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전에 가족여행을 갔는데 그때 강원도 양평으로 갔거든요 근데 히릿님이 보여주신 길이나 숙소 사장님이 술 파신다는거나 저희가 갔던 팬션이랑 똑같아서 정말 소름 돋았네요 제가 좀 둔감한 편이기도 하고 저희는 술 많이 사와서 다시 사러 갈 일도 없었고 자차로 가서 픽업해주시지도 않았지만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저희가 갔던 곳도 좀 산속에 있어서 편의점에서 차로 못해도 20분은 가야 팬션이 있었거든요 같은 곳이 아닐까 싶네요
세번째 이야기에서 이정표를 지나는 순간 다른 차원의 공간에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영가의 세계를 접하는 분들을 세상에서는 정신적현상으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인간의 인지능력이 닿지않는 공간을 해석하는 데엔 지식과 언어의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3차원의 공간에서는 2차원의 평면이 보이지만 2차원 공간 안에 있는 존재는 우리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해야 할까요. 입체적인 3차원의 공간에 제4의 축을 인식하는 예민한 분들이 드나든 순간은 어쩌면, 우리가 아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무엇인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펜션 진짜 잘가야해여 ㅠㅠ 저도 거제 갔다가 가위 눌릴뻔 해서 ㄷㄷㄷ 스위치 껐다 키는 소리가 일정한 소리에 점점 커지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미치는 줄....ㄷㄷ 마치 누가 진짜 스위치 누르는 듯해서.. 더 웃긴건 동행자는 그소리 못들었다고 하네요..ㄷㄷ (복층이였고 2층집 계단인데 이 계단이 되게 쎄했어요)
포항에 놀러갔을때 어느펜션 밤늦게, 잡았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웬지 직원들도 급하게 급조한 느낌 그래도 늦었겠다 우리 강아지 받아주는데는 여기 뿐이니 그래 자자 했는데 우리 강아지가 엄청 똑똑한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먼가, 주눅들은 겁먹은 표정이고 그래서 여친이랑 그냥 나가자 환불해달라하고 도망감 직원들 표정이 더 무서움 먼가 눈치깠나 하는 ㅅㅂ표정
난 왜 그런일이 하나도 없을까요? 가위도 눌려본적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고, 귀신이나 뭐 이런것은 본적도 느낀적도 없어서 오싹하거나 소름 돋았던 적도 없고. 엄청 궁금하네요. 아스라님,봉다리님,동꼬님 ,과자님,센데님 ,화서니님 등 다 들어 봐도. .느낌은 공포영화 한편 잘 본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 있어서 앞에꺼 계속 찿아서 듣는 중입니다. 재밌네요.. 디게 궁금합니다.. 만약 내 앞에 뭔가 나타난다면..뭐야 이건, 이럴것 같기도 하고..
두번째 이야기에 쇠사슬소리는..걸어가다 버려진 쇠사슬이 일행중 누군가의 발에 걸렸는데 몰랐던거고 그래서 걸을때마다 소리가..? 뛰니까 당연히 소리도 빨라진거고?..ㅋㅋ;; 아마도 넘어진 일행 둘중 한명의 발에 걸렸던건 아닐까요? 넘어지니 소리가 멈췄자나~ 그냥 그랬던거라고~개그했다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적어도 마음의 안정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무서운이야기 실화] 여친과 놀러간 펜션에서 소름끼치는 실화ㅣ까칠이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W_dbb3qXwDI/mqdefault.jpg)
저희도 가족여행으로 대관령 양떼목장 놀러갔다가 근처에 펜션잡아서 하루 묵었는데 그때 4살된 울아들이 창문보고 빵긋 웃으면서 빠이바이 이러고 인사하길래 왜 인사해? 하니까 손으로 창문 가리키면서 할미 할비가 있어서 인사 했다해서 그날 저는 잠못잤습니다..
😳😳😳😳😳!!!
