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하루 전날, 당시 사랑했던 사람이 여린 목소리로 불러줬던 노래. 가사를 잊지 않으려 일기장 한편에 써뒀던 틀린 가사를 머릿속에 끝없이 되새기며 잠에 들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이제는 하나 둘 이해가 되는 가사들... 앞으로 그때의 절절했던 감정을 느낄 날이 나에게 다시 올까.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이 날 때면 여길 찾아온다.
이수 음색터지는곡 ...헤드셋으로 들으세요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M.C The Max (ISU) - 쌍꺼풀 유난히 야위어져 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우우~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려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 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우우~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 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 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2019.5.6 10.22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repeat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04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입대 하루 전날, 당시 사랑했던 사람이 여린 목소리로 불러줬던 노래. 가사를 잊지 않으려 일기장 한편에 써뒀던 틀린 가사를 머릿속에 끝없이 되새기며 잠에 들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면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그때의 기억들이 떠오른다. 그때는 이해할 수 없었던, 이제는 하나 둘 이해가 되는 가사들... 앞으로 그때의 절절했던 감정을 느낄 날이 나에게 다시 올까. 지금도 가끔 그때 생각이 날 때면 여길 찾아온다.
캬..
일말상초?
영화 클로저 인가요? 사진
엠맥노래 불러주는 전여친... 이건 귀하네요
와....
너무 좋다. 정말 이수.... 존경합니다. 그냥 당신은 죽지말고 노래해주세요....
당신이 이수의 노래를 기억하는 한 그는 죽지 않습니다.
신이 진짜 있으면 이수는 빨리 죽는다 신도 알아 본다는거지(아무한테도 말하는거 아님)
VIA6 앨범커버는 진짜 잘 찍힌것같음 모든 노래가 저 앨범에 어울리는 것 같음 심지어 Hmm Hmm 마저
이수 음색터지는곡 ...헤드셋으로 들으세요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가사 미쳤네요
가사 감사합니다
이야 가사가 정말 죽이네요....ㄷㄷㄷㄷㄷ
정말묻혀있기 아까운 천하의 매력보이스인데. ㅠ 백만번을 들어도 질리지않는 마성의목소리 이수 사랑해요~ 최고!!!!!!!!!!!!!!!!
쌍꺼풀은 진짜 최고다... 어디에도 모래시계 사계 넘쳐흘러 어김없이 그대가분다 뭐 다좋은데... 쌍꺼풀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다...
차타고 노을아래서 바닷가를 달리며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이 노래를 듣는다면 정말 상쾌해질듯...
전여친이 있다면 좋았던 기억 회상까지 하면 진짜 최고일듯
저도 엠맥 노래 중 쌍커풀이 최애곡입니다^^ 카타르시스가 있는 노래는 아니지만 듣고 있으면 옛날생각도 나고 마음이 차분해지는 곡이네요 저에겐...
특징이 거의 표건수 작곡가가 작곡한 곡들임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3:47 노래 끝나고 나오는 숨소리조차도 예술이다..
그게 킬포임
흩어지지않게 시작전 숨소리도~
안 좋은 곡이 없는 게 ㄹㅇ ㅋㅋ
엠맥은 안좋은 노래가읎다 진짜 이노래도 진짜 명곡이다
고딩1학년때 한달 이상 기간동안을 이곡만을 계속들었던 기억 음색과 멜로디 나의 최고의노래중 하나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니 수갤인가 메갤에 맨날 뻘글싸는애냐?
그 짤 많이봄
진짜 이수 음색때문에 눈물나게 하는곡임 진심..눈물까진 아녀도 노래 다듣고 나면괜시리 울컥함..
이수는 정말 음을 밀어낸다고 해야되나? 한음을 쭈욱 끌고가는게 너무 좋음
김뻔쩍 공명이 개사기라 그럼ㅋ
쓸데없이 바이브레이션 안쓰고 담백하게 하는거 참 매력적임
전매특허.. 락과 발라드를 넘나드는.. 폭발과 절제를 자유자재로 전환하는 개사기능력
이 노래 킬링파트는 2:46~3:10 이다 ..
이노래하루에도몇번씩듣는다~~1년전알게된 세상에서 제일좋은노래♡
이 노래를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좋네요 ㅠㅠ
유상협 그르게요 늦게알아서 미안해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은 못 거뒀지만 5, 6집은 역사가 재평가해줄 거다..
5집 정더면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다른 앨범들이 너무 메가 히트라 그렇지....
5,6집이
제일 띵곡 많은듯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이부분 왜케좋지?? 나만그런가...자꾸듣게되네...
갠적으로 그중에서도 '나의 눈과~' 부분이 젤 좋네요
그부분음색 절정으로 터지는구간 ㅋ
2:45
ㅇㅈㅇㅈ
어떻게 쌍꺼풀이라는 주제로 이런 가사를 쓰냐 캬;
그러니까요
이수 쌍수하고 쓴곡인가?
