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터 말씀 하시는거죠...?? 15년 정도전에 nshome에서 구입한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수입을 안하는 듯 한데.... 이걸 가지고 있는 빌더분을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 생산도 중지된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떤 빌더분은 견본 떠서 레이저 커팅으로 만들어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ㅋ.... 굉장히 심오한 문제를 내셨네요.... 일단은 문제가 절반밖에 이해가 안된다는 사실부터 말씀 드리고요...ㅋ 이번 문제에 해답을 찾으셨다면 다음에 집이 완공 되신후에 저희 가족이 놀러 간다면 저녁 한끼 사기로 약속하신걸로 하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빌더분들 대부분은 어느 한쪽의 코너를 기준으로 스터드 레이아웃을 하지요... 틀린 방법이라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붕의 하중을 온전히 받아낼려면 서까래와 스터드는 일직선상에 놓여야 한다는 기본 코드가 있습니다.... 단순 가정으로 박공지붕이라면 지붕의 리지보드는 벽면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모임지붕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스터드는 리지보드...즉 대들보를 받쳐주는 위치에... 다시말해 중앙에 스터드가 위치해 있다면 정확하게 지붕의 하중이 전달 되겠지요... 즉 스터드 레이아웃은 벽면의 생김새나 벽체결합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것 보다는 지붕 모양에 의해서 레이아웃을 해야 한다는거죠... 다시 정리하자면 벽면의 중앙에서부터 스터드 레이아웃을 하는것이 제 방법입니다... 합판을 온장으로 출발하느냐가 그리 중요치 아니하다는 말씀이죠... 모눈종이 위에 스터드와 서까래가 한 점에서 일치해야 한다는것이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합판의 온장 출발... 고집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지붕 서까래에 맞추시는것이 타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답변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zip-tube 넵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한번 초청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약속잘지킵니다 ㅋ. 이해했습니다 서까래.장선 스터드는 일직선에 위치한다는 말씀. 제가 궁금해하는것도 말씀하신것에 기준하면 이해됐습니다. 제가 궁금증이 발생한 이유는 아마 전단벽이니 버팀벽이니 하는 내용같습니다 이런벽들이 주로 코너쪽으로 많이 형성된다고하니 되도록이면 코너쪽으로 합판온장이 들어가는 가고 제대로 못박을 자리를 만들려면 레이아웃 할때 거기에 맞추는게 맞는같다는 생각이 함께 작용하다보니 질문드린같네요 ㅋ 책으로만 공부하니 이론만 씰데없이 자꾸 알게되다보니 어렵네요 지붕부터 기초까지 일직선에 버팀벽까지 함께 고려해 레이아웃 연구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Zip]tube | 혼자짓는 목조주택 |](http://yt3.ggpht.com/7Fy0zrchxWujUM6ki7Wwn2fRdmsCo3K76w-mtAU0WLRw9goH8anxbXsY4CTYrItHKPokUq7Inw=s48-c-k-c0x00ffffff-no-rj)
![[집]tube (5) 혼자짓는 목조주택 ㅡ 1층 벽체세우기](http://i.ytimg.com/vi/Cu110AfGJH8/mqdefault.jpg)
![[집]tube (5) 혼자짓는 목조주택 ㅡ 1층 벽체세우기](/img/tr.png)
![[집]tube (193) 혼자짓는 목조주택 - 목조 벽면 파벽돌 시공 & 고데메지 시공](http://i.ytimg.com/vi/l_ujdE7Wuno/mqdefault.jpg)
사장님의 실력은 알고 있었지만 영상보니 더 놀랍네요^^
속도와 정확성 경이롭습니다.
노하우를 또 배웁니다.
오늘부로 저는 경이롭겠습니다....^^ ㅋ
이걸 혼자 짓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저도 목표가 혼자 짓는건데 막힘없이 만드시는거보니 넘 부럽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계획만 잘 세우신다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와~정말 대단하십니다ㅎ
스터드 비트는 공구가 무엇인지?
어디서 구매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위스터 말씀 하시는거죠...??
15년 정도전에 nshome에서 구입한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엔 수입을 안하는 듯 한데....
