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간 두유를 만드는 93세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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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광주광역시에서 54년간 하루도 쉬지 않고 맷돌을 이용해 생두유를 만드는
    오동환(93) 할아버지와 공노희(87) 할머니의 인생이야기
    *촬영에 도움을 주신 두 분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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