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처음에는 진짜 설레고 이게 바로 사랑이구나...이러면서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계속 시간이 지나니깐 이게 연애인가 싶고 솔직히 이제는 하나도 안 설레고...하...진짜 20일 밖에 안 사귀었는데 헤어지고 싶고....진짜로 이제는 끝인거 같네요..그렇다고 남친이 잘못한거는 없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ㅎ
상대방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상대방이 좋아요. 이미 관계는 끝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 4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웃을 일도 많고 울 일도 많았네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영상보다가 여기에라도 글을 써보네요. 정말 오랜만에 이별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2년간 연애를 하는 동안 많이 행복하기도 했고 날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사랑받는 사람이구나를 처음 알려준 게 그 사람이라 이별이 더 힘든 것 같다. 분명 처음에 나는 그 사람 덕분에 마냥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또 같은 잘못을 하고, 헤어져야하는걸 알면서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못 놓고 있다는게 너무 바보같다. 헤어지고나면 다신 들을 수 없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주는 목소리, 쓰다듬을 수 없는 얼굴, 잡을 수 없는 손 이 모든 것들이 내가 망가지고 힘들어도 그 사람을 놓지 못하게 하고있다. 지금 힘든 것보다 헤어지면 더 힘들고 내가 병들까봐… 처음 내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는게 얼마나 모순적이고 가슴아픈 일인지.. 어쩌면 우리는 지금 헤어지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1. 연애초기: 그 사람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고 무엇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건지 생각해보라 2.내 유년시절을 되돌아보라 : 단점이 눈에 뜨이기 시작할때 내가 원하는대로 끊임없이 불평해서 갈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유년 시절의 경험(양육방식에 사랑하는 관계에 적용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라 심리치료사나 상담사를 만나는 것도 답이다. 3.가까운게 두려운게 아닌지 살펴보라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두려움을 느끼고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은 화내고 상대방 비방하고 상대방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일만한다. >너무 밀어내려고만 하지말고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을 가만히 받아보려고 해라. 온전히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을 믿어라. 4. 모든 걸 놓아버려라. : 어느 관계에서든지 갈등이 있다. 감장적으로 격해져서 마음에도 없는 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스스로 비참해지고 안타까워진다. >>격해져있는 감정을 내려놓고 이해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옳고그름을 따지지 말고 공감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봐라.
헤어지기 전에 정말 모든 얘기 다 해보고 헤어지길 바라요.. 그 사람이 연락을 안 보고 맨날 나만 기다려서, 나만 연애하는 느낌이 들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많이 좋아했었다고 그 한마디 때문에 엄청 울었어요.. 지금도 헤어진지 두달 정도 지났는데 가끔 그 사람 생각도 나고 어떻게 사는지, 정말 나를 많이 좋아했었는지 이제는 물어볼 수가 없어서 쓸쓸하네요 끝내시는 거 이왕 궁금 했던거 다 물어보시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생각도 덜 나고 덜 힘들어요