귀엽네요ㅋㅋㅋ
ㅋㅋㅋ할미?혹시 할미가 막 둥둥 떠다니지?
아둘: 응! 알라딘 영화 지니처럼!
그렇구나 ㅎㄷㄷ...
흐미~~ㅋ
노고단 ㅋ ㅋ
무서운이야기 반은 항상 강원도 ㄷ ㄷ;;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레츠가 히➡️릿↗️
제가 며칠전에 가족여행을 갔는데 그때 강원도 양평으로 갔거든요 근데 히릿님이 보여주신 길이나 숙소 사장님이 술 파신다는거나 저희가 갔던 팬션이랑 똑같아서 정말 소름 돋았네요 제가 좀 둔감한 편이기도 하고 저희는 술 많이 사와서 다시 사러 갈 일도 없었고 자차로 가서 픽업해주시지도 않았지만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저희가 갔던 곳도 좀 산속에 있어서 편의점에서 차로 못해도 20분은 가야 팬션이 있었거든요 같은 곳이 아닐까 싶네요
양평이 무슨강원도래. 경기도지. 거짓말은 하여튼 잘해.
대관령은 진짜 거긴 다른 세상같아요
다른곳 눈 하나도 안오는데 거기만 미친듯이 안개끼고 눈오고 그러더라구요..
지역특성상
담백하게 하셔서 친구에게 듣듯 깔끔하게 잘 들었어요! 무엇보다 공포영화 1번타자가 할 행동들 안해서 맘도 편했구요ㅠㅠ 잘들었습니다!!
자막이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돌비님 방송도 화이팅
세번째 이야기에서 이정표를 지나는 순간 다른 차원의 공간에 들어가신 것 같습니다. 영가의 세계를 접하는 분들을 세상에서는 정신적현상으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인간의 인지능력이 닿지않는 공간을 해석하는 데엔 지식과 언어의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3차원의 공간에서는 2차원의 평면이 보이지만 2차원 공간 안에 있는 존재는 우리를 볼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해야 할까요. 입체적인 3차원의 공간에 제4의 축을 인식하는 예민한 분들이 드나든 순간은 어쩌면, 우리가 아는 공간과 시간을 초월하는 무엇인가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시골은 곡식이 안된다고, 밤이되면 가로등을 다꺼요. 그래서 많이 어둡죠.
기분나쁜 소리네요. 다시들어도 무섭다.
진짜 저런 경험하는 분들 제정신인게 신기함ㅜㅜ 난 살면서 진짜 딱 한번 가위눌려봤고 심지어 귀신 이런건 나오지도 않았는데 무서워서 그날 하루종일 제정신이 아니었음
트라우마가 남아 있긴한데, 몆번 겪으면 그나마 마음은 적응이 좀 된다고 할까요.. 그래도 그 순간이 또 닥치면 넘 무서워서 악~소리도 안나와요..
@@A솜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군요....
조금 무덤덤해지긴 합니다...
하긴 가위 여러번 눌려보면 적응도 되고 깨어나는방법도 터득하게되고...눌린순간은 넘 무섭지만..
출근길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습하고 더운날을 보내려면 서늘한 돌비방송 들으며 더위 식혀야겠당 오늘도 감사합니다
77
@@윤상현-k5r 좋은글 감사합니다♡^^.😀
@@윤상현-k5r 그거 컨셉이죠?
@@윤상현-k5r 제 말은 말투요.
물어보살 이신가요.?
펜션 무서운이야기 너무좋아
돌비님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여름인데 더위 조심하세요
펜션 진짜 잘가야해여 ㅠㅠ
저도 거제 갔다가 가위 눌릴뻔 해서 ㄷㄷㄷ
스위치 껐다 키는 소리가 일정한 소리에 점점 커지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미치는 줄....ㄷㄷ 마치 누가 진짜 스위치 누르는 듯해서..
