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출시하자마자 다솜에서 구입했습니다. 헤드와 본체의 유격도 심해서 서비스 의뢰를 했지만, 정상이라고 문제가 되면 나중이라도 서비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간헐적으로 멈추는 증상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지만 겨우 사용하면서 증상을 파악하고 동영상을 찍어 놓았습니다. 결국 증상이 심해져서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니 역시 이상 없다고 합니다. 증상을 재현하고 동영상도 보여주니 헤드가 불량인것 같다고... 하지만 1년이 지나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며 헤드를 교체하라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초기제품 불량을 인정하고 리콜(혹은 환불)을 해준 고객도 있네요. 초기제품에 불량이 있었다면 1년이 지났어도 서비스 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번에 삼성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불량 제품 리콜을 숨기고 당시에 요청 한 경우만 해준것 같습니다.
작년 6월 출시하자마자 다솜에서 구입했습니다. 헤드와 본체의 유격도 심해서 서비스 의뢰를 했지만, 정상이라고 문제가 되면 나중이라도 서비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후 간헐적으로 멈추는 증상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지만 겨우 사용하면서 증상을 파악하고 동영상을 찍어 놓았습니다. 결국 증상이 심해져서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니 역시 이상 없다고 합니다. 증상을 재현하고 동영상도 보여주니 헤드가 불량인것 같다고... 하지만 1년이 지나서 서비스가 불가능하다며 헤드를 교체하라고 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초기제품 불량을 인정하고 리콜(혹은 환불)을 해준 고객도 있네요. 초기제품에 불량이 있었다면 1년이 지났어도 서비스 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번에 삼성에 큰 실망을 했습니다. 불량 제품 리콜을 숨기고 당시에 요청 한 경우만 해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