나는 이제 이별을 준비하려 합니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그건 나의 오만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난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참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은 날 위해서 뭘 노력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리 관계회복을 위해 돌아가려고 노력해도 소용이 없어요. 옛날처럼 자기전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데이트가 끝나고 나면 슬퍼하며 눈물보이던 모습도 어느새 사라지고 얼른 가라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을 몇개월째 제가 먼저 해야 돌아온다는걸 깨닫고 나니 제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취업도 하는데 서울 지방이라 앞으로 볼 시간은 더 없어질거라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요. 살면서 느낀건 이별은 정말 시간과 사람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서로 잘 맞는 사람 만나 잘 살겠죠. 2년을 넘게 만났는데 그 동안의 사진을 보니 제가 이런 생각을 한것도 8개월은 된거같아요. 더 이상 시간 끌면 20대의 낭비같아요. 안녕 이제
2월11일 누나의 어머니가 제한을 걸었다. 내가 직접 듣지는 않고 누나가 전해줬다. 당분간 누나가 통화를 줄이고 12시에 안방에서 자고 게임을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와 매일밤 새벽1~3시까지 통화를 하다 잤다. 그리고 내가 학원을 안 가고 누나와 내가 시간이 있다면 가끔 게임도 했다. 근데 갑자기 이런 제한이 걸려버렸다. 너무 당황스럽고 짜증난다. 그치만 이 짜증을 누나한테 풀수는 없다. 그렇다고 이런 제한을 건 부모님을 탓할수도 없다. 도대체 이 분노는 어디로 가야하는것인가 진짜로 울고싶다 너무너무 울고싶다. 그렇지 않아도 1주일에 한두번 만나는데 통화까지 제한을 하다니.. 진짜..어른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다 없었으면 좋겠다 전부 사라졌으면..아니 죽어버렸으면.. 나의 개같은 인생에서,매일 손목을 긋고 목에 밧줄을 매면서 겨우 연명하던 인생에서 겨우 얻은 행복인데 그걸 제한해버리다니..진짜..어떻게해야 좋을까 답이없다. 예전같았으면 또 손목을 그엇을것이다. 그치만 지금 또 그어버리면 누나가 가슴아파할걸 알기에 못하겠다. 나는 절대로 어른을 이해 못한다. 정확히는 옛날의 사고방식의 틀어박혀서 공부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보는 흔히 꼰대라고 불리는 그런 어른은 절대 이해못한다. 아니 이해할 가치도 없다. 납득시킬 가치도 그리고 납득될 가능성도 없다. 누나 말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는게 답이다. 근데왜 그게 안 될까. 나는 그렇게 전부 순응하고 살아가는 누나도 답답해보인다. 어른들 앞에서 항상 '네' 거리면서 말을 듣고 뒤에서는 억울하고 분해서 혼자서 우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어른이 증오스럽다. 참 아이러니한것은 누나의 부모님은 누나가 나가서 돈을 벌면서 살기 전까지는 자기들의 말을 들으라 하고 누나가 독립을 하겠다 하면 그걸 허락을 안 해준다는것이다. 진짜 구제불능인 어른이다. 누나는 항상 타당한 이유와 근거로 부모님께 허락을 맡을려하지만 부모님들은 철저하게 듣지도 않고 거부만 한다. 귀를 막고 산다. 나는 누나도 이제는 좀 나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분명 부모님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을 전부 받아들인 누나도 문제가 없다고 볼수는 없다. 딱히 내가 이런걸 고민해도 바뀌는것이 없기 때문에 이제 그만 생각하고 자야겠다. 그치만 한가지 나와 누나가 서로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것은 변함없다
성격이 둘다 속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투릅니다. 그럼서 둘다 자존심은 세고요 ㅠㅠ 이젠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이제 이해할수없는 그사람 행동과 말을 조금은 이해햇지만 그렇다고 말하기엔 너무 감정들이 멀리왓고 끝난것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만나면서 저도 힘들엇기에 이제 포기하려고 합니다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요 .....
너무 좋아하고 잊기 힘든데 그 사람 과거 때문에 제가 먼저 정리하려고 해요 과거가 여자에 얽매여 화려한 사람이라 제 주변 친구들이게 안좋게 보이고 저도 더 사랑하게 되서 나중엔 헤어지지 못하는 감정에 치닫혔을 때는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끝내는 게 맞다고 느껴져서 찾아왔습니다... 누구나 과거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만 이 친구는 여자가 많고 제 주변 친구들하고 연락을 다 했고 사겼더라고요 어쩌면 저는 이 관계를 끝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력하려고요
이별의 말은 안꺼내는데 예민하게 굴고 화를 내게 되는 일땜에 서운하고 섭섭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럴때마다 내가 잘해줘야지라는 생각보다 나때문에 얘가 힘들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저도 힘들어져요 .. 싫고 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감정소모하는것에 지쳐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가까워지는데에 두려움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거리를 두게되고 마음을 혼자 정리하게 돼요