더 웃긴건 동행자는 그소리 못들었다고 하네요..ㄷㄷ
(복층이였고 2층집 계단인데 이 계단이 되게 쎄했어요)
거제 어느쪽인가요? 제가 거제 사람이라 궁금해서요.
@@문재인-k9l 아직도 운영 하는 곳인지라..ㅎㅎㅎ 망치마을쪽 펜션에 있어용ㅎㅎ 더군다나 처음 입주 하고 몇분 지나서 불이 고장난듯이 깜박깜박 거리더라구요... 화장실도 쎄하구... 계단쪽두 쎄하구...ㄷㄷㄷ
@@Jin-m4h 그렇구나. 단순 괴담인 줄 알았는데. 차라리 덜 무섭게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호텔 리조트 가지 그러셨어요. 그래도 똑같았을라나? 저도 겁이 많아서 외진 곳의 오래된 펜션은 못 가겟더라고요. 귀신 나온다는 얘기도 있고
@@둥이-e3e 뭔소리에요 잠을 안잤는데. 그리고 님이 경험 안했다고 단정짓지마세요.
개무서워...
와 대박이다ᆢ 선생님 재미있게 무섭게 말씀을 실감나게 잘하시네요ㆍ소름ㆍ목소리가 매력있어요ᆢ차분하게 잘해주셔서ᆢ
히릿님 이야기 집중력있게 아주 잘들었습니당
2시리
넹.. 집중력하면 2시리입니땅!!
🤷♂️✌💗♨️☕😊☕♨️💗✌🤷♂️
ㄹㅇㅋㅋ
한명이 뛰기 시작하면 뭔지도 모르고 본능적으로 뛰게됨 😂
이분은 그냥 펜션을 안가는걸로;;차라리 호텔이나 차박하셔야할듯하네요~
굿모닝 입니다 돌비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오오.....
히릿님 하우위딜님과 비슷한 과?
(프로 홀림러) 이신듯
프로홀림러ㅋㅋㅋ 한표추가요
ㅎㅎㅎㅎㅎ 프로홀림러 ㅎㅎㅎㅎㅎㅎㅎ 👍👍👍👍
오늘도 아침에 돌라 듣기 레츠가 히릿!
저는 돌비채널 알기전까지는 공포영화 마니아인주제에 귀신이나 영혼은 없다고 믿어왔어요~
그런데 돌비채널 시참자님들 사연 듣다보니 영혼이나 사후세계가 존재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착하게 살아야겠다, 조상님들 잘 모셔야겠다, 함부로 고인들 험담하면 안되겠다 등등 여러면에서 언행이 많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귀신 단한번도 본적없지만
귀신이 없다고 말못하는
1인입니다 새벽에 매일 산에가는데 절데로 숲속
무덤 움직이는 나무들 절데
안보고 앞만보고 갑니다
무서워서 흐드드 ...한번 보면 끝장이란생각에 ......
저두요!!! 세상 착하게 살아가고 잇어요 ㅎㅎ
저두요 ㅎ 좀 더 일찍 만났어면 하고 생각
와... 진짜 무서웠을듯... 다른 얘기들보다 다른사람들도 겪을수있는 일이라...
아하...내일 대관령 가는데...아하..이 일을 어쩐다지..😭😭일단 펜션류는 피해야겠네요ㅠㅠ
우리가 사는 세상에 다른 차원이 공존한다는 걸 확인시켜주는 이야기네요
잘들었습니다😃😃히릿님‥맨트웃겻어요^^렛츠가~~히릿♥♥
꺅 바빠서 못들었었는데 몰아들어야 겠당!!👍👍 감사합니단
히릿님 말씀을 귀에 쏙쏙 잘들어오게 잘하시네요.잘듣고 갑니다.
가위눌리기전 그음산한 느낌이있어요 너무공감되네요 옆에 누가있음 불안감이 없어서인지 안걸리는데 혼자자면 걸려요 근데 전 가위많이 눌렸는데 아직까진 뭘본적은 없습니다
부적 받아와요ㅡ
그쵸..음산한 느낌있죠ㅜ저도 몇번 눌렸었는데 뭘본적이 없긴없었어요... 그래도 소리는 들리니깐 넘 무서움...
