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래서 박찬호는 딱 거기서 멈추고 유소년,골프쪽만했으면 사람도 레전드였는데 국대중계마다 KBS에 기어나와서 국내리그 선수 이름도 모르고 1루에서 더 느린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할때마다 빨아주는 그저 열정, 투혼도르로만 해설하는게 ㄹㅇ X같음 특히 강백호 서비스타임 2년 날려먹은게 ㄹㅇ ㅋㅋ
박찬호의 별명은 당시 코리안특급이었음 지금 불경기는 imf에 비하면 아무건도 아니었다... 그당시 부도,해고로 집안 박살나서 전학가고 이사가는 애들이 엄청 많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정도 많았음... 그런 우리나라에서 홀몸으로 미국에 건너가 외국선수들 상대로 약물없이 삼진으로 잡아내는 그 포스는 절대 범접할수 없지... 그렇게 좌절하고 쓰러져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줬기 때문에 별명이 "코리안 특급"이었음 박찬호 경기하는 날이면 누구든, 어디든 다 경인 방송키고 그랬음 박지성도 훌륭하지만 박찬호와 시대적 배경이 다름
'그런 우리나라에서' 부터는 박지성도 똑같은데..?? 홀몸으로 영국에 건너가 맨유에서 호날두 루니랑 삼각편대 하면서 약물없이 외국인 상대로 골넣고 어시스트하고 리그 우승 컵대회 우승 챔스 우승 하던 그 포스는 절대 범접할 수 없지. 손흥민이 박지성을 이기지 못하는 유일한 부분이 팀커리어 이기도 하니까. 조원희 말마따나 그 즈음부터 밤늦게 축구보면서 치맥을 먹기 시작하는 문화가 확산 되기도 했고.
박찬호선수는 종목은 달라도 차범근 선수같은 느낌임. 박지성선수가 우승을 더 많이했고 맨유가 레버쿠젠이나 프랑크푸르트 보다 더 빅클럽이지만. 재미로 논쟁은 하더라도 박지성선수가 차범근선수보다 더 대단하다가 당연한 느낌이 안드는것 처럼. 박찬호선수도 한국인은 절때 불가능하다 여겼던 MLB에 처음 진출한것도 놀라운데 선발 로테를 차지하면서 1~2선발 경쟁하던 당시 IMF로 힘들던 시기에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주었던 선수라 대단한 선수였다고 생각함.
축빠인 나도 박찬호선수가 당시 국민들에게 준 희망은 박지성선수와 다른 느낌이였음 진짜 모두 지쳐 힘든 국가시기에 박찬호선수 활약에 잠시나마 다잊고 다들 웃는 어른들이였음 박지성 선수는 박찬호선수를 보고자란 아이들이 밤잠설레가며 해외축구에 빠지게 했지 답없는 벌서스 게임에 각자의 답이있을뿐
박지성 선수도 너무나도 대단한 선수였지만 박찬호는ㅋㅋㅋㅋㅋㅋ 저당시 국내선수가 MLB에 가서 던진다는게 상상을 못할정도였습니다. 일단 선수로써도 너무 대단하지만 시대배경도 IMF경제위기때 부도나거나 실직해서 삶의 끈을 놓으려고 하신분들도 국위선양하는 박찬호 보면서 나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견디신분들도 많았더라죠. 실력도 실력이고 선수커리어도 있지만 국민들을 비에서 희로 끌어올려준 분이었죠
박지성과 박찬호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국제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점수로 표기하고 한 명을 우세하게 나타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박지성: 93점 박찬호: 91점 박지성을 약간 더 높게 평가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제적 인지도: 축구는 야구보다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박지성의 활약이 더 광범위하게 알려졌습니다. 2. 팀 스포츠에서의 성과: 축구는 팀 스포츠로,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성과에 기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박지성은 이 부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주요 대회에서의 성과: 박지성은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활약했습니다. 4. 다재다능한 능력: 박지성은 '슈퍼컴'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주관적인 평가이며,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근데 박지성이 국내 최초 프리미어리거 스포츠계에 큰 업적을 쌓은건 맞지만 박지성은 히딩크라는 훌륭한 선생이 있었기 때문임 하지만 박찬호는 달랐음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대화도 안되는곳에 가서 혼자 이루어낸 결과물이였음 그리고 야구라는 종목 특성상 선발투수는 팀의 전력 그 자체임 굳이 따지자면 박찬호가 더 대단한건 맞음...