생애 한번 뿐이라는 소중함이란걸 늘 가치있는 순위1.2.3에 정렬하고 유일함에 가치를 업한다면 짧은생애 헤어짐이란 단어보단 만남의 소중함에 더 시간의 통찰을 주지않을까 합니다 피디님이 말씀하신 네가지가 여기 소중함에 포함되어있기도 하겠지요 선태되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선택한 나만의 짝궁 나만의 사랑인데 자기감정에 휘둘리는건 세상의 어떤이와도 사랑하면 안되는거죠 서로에게 상처와 삶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시간을 낳을 뿐입니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게 선택한 사랑이 세심하지 못한 자아가 이타적배려의 부족으로 안심하지 못하는 불안함을 상대에게 전가하기도 하죠 그런후 상대의 남은 삶의 다른 사랑에도 많은 영향을 줄겁니다 약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하겠지요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한걸 생각하면 사랑은 참 고맙고 감사한건데^^!! 더구나 유일함엔 감사에 감사를 더해야죠 주제에대한 역설은 아니구요 이해와 성찰과 공감을 하며 작은소견을 적은겁니다 늘 사랑에관한 좋은공감하며 긍정적인 삶을 갖출 수 있게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벗꽃보고 행복한 봄 보내세요🌸🌸🌸🌻👍👍
감성팔이하는 글입니다 읽고싶지않으신분들은 읽지마세요 현재 재결합한지 1주 거의 지났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 안 친구가 있는데 연락을 너무 자주해서 그 친구와 저도 아는사이여서 대화를 해봣는데 제가 연락 자주하지 말아달라고한걸 그 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말한거같더라고요...이성문제로 싸웠습니다...지금 현재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는 싫지만 여자친구 행동이나 말투가 달라진걸 보면 금방이라도 헤어지자고 해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에 놓여있네요..... 솔직히 헤어질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헤어져도 잊지못하겠네요....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아끼고 여자친구를 위해 모든건 다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계속 이런상황이면 너무 지칠수밖에없을거같다ㅎㅈ아 이 글 볼진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많이 사랑하고 시험기간에 예민해서 너가 변한거라고 생각할게 시험기간이 끝나면 예전의 너로 돌아온다고 믿을게... 그전에 헤어질수도 있겠지만 너 아직 많이 사랑해
그 사람과 이별해야하는 이유는 너무나 많았고 계속 만나야할 이유는 단 한가지 내가 아직 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때문이었는데 … 이젠 나도 지쳐버렸나보다.. 더 이상 스스로를 다잡아가면서 오빠 곁에 남아있을 힘이 없네..미안해.
너무 공감가요..
ㅠ
나 왜 이댓글 보는데 울고있지
아 진짜 눈물나
공감해요
처음은 사랑인줄알았는데.. 지금은 그저 잠깐의 사랑이라는 감정이 뭔지 느끼고싶었던 호기심인 것 같아서 너무혼란스러워요
맞아요...처음에는 진짜 설레고 이게 바로 사랑이구나...이러면서 운명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계속 시간이 지나니깐 이게 연애인가 싶고 솔직히 이제는 하나도 안 설레고...하...진짜 20일 밖에 안 사귀었는데 헤어지고 싶고....진짜로 이제는 끝인거 같네요..그렇다고 남친이 잘못한거는 없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ㅎ
@@김가람-m5n 저도요 그렇게 80일이 왔네요
원래 좋은 사람인데 내가 변하게 만들었네 미안해, 너무 멀리까지 와버렸다
😢
또 다른 사람과2주전 헤어짐... 한숨만 나오네요
@@Krmea이별은 항상 힘드네요...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데 극복하셨을까요...?
상대방이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상대방이 좋아요. 이미 관계는 끝을 보고 있는 것 같네요. 4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동안 웃을 일도 많고 울 일도 많았네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영상보다가 여기에라도 글을 써보네요. 정말 오랜만에 이별이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어떻게됐나요
같은 상황이라 무척 공감이 되네요~
답은 없는듯 해요..
격고 힘들고 지나가고..
시간에게 맡기고..
나는몰라 이별했습니다 2개월전에 ㅎㅎ 아무리 잡아봐도 소용없었고 저도 힘들지만 마음 정리 천천히 하는중이에여
@@최라이언-e3c 화이팅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랍니다
지금은 잘 극복하셨나요.?
