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킨백 든다고 아무도 '와 2~3천짜리다.. 부자다..' 라고 생각안함 가방도 버킨백급 드는 사교모임에서나 통하지 그냥 자기눈에 너~~~무 이쁜거 사면 됨 성수동 수제화 거리가 망하고 있다는데 30년 40년 일한 한국 가죽장인은 등한시하면서 버킨백을 사려고 4500만원이나 든다는게 참...
@@테리우스-i5k 알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돈도 없는 서민들이 에르메스 버킨백이니 에르백이니 이런거 사려고 잇는돈 없는돈 써가면서 알아보지도 못하는 사람들 만나러 가지말고 내눈에 이쁜거 사라는거였어요. 어쨋든 리셀이든 아부용 아이템 구매후든 원가는 2~3000짜리고 거기에 들어간 가치뿐만 아니라 원가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내 친구들 만나러 가는거라면 가방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아니라 걍 내눈에 이쁜걸 자주 많이 들라는거엿어영
제2대 소비더머니 진행자이신 신재웅 기자님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가 배우 하석진 님이라는 인연으로 이렇게 이라는 코너지기를 하시게 되셨습니다!^^ 소비더머니 진행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드렸던것처럼 제2대 진행자로 (조현용 앵커님의 MBC기자 직속 후배이신) 신재웅 기자님께서 계속 진행하고 계십니다!^^ 많.관.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냥 들어가서 상록수 있어요. 하와이, 텍사스 등등… 사실인지는 몰라도 아는 아줌마가 카드라는 통신. 하지만 믿을만한 소스입니다. 그분 이태리 은행주인인것을 보면… 매일 색깔별로 가족별로 들고 다녀서 다들 웃고 있음.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상한 여자라는 의견이… 사실 그여라 허영의 극치 신분의식이 극치. 제일 멀리해야 하는 인간의 표본.
가방빌리러 아서포까지 친히 오셨네여ㅋㅋㅋ 저 비싼 가방을 더스트백에 넣지 않고 쌩으로 인포에 맡겨놓다니ㄷㄷ
저 버킨은 일반 버킨이아닌
스페셜오더 버킨으로
구매자가 직접 주문한 유니크한 버킨입니다. 대박이네요
에르메스의 경우 브랜드에 대한 자존심이 워낙 강해서 일반인들에게는 쉽게 보여주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위압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하석진님 고정되신거에요? 인텔리한 이미지랑 잘 어울리네요. 🎉
버킨백 든다고 아무도 '와 2~3천짜리다.. 부자다..' 라고 생각안함 가방도 버킨백급 드는 사교모임에서나 통하지 그냥 자기눈에 너~~~무 이쁜거 사면 됨
성수동 수제화 거리가 망하고 있다는데 30년 40년 일한 한국 가죽장인은 등한시하면서 버킨백을 사려고 4500만원이나 든다는게 참...
@goodgomyi 엇 얼마전에 성수의 단면해서 성수동 팝업때문에 부동산에서 임대료 올리고 해서 수제화 거리 상인들 떠나고 있다는 뉴스를 봐서 아직 남아 계신분들도 잇어보여서 말한거에여 안그래도 수제운동화 하나 만들려고 성수갔는데 뭔 팝업만 오지게 보구옴 ㅠ
잘못아는게 있는데 에르메스 bkc는 다른 영역임. 중고로 사면 3000이상이고 매장에서 사려면 가방값포함 최소 5000은 써야함. 이런사람들이 알아봐달라고 무리해서 산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서민시점임. 게다가 실적으로 사는 옷들은 로고도없어서 남들이 알아보지도 못함. 서민들이 잘보이려고 수박짜리 가방 사는것과는 다른세상임
@@테리우스-i5k 알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돈도 없는 서민들이 에르메스 버킨백이니 에르백이니 이런거 사려고 잇는돈 없는돈 써가면서 알아보지도 못하는 사람들 만나러 가지말고 내눈에 이쁜거 사라는거였어요.
어쨋든 리셀이든 아부용 아이템 구매후든 원가는 2~3000짜리고 거기에 들어간 가치뿐만 아니라 원가조차도 알아보지 못하는 내 친구들 만나러 가는거라면 가방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가 아니라 걍 내눈에 이쁜걸 자주 많이 들라는거엿어영
그 수제화에는 자기 디자인이 없어요.
