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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거야? 에서 나오는 은은한 분노 ㅋㅋㅋㅋㅋㅋ
부키 기 센 여우네 ㅋㅋㅋ 귀엽다
이거 기잔치에여?
0:33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여우신
1:14..상큼하게 꼬ㅊ 말하는 부키가 웃기네ㅋㅋㅋ
클립으로 다시보니까 웃기긴 하네 ㅋㅋㅋㅋㅋㅋ생방에서 봤을 때는 나나 음흉하이 ㅋㅋ 하고 놀리는거 생각만 했는데 클립으로 다시 보니까 너무 상큼하게 말해서 더 웃김 ㅋㅋㅋㅋ
화내는거 왜캐 귀엽냐ㅋㅋ
북희님 말하는 방식 너무 좋네요.
야 내가 그렇게 발음하는게 잘못된거야? ㅋㅋㅋㅋ
꼬순내나는 부키발음 ㅋㅋㅋㅋ
꼬추씨 동기한테 나눠주는 칙한부키(날조없음)꼬추라고 하면 빵터지며 좋아하는 나나(날조없음)
오늘도 ㄱㅇㅇ 북희
북희는 오늘도 귀엽군
시이이발 둘 다 너무 귀엽네
순백급으로 순수한 부키와 시꺼멓게 타락한 나나 티키타카 ㄱㅇㅇ ㅋㅋㅋㅋㅋ
1:14 너무 상큼해서 승천하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부키의 상큼한 꼬추 ㄱㅇㅇ
약간 집에서 발가벗고 다니던 꼬꼬꼬꼬마 시절 이모,고모나 할머니에게 한번씩 듣던 그 악센트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들었을때 흠칫하는 면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투명한 나나ㅋㅋㅋㅋㅋ
꼬추 발음도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저 목소리로 꼬추 이러는게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시부키 전주쪽 사는 듯ㅋㅋㅋㅋ
상큼하게 꼬! 달콤하게 추!
뭔가 부키한테 인절미나 흑임자 냄새 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말투가 구수햌ㅋㅋㅋㅋㅋㅋ
부키는 직구를 참지않음
나나가 환장해~
상큼한 꼬추 미쳤냐고 ㅋㅋ
부키는 진짜 무슨 시골에서 온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같음 ㅋㅋㅋㅋ
부키햄 씨다씨
북처귀엽다
발음 찰진 북희쨩
너무 순수해서 웃게된다
부키가 저렇게 순수하게 말하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거같아 ㅋㅋ
시부키 오래 살았잖아 시골 신사에서 살았잖아 발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할 법 하잖아 한잔해
쨈민이 목소리로 꼬추라 그러니 웃기긴해
뭔가 고추랑 꼬추랑 구분해서 듣는 게 일상이라 처음에 부키가 꼬추라 발음할 때 나나 따라서 움찔하긴 함..ㅋㅋㅋㅋ 할머니가 '고추 좀 몇 개 따오자' 이거랑 '고추밭에 왔으니 우리 손주 꼬추도 함 보자' 이러면 자연스럽게 다리 오므려지 듯이? 그런 차이가 있자나
부키 진짜 캐릭이 잘 뽑혔어ㅋㅋㅋ
"꽈추"
발음 너무 커여워 ㅋㅋㅋㅋ
진짜 몇번을 봐도 웃기네 ㅋㅋ
친구에게 꼿추의 씨를 나눠주는..
고추가 아니라 꼬추라고 해서 더 천진하고 귀엽게 느껴지는듯ㅋ
0:35 0:15
0:52 나나 기습 랩
북희 발음 카와이 ㅋㅋㅋ
왜! 꼬추에 웃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1:15 뭣
갑자기 야 하니까 오한이 드네 ㅋㅋㅋㅋ
부키 개귀엽네 ㅋㅋ
부키 최고
이거 카구야에서 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딕 션이 훌륭허이
음란마귀가 잔뜩 꼈어!!
부키는 고추 46개..
꼬추는 숨겨진 뜻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고추라고..
ㅋㅋㅋㅋㅋ재밌게노네
꽃츄
애초에 벌음으로 구분되는 두 단어가 아님 ㅋㅋ
저기 그 선배 한명은 di...그게 pepper이 아니냐고 하던데...
"야추"라 부르시면 됩니다
북희 성격 약간 타비랑 비슷한거 같다(?)ㅋㅋㅋㅋㅋ
이분들 아이돌 맞죠...?
상큼한 고추? 오이고추?
고추 꼬추 뜻 다른줄 알앗는디 같네
부키의 꼬추 발x에 터지는 영상 ㄷㄷ
애들아 제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에 정신못차리는ㄷㄷ
ㅋㅋㅋ
64세고추밭고추서리범북희
꼬1추
섰다
히히 꼬추!
ㄲㅊ?
요새 별거 다 성적으로 연결시키는게 많긴 해
아니 꼬추는 어...음...그래
복희 너무 귀엽다 ㅋㅋ
잘못된거야? 에서 나오는 은은한 분노 ㅋㅋㅋㅋㅋㅋ
부키 기 센 여우네 ㅋㅋㅋ 귀엽다
이거 기잔치에여?