다들 어금니 꽉물었네 난 91년생이라 박찬호형 경기는 라이브로 본 세대는 아니지만 대단하다는건 알겠음. 근데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지성이형 경기가 진짜 전율돋는거같았음. 그때 맨유경기력이 너무 좋고 , 거칠고 재밌었는데 그 일원중에 하나가 지성이형이여서 너무 좋았음
근데 박찬호 보스턴 때 젊을때 그 건강함 탄력 유연함 그리고 아시아에서 볼수없는 파워풀한 강속구에 제구력은 거의 보스턴에 멘유전성기 크리스티날 호날두 급 이엿는데 ㅠ 실력이나 월등한 타고남은 사실 비교대상이 아니죠 ㅠ 둘의 전성기를 놓고 말한다면 그렇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지성팍은 제일 날라다녓던 전성기 시절은 멘유가 아니라 일본리그 시절이라고 보거등요 그땐 진짜 젊고 생생 해서 날라다닌기억이
박지성 선수는 열정 낭만이었음 21세기에 2002 월드컵만큼 대한민국이 대동단결 했던적이 없었고 앞으로 없을듯 전국민이 붉은악마였음ㅋㅋㅋㅋㅋ 길 나가면 학교를 가든 직장을 가든 모두가 빨간티 입고 있었음 택시를 탔는데 돈도 안받고ㅋ 친척들이랑 곱창집 갔었는데 사장님이 대한민국 이겼으니 돈 안받는다 선언!! 근데 손님 중 한분이 그럼 2차는 내가 쏜다 외치며 치킨 1마리씩 포장돌림ㅋㅋㅋ
굳이 뭘 비교를 해 둘 다 대단한 사람들인데
박찬호에서 박지성으로 바통 터치 한거지
@@awhile_biggii 우리 모두 누가 위다 아래다 뭐다 하지 말고 이 분 같은 마인드로 살면 좀 더 좋은 세상이 될 것 같다…
빙고!!
겉으로만 비교지 실상은 두분의 위상을 높여주는 상황임
주변에서 혹시 노잼이라는 소리 많이 들으시나요?
그냥 재미로 하는거잖아ㅋㅋㅋ
그당시 박찬호는 넘사벽. 박찬호&박세리는 국민들에게 한줄기 빛이었음.
마저..애국가영상에도 세리누나있지않았나?
ㅇㅇ 그래서 박찬호는 딱 거기서 멈추고 유소년,골프쪽만했으면 사람도 레전드였는데 국대중계마다 KBS에 기어나와서 국내리그 선수 이름도 모르고 1루에서 더 느린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할때마다 빨아주는 그저 열정, 투혼도르로만 해설하는게 ㄹㅇ X같음 특히 강백호 서비스타임 2년 날려먹은게 ㄹㅇ ㅋㅋ
야구 팬 이지만 박참호는 좀 역겨움...진짜 내로남불 끝판왕
한양대 꼰대유지 시킨 사람이 운이 좋았지
지금이면 안우진꼴임
@@장승훈-t9r야구팬맞음? 박찬호가?
IMF시대때 국민들 자존감 씹창났을때 박찬호는 빛이었지.
나이트가면 박찬호는 아직도 현역임
박찬호지
박찬호의 별명은 당시 코리안특급이었음
지금 불경기는 imf에 비하면 아무건도 아니었다... 그당시 부도,해고로 집안 박살나서 전학가고 이사가는 애들이 엄청 많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가정도 많았음... 그런 우리나라에서 홀몸으로 미국에 건너가 외국선수들 상대로 약물없이 삼진으로 잡아내는 그 포스는 절대 범접할수 없지... 그렇게 좌절하고 쓰러져있는 국민들에게 힘이 되어줬기 때문에 별명이 "코리안 특급"이었음
박찬호 경기하는 날이면 누구든, 어디든 다 경인 방송키고 그랬음
박지성도 훌륭하지만 박찬호와 시대적 배경이 다름
지금이 imf보다 힘든게 팩트임. 다만 가족을 책임질 가장이 살자하는게 아니라 가족도 가지지 못한 인생 패배자들이 살자하는거 그 차이일뿐
@@인팔통복지 인프라 자체가 다른데 무슨 대가리 총맞은소리야 ㅋㅋㅋ
Imf가 더 힘든건 맞는데 지금도 imf로 갈 수도 있는 상황이긴함
그렇게 힘들어서 해외여행이니 무슨 소비니 그러냐
과거 미화(?)도 아니지만 그 땐 집에 있는 금 다 긁어다 나라에 바쳤고 연쇄부도, 단체해고, 잇따른 자살 등 지금 배떼지 긁으면서 정부 지원금 받으면서 취업 안된다 하는 시절이랑은 달랐다
'그런 우리나라에서' 부터는 박지성도 똑같은데..?? 홀몸으로 영국에 건너가 맨유에서 호날두 루니랑 삼각편대 하면서 약물없이 외국인 상대로 골넣고 어시스트하고 리그 우승 컵대회 우승 챔스 우승 하던 그 포스는 절대 범접할 수 없지. 손흥민이 박지성을 이기지 못하는 유일한 부분이 팀커리어 이기도 하니까. 조원희 말마따나 그 즈음부터 밤늦게 축구보면서 치맥을 먹기 시작하는 문화가 확산 되기도 했고.