하청받아 만들어 오던 흔적만 있지.
@@O3Oa입 좀 닫아 입에서 폐지 쉰내 난다
한국은 숙련된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들면
굶어 죽는데
햐 석진이형 40대 맞냐고... 30대 초반처럼 보임!
엥???? 왜 하석진님 이 여기 나왔죠???? 모지모지?? 일단 선댓글 후감상합니다….
전에 진행하시던 분은 엠비씨앵커로 가셨습니다 이전 화 보시면됩니다
제2대 소비더머니 진행자이신 신재웅 기자님의 대학교 (동아리) 선배가 배우 하석진 님이라는 인연으로 이렇게 이라는 코너지기를 하시게 되셨습니다!^^
소비더머니 진행은 위에서도 잠시 언급드렸던것처럼 제2대 진행자로 (조현용 앵커님의 MBC기자 직속 후배이신) 신재웅 기자님께서 계속 진행하고 계십니다!^^
많.관.부~^^
반가운 하석진님ㅎㅎ응원할께요!
사는게 이상한 방법은 정상적이지가 않아 좋지 않게 보일수 있지만 자기가 번돈 그렇게 쓰겠다는게 타인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듯. 호구여도 재벌인 호구가 낫지 않겠음? ㅋㅋㅋ
석진백 기대🙋🏻♂️
에르메스 가방사고싶으면 매장에서 그가방 리셀가만큼 뭘사면 보여줌
영상잘봤습니다.
화이팅입니다
I don’t understand but good video! Hahah
관심을 끊으면 된다.
하파고, 에르메스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서 가방과 세트로 욕을 먹네요 ㅋㅋㅋ 앞으로 관심있고 잘 아는 아이코닉으로 소개해주세요! 😎
겸용은 어느 한쪽도 제대로 만족시키기 힘들어요
본인이 싫고 상술같으면 안사면되는거지
왜 굳이 사는사람을 욕함??
그쪽 인생에 뭐가 이득이 되길래??
Mr.Ha Seokjin 💝
백이 이쁜 게 아닌, 버킨의 삶이 아름다운 사람이였습니다. 😊
버킨백은 없고 에르메스 주식은 있습니다. 주식은ᆢ 쉽게 살 수 있으나ᆢ 들고 다닐 순 없어요. ㅎㅎ
명품은 명품이 들어야 명품이지 아둥바둥해 봐야..
딴건 다 그런데
버킨백은 싸구려가 들어도 명품임
찐 부자의 용품ㅋㅋㅋㅋㅋㅋ
버킨 들어보니 손목 나가겠던데. 충전제어잆이 가죽을 이중으로 튼튼히 제작한거 좋은데 팔모가지 나가요
아무리 부자의 돈 단위. 느낌이 다르더라도. 5억의 가방은 오바다
!!!
다들 불편해서 뚜껑열고 댕기더만 😅😅😅
컨셉이 겁나 똑같이했네 “이이야기는 뒤에 자세히 보도록하구요”
원가 9만원
그건 디올에서 파는 “캔버스 소재” 얘기고
저건 가방 원가 100만원 넘어감
모기물린 자국 하나 없는 송아지가죽이 ㅈ으로 보이나
명품은본인에.어울리는게.명품
왜하석진 ㅋㅋㅋㅋ???
셀럽들이 자랑스럽게 콜렉션을 보여주는데, 버킨처럼 좋은일에 기부하면 좋겠네요.
물건을 사야 원하는 물건을 사는것은 다단계와 같다.
솔찍히 진짜 안이쁜데..
가방값이 가방공장 값이네
에르메스 갖고싶다
루이비통도 같은 방식이라 하던데...
양때이론이 조금은 들어간 듯 하네요
아 이분이… 왜..
제인 버킨이 한국에 업무차 왔을때 만나고 싶다고 한 사람이 홍상수
영화 누구의 딸도 아닌 혜원에 관광객으로 등장함
저렇게까지 해서 사고 싶나......