오빠 미안해 우리 너무 멀리 와버렸다.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또 다시 후회하진 않을까
헤어질때마다 들어오네 좋아요 눌러져있는거 볼때 소름
4번은 뭔가 최후의 수단 같아 보이네요.. 이 영상을 혼자 보고 있는 제가 참 비참하고 그렇습니다
2년간 연애를 하는 동안 많이 행복하기도 했고 날 이렇게까지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나도 사랑받는 사람이구나를 처음 알려준 게 그 사람이라 이별이 더 힘든 것 같다. 분명 처음에 나는 그 사람 덕분에 마냥 행복했는데 지금은 그 사람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자존감도 많이 낮아졌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고 또 같은 잘못을 하고, 헤어져야하는걸 알면서 단지 사랑한다는 이유로 못 놓고 있다는게 너무 바보같다.
헤어지고나면 다신 들을 수 없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해주는 목소리, 쓰다듬을 수 없는 얼굴, 잡을 수 없는 손 이 모든 것들이 내가 망가지고 힘들어도 그 사람을 놓지 못하게 하고있다. 지금 힘든 것보다 헤어지면 더 힘들고 내가 병들까봐…
처음 내게 사랑을 알려준 사람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는게 얼마나 모순적이고 가슴아픈 일인지..
어쩌면 우리는 지금 헤어지는 중인지도 모르겠다.
제 상황이라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잘 극복하셧는지,,
어떻게되셨나요
아..진짜 답답해죽겠다 맨날 슬프고울고 ..그러는데도 모르겠고...ㅠㅜ 아
1. 연애초기: 그 사람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된 이유 >부정적인 감정을 내려놓고 무엇을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건지 생각해보라
2.내 유년시절을 되돌아보라
: 단점이 눈에 뜨이기 시작할때 내가 원하는대로 끊임없이 불평해서 갈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유년 시절의 경험(양육방식에 사랑하는 관계에 적용될 수 있다.)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라 심리치료사나 상담사를 만나는 것도 답이다.
3.가까운게 두려운게 아닌지 살펴보라
: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두려움을 느끼고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은 화내고 상대방 비방하고 상대방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일만한다. >너무 밀어내려고만 하지말고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을 가만히 받아보려고 해라. 온전히 그 사람이 주는 사랑을 믿어라.
4. 모든 걸 놓아버려라. : 어느 관계에서든지 갈등이 있다. 감장적으로 격해져서 마음에도 없는 마음을 나타내기도 한다. >스스로 비참해지고 안타까워진다.
>>격해져있는 감정을 내려놓고 이해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옳고그름을 따지지 말고 공감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바라봐라.
돈이 없으면 헤어져요~~ㅠ 💰돈 돈 돈
3번 때문에 헤어졌습니다. 그래서 4년째 후회하고 있습니다.
헤어지기 전에 정말 모든 얘기 다 해보고 헤어지길 바라요.. 그 사람이 연락을 안 보고 맨날 나만 기다려서, 나만 연애하는 느낌이 들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비참하고 초라해서 먼저 헤어지자고 하고 그 사람이 나에게 많이 좋아했었다고 그 한마디 때문에 엄청 울었어요.. 지금도 헤어진지 두달 정도 지났는데 가끔 그 사람 생각도 나고 어떻게 사는지, 정말 나를 많이 좋아했었는지 이제는 물어볼 수가 없어서 쓸쓸하네요 끝내시는 거 이왕 궁금 했던거 다 물어보시고 깔끔하게 헤어지는게 생각도 덜 나고 덜 힘들어요
맞아요 헤어질 때 얼굴보고 헤어지는게 왜 중요한지 한 가지 이유가 되겠네요
@@ikuz888 못 잊을 것 같았는데 한 1년? 정도 지나니까 자연스럽게 추억으로 남겼습니다 ☺ 지금은 새 애인 생겼어요
힘들고 지쳐있는 그대여 부디 오늘하루 내일 하루가 행복에 가득찬 날이 되기를... 기꺼이 그만큼의 고통과 괴로움을 받아줄께. 부족해서 미안하고 사랑한다.
있을때 잘하세요 없을때 현실이될 겁니다
마음너무나도아프다
결국 권태기 극복과 같은 맥락이겠지요. 아니, 사랑을 잘 이어갈 수 있는 정석이 아닐까요.
반갑고 듣기 좋은 연피디님 목소리~
연애 초기때 떠올려도
슬픈 것 밖에 안떠오르네요 ㅋㅋ
ㅠㅠㅠ
이..영상을 한사람때문에 몇번을보러온건지 모르겠다..