박찬호는 IMF때 그냥 모든 국민들의 희망이었음
박세리까지 투박.
조원희 4가지 졸 없네
박찬호의 기록은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음
애초에 성적자체가 박찬호가넘사임ㅋㅋ 아무리 그시절 맨유라해도 어쨌든 벤치에 가까웠던건 사실이고 박찬호는 올스타급투수임 믈브 124승은 급이다름 못해도 pl124골은 하고와야되는수준임
@JKh777아시아 역사상 최고는 개뿔 ㅋㅋ 주전도 아니고 백업이었구만 ㅋㅋ 그리고 챔결에서도 후보 안에도 못 들었는데 무슨
박찬호는 그 대약물 시대 이겨낸 사람이라 더 높게 쳐주긴해야함
둘다 선구자라면 선구자 이지
근대 축구와 야구 저변 차이를 생각해야함
세계적인 인기종목은 아니자나
글고 그냥 개인 커리어로 보자면
박세리가 더 넘사지 ㅋㅋ
@@Holololo112 농구요?
@@Holololo112농구는 뭐고 박세리는 어디서 쳐나온거임
@@ksg25482 수정함요^^
박찬호는 IMF 시절을 견디게 해준 국민영웅입니다
야구는 너무 재미없는 스포츠
@@liverpool6042병 ㅋㅋㅋㅋㅋ
그때 안살아서 알빠노
@@liverpool6042콥평
@@Authorqwe1234 저 세대였지만 야구는 그냥 노 관심 지금도 뭐하러 봄 야구재미도 없는데 뭐 축구도 리버풀때문에 콥이 뭔거지 월드컵 한국국대 1도 관심없음
발차기 꺼내서 갑분싸 만들고 손절치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원희 4가지 졸없네
한만두 안나온게 어디임
일부러 혼란을 주려고 저러는 거임ㅋㅋㅋ
@@white_iam계속 저 멘트만 달고다니네
너 친구없지? ㅋㅋ 방송은 방송으로 봐라
진짜 무식한 새끼인거임 ㅋㅋㅋㅋㅋ
박지성 정말 대단하고 팬이었고 우리나라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지만.. 빅찬호의 위상은 엄청나다고 생각함..
박찬호선수는 종목은 달라도 차범근 선수같은 느낌임.
박지성선수가 우승을 더 많이했고 맨유가 레버쿠젠이나 프랑크푸르트 보다 더 빅클럽이지만.
재미로 논쟁은 하더라도 박지성선수가 차범근선수보다 더 대단하다가 당연한 느낌이 안드는것 처럼.
박찬호선수도 한국인은 절때 불가능하다 여겼던 MLB에 처음 진출한것도 놀라운데 선발 로테를 차지하면서 1~2선발 경쟁하던 당시 IMF로 힘들던 시기에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을 주었던 선수라 대단한 선수였다고 생각함.
야구축구는 축구가 무조건 우세하다만 박지성은 로테이션 벤치자원인데 우승컵트로피를 왜쳐줘 ㅋㅋㅋㅋ 매시즌 베스트11에 단 한번도 든적조차없는데 박찬호는 한스포츠에 팀에서 주역이였던적도 있었고 주전과 후보의 갭은 어딜가나 엄청차이나단걸 모르네
솔직히 다저스때는 박지성 그냥 넘사지만 텍사스 이후 망한시즌이 넘 많음
@@juyoungkim360 전성기랑 전성기를 비교해야지
다저스 박찬호 vs 맨유 박지성 이렇게 해야 공평함
박찬호가 그냥이기지ㅋㅋㅋ
@@juyoungkim360 이건 크펠 박지성이랑 비교하는 느낌인가?