잘 들었습니다. 집중 잘 되네요,
여행을 좋아하는 시청자님
강원도엔 참 귀신이 많네요
펜션에도 귀신이 참 많은 듯
조곤조곤하게 이야기 재밌게 하셔서
잘들었습니다.
잘들을게요~
2번째건 남양주촬영소 근처
계곡 중간에 팬션중 한곳인가
포항에 놀러갔을때 어느펜션 밤늦게, 잡았는데 느낌이 이상했다 웬지 직원들도 급하게 급조한 느낌 그래도 늦었겠다 우리 강아지 받아주는데는 여기 뿐이니 그래 자자 했는데 우리 강아지가 엄청 똑똑한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먼가, 주눅들은 겁먹은 표정이고 그래서 여친이랑 그냥 나가자 환불해달라하고 도망감 직원들 표정이 더 무서움 먼가 눈치깠나 하는 ㅅㅂ표정
렛츠가 히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런 개그 왜케 윳겨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렛츠가 히릿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 센스쟁이~~ ㅋㅋㅋㅋㅋㅋㅋ
전 못 보고 못 느끼는 쪽인지.. 양떼목장 인근 4군데 펜션에 갔어도 그런일을 못 겪었는데 그런 경우가 있으셨군요. 무서웠겠다..4인 이상 가족방전용인건갓..?
가셨던 곳이 10년이상되고 이야기초반 묘사하는 건물구주가 같은곳. 다음에는 꼭 이곳을 찾으시길...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해요~
🤷♂️🔟🤷♂️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나의 최고등수~
@@baduki2015 ✌🤔✌
최근들어본 목소리중에최고네요
차원의 틈에 빠진느낌이네요 세번째이야기
잘들었습니다
1시리
목욜.. 빵갑습니땅!!
✌😊✌
오늘도 돌비의 공포라디오로 하루를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렛츠기릿!
🥀🔱3️⃣🔱🥀
🥀🔱동메달🔱🥀
🥀🔱🥉🥉🥉🔱🥀
🥀🔱🔱🔱🔱🔱🥀
🥀🥀🥀🥀🥀🥀🥀
추카드립니다
돌비님 히릿님 잘 듣고갑니다❤
세상은 넓고 천태만상 이런일 겪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일 듣고 오싹 즐기면 됩니다! 무셔
무시무시합니다.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렛츠 히릿~ ㅋ 잘들었어요
아침마다 돌비님 공포라디오 안듣고 하루 시작하면 이제 허전하네요 ㅎㅎ
어디일려나...대관령 근처면 몇개 없는데...가보고 싶다
@@윤상현-k5r 채 동하 구 하라 보고파요......흑흑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ㅠㅠ
여름 휴가 이근처 인데...취소하겠습니다
쇠목줄 감긴 개일수도... 시골개들은 쇠줄로 묶음.
비슷한경험을 했는데 소리는 아니었씀. 그림자였씀. 우리두명 그림자외에 뒤에작은 그림자가 우리를 따라옴. 그림자가 천천히 점점 커짐. 저희는 2명 새벽 3시. 극한의 공포를 느끼면 18 이판사판이다 하고 뒤돌아 본적이... ;;
이 분은 홀린 경우도 많았네요 ㄷㄷ
썰 맛깔나게 잘 푸시네요
난 왜 그런일이 하나도 없을까요?
가위도 눌려본적 없어서 어떤 느낌인지도 모르겠고,
귀신이나 뭐 이런것은 본적도 느낀적도 없어서 오싹하거나 소름 돋았던 적도 없고.
엄청 궁금하네요.
아스라님,봉다리님,동꼬님 ,과자님,센데님 ,화서니님 등 다 들어 봐도. .느낌은 공포영화 한편 잘 본 느낌이네요...