나는 이제 이별을 준비하려 합니다.
나는 그 사람을 사랑하기 때문에 다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그건 나의 오만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사람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난 이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참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은 날 위해서 뭘 노력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이 영상을 조금 더 일찍 볼걸
어차피 현실은 현실이니까 마음을 비우고 내려놓자..내 자신을 위해서😢😢
여자친구는 저랑 헤어질 마음은 없는데 저는 마음먹고 오늘 말할려고했는데 서로 생각할 시간갖자고해서 가지게됬죠 집에와서 이 영상을 보고 위로가 됬네요ㅎㅎ 감사해요 여자친구 내가 미안해 못해줘서 앞으로 행복하자
아직 만나시나요?
혹시 지금도 만나시나요?
후기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해여~
원글쓴자 무슨남자가 남에 말따위에 마음이 박쥐마냥 흔들리지??마음을 먹었는데 위로되서 미안하다?
귀가 얇네~나중에 친구나 부모님이 결혼반대하면 안할인간이네~
정말 좋은 영상이지만 연애 초 그 사람의 좋은 모습을 떠올려 보라는 조언은 공감이 안 되네요. 지금의 연인은 더 이상 그때의 연인이 아니잖아요. 과거는 과거일 뿐이고 지금 내가 힘들다면 냉정하게 잘라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ㅇㅈ 초기모습 상상해서 뭐 도움안될듯요 어차피 페르소나일텐데
전 생각도 없이 결정을 내린거지만 저 에겐 사귀는 모든 순간들이 고통이고 제 자신감이 내려갔던것 같이요...하지만 주위사람들이 잘한거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힘들어 했으면서 왜 후회하고 있는지 정말 한심합니다..
누군가와 같이 있는 내 모습이 초라하고 피폐해져간다면 반드시 헤어져야 할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관계회복을 위해 돌아가려고 노력해도 소용이 없어요. 옛날처럼 자기전 사랑한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데이트가 끝나고 나면 슬퍼하며 눈물보이던 모습도 어느새 사라지고 얼른 가라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을 몇개월째 제가 먼저 해야 돌아온다는걸 깨닫고 나니 제가 지금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제가 취업도 하는데 서울 지방이라 앞으로 볼 시간은 더 없어질거라 헤어지는게 맞는거같아요. 살면서 느낀건 이별은 정말 시간과 사람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서로 잘 맞는 사람 만나 잘 살겠죠. 2년을 넘게 만났는데 그 동안의 사진을 보니 제가 이런 생각을 한것도 8개월은 된거같아요. 더 이상 시간 끌면 20대의 낭비같아요. 안녕 이제
잘하셨나요?
헤어질지말지 너무 고만됩니다 여기다 쓰지못하는 긴얘기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고 너무답답해요ㅠㅠ
ㅠㅠ
연애의 주체를 본인에 두고 자신을 챙기고 나서 상대를 챙길수 있는 연애하세요
어떻게 되셨나요?
저도요...
저도 답답하고 먹먹하네요
나도 헤어지는게 나을것같은데 뭐라말해야할지 모르겠음
지금 감정을 바라봐요^^ 그리고 감정회복~~♥ 감사합니다
지쳤어 그냥 이런 내모습이
진작 볼걸 😂
2번 뭔소린지모르겠다
2월11일
누나의 어머니가 제한을 걸었다.
내가 직접 듣지는 않고 누나가 전해줬다.
당분간 누나가 통화를 줄이고 12시에 안방에서 자고 게임을 못하는 것이었다.
나는 누나와 매일밤 새벽1~3시까지 통화를 하다 잤다.
그리고 내가 학원을 안 가고 누나와 내가 시간이 있다면 가끔 게임도 했다.
근데 갑자기 이런 제한이 걸려버렸다.
너무 당황스럽고 짜증난다. 그치만 이 짜증을
누나한테 풀수는 없다.
그렇다고 이런 제한을 건 부모님을 탓할수도 없다.
도대체 이 분노는 어디로 가야하는것인가
진짜로 울고싶다 너무너무 울고싶다.
그렇지 않아도 1주일에 한두번 만나는데 통화까지 제한을 하다니..
