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후보 각종 논란에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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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4.10 총선을 불과 사흘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후보가 각종 논란에 휩싸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19대 총선에 통합진보당으로 출마한 엄태준 후보가 통합진보당의 이석기 대표가 운영하는 선거기획사에 8173만 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엄 후보는 선거비용 제한액인 1억9100만 원보다 불과 77만원 적은 1억9023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이는 총 선거 비용의 43%로 이석기 비례대표가 운영하는 회사에 비용을 몰아주기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엄 후보의 회계책임자는 조준호 전 통진당 대표를 폭행해 일명 ‘머리끄댕이녀’로 알려진 박모 씨였습니다.
또 다른 논란은 엄 후보의 자녀 학폭 논란입니다.
2019년 엄 후보가 이천시장 재직 당시 딸이 폭행방조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입니다.
학폭에 연루되었다는 자체가 문제라는 반응과 사안이 경미해 문제가 아니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나이스방송뉴스 김수정입니다.
역시 서경석 하는 짓거리가 ㅉㅉ 4년전에도 그러더니. 3자인척 지약뉴스 내는것 자체가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