포르투갈 여행갔을때 딱 저 음반 앨범커버 배경이랑 똑같은 저녁노을때 쌍꺼풀이 마침 재생되어 듣고 지려버렸습니다..
ㅂㅇㄹ
와.. 그 느낌 알것 같아요
크...그때 담배만 한모금햇으면 진짜 인생여행중 탑5안에도 들수잇엇을듯.....
포르투 동루이스 다리 노을 진짜 개미쳤죠
@@Jun-zq1ci 맞아요 ㅋㅋㅋ포르투 루이스 다리맞습니다 ㅋㅋㅋ크 ~역시 아시는분!!
07~10 학창시절 꽉채워준 앰맥덕에 오늘 하루도 그때를 그릴 수 있어서 좋다 :)
와 왜 난 이노랠 이제야 알았을까 이제라도 귀에 딱지박힐때까지 들어야지 어디에도 부터 쌍커풀 까지 1년 걸렸다ㅠㅠㅠ 앞으로도 계속 갓수님이 노래해주시면 좋겠다
모래시계와 쌍벽을 이루는 엠씨더맥스의 숨은명곡.
모래시계랑 쌍꺼풀 작사가가 같네요 ㄷㄷ
이원석 작사
표건수 작곡
둘다 대단하시네..
볼때기 사랑은 어디 갔습니까?
받고 closing time도
받고 가슴아 그만해도 갑시다
3:50초 노래끝나고 들이마시는 한숨 소름이다 ㄷㄷ 이제 숨소리까지 멋져보임
선선한 바람부는 가을에 들으면 감성 터지는 곡...
이 음색이 어떻게 나오는거지 진짜..
어딘지 익숙한 멜로디, 특이한 주제의 가사, 아름다운 음색이 섞여서 그저 빵철할 뿐...
엠씨더맥스가 없었더라면 살기 힘들었을것 같다 증말루
별로;
ㅋㅋㅋ저두 공감요..
저도 우울할때 M.C the max 노래 듣고 버텼습니다.
@@bch-o3p 님 의견은 궁금하지 않았는데 이런곳에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표출해야 했습니까?
@@현12-s9k 나도 님 의견 안궁금한데 이런곳에 표출해야 겠습니까?
ㄹㅇ 독보적인 멜로디다..
이 곡은 가사가 진짜 좋음
캬 갑자기눈에 쌍꺼풀생겨서 이노래생각나길래 왔는데 지린다 옛날에 자주들었었는데
마지막에 흐읍~하는거 멋있쩡...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아침일찍 알람소리에 못이기는척 일어나 이수씨의 노래를 켠다. 마치 나의 인생을 똑닮은 그의 노래는 나의 맘속 깊은곳 언저리에 있던 한편의 그리움을 꺼내오게 한다..
석deava778 성매매한거 걸려서 ㅈ됌?
항상 엠맥노래들으며 개씹같던 상처만남은 슬픈사랑도 아름답게 미화하고 좋은기억으로 남겼던거같아요.. 동감합니다
진짜좋아요 엠씨더맥스 영원해요 가즈아
귀가 녹을거 같은 그런 노래..
눈물난다...
머릿속에 남는다 노래가...
음색 이때랑 5집....레전드지
음색오진다 진짜..!!
크..지금 내 컬러링.. 노래 개 좋음!!
내 전여친이 그렇게 환장했던노래 그추억을난아직도잊지못해 .....
아 나여친있어본적없지 ㅠㅠ....
?
진짜 씹명곡이다....
6집 분위기 끝판왕
개인적으로 클탐,쌍커풀,come with me 요 3곡이 제일 좋은듯
오늘 정말 힘들었는데 이 노래들으면 뭔가 위안이 됨 ㅠ
이거 ㄹㅇ띵곡이지만 ..옛날스런 느낌때매 잘 안듣는거같은데
배경음 더 아련하게 깔고 리메이크 하면 금방 뜰 듯. 행복하지말아요 2007년도 버전처럼..
걍 안알려짐..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M.C The Max (ISU) - 쌍꺼풀
유난히 야위어져 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우우~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려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 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우우~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 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 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 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 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 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 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2019.5.6 10.22
캬
너무좋다 엄청난 고음들보다 이런노래가 너무좋네
이게 노래지 진짜 ㅋㅋ 엠맥 노래들 중 내 기준으로 제일 좋다 6집도 명반이고
ㅇㅈ
타고난 성대+타고난 감성+노력=이수의 가창력
스파키민 감성은 타고 난게 아닐텐데요
진짜 숨은 명곡이네
눈물훔치고가요
존나좋다 ㅅㅂ...