박찬호는 대한민국이 제일 힘들때 한줄기 빛이였다
@@singsangsung-o3j그때는 별로 안 힘들었다
@@singsangsung-o3jimf때 어땟는지 부모님한테 여쭤보길 아니면 국가부도의날 영화보고 비교해보세요
박지성은 대한민국이 제일 간절할때 한줄기 빛이였다
@@키키-o9y 대한민국은 항상 간절했다
@@singsangsung-o3j
imf때 반찬호가 힘 많이 되었을때고
박지성때는 애초에 먹고살기 힘들때가 아니었음
박찬호는 여러 사람 살렸다
힘들 때 국민들의 마음을 지켰다
박찬호는 무에서 유를 창조한수준. 나중에 알았지만 대약물시대에서 활약했던것도 엄청났지
박지성도 괜히 별명이 해버지인게 아닌데
@@asdfghjlc박찬호는 선발, 박지성은 후보.
박지성 저평가당한 언성히어로 박찬호는 그냥 올스타뽑히고 팀 에이스임
@@ung_dung박찬호는 선발타령하기엔, 박지성도 선발 이던 기간이있음
@@김씨포유류기바스케스 선발 몇번쓴다고 그게 선발이되는게 아닌것처험 선발은 아니긴함
축빠인 나도 박찬호선수가 당시 국민들에게 준 희망은 박지성선수와 다른 느낌이였음 진짜 모두 지쳐 힘든 국가시기에 박찬호선수 활약에 잠시나마 다잊고 다들 웃는 어른들이였음 박지성 선수는 박찬호선수를 보고자란 아이들이 밤잠설레가며 해외축구에 빠지게 했지 답없는 벌서스 게임에 각자의 답이있을뿐
내가 축구를 더 좋아하긴해도
이건 박찬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찬호가 무조건 승이지
박찬호가 승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야구 하는 나라 어디있음 니뽄 조센 미제말고 쳐다도 안보는 스포츠인데ㅋㅋㅋㅋ
@@hsm6028어뗜스포츠가대단한가아니고 누가더대단햇냐인데 야구를까노
그아무도안하는야구를 전국민이 밤잠설치면서 보게만들엇으면 뼌한거아닌가?
@@hsm6028 지금 박지성 vs 박찬호를 지구 전세계에서 투표중이냐??? 야구 인기 많은 한국에서 투표중인데 그걸 따지냐 씹머ㅈㄹ가
누가 더 대단하다 볼수없다 그분들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줬으니 감사해야 할따름
둘다 최고의 레젼드임
각 소속구단에서 활약
그리고 대표팀 공헌도 애국심
빼는경우가 없음 솔선수범 각종목 대한민국 대표 그자체였다
둘다 너무나 같은 행보 최고였다
박지성은 스포츠 뉴스였지만 박찬호는 메인뉴스였음ㅋ
제일 임팩트있는 멋진 표현이네요... 이야
난 박지성이지만 이 표현은 레알 인정임
ㅋㅋㅋㅋㅋㅋ 인정 박찬호는 신문1면이었는데
이게 맞다ㅋㅋㅋㅋㅋ ㄹㅇ 우문현답이네
박찬호 >>>>>>>>>>>>>> 박지성
오 이게정답ㅎㅎ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대한민국 새벽잠을 설치게 만들었다
박지성 또한…
둘다 레전드
국민적인 관심은 박찬호가 압도적으로 높았음
예? ㅋ
@@박수-e6y맞는데요 박찬호는 뉴스 1페이지고 박지성은 스포츠뉴스에서만 다룸
@@박수-e6y맞긴해요. 사실상 티비,신문,라디오가 주류인 시대에 그거 셋다 박찬호로 도배됐으니까요. 인터넷 활성화 되기전 티비 드라마들 시청률 보면 5,60프로씩 말도 안되게 높은거랑 비슷하게 보시면 될듯.
@@박수-e6y니가 그시대에 안살어서 이반응임.
@@박수-e6y예? 라니?
박찬호 임팩트는 아무도 못이겨 ㅋㅋㅋ
스포츠 선수로 따지면 김연아로 정리됨 박찬호는
지랄하네 박지성이 개쳐바르지
특히 만루 채우고 삼진으로 이닝 끝내서 사람 미치게 만드
@@찬루-x4j ???? 김연아는 뭔....김연아는 한국계 스포츠 통틀면 김연아는 20위권도 될까말까임...
