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DJ 김세원 님의 목소리로 방송을 듣는 기분입니다 아~ 음악감상실 이란 단어를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학1학년 때인 1979년 대전에는 지금은 없어진 건물인 '홍명상가' 1층에 ''르네상스 음악감상실'' 이 있었고 입장료가 600원 이었던 기억입니다. 양평TV의 오늘 영상 특히 맘에 듭니다
71년 대학1학년때 본 더스틴호프만이 나온 졸업,영화도 영화지만,주제곡 스카브로 페어,침묵의 소리,,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비틀즈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고,,락 발라드,,를 좋아했지만 음악의 영역은 따지지 않지요,예전엔 영화주제곡이 주옥같은 작품이 많았죠,60년대 영화,, 리즈테일러,리챠드버튼,,이 나온 영화 고백,그 주제곡 앤디윌리암스가 부른 더 새도우 오브 유어 스마일,,지금도 듣고 있지만,,서울에 가면 꼭 저곳을 가 봐야겠어요,손자가 내년에 초등에 입학하는데,중학교 들어가면 비틀즈 판을 선물할 작정입니다,
광주광역시에 베토벤 음악 감상실이있다 고전음악애호가인 나는그 공간을 좋아했다 나름대로 취미로애호가들을위해프로그램을운운영한다고 주인에게들은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 베토벤감상실을 찾은 나는 주인의 너무 무성의하고 엉뚱한 영멉방식에 기겁을 했다 음악을 손님에게 제공해 주어야하는데 무슨차를먹겠냐만을 묻는다 마치 다방에 온느낌 주인은 식사하면서 감상실공간은 주인 안방 라디오만들어라는식이고 신청곡을 말하면 짜증 40년된 단골 지인에대한 태도는무례하기짝이없다 감상실은 사담하는장소가 됨 역사문화의 일번지라고 자부한 감상실치곤 풍경이 우습다 차값받는것도 협정가격을받지않고 카드는아예 사용못함 현금만받는다 거스름돈은주인인마이포켓 친한벗은 깍아줌 가끔 광주에 내려가서 가고 싶은 유일한 마음의 공간이 이제 주인의 제멋대로 운영으로 더이상 갈 수 없는것이 안타깝다
나레이션이 정말 좋아요.
라디오 방송 듣는 기분입니다.
멋진 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촌놈이 서울에 가게되면 꼭 방문해 보겠습니다.🌷
ㅎ방문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방송을 청취중인듯 하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아!웅이엄마님~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풍 아름답네요 그리고 레트로감성 왠지 추억돋는듯해서 너무 좋아요🤗
심청님 방문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요즘 레트로가 트렌드인거같아요~
멋진곳
가보고 싶어요
성북동
LP
인상깁게 잘봤어요
귀한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예쁜아내분과 데이트하세요~^^
라디오 DJ 김세원 님의 목소리로 방송을 듣는 기분입니다
아~ 음악감상실 이란 단어를 오랜만에 들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대학1학년 때인 1979년 대전에는 지금은 없어진 건물인 '홍명상가' 1층에 ''르네상스 음악감상실'' 이 있었고 입장료가 600원 이었던 기억입니다.
양평TV의 오늘 영상 특히 맘에 듭니다
오늘도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왜 남자분들이 스피커에 열광하는지 들어보니 알겠더라구요~우클렐레 연주음악도 기회되면 신청해서 들어보려구요~^^
71년 대학1학년때 본 더스틴호프만이 나온 졸업,영화도 영화지만,주제곡 스카브로 페어,침묵의 소리,,너무 좋았어요,그리고 비틀즈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이고,,락 발라드,,를 좋아했지만 음악의 영역은 따지지 않지요,예전엔 영화주제곡이 주옥같은 작품이 많았죠,60년대 영화,, 리즈테일러,리챠드버튼,,이 나온 영화 고백,그 주제곡 앤디윌리암스가 부른 더 새도우 오브 유어 스마일,,지금도 듣고 있지만,,서울에 가면 꼭 저곳을 가 봐야겠어요,손자가 내년에 초등에 입학하는데,중학교 들어가면 비틀즈 판을 선물할 작정입니다,
우와~~저도 앤디윌리암스 너무좋아해요~예전곡들이 서정적이고 선율도 아름다워 더 좋은거같아요~ㅎ사모님 문화센터 안가시는날 함께 데이트하셔요~옛날생각도 하시면서요~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꼭 가봐야 겠어요
좋은정보감사드려요
꼭 한번가보세요~음향이 너무좋아요~^^
여기 저도 정밀 좋아하는 곳이에요! 음악 없는 인생은 2% 부족하다는 말씀 너무 공감합니다:) 편안하고 힐링되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파랑새님 귀한발걸음 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멋진곳이죠~음악과함께 추억여행도 할수있고~낭만적이라 가끔가는데 파랑새님도 자주 가시는군요~오늘도 멋진 음악과 함께하는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학창시절 어쩌다 갈 수 있었던 충무로 필하모니가 생각나네요.
수익님 귀한발걸음 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충무로에 필하모니가있었군요~오늘도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행복한시간으로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요~^^🙏🌿🌈
음악감상실의 시초는 1958년 메트로 -디쉐네 뉴월드등 1960년을 시작으로 성업
우와1958년! 이때 음악 감상실을 다니셨던분들은 정말 멋쟁이셨을거같아요~^^
명동소재 돌체와 쎄시봉은 클라식과 팝을 함께 들려주던 음악감상실의 모태로 명동신사들 박인환을 비롯해 당대 문학과 미술인들의 요람이였지요-쎄시봉은 무교동으로 옮기며 팝신으로ㅡ박정희이름이 훌륭하십니다 응원합니다@@pjh_story
광주광역시에 베토벤 음악 감상실이있다 고전음악애호가인 나는그 공간을 좋아했다 나름대로 취미로애호가들을위해프로그램을운운영한다고 주인에게들은바 있다
그러나 최근에 베토벤감상실을 찾은 나는 주인의 너무 무성의하고 엉뚱한 영멉방식에 기겁을 했다 음악을 손님에게 제공해 주어야하는데 무슨차를먹겠냐만을 묻는다
마치 다방에 온느낌
주인은 식사하면서 감상실공간은 주인 안방 라디오만들어라는식이고
신청곡을 말하면 짜증 40년된 단골 지인에대한 태도는무례하기짝이없다
감상실은 사담하는장소가 됨
역사문화의 일번지라고 자부한 감상실치곤 풍경이 우습다 차값받는것도 협정가격을받지않고 카드는아예 사용못함 현금만받는다 거스름돈은주인인마이포켓 친한벗은
깍아줌 가끔 광주에 내려가서 가고 싶은 유일한 마음의 공간이 이제 주인의 제멋대로 운영으로 더이상
갈 수 없는것이 안타깝다
영희님 음악애호가시군요~저는 음악에대해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재즈음악듣는걸좋아해요 제가갔었던 리홀갤러리는 정말 감상실 느낌이었고 오디오시설도 훌륭해서 멋진소리를 감상했어요~오늘도 멋진음악과함께하는 행복하시간 보내세요~^^🎵🙏
샘 리홀이 어디에있나요?
재즈 잘알지 못하지만 듣는건
좋아합니다 꼭 가고싶군요~
아~ 성북동에있군요
꼭한번가봐야겠어요
@@cho5842 멋진음악 즐기시면서 좋은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