진짜..어른들이 너무 원망스럽다 다 없었으면 좋겠다
전부 사라졌으면..아니 죽어버렸으면..
나의 개같은 인생에서,매일 손목을 긋고 목에 밧줄을 매면서 겨우 연명하던 인생에서 겨우 얻은 행복인데
그걸 제한해버리다니..진짜..어떻게해야 좋을까
답이없다.
예전같았으면 또 손목을 그엇을것이다.
그치만 지금 또 그어버리면 누나가 가슴아파할걸 알기에 못하겠다.
나는 절대로 어른을 이해 못한다.
정확히는 옛날의 사고방식의 틀어박혀서 공부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로 보는 흔히 꼰대라고 불리는 그런 어른은 절대 이해못한다.
아니 이해할 가치도 없다.
납득시킬 가치도 그리고 납득될 가능성도 없다.
누나 말대로 그냥 그러려니하고 사는게 답이다.
근데왜 그게 안 될까.
나는 그렇게 전부 순응하고 살아가는 누나도 답답해보인다.
어른들 앞에서 항상 '네' 거리면서 말을 듣고
뒤에서는 억울하고 분해서 혼자서 우는 누나의 모습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어른이 증오스럽다.
참 아이러니한것은 누나의 부모님은 누나가 나가서 돈을 벌면서 살기 전까지는 자기들의 말을 들으라 하고 누나가 독립을 하겠다 하면 그걸 허락을 안 해준다는것이다.
진짜 구제불능인 어른이다.
누나는 항상 타당한 이유와 근거로 부모님께 허락을 맡을려하지만 부모님들은 철저하게 듣지도 않고 거부만 한다.
귀를 막고 산다.
나는 누나도 이제는 좀 나빠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분명 부모님의 문제도 있지만 그것을 전부 받아들인
누나도 문제가 없다고 볼수는 없다.
딱히 내가 이런걸 고민해도 바뀌는것이 없기 때문에 이제 그만 생각하고 자야겠다.
그치만 한가지 나와 누나가 서로 너무너무 사랑한다는 것은 변함없다
변하는건당연한일이지만변하는게보여서무섭다
이별은 정말 끔찍하다
많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성격이 둘다 속마음을 표현하는데 서투릅니다.
그럼서 둘다 자존심은 세고요 ㅠㅠ
이젠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이제 이해할수없는 그사람 행동과 말을 조금은 이해햇지만 그렇다고 말하기엔 너무 감정들이 멀리왓고 끝난것같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만나면서 저도 힘들엇기에 이제 포기하려고 합니다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요 .....
헤어지셨나요
~같다고합니다. 라는말은 본인도 정확히 알지못하는 카더라와 다름이 없으니. 가짜공감이라는거죠.
이별의 후유증은 너무 크다는 말에 정말공감합니다~흔들릴때마다 한번더생각해 보게되는 시간 될꺼같아요~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나중에볼영상에 저장했습니다^^
이별에 대해선 개개인의 입장차가 너무 다양하고 어떤 선택이든 후회는 남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후회도 책임질 수 있다라고 한다면 헤어지자 말해도 된다(?)라고 생각해요. 지극히 저의 생각...... 물론 전 후회하고 있지요 하하하
정말 많이 생각하고 메모장에 적었습니다. 아무리 개인사 연애라고 하지만 댓글들 찬찬히 읽다보면 한번두번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너무 좋아하고 잊기 힘든데 그 사람 과거 때문에 제가 먼저 정리하려고 해요 과거가 여자에 얽매여 화려한 사람이라 제 주변 친구들이게 안좋게 보이고 저도 더 사랑하게 되서 나중엔 헤어지지 못하는 감정에 치닫혔을 때는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 끝내는 게 맞다고 느껴져서 찾아왔습니다... 누구나 과거 하나쯤은 가지고 있지만 이 친구는 여자가 많고 제 주변 친구들하고 연락을 다 했고 사겼더라고요 어쩌면 저는 이 관계를 끝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노력하려고요
이것들은 나를 위한 생각들입니다
그래서 바람핀 ㅅㄲ는 그냥 버리는겁니다
이제는 내가 이별을 준비하고. 손을놔야겟어요.더 끌고 가기가 자신이없고.솔직이 첨보다.먼가.짜증이 마니나고.나를 자극시키는 상황을 마니 만들어서. 헤어지는게 ...