@@찬루-x4j 김연아 때 처음으로 스포츠 보기 시작했나 봄
둘다 대단하다
다만 찬호형이 본인 스포츠에 더욱더 아주많이 진심이다
존경할만 한 수준
박지성은 건성인가요?
@@kimhori 멋진 댓글이네ㅋㅋㅋㄱㅋㅋ 능지에 감탄을ㅋㅋㅋㅋㅋ
@@kimhori지성이형 피부 건성이십니다~
지성인데요@@짝짝짝-p4u
박찬호가 본인 스포츠에 대해 talk 하는 것은 확실히 더 진심이긴 해~ㅋㅋ
박찬호 야구계 박지성 축구계일뿐 둘다 레전드
어디아파요? 할때 진짜 아파보여서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쓰리박은 대단하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멋진 선수들이다
동시대 사람으로서 너무 고마울 따름...
국가대표에헌신도는 박찬호도 남달라서.... 둘다박씨네 ㅎㄷㄷ
박세리
쓰리박임
박세리 박찬호 박지성 선수 3박 모두 레전드 땅땅땅
박씨들이 운동을 잘하는가봐
찬호 세리 지성 ㅎㄷㄷ
박태환까지
흥분해서 다들 티격태격 급발진하는거 넘 꿀잼ㅋㅋㅋㅋ
발차기하나로 증명됐네요 손발다잘쓰는 박찬호형님
전국 나이트 웨이터 네이밍만 봐도 박찬호는 어나더긴 하다
ㅋㅋㅋ맞아 나이트마다 박찬호 한명씩 있었지ㅋㅋ
다들 성공했네 감직이 방송에도 나오고
진짜 유희관 머리스타일 압도적이다 외모로 조원희도 압살 진짜 재밋고 즐겁게 해주는
유희관님 👍🏻👍🏻👍🏻😊
둘다 너무나 큰 감동을 준 영웅들이라..
아빠가 위대하냐, 엄마가 위대하냐
정답을 매길 수가 없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 ...? 박씨들이 잘하내..
제이 팍 렛츠고?
박근혜
쓰리박 ㅋㅋ예능프로도 했었죠
박날두
박태환
이건 박찬호지. 문화였음
상품들도 엄청 났고 방송사 하나가 먹고 살았고
국민들도 힘을 얻고
둘 다 대한민국 영웅들이라 우열 못가린다.....
IMF 시절 국민들의 위안이었던 찬호형
EPL 활로 뚫고, 월드컵 4강, 퍼거시절 맨유 지성이형
미쳤다ㅋㅋㅋㅋㅋㅋ
조원희 발차기 드립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 주제랑 상관없이 놀라운건 이대형이랑 조원희랑 동갑이라는거 ㅋㅋㅋㅋㅋㅋ 유희관은 3살 어리다
너는 진짜ㅋㅋ
거짓말하지마세요
이대형은 나 초딩때랑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네ㅋㅋ
ㄹㅈㄷ
원희형 괴롭히지맠ㅋㅋㅋㅋ
이건 아무리 봐도 박찬호야
박지성 선수도 너무나도 대단한 선수였지만 박찬호는ㅋㅋㅋㅋㅋㅋ
저당시 국내선수가 MLB에 가서 던진다는게 상상을 못할정도였습니다.
일단 선수로써도 너무 대단하지만 시대배경도 IMF경제위기때 부도나거나 실직해서 삶의 끈을 놓으려고 하신분들도 국위선양하는 박찬호 보면서 나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견디신분들도 많았더라죠.
실력도 실력이고 선수커리어도 있지만 국민들을 비에서 희로 끌어올려준 분이었죠
박찬호는 몰라도 박지성은 아는 전세계인이 많음. 야구는 도대체 글로벌 스포츠도 아니고 ㅜ밤새 술퍼마시다 다음날 경기 뛰는 그런 스포츠가 뭐 대단하다규 축구랑 비교하냐 ㅋㅋㅋㅋㅋ😊
비교가 불가하다는 말이 이럴때 필요한듯. 그냥 둘다 서로 다르게 대단함
희망이라곤 찾을 수 없었던 IMF 시절 박찬호와 박세리는 모든 국민들에게 꿈과 감동을 선사해줌 박지성이 정말 대단한 선수지만 시대적 반영을 따지면 박찬호가 더 대단했지 국민들에겐
발차기 멋있긴 했음
박찬호는 근본이긴 해
박찬호 하고 박지성은 비교 불가
IMF때라 전국민의 희망이었지
대리만족이었고 박찬호 넘사벽임
어쩔수가 없다 시대상황이랑 맞물려서
박지성과 박찬호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대한민국의 스포츠 영웅들입니다. 두 선수 모두 국제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지만, 점수로 표기하고 한 명을 우세하게 나타내야 한다면 다음과 같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박지성: 93점
박찬호: 91점
박지성을 약간 더 높게 평가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국제적 인지도: 축구는 야구보다 전 세계적으로 더 큰 인기를 얻고 있어, 박지성의 활약이 더 광범위하게 알려졌습니다.