이걸 가지고 있는 빌더분을 한번도. 본적이 없으니 생산도 중지된건 아닌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어떤 빌더분은 견본 떠서 레이저 커팅으로 만들어 사용 하기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도리레이아웃에대한 질문입니다.
기초적인질문입니다.
자..가정을 합니다.
지어질 건물 제일 왼편에 들어설 벽체끝에 코너를 붙인다면 다 조립후 그벽체와 만나는 앞쪽가로벽체의 첫번째 스터드는 왼편벽체 코너와 결합이 되겠지요 이때 앞쪽가로벽체 첫번스터드와 두번째 스터드의 간격을 얼마로 맞춥니까?
만약 16인치라면요.
나중벽체조립후 합판칠때 온장으로 칠려면 왼편벽체 끝에서부터 앞쪽벽으로 합판이붙으니 앞쪽벽체 첫스터드는 무시하고 왼편벽체 끝에서 15와4분의1로 하면되나요? 아님 왼편벽체는 무시하고 앞쪽벽체 첫스터드하고 두번째하고 얼마띄워야되는 정해진 치수가있나요? 그외에는 세번째부터는 16일거구요..
현장경험없는 사람한테는 이런거 어렵네요.^^
ㅋ....
굉장히 심오한 문제를 내셨네요....
일단은 문제가 절반밖에 이해가 안된다는 사실부터 말씀 드리고요...ㅋ
이번 문제에 해답을 찾으셨다면 다음에 집이 완공 되신후에 저희 가족이 놀러 간다면 저녁 한끼 사기로 약속하신걸로 하고....^^
제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빌더분들 대부분은 어느 한쪽의 코너를 기준으로 스터드 레이아웃을 하지요...
틀린 방법이라 말씀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지붕의 하중을 온전히 받아낼려면 서까래와 스터드는 일직선상에 놓여야 한다는 기본 코드가 있습니다....
단순 가정으로 박공지붕이라면 지붕의 리지보드는 벽면의 중앙에 위치합니다...
모임지붕도 마찬가지죠...
그렇다면....
스터드는 리지보드...즉 대들보를 받쳐주는 위치에... 다시말해 중앙에 스터드가 위치해 있다면 정확하게 지붕의 하중이 전달 되겠지요...
즉 스터드 레이아웃은 벽면의 생김새나 벽체결합 조건에 의해서 결정되는것 보다는 지붕 모양에 의해서 레이아웃을 해야 한다는거죠...
다시 정리하자면 벽면의 중앙에서부터 스터드 레이아웃을 하는것이 제 방법입니다...
합판을 온장으로 출발하느냐가 그리 중요치 아니하다는 말씀이죠...
모눈종이 위에 스터드와 서까래가 한 점에서 일치해야 한다는것이 기본이라 생각됩니다...
합판의 온장 출발... 고집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지붕 서까래에 맞추시는것이 타당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답변을 드렸는지. 모르겠네요....^^
@@zip-tube 넵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한번 초청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약속잘지킵니다 ㅋ.
이해했습니다 서까래.장선 스터드는 일직선에 위치한다는 말씀.
제가 궁금해하는것도 말씀하신것에 기준하면 이해됐습니다.
제가 궁금증이 발생한 이유는 아마 전단벽이니 버팀벽이니 하는 내용같습니다 이런벽들이 주로 코너쪽으로 많이 형성된다고하니 되도록이면 코너쪽으로 합판온장이 들어가는 가고 제대로 못박을 자리를 만들려면 레이아웃 할때 거기에 맞추는게 맞는같다는 생각이 함께 작용하다보니 질문드린같네요 ㅋ
책으로만 공부하니 이론만 씰데없이 자꾸 알게되다보니 어렵네요
지붕부터 기초까지 일직선에 버팀벽까지 함께 고려해 레이아웃 연구해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벽체조립을 며칠 정도 하셨는지요?
@@zip-tube 경력이 몇년정도 되셨는지요?골조공사는 약 며칠 걸리셨는지요?
@@zip-tube 직업이 목수이신지요?경력이?
@@zip-tube 저도 막 시작하고 있고, 추후 혼자 목조주택을 짓고 싶어서요. 어느 정도 경력이면 가능할까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itcarpentet5981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