1. 연애, 결혼 초기를 생각한다.
=그때의 감정, 추억을 되돌아본다.
2. 유년시절을 되돌아본다.
3. 가까워지는게 두려운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4. 모든걸 놓아버려라.
이별의 말은 안꺼내는데 예민하게 굴고 화를 내게 되는 일땜에 서운하고 섭섭해하는 남자친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그럴때마다 내가 잘해줘야지라는 생각보다 나때문에 얘가 힘들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저도 힘들어져요 ..
싫고 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감정소모하는것에 지쳐서 그런지 아니면 정말 가까워지는데에 두려움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거리를 두게되고 마음을 혼자 정리하게 돼요
제가 딱 그래여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헤어지고싶은데 안놔줄땐 어떡하죠..? 그냥 잠수타야하는건가요?
난 안 사랑 해요.
만약 비밀연애였다면 헤어져도 상관 없을거같은데 친한 친구들이랑 남자친구 담임선생님이 아시다보니까 헤어지면 저를 어떻게 볼까 걱정이 되요... 그냥 인생 막 살기는 싫은데..
진심으로 헤어지자는 말 하기 전 이 영상을 봅니다 처음부터 구독 누르라는 말이… 갑자기 광 파는 듯한 배신감이 듭니다 이야기 후에 할 수 있는 말인데 말입니다
😅
ㅈㄹㅋㅋ
아 질문들이 왤케 울컥하지 뭔지 모르겠다 이제 ㅠㅠ
곧 헤어질 위기에 놓였는데 영상보고 마음에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그사람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사람이 잘못된 행동이라고해도 다 이해 해주고 후회없는 사랑을 나누는게 진정 행복한것이겠죠?
잘못된 행동을 다 이해해주고 맞혀주는건 호구형 낙동강 로봇이 되버리시는 겁니다
@@makalife2916 ㅋㅋㅋ켘ㅋㅋㅋㅋㅋㅋㅋㅌ
호구아닌가요 그건 사랑하니까 당안한거야 그러다 부처됩니다.
@@bhyoyog6344 열반은 못하고 도중하차했습니다 ㅋㅋ
@@makalife2916 맞습니다 호구로 봐요~~ 큰아들키우는 엄마도 아니고
다 필요없엉요... 저런 4가지도 인성이 되는 사람한테나 내 실수로 인해 헤어짐이나하눈거지. 쌍 거러지같으뉴놈한테 내인샹 내 시간을 통 편집 덩햣눈데. 이별 약이다 필요없다.
인성 덜 된 사람한테는 필요가 없는 맞아요
시작 0:55 ㄷㄷ
너무 고맙고 미안해! 항상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
너무 많은 가르침을 주고 떠나는것같넹! ㅎㅎ 고마웠어
사랑했고 행복했어 부모님 두분 다 건강하셨음 좋겠네!
내 인생의 선생님이야 잘지내!❤ 안녕😢
만난지 한달 밖에 안됬는데 벌써 이러는 경우는 헤어져야 할까요?
아진짜 너무어렵다
힘드네요.
첫번째 보고 그냥 거름 첫만남을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헤어질 마음으로 가득 차있는건데.. 이별할 때 감정적이고 격정적? 진짜 이별은 오랜기간 지쳐서 더이상 이성말고는 남아있는게 없어요
저네요
내 첫사랑이 너였고
첫남자친구가 너였으면 했고
첫키스가 너였으면 했고
결혼상대도 너였으면 해
이딴것들 상상해봐야 소용없다 다 추억이다
그리고 이별도 영원하다 오케이? 쓰레기처럼 사랑하고 헤어지자 그게 가장 편하다
추억좋아하네 그냥 쓰레기지 ㅋㅋ
저는제가왜헤어진지도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보고싶고 아직도 좋아하고 못잊겠는데 다시 만나자고를 차마 말을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그전에 혼자정리하고 다른남자를 만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16초 어멋나쁜손
ㅋㅋㅋㅋㅋㅋ
친구 정 때고 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저는 2년이상 만난 남친이 있는데 좋아하지만 그사람의 술버릇땜에 헤어지고 싶은데 아직 많이 좋아해서 헤어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사람도 절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데 술을 먹지말라해도 어쩔수가 없네요
님보다 술이 먼저인거에요
사랑하지만 이별해야하는 것은 모순일까요
섭섭한게 있다면 충분히 이 부분 내가 불만이지 고치려고 노력좀 해달라고 진정성있게 부탁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결정해야죠. 최선을 다하셨나요?