0:33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한 여우신
1:14..상큼하게 꼬ㅊ 말하는 부키가 웃기네ㅋㅋㅋ
클립으로 다시보니까 웃기긴 하네 ㅋㅋㅋㅋㅋㅋ
생방에서 봤을 때는
나나 음흉하이 ㅋㅋ 하고 놀리는거 생각만 했는데
클립으로 다시 보니까
너무 상큼하게 말해서 더 웃김 ㅋㅋㅋㅋ
화내는거 왜캐 귀엽냐ㅋㅋ
북희님 말하는 방식 너무 좋네요.
야 내가 그렇게 발음하는게 잘못된거야? ㅋㅋㅋㅋ
꼬순내나는 부키발음 ㅋㅋㅋㅋ
꼬추씨 동기한테 나눠주는 칙한부키(날조없음)
꼬추라고 하면 빵터지며 좋아하는 나나(날조없음)
오늘도 ㄱㅇㅇ 북희
북희는 오늘도 귀엽군
시이이발 둘 다 너무 귀엽네
순백급으로 순수한 부키와 시꺼멓게 타락한 나나 티키타카 ㄱㅇㅇ ㅋㅋㅋㅋㅋ
1:14 너무 상큼해서 승천하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부키의 상큼한 꼬추 ㄱㅇㅇ
약간 집에서 발가벗고 다니던 꼬꼬꼬꼬마 시절 이모,고모나 할머니에게 한번씩 듣던 그 악센트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ㅋㅋ
들었을때 흠칫하는 면이 있네요ㅋㅋㅋㅋㅋㅋ
투명한 나나ㅋㅋㅋㅋㅋ
꼬추 발음도 귀엽냐 ㅋㅋㅋㅋㅋㅋ 저 목소리로 꼬추 이러는게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시부키 전주쪽 사는 듯ㅋㅋㅋㅋ
상큼하게 꼬! 달콤하게 추!
뭔가 부키한테 인절미나 흑임자 냄새 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말투가 구수햌ㅋㅋㅋㅋㅋㅋ
부키는 직구를 참지않음
나나가 환장해~
상큼한 꼬추 미쳤냐고 ㅋㅋ
부키는 진짜 무슨 시골에서 온 아무것도 모르는 청년같음 ㅋㅋㅋㅋ
부키햄 씨다씨
북처귀엽다
발음 찰진 북희쨩
너무 순수해서 웃게된다
부키가 저렇게 순수하게 말하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이 된거같아 ㅋㅋ
시부키 오래 살았잖아 시골 신사에서 살았잖아 발음이 할머니 할아버지가 할 법 하잖아 한잔해
쨈민이 목소리로 꼬추라 그러니 웃기긴해
뭔가 고추랑 꼬추랑 구분해서 듣는 게 일상이라 처음에 부키가 꼬추라 발음할 때 나나 따라서 움찔하긴 함..ㅋㅋㅋㅋ 할머니가 '고추 좀 몇 개 따오자' 이거랑 '고추밭에 왔으니 우리 손주 꼬추도 함 보자' 이러면 자연스럽게 다리 오므려지 듯이? 그런 차이가 있자나
부키 진짜 캐릭이 잘 뽑혔어ㅋㅋㅋ
"꽈추"
발음 너무 커여워 ㅋㅋㅋㅋ
진짜 몇번을 봐도 웃기네 ㅋㅋ
친구에게 꼿추의 씨를 나눠주는..
고추가 아니라 꼬추라고 해서 더 천진하고 귀엽게 느껴지는듯ㅋ
0:35 0:15
0:52 나나 기습 랩
북희 발음 카와이 ㅋㅋㅋ
왜! 꼬추에 웃을수도 있지! ㅋㅋㅋㅋㅋ
1:15 뭣
갑자기 야 하니까 오한이 드네 ㅋㅋㅋㅋ
부키 개귀엽네 ㅋㅋ
부키 최고
이거 카구야에서 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딕 션이 훌륭허이
음란마귀가 잔뜩 꼈어!!
부키는 고추 46개..
꼬추는 숨겨진 뜻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고추라고..
ㅋㅋㅋㅋㅋ재밌게노네
꽃츄
애초에 벌음으로 구분되는 두 단어가 아님 ㅋㅋ
저기 그 선배 한명은 di...그게 pepper이 아니냐고 하던데...
"야추"라 부르시면 됩니다
북희 성격 약간 타비랑 비슷한거 같다(?)ㅋㅋㅋㅋㅋ
이분들 아이돌 맞죠...?
상큼한 고추? 오이고추?
고추 꼬추 뜻 다른줄 알앗는디 같네
부키의 꼬추 발x에 터지는 영상 ㄷㄷ
애들아 제발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추에 정신못차리는ㄷㄷ
ㅋㅋㅋ
64세고추밭고추서리범북희
꼬1추
섰다
히히 꼬추!
ㄲㅊ?
요새 별거 다 성적으로 연결시키는게 많긴 해
아니 꼬추는 어...음...그래
복희 너무 귀엽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