2. 팀 스포츠에서의 성과: 축구는 팀 스포츠로,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성과에 기여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박지성은 이 부분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3. 주요 대회에서의 성과: 박지성은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대회에서 활약했습니다.
4. 다재다능한 능력: 박지성은 '슈퍼컴'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매우 주관적인 평가이며, 두 선수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는 점은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박찬호는 대한민국의 희망이었어요.
98년 박찬호 없었으면 우리나라 어땠을까.. 상상도 하기 싫다
아무일도 없는데 오바 개떠네
창의력 상상력 존나 없는 40대 민주당 지지자ㅉ
ㅋㅋㅋㅋ이게 진짜 역대급 호들갑이네 박찬호가 gdp 올리나 ㅋㅋㅋ
@@벌교쇠주먹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ㅋㅋ
아무일도없어 ㅋㅋㅋㅋ 박찬호가 미국이라는 자체를 한국땅으로만들어? ㅋㅋㅋ
어딜 박찬호에 비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이상이면 모를 수가 없다 당연히 박찬호지...
중학교때 수업시간에 박찬호 중계를 봤으니까...
진짜 유일한 위안이었지, ..
이것만 보면 서로 존중안해주고 발차기! 한 쪽이 진듯 ㅋㅋㅋㅋㅋㅋㅋ
환경적으로만 보자면 어려울때 모두의 희망이였던 박찬호 승! 하지만 좋아하는건 박지성 선수
대약물의 시대에 다저스 2선발(케빈 브라운, 박찬호 원투 펀치), 리그 탈삼진 2위, 올스타 선정, 투수 홈런. 수많은 CF 중 수많은 신부들에게 쫒겨 도망가던 찬호 성님의 스샷까지. ㅎㄷㄷ
이건 시대배경 생각하면 찬호형님에 밀릴수밖에 없다... 큭 해버지도 대단하지만
어... 그 시절 모르면 거의 다 박지성 아닌가
@@rimus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없다요
@@rimusp 그 시절 몰라도 박찬호임 ㅋㅋ 기록적으로 따져보면 박찬호는 진짜 가서도 잘했음
대 약물시대에 한 시즌 18승에 통산 124승 -> 무려 아시아 최다 승임
그 논리면 군대까지 갔다와서도 독일무대 씹어먹은 차범근이 역대 1위임 ㅇㅇ
imf당시 진짜 희망적인 존재였음 모든 악재속에 박찬호만 뉴스나오면 너도나도 환호하고 박찬호 예기만 했었으니깐
근데 박찬호시대는 메이저리그 약물의 시대였음. 그 당시에 4년 75승 진짜 미친거임.
진짜 스포츠 박씨 3명이 그당시 국민들 많이 힘내게했지!!~
박찬호는 그시대에 희망 그자체였음 박지성도 대단한 선수인건 맞아
박찬호에 한표..... 그당시에는 메이저 처음이었고 아엠프에 힘들때 이상하게 국뽕이 차오르더라.ㅎㅎ 그거 보는 맛에 학교 다녔지.😊😊😊
4대박 찬호박 세리박 지썽팍 리명박까지 이렇게 이어져 오는거지
박찬호는 대 약물시대에서 투수로 살아남은 선수인데 박지성이랑 비빌 수가 있나??
나라가 어려운 시기의 영웅과 위기를 벗어난 시기의 영웅이란 차이.. 어려울 때 힘듦을 잠시 잊게 해준 박찬호 선수에게 무게가 실리긴 함.
아무도 못가? LA다져스는 고도리 쳐서가냐?
류현진갔자네~
@@진-c4h 지금 맨유랑 그 때 맨유랑 같냐?