버킨 백만 보지 말고 버킨 노래도 좀 들어보세요 Ex fan de 60s 명곡입니다
이름값을 왜빼나.
그래도 버킨백 정도면 원가가 100만원은 넘어간다 함
천으로된 디올백의 원가가 8만원이니깐
버킨백은 원가가 그래도 토고가죽은 50만원 타조가죽은 80만원정도 하겠죠?????
드라마도 막장드라마가 욕하면서도 인기있듯 버킨백도 아예 수요가 없으면
모를까 안달나게 만드는 마성이 사라지지 않는한 공급은 에르메스 계속 조절하면서 만들듯...
ㅋㅋ 또 또 열등감 덩어리 있네ㅋㅋ
그걸 아직도 믿으시네요
중국 사람한테 맡겼을 때 가방 하나 당
커미션 비용이 8만원이지 재료 원가가
8만원이라고 한건 와전된 겁니다
그리고 뉘앙스가 마치 에르메스같은
명품 브랜드가 무언가를 부추기고 그게
사회에 문제를 일으키는 느낌으로 보시는데
살 사람은 사면 되고 아니면 아닌겁니다
당신이 돈이 없는거지 세상에 살 사람은
넘쳐납니다
@@kkkkmmmmmjjjjjㄹㅇㅋㅋ
@@ZEPHYR_KR 아 그래요?~~~ 네네네
알~~겠습니다 ^^
원가8만원 ㅋㅋㅋ 이러면 고소 당헐려나😅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 키아누 리브스에게 배우세요. 돈의 가치가 참 하찮네요.
키아누리브스가 여자 스탭들한테는 저 버킨백, 샤넬 클래식을 뿌리는거임
디올도 임금체불까지 해가며 저가 중국인력 쓰는데ㅋㅋ 우리나라만 기술자홀대하는건 아닐듯
악어가죽 가방 너무 잔인합니다 . 저런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도 참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빅토리아베컴 킴카다시안 카디비 ....머리에 뇌가 없어보이죠 .
루비똥 아르노회장 싸다구 때리는 상술의 귀재들이네
할매 가방이구만
이것도 지하에서 중국인들이 만들고 있을거 같은데ㅋ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냥 들어가서 상록수 있어요. 하와이, 텍사스 등등… 사실인지는 몰라도 아는 아줌마가 카드라는 통신. 하지만 믿을만한 소스입니다. 그분 이태리 은행주인인것을 보면… 매일 색깔별로 가족별로 들고 다녀서 다들 웃고 있음. 부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상한 여자라는 의견이… 사실 그여라 허영의 극치 신분의식이 극치. 제일 멀리해야 하는 인간의 표본.
이런거 사서 착용하면 좋나?
ㅍ
난 완전 고가의 명품 들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벌거벗은 임금 생각남
딴건 그게 맞는데 버킨백은 아님
샤넬이나 디올은 12개월 할부로 하면 일반 직장인도 도전해볼만한데, 그때문에 백푸어 이미지가 생김
근데 버킨백은 돈많다고 그냥 할부로 지를수가 없음
그래서 진짜 부자들의 가방이라 불림
엥
상술
개인적으로 디쟈인이 딱히
이쁜지 몰겠고
저 무거운 돌덩이가 왜 그가격인지
직원에게 로비까지?????
세상멍청한 호구
ㅂㅅ들이 그만큼 만아서 사기꾼들이 많아요
살만하니까 사나보지요. 부자사 사치품을 소비를 해야 경제가 돌아가는데, 어디 다들 당신 같나요
라고 에르메스 매장 근처도 못가는 사람이 말합니다
명품가방 일시불이나 최소 3개월정도 할부 하고 일상생활 잘 할 수 있는 여윳돈 있음 인정하지만
먹을꺼 아끼고 남한테 얻어먹으면서 다니고 저축도 못하는데 저런가방 맨다고 뭐 달라지나요?
오히려 너무나 없.어.보.입.니.다^_^)
그리고, 머릿결 좋고 몸매 날씬하고 얼굴 예쁜데, 여유도 있어서 뤼비통 샤넬 매면 음 ... 인정!!