0:49
나너밍ㅎ
이거 나 혼자 본다고 그렇다고 생각해도 또 타두다가 난 이렇게 라도 했다 상대방이 넌 안했다 라고 하면 도대체 정답은 어디에 있나요?
생애 한번 뿐이라는
소중함이란걸 늘
가치있는 순위1.2.3에
정렬하고 유일함에
가치를 업한다면
짧은생애 헤어짐이란
단어보단
만남의 소중함에 더
시간의 통찰을 주지않을까
합니다
피디님이 말씀하신
네가지가 여기 소중함에
포함되어있기도 하겠지요
선태되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선택한 나만의 짝궁
나만의 사랑인데
자기감정에 휘둘리는건
세상의 어떤이와도
사랑하면 안되는거죠
서로에게 상처와
삶의 에너지가 소비되는
시간을 낳을 뿐입니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하게
선택한 사랑이 세심하지 못한
자아가 이타적배려의 부족으로
안심하지 못하는 불안함을
상대에게 전가하기도 하죠
그런후 상대의 남은 삶의
다른 사랑에도 많은 영향을
줄겁니다
약이되기도 독이되기도
하겠지요
외롭고 허전하고 쓸쓸한걸
생각하면
사랑은 참 고맙고 감사한건데^^!!
더구나
유일함엔 감사에 감사를 더해야죠
주제에대한 역설은 아니구요
이해와 성찰과 공감을 하며
작은소견을 적은겁니다
늘 사랑에관한
좋은공감하며 긍정적인 삶을
갖출 수 있게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벗꽃보고 행복한 봄 보내세요🌸🌸🌸🌻👍👍
wol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썸내일 무서워서 들어옴 ㅋㅋㄹㅃㅃ
아 정말 내가 고민하다 사귀게 된 사람이었고 헤어졌다가 너무 그리워서 다시 만나게 된지 겨우 하루 아니 겨우 12시간 그런데 벌써부터 후회를 하기 시작한다 어쩌면 좋을까
이거 뭔가 알 것 같다..
다시 만나기는 했지만 왠지 더 맘이 불편한..ㅠㅠ
@공삼육팔 맞아요 벌써 질리는 느낌.. 제가 쓰레기인건 알겠는데 사귄지 너무 조금밖에 안지났고 다시 헤어지자고 하기도 좀 그래요..
ooo
내 여친은 4일사귀고 바람피유ㅓ서 나는 다시 솔로가 되고 ㅅㅂ!!!!ㅠㅠㅠ
뭐지 약간 반반이라서 너무 힘들다
감성팔이하는 글입니다 읽고싶지않으신분들은 읽지마세요
현재 재결합한지 1주 거의 지났습니다.... 여자친구랑 4년 안 친구가 있는데 연락을 너무 자주해서 그 친구와 저도 아는사이여서 대화를 해봣는데 제가 연락 자주하지 말아달라고한걸 그 친구가 여자친구한테 말한거같더라고요...이성문제로 싸웠습니다...지금 현재 여자친구와 헤어지기는 싫지만 여자친구 행동이나 말투가 달라진걸 보면 금방이라도 헤어지자고 해도 이상하지않을 상황에 놓여있네요..... 솔직히 헤어질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헤어져도 잊지못하겠네요.... 많이 사랑하니까 많이 아끼고 여자친구를 위해 모든건 다 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계속 이런상황이면 너무 지칠수밖에없을거같다ㅎㅈ아 이 글 볼진 모르겠지만 난 아직 너 많이 사랑하고 시험기간에 예민해서 너가 변한거라고 생각할게 시험기간이 끝나면 예전의 너로 돌아온다고 믿을게...
그전에 헤어질수도 있겠지만 너 아직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