@@개미-i4xLA다저스도 세계적인 명문팀인데 류현진도 시대를 풍미할만큼 잘해서 간거고
@@개미-i4x다저스 무시하지 마세요 맨유 창단 1878년 다저스 창단 1884년으로 그렇게 역사적인 차이도 많지 않고
@@개미-i4x맨유처럼 돈 헛쓰고 예전처럼 못해서 성적 고꾸라지진 않았고 쭉 강팀이었습니다. ㅡㅡ
시대가틀리지
두사람을 비교한다는게
잘못된거지
대한민국의 힘
두영웅^^
비교하지맙시다^^😊😊😊
박지성은 그냥 맨유 주전급 선수였고 박찬호는 에이스급이엇는데? 해버지인거는 또같은거고
팩트 주전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주전이 왜 38경기중에 스타팅보다 벤치에 앉아있는 날이 더 많았을까
주전이랑 주전급 이란 단어뜻울 모르는구나... 하아
@@김덕현-i7n 주전이 아닌데 어떻게 주전급임? 국어 8등급임?
@@김덕현-i7n냉정히 주전급은 아녔음 슈퍼 서브라면 몰라도
박찬호 = 미국
박지성 = 세계
미국이 세계임.
@@윤지훈-q9l아님
박찬호가미국이면박지성은영국이되야징
차라리 세계적으로 야구인과축구인중에
어느쪽이 경제나인구가더높은쪽이었는지봐
@@정준철-g5v 야구는 그들만의 리그 느낌이 강해서 그닥.
이건 완전 결이 다른데...그래도 우리 어려운 imf 시절 코리아 라는 나라 조차도 외국인들 에게 잘모르던시절 어려운 경제에 박찬호만 바라보며 한 줄기 빛 같은 국민들에게 큰 위로를 주신 분 입니다
박찬호 박세리.. 이 두분은 그저 대한민국의 빛이었음. 전 국민이 imf로 나락으로 가고 있을 때 한줄기 희망이었지.. 그리고 박찬호는 절대 불멸의 기록을 갖고 있는 선수라서.
박찬호하면 설사인터뷰와 발차기가 떠오른다 둘다 너무 임팩트가 크다
박찬호님는 imf를 책임져준 분이시고, 박지성님은 새벽을 책임지셔서 많은 분들이 아침을 힘들어 하셨죠.
애초에 국대 활약까지 하면 박찬호지ㅋㅋㅋㅋㅋ 그리고 커리어만 봐도 미국에서 94부터10년도까지 뛴건 레전드인거임 진짜.필라델피아 가을야구에서 불펜으로 올라와서 전성기 지난 나이에 강속구 뿌리던게 ㄹㅈㄷ임
누가 더 대단했다보단 그냥
두분다 ㅈㄴ 개쩔었던 분들이였다
“ 나라가 어려울때..이…발차기!!! “ ㅋㅋㅋㅋㅋㅋ
야구파인데 둘 다 존경받는 선수이고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이 둘의 성실함은 모두가 배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박찬호는 임팩트가 지렸고
박지성은 오랫동안 활약해서 좋았음
근데 박지성이 국내 최초 프리미어리거 스포츠계에 큰 업적을 쌓은건 맞지만 박지성은 히딩크라는 훌륭한 선생이 있었기 때문임 하지만 박찬호는 달랐음 혈혈단신으로 미국으로 건너가 대화도 안되는곳에 가서 혼자 이루어낸 결과물이였음 그리고 야구라는 종목 특성상 선발투수는 팀의 전력 그 자체임 굳이 따지자면 박찬호가 더 대단한건 맞음...
찬호형도 정말 대다한 분이지 센세이션은 찬호박이지 그 어려운 시기인데도 스포츠 메인화면 나올때 안나온적이 없었음
축구.야구 둘다 정말 좋아하지만
찬호형님은 넘사다
솔직히 누가 누굴 평가하냐. 두분다 그 분야에 최고를 찍어다는 자체가 중요하지
다들 어금니 꽉물었네
난 91년생이라 박찬호형 경기는 라이브로 본 세대는 아니지만 대단하다는건 알겠음.
근데 야구보다 축구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지성이형 경기가 진짜 전율돋는거같았음.