근데 외모도 볼품없는데.... 그걸 못고치니 위로랍시고 비싼거 무리해서 들고다니면 넘나 볼품 없슴 ㅠ
저런 거죽대기 들고다니는것보다 이쁘고 날씬하고 아파트 한채있는게 국룰입니다
누가 요즘 저런거 사나요?
통장 잔고에 1억 이상은 다들 있는거 맞죠? ㅎㅎ
에르메스 영상에서 그렇게 말한다고..?
저건 그 가방을 사려면 할부로 긁어야 하는 애들이 접근할수 있는 가방이 아님.
그리고 버킨백은 서울 웬만한 동네 집보다도 더 윗 계급임
샤넬 클래식, 레이디 디올도 안받아주는 “담보대출”이 가능한 자산임
제인 버킨 ....무식한건 어쩔수 없었네 일장기스티커 ㅠㅠ
11:02 이건가요? 세이브티벳이라고 써있고 일장기 아닌거 같은데요?
티벳 국기보고 뭔 소리하는거임..?
하석진 님 케이스. 립밤? 쳅스틱.? 크게 키워서..메고 다니기$ .와이 낫..와이쏘시리어스..왜 안되는데.$..패션의 완성..언벨런스 방. 777 영구없다 영구와 땡칠이를 만나러가는 방..영구눈썹..도 칠하는게 패션인데..굳이 없는 털도. 진하게 칠해서 정열이 없어도 있는척 하는..메이크업..처럼..립밤..크게 키워서..들고다니고..들어가기도 하고..적당한 짐도 넣어다닐수있는..패션용.,인지 생활필수품인지..행위예술로 보이게끔..그러나 이런$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시다..워킹.베드..씬이..너무 흔해져서? 유행은 바람처럼 돌고 도는것..그래서 그렇기때문에 억지로라도 도전..실행..실제로는 정신적 신체적 엄청난 도움을 준다면..힘들어도 운동삼아 들고다니는 문화를 즐기는것도..산책의 변화..글을 패션의 일부분으로 응용하듯이..리터럴리 literally 말그대로..방에 들어가신다..케이스에 들어가신다. 언제든 자기가 들고다니는 마음의 고향..디즈니랜드의 인형처럼 소품으로..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인간이 접시인척..하는..접시를 들고다니는 듯한? 가상 인물..집시 여인..집시의 접시 케이스..그곳이 놀이터..어른들은 지쳐서 ? 또는 피곤해서..또는 패션을 소비하고 싶은 욕구..자기 개성 표현..소통욕구. 행위예술로 보이게끔 하는..놀이공원 수준..직업병 과로 노동자들을..리디큘러스 광대노 보이게끔 하는 패션 소품..케이스의 크기변화는..이미지 참조..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공간이든 문이든 크기가. 달라질수있는 가변성..그 변화를 받아들이고 맞춰주느라 힘든 인형같은 어른들 얼음들..어름들..the cat 그냥의 아이스둘..아이스 2 .아이..아이를 나타내는 브랜드 더 캣..들의..패션 소품 케이스. 마법처럼 사라져주려는 연습중인..아주 잠시라도 곁에 있어주다가..케이스 짐.$$ 독..dog을..메고 평생 짊어지고 메고 다니다가 그것이 자기를 포장하는..방패..갑옷. 케이스가 되는것을..종이 만화 강풀스타일로..편집..움직이는 종이만화로. 제작..광고..케이스로 아해들에게 슬픔도 변화도 리디큘러스 씩씩하게 웃고 견디고 살아가라는 어른들의 위로같은 조언같은. 퍼포먼스 이자..패션이자..행위예술로 보이는..노동자 필수품..베낭대신..침낭대신..개발..에스닷제품 으로..개발.해도..될듯..문제는..체력이 있어야..만들어내고 선물도 줄수있고..삶을 소풍처럼 놀이터처럼 즐거운 마음으로..변화를 크기차이를 또 그것에 맞춰주느라 힘든..무섭고도 아름다운 의미..
바보지 이걸 왜사 ㅋㅋㅋㅋㅋ 호갱왓누
Mc바꾸어주세요 ㅜㅜㅜ
막상 중고로 팔려고하면 민트 컨디션 아니면 2배 못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