그래도.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 있어서 앞에꺼 계속 찿아서 듣는 중입니다.
재밌네요..
디게 궁금합니다..
만약 내 앞에 뭔가 나타난다면..뭐야 이건,
이럴것 같기도 하고..
조상께 감사하세요
끼익 끼익 소리 귀여우심ㅋ
#끼잉
쇠사슬 소리에 소름~~~
꿀모닝 잘 듣겠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 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 사탕🤷♂️
🧏♂️🍬🍬🍬💁♂️
🙋♂️🙋♂️🙋♂️🙋♂️🙋♂️
굿모닝입니다
오늘은 렛츠가히릿 !!
돌벤져스데이 굿데이
굳모닝입니다
오늘도 레츠가이뽀 !!
목뺀져스데이 굳데이 !!
💕🤷♀️❤^^이뽀 이뽀 걍이뽀^^❤🤷♀️💕
🤷♂️✌💗♨️🍫☕😊☕🍫♨️💗✌🤷♂️
아 너무 무서운데요 ㅠㅠ
잘듣고가요
잘보고 갑니당^^
이마가 너무 이쁜데 빛나서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도 연기 전공 하면서 어릴때부터 겪은 일들이 꽤 많은데..특히 가위에 관한.... 근데 크다고 할 수있는지 몰겠다 ㅋㅋ
언젠가 돌비님과 예기 나눌 기회가 오면 한번 ㅋㅋ
부적 받아와요ㅡ 쎈 부적
1시간전은 또 못 참지
믿고 듣는 도원강
양떼목장 근처 펜션에서 너무 싸가지없는 주인을 만난적은 있었죠
ㅋㅋㅋ
어쩔..😍 장거리인데~보고싶다는말에~
달려갔다니~'어디야~보고시펑~빨리와~♡'
라고~언제 말해보나ㅡㅡ;
현타공포네요ㅎㅎㅎㅎ
이런.. 혼자 여행다니는거 좋아하는데..ㅜ 지금까진 주로 게스트하우스로 다니고 혼자 묵는데 펜션까지 가보진 않았어서 별일이 없었던 것인지도..!ㅜ 혼자 펜션 잡는건 앞으로도 안해야겠어요; 게스트하우스나 호텔로 가야겠다..ㄷㄷ
귀신들이 단체복 맞추고 출현~~
레쯔가 히익💧~!
레쯔가 꺄악~!
와 효과음도 넣으셨네요 ㅋㅋ 훨씬 몰입됩니다ㅋㅋ
아... 이번에 아이들데리고 대관령가려는데..ㅜ 하루 자고 와야하는데.. 어쩔..ㅜ
궁금한거있어요!! 무서운 이야기 많이 자주 들으면 귀문이 열리나요...???
아뇨 그랬다면 귀족분들 모두 귀문이 열려서 평탄치못한 삶을 사시겠죠ㅠㅠ
사람에 따라 무서운 이야기를 듣다보면 급도로 컨디션이 안좋아질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아.. 컨디션... 밤에 잠자기가 무섭긴하더라구요.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초반에는 목뒤에 먼가 있는듯하고 무섭고 집 분위기도 으스스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집도 반대 분위기에 저두 더 무서운거! 더 소름돋는거! 하면서 찾아다니게 됐어요
돌비에 들어온거 이미귀떼기문열림
굿
울트라지각생 🏃♀️🏃♀️🏃♀️🏃♀️🏃♀️
반성문요망 or 화장실청소
🤷♂️핵꿀밤🤷♂️
🧏♂️👊🌰🌰🌰👊💁♂️
강원도 정선 고성 대관령 등 산이 많고 음습 해서 귀신 많제
어딘지알면 가보고싶네여 ㅋㅋㅋㅋ
나도 가위눌릴꺼같으면 미리 손가락 움직일준비함 ㅋㅋ
0:27 들어오자마자 사연자님 닉 보고 이생각 했는데
레츠가 히릿입니다!!!돌비님 말하시는거 너무 재밋고 웃겨요🤣
돌비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꺅💕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대관령 사는데 좀 무섭네여..