그때 맨유경기력이 너무 좋고 , 거칠고 재밌었는데 그 일원중에 하나가 지성이형이여서 너무 좋았음
박지성은 웃음이 나는데 박찬호는 눈물이 난다. 손기정 이후 박찬호가 최고라 생각함
둘다 각자의 분야에서 국민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주었다고 봄 난 축구 팬이라 고딩때 다음날 시험이어도 새벽에 지성이형 축구 보는게 더 행복했던 때가 생각나네..
시대자체가 박찬호한테 더 관심 쏠리던 시기였음
인터넷 발달하고 즐길거리 늘어난 후대세대면 업적 떠나서 임팩트로 이기기가 쉽지않음
대단한걸 비교할 필요는 없고 박지성 너무 좋아하고 새벽에도 다 챙겨봤는데 박찬호가 더 낭만있는건 사실임
근데 박찬호 보스턴 때 젊을때 그 건강함 탄력 유연함 그리고 아시아에서 볼수없는 파워풀한 강속구에 제구력은 거의 보스턴에 멘유전성기 크리스티날 호날두 급 이엿는데 ㅠ 실력이나 월등한 타고남은 사실 비교대상이 아니죠 ㅠ 둘의 전성기를 놓고 말한다면 그렇다는 거죠
개인적으로 지성팍은 제일 날라다녓던 전성기 시절은 멘유가 아니라 일본리그 시절이라고 보거등요 그땐 진짜 젊고 생생 해서 날라다닌기억이
박지성, 박찬호 모두 큰 무대로의 길을 열어준 사람들.
imf 시절 모두 암울했지만
박찬호 박세리 이야기 나오면 다들 활기찼음.
모르긴 몰라도 박찬호 박세리 덕분에 어려운 시기에 극단적 선택 안하시고 희망을 가진 분이 많았을듯
박지성 선수는 열정 낭만이었음
21세기에 2002 월드컵만큼 대한민국이 대동단결 했던적이 없었고 앞으로 없을듯
전국민이 붉은악마였음ㅋㅋㅋㅋㅋ
길 나가면 학교를 가든 직장을 가든 모두가
빨간티 입고 있었음
택시를 탔는데 돈도 안받고ㅋ
친척들이랑 곱창집 갔었는데 사장님이 대한민국 이겼으니 돈 안받는다 선언!!
근데 손님 중 한분이 그럼 2차는 내가 쏜다
외치며 치킨 1마리씩 포장돌림ㅋㅋㅋ
국민 영웅과 스포츠 스타의 차이지. 박찬호는 당시 국민들의 희망 그 자체였으니까...
조원희 마지막에 한 방 맞네ㅋㅋㅋㅋㅋ 방금발언은 조원희 형님이 ㅋㅋ
둘다 레젼드지 뭐 인성도 실력도 다 갖춘분들이신데
차이점이라면 개인적으로 이거라고 생각함
박찬호는 나라가 힘들 때 무너져가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던 선수고
박지성은 어떻게 보면 즐거움을 주고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던 선수지
각자가 짊어졌던 무게같은 게 달랐다고 생각해서 누가 낫다 못하다곤 할 수 없다고 생각함
박찬호는 IMF때 공하나하나에 국민들 기쁨과 슬픔을 같이 던졌지
저는 축구팬이지만 소신발언하자면 이건 박찬호님 이네요. 그시절 박찬호&박세리 경기 보고 들으며 국민들은 힘든시기 버틴걸로 저도 초딩때 아버지따라 다니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두분다 대단한분이죠~~굳이 근데 한명을 뽑는다면 박찬호지
시점으론 박찬호 때가 국민들이 더 힘들때라 더 의지가 됐을지 몰라도
걍 누가 더 분야에서 대단한거냐 하면 걍 빼박 박지성이지..
@@오이-t7g 아시아 100승도 최근에 깨졌는데 뭐가 박지성이 분야에서 대단해ㅋㅋㅋ 박찬호가 분야에서도 최고고 아직도 박찬호 이길사람이 없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호호하하히히-w2r
1. 전세계 인기 스포츠 1위 축구
2. 그와중에 전세계 1, 2번 클럽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 제의 받고 입성
당시엔 불가능했던 스토리
@@오이-t7g 연봉 박찬호 > 박지성
맨유만한 클럽네임드 la다저스 / FA로 텍사스레인저스 / 그리고 필라델피아 / 뉴욕양키스 / 샌디에이고 선수생활ㅋ
둘다 최고의 전성기면 박찬호지..말이필요없다..연봉이 말해준다..
시기가 다르긴 해도 임팩트는 박찬호임 넘사벽 존재
시대가 다를뿐 둘다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