너무 세련되고 좋네요
당시 타이틀곡 눈물은 모르게 보다 이노래를 더 좋아했었음...이게 타이틀곡이었으면 ㅠㅠ
개인정 ㅠㅠ
원래 이런 보석같은곡은 트랙 뒤에 숨겨놓아야 정석이죵
시원한 바람 불때 들으면 개쩝니다 정말루..차탈때나
차탈때 ㅇㅈ ㅋㅋ
와 금방 상상했는데 진짜로 그럴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오사카 무슨 고층타워에서 야경보면서 이노래 들었을때 지릴뻔했습니다
@@user-iu4mv3ti5m 오 사카시요?
좋다는말밖엔..
노래 좋다 이수는 저음이 멋있다
목소리가 정말 좋다 이수 영원하라
갓이수 사랑한다~♡❤❤❤
김선희 저음도 멋있고 고음도 멋있잖아요
이수팬이시군요 ㅎㅎ
진정한 엠맥팬이라면 이곡을 알아야 진정한 엠맥팬이라고 말할 수 있지.
진짜 개명곡이다 와..
5년전알게된이수친구의노래~~~~~~~좋아♡
음색뒤진다진짜 ㅠㅠ
이 노래 새벽에 듣고 울었더니 진짜로 쌍꺼풀이 생겼습니다
안들을때 계속 생각남 ㅋㅋㅋ
ㄹㅇㄹㅇㅋㅋㅋㅋ
이거 학교축제때 조지는 상상때매 잠이 안온다 ㄹㅇㅋㅋ
아니 왜 6집은 유튭뮤직에 없는거냐고오ㅠㅠㅠㅠㅠㅠㅠ
스포티파이에도 없음😢
@@SHSHSH222 해외결제면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ㅠ
이래서 애플뮤직이 최고군
계속 듣다보니까 모래시계보다 이게 더 좋네ㅋㅋ
은근히 이노래 많이모름
어김없이 보다는 쌍꺼풀이 더 좋다
쌍꺼풀을 6집 타이틀곡으로 했었어야 했다.
고딩 3년을 엠맥 전집 무한반복으로 들었었는데 그땐 노래 못 불러서 별만불렀는데 연습해서 사랑해봤나요 쌍꺼풀도 부를 수 있을정도로 성장했네요 엠맥 노래 너무좋다
별 낮달이 진짜 그나마 부를 수 있는 노래들이죠 ㅋㅋ
눈부시게~ 할때 ㅈㄴ좋음
명곡 입니다..
사랑해요랑 같이 맨날 들음
저도요 ㅎㅎ 늦겨울부터 6집 솔로1집 싸이클 돌아와서 듣는중
mc the max 곡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
6집은 내인생의명반임 해외앨범통틀어
Sr G 저도 6집이 제일 좋네요
당신들 시야가 좁아서 그래요 저도 송도 살던 시절엔 거기가 제일 좋은 동네인 줄 알았죠
권용관 갑자기 이 댓글은 왜 쓴거임?
@@sffdee5170 ㅇㅈ ㅋㅋㅋ 뒤지게 뜬금없음ㅋㅋ
sff dee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 형님 사랑합니다
미쳤다 엠씨더맥스 팬되겠다
땅곡은 오늘도 듣자
6집은 1번트랙부터 지리고 시작
성대에 상처만 남았죠.....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 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해봐도
*repeat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repeat
유난히 야위어져가는 내 반쯤 감긴 두 눈에
언제인지 모르게 깊게 팬 쌍꺼풀이 생겨버렸어요
슬픔을 감추려고 떠나간 그대를 지우려고
흐르는 눈물들을 훔쳐 쓸어내리다
내 두 눈에 선명한 상처만 남게 되었죠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낯설게 느껴지는 거울 속 금이 간 내 두 눈이
마치 갈라져버린 우리의 사랑처럼
느껴져서 지우고 또 지워보려 해봐도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가는 나의 눈과 그리움 때문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려요 나를 보면 그대 떠오를까봐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 미소를 잡고 싶어서
두 눈을 비빌수록 더 상처만 깊어져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대를 담고 싶어서
눈을 떠보면 지울 수 없는 자욱만 남았죠
이수 노래좀 듣는다는놈이 이제야알아서 창피하네 ㅠ.ㅠ ㄹㅇ 쌉띵곡...
이게왜안뜨지
VIA6 앨범자체가 노래들은 좋은데 유난히 못뜸
좋은추억 간직할게
이거 몇집이에요?
6집이요
너무 좋아
크~~~
제 시작과 끝이 모두 이노래에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늘이 내린 재능 이수 ㅡㅡ
'눈을 떠보면 지울수없는 자웅만 남았죠' 작사가 누구야..진짜 천잰가?
지린다
이노래 존나좋음
출처 공유할게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9.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09월 04일 9시타임
어느 손님의 신청곡🌝.
2022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