삼천동지나 성북동 공룡공원에서 보는 서울야경도 이쁘고, 남산, 관악산,북한산, 수락산, 아차산등 나름 서울에서 의미를 찾아보려 애썼지만 35년의 서울 생활을 접고 떠났다. 그 후 서울을 보고 싶지 않았다. 지금의 거대평야에서 주는 여유로운 행복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저작권 문제때문일 것임. 저작권협회가 엄청난 협박으로 막대한 돈을 뜯어가기 때문일 듯!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다른 곳도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데 유독 우리나라만! 그래서 예전 2000년이전처럼 명절, 크리스마스, 쇼핑가, 상가등 분위기가 살지 않음. 예전처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캐롤송, 석가탄실일 전야에는 불교, 설날, 한가위 명절에는 국악, 경복궁 및 창덕궁등 궁궐에서는 궁중음악 및 국악, 쇼핑 및 시장, 주택가가 아닌 상가 밀집 장소등에서 좀 음악을 틀어도 분위가가 살고 좋을 텐데..... 또, 소리불편러들이 많은 것도 이유일 것임. 설사 카페등 음악(최근은 거의 대부분 K-POP, 하나 K-POP 이 비디오 음악이라 분위기는 글쎄? )이 나와도 소리불편러때문인지 소리가 너무 작아 간질거러서 안 트지만 못함. 젊은 사람들이 홍대나 이태원에 몰려서 상가가 활성화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임. 음악이 그들을 유도하는 것임.
공기도 안좋고 땅도 비싸고 춥고.. 저런데 뭐가 좋다고 저런데 모여 사는지.. 말도 안되는 풍수지리.. 사람 사는데는 공기좋고 기후가 좋은데가 최고임. 지중해 도시들 가보셈, 1년 연중내내 20도에서 24도 사이 온화한 날씨 한국애들은 뭐가 좋은지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건지...잘모르는거 같음. 그 좁은 아파트 시멘트 안에서 사는게 좋은줄 경치좋은데서 잘꾸며진 집에서 그림같은 자연이 펼쳐진곳에서 수영장은 없더라도 최소 사우나 있는 집에서 정원있고 삶의 질이 달라짐.
저 시간에 보는 서울 야경도 참 아름답지만
저 시간에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닐수 있다는게
어찌보면 이 나라는 참 모든것이 대단하다고 느껴 지네요.
삼천동지나 성북동 공룡공원에서 보는 서울야경도 이쁘고, 남산, 관악산,북한산, 수락산, 아차산등 나름 서울에서 의미를 찾아보려 애썼지만 35년의 서울 생활을 접고 떠났다. 그 후 서울을 보고 싶지 않았다. 지금의 거대평야에서 주는 여유로운 행복은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댓글보니 쭝꽁인으로
보이는 불평 분자들이 있네
기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보고 감상하면 되지
정작 쭝꽁인들 빼곤 외국인
들 모두가 좋다고 한다.
크리스마스 시즌때는 영업시간내 캐롤송만 틀어주면 안되나? 크리스마스 트리랑 캐롤송이 들려야 정말 크리스마스 그 특유의 들뜬 기분이 들던데...
아마 가장 큰 이유는 저작권 문제때문일 것임. 저작권협회가 엄청난 협박으로 막대한 돈을 뜯어가기 때문일 듯!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다른 곳도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데 유독 우리나라만! 그래서 예전 2000년이전처럼 명절, 크리스마스, 쇼핑가, 상가등 분위기가 살지 않음. 예전처럼 크리스마스와 연말에는 캐롤송, 석가탄실일 전야에는 불교, 설날, 한가위 명절에는 국악, 경복궁 및 창덕궁등 궁궐에서는 궁중음악 및 국악, 쇼핑 및 시장, 주택가가 아닌 상가 밀집 장소등에서 좀 음악을 틀어도 분위가가 살고 좋을 텐데..... 또, 소리불편러들이 많은 것도 이유일 것임. 설사 카페등 음악(최근은 거의 대부분 K-POP, 하나 K-POP 이 비디오 음악이라 분위기는 글쎄? )이 나와도 소리불편러때문인지 소리가 너무 작아 간질거러서 안 트지만 못함. 젊은 사람들이 홍대나 이태원에 몰려서 상가가 활성화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임. 음악이 그들을 유도하는 것임.
저작원없는 캐럴송이나..한국캐롤성도 많은데..왜? 안트는지! 영기분이 안놔요..또 눈이 펑펑 12월 내내와야 기분나는데..
세계의 1000만 대도시 중에 서울이 가장 아름다운 곳입니다.
없는 것이 없습니다.
남산 춥지않나요
아직 낮에는 따뜻합니다.가을이 늦게 찾아와서 그런가 봅니다.🍀🍁🍂🍃
It's amazing that I could still see a good night view late at night in Korea.
서울 50년 살면서 남산을 안가봤어요.
어떻게 가는건가요? ㅠㅠ
저는 남산순환버스를 타고 갔습니다만, 제 설명 보다는 검색엔진(구글, 네이버 등)에서 검색 해보시는게 더 자세히 정리되어 있을것 같아요.
남산을 보는 것만으로도 남산에 가신 거나 다름없습니다.
역쉬 님산은 밤에 가야 꿀맛
정작 서울역 남대문쪽 도심은 시야 방해로 보이지 않는다는거ㅋㅋ 전망대를 도심이 잘보이는 곳에다 마련해야함ㅋㅋㅋ
은평구쪽에서 제일 잘보이던데
저 자물쇠 걸린 구역 언젠가 큰 사고 납니다 이미 중량초과라 무너지는건 시간문제 앞으로 판매안한다던 자물쇠 지금도 버젓이 팔고있네
멋지긴 한데 홍콩이나 오사카 같은 쩡한맛이 드는 야경이 아니다.
공기도 안좋고 땅도 비싸고 춥고.. 저런데 뭐가 좋다고 저런데 모여 사는지.. 말도 안되는 풍수지리..
사람 사는데는 공기좋고 기후가 좋은데가 최고임. 지중해 도시들 가보셈, 1년 연중내내 20도에서 24도 사이 온화한 날씨
한국애들은 뭐가 좋은지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건지...잘모르는거 같음. 그 좁은 아파트 시멘트 안에서 사는게 좋은줄
경치좋은데서 잘꾸며진 집에서 그림같은 자연이 펼쳐진곳에서 수영장은 없더라도 최소 사우나 있는 집에서 정원있고
삶의 질이 달라짐.
그냥 공기 좋은 베이징에 살지 돈 벌러 한국에 와서 뭐 하러 이런 뎃 글 쓰냐 . 셰 셰 ~
왠 뚱딴지같은 지중해를 들먹이노 ?
남산야경을 이야기하는중에...
국적이 어드메뇨 ? 😢
오지마 그럼 ㅋㅋ
그나마 갈데라곤 여기밖에 없지뭐..명동가봐야 볼게있나? 쓰레기 리어카 음식에 값만비싸고, 거리에는 전부 상점뿐.
경제대국순위가아니고 부채대국순위입니다.
1.중국부채: 5경4천9백조(금융,비금융 국유기업 총부채)
2.미국부채: 4경
3. 일본부채: 1경2천5백조 ...
참고로 인도부채는 2천조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