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BO 2차 신인 드래프트(2021.09.13)...특이점은? [베투 21.08.24]

#2022KBO신인1차지명 #2차드래프트 #특이점
오는 9월 13일에 있을 2022 KBO 2차 신인 드래프트.
올시즌 부터 달라지는 점은?
이상훈 박지영 윤세호 (스포츠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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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윤-h8e]

0:42 엠스플 제작진이여 최권아니고 최건이여

[@_wisegem]

18신인 드래프트때랑도 연관지어보면 롯데는 당시 3라운드에서 김도규를 지명했고, 현재 3라운드 지명 출신인 추재현을 트레이드해와서 주전급으로 기용중임. 즉, 이번 2차지명 3라운드에서 이 두 선수 정도의 픽만 해도 평타이상은 한다고 보면될 듯 그리고 그당시 같은 3라운더에 정은원도 있었다는 걸 보면, 3라운드에서 두 명의 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건 그만큼 가치가 매우 높음

[@김민-q9u]

확실히 가능성 있는 선수들 마지노선이 3라 느낌임.

[@할로윈-t4u]

최권이 아니라 최건인데

[@yachinsori]

2차 드래프트도 1차 못지않게 흥미롭네요 ㅎ.ㅎ
ㅡ야친소리

[@hnhn0414]

의외로 엔씨가 순서에서는 이득 보는듯?

[@강동훈-d4g]

근데 1차지명 폐지 전에도 있었던거 같은데 아니 상위권 육성잘하는팀빼고는 본인들이 못키우던던데 지방서울 지역탓하지말고 일단 능력부터 인정하고 해라 1차지명 또 몇년뒤 부활하자 할듯ㅋ

[@서준-c9q]

최건 아님?

[@안윤정-p5u]

남자 누구지...?(이상훈 제외)

[@진진으우]

윤세호 기자요ㅡㅡ

[@진진으우]

설명란에 나와있는데

[@INFPhwoarang]

설명란 잘 안 읽는 사람있음...

[@새마루-i4p]

2022년 2차 지명은 꼴치 순으로 순번을 정하면 안된다. 1-5위.6위-10위까지에서 두그룹으로 나누어 추첨방식으로 순서를 정해야 한다. 경쟁력있는 야구를 해야지 꼴치햇다면 해마다 1순위 가저가면 뭐하는가요..하나 거의 해마다 1순위 데리가지만 꼴치 전세낸지가 얼마인가요. 프로야구가 성장할려면 경쟁력입니다. 이제 경쟁력에서 뒤처지면 매년 골치하는게 당연 대한민국 프로야구 언제까지 경쟁력없이 나누먹기식 선수 선발을 해야하는지..이번 올림픽 참패도 프로야구 선발과 무관하지 않아요. 지역연고도 부활해야합니다. 서울팀도 지역을 나눠서 연고지를 정해서 선발해야합니다. 해마다 뺑뱅이 돌리지말고, 선수도 구단을 지망할 수 있는 제도도 이제 만들어야 하고요.. 프로야구도 평준화 시키지 마세요..구단 운영과 선수 선발에 자율권을 줘야 할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