야~호 나~는 대관령이 좋아~
올해도 못놀러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내년쯤에 놀러가야지요~강원도~
14:12 사일러스 아님?
3:53 끼익끼익 소리 개무섭네ㅋㅋㅋㅋㅋ
펜션에서 자다가 남자아이를 봤다는 일행의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소름끼쳤음
귀신한테 홀렸나? 👻
0:32초 닭소리 먼가요? 일부러 삽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원도 대관령 펜션이나 경기도 양평 펜션이나 ㅎㄷㄷ
마지막 이야기가 젤 무서워...
좋은 아침 입니다.. 레츠가 히릿~~ㅋ
🤷♂️1️⃣1️⃣🤷♂️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양수역뒷길
자기만 겪은것 아니지만 다른 커플이 한남자도 똑같이 눌렀다는게 소름 이네요~~ 아니 잠깐만 강원도 대관령 이...라면 내가 들은 소문 인가 아니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것 같은데 그냥 말은 안해야 겠다~~
안녕하세요 돌비님~고마워요,잘들을께요~
보람된하루 되시길 바래요~~~(^_~)/🌼🍀🌼
🥀🥀🥀⚜1️⃣⚜🥀🥀🥀 3연속
🥀🥀🥀⚜금메달⚜🥀🥀🥀
🥀🥀🥀⚜🥇🥇🥇⚜🥀🥀🥀
🥀🥀🥀⚜🎖🎖🎖⚜🥀🥀🥀
🥀🥀🥀🥀🥀🥀🥀🥀🥀🥀🥀
@@ttsp-627 쌩유베뤼 감사용~티티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장미rose 훈장🥀
🥀🎖🎖🎖🥀
🥀🥀🥀🥀🥀
추카드립니다 굿모닝이어요
@@장미-z6b 감사해요 장미님~굿데이하세요~^^🍀
두번째 이야기에 쇠사슬소리는..걸어가다 버려진 쇠사슬이 일행중 누군가의 발에 걸렸는데 몰랐던거고 그래서 걸을때마다 소리가..? 뛰니까 당연히 소리도 빨라진거고?..ㅋㅋ;; 아마도 넘어진 일행 둘중 한명의 발에 걸렸던건 아닐까요? 넘어지니 소리가 멈췄자나~ 그냥 그랬던거라고~개그했다고 생각하고 넘기세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적어도 마음의 안정에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ㅎㅎ
이런 분들이 직접 상황을 겪게되면 제일 먼저 피똥설사 하고 기절하지. ㅋㅋ 그 상황에서 과연 긍정적으로 생각이 될까요?
피똥싸거나 기절한적 없거든요?!! 뭐 스치듯 잠깐씩만 마주해서 공포심이 덜해서 그랬을수도 있지만....그리고 무서우면 기절할수도 있죠 뭐!! 전 그냥 해프닝으로 생각하시고 털어버리고 더이상 안무서워했음 하는 마음에 쓴건데..왜 피똥싼다 그래요..신랑도 아무리 무서워도 피똥은 안싸던데..자유로 말만 나와도 퍼렇게 질리며 말돌리는 자유로귀신 봤을때도..
@@dailyukraine_korea 공감해요 ㅎㅎ
인간적으로 발에 그것도 쇠사슬이 걸렸는데 모를 사람이 있을까요….ㅋㅋㅋ
@@dailyukraine_korea 말 참 추잡하게 하네
트리플처녀구신ㅠㅠ후덜덜하네요
어디 펜션인가 한번 가보고 싶어여
펜션에서 여자셋 영가가 나타나다니 ㅠ
여친이 안깨워 줫더라면 생각만해도 오싹하네요 잘들엇어요
술 사온 병이 서로 부탁치는 소리가 울린게 아닐까요? ^^;;
소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