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이는 사실 영수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함요. 처음부터 끝까지 상철이만 1순위로 대답했었고 손 떨린건 찐으로 당 떨어져서 그런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옥순이도 영자도 사실 영수가 먼저 다가와서 대화 나누고 데이트 하고 한거지 실제로 먼저 다가간적은 한번도 없음. 물론 영자 이번주에 정신분열 와서 두 남자한테 동시고백한거 빼고 ㅋㅋㅋㅋㅋ 글고 여자들이 아무리 의사에 미쳐있다해도 39살에 저 외모 그리고 무엇보다 바람둥이 기질 다분해서 성병 논란 까지 만든 사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다 뭐 이런걸 떠나서 저런애랑 엮이면 내 인생 고달파짐
영수는 나이가 39세 먹도록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소개받고 만났고 사귀었는지 여실히 드러남, 직업이 의사니까 그동안 수많은 여자들의 환대를 받아 왔을 것이며 39세의 적지않은 나이에도 어깨가 올라갈 대로 올라가 있고, 아직도 여자들을 진지한 자세로 대하지 않고 엔조이 상대로 대하는 느낌임. 그 예로서 옥순이와 밖에 나가 기타치며 노래 부르자고 하니까 옥순이가 추워서 밖에 나가지 말고 방에서 핸드폰 음악 듣자니까 즉시 옥순님과는 더 할 얘기가 없다고 밖으로 나와 버리질 않나~
나는 그 반대로 봤음. 진짜 인기 많았음 직업도 의사였겠다 이미 결혼하고도 남았지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아무리 직업과 돈을 중요시 여긴다해도 거기 영혼을 팔진 않음 ㅋㅋㅋ 저렇게 바람둥이 기질 다분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의사가 아니라 재벌2세가 와도 인생 험난해지고 불행해질게 눈에 보이는데 무슨 ㅋㅋㅋㅋ 정답은 의사인게 혹해서 다가왔던 여자들 결국 본질 파악하고 다 떠나간거임. 그래서 저 나이되도록 혼자인거
동감. 남자들은 여자들이 의사, 한의사면 무조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데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 여자는 결국 행복해지려고 남자 돈 보고 직업 보는건데 돈과 좋은 직업이 있어도 영수 같은 남자랑은 불행해질 확률이 너무 높고 이걸 여자들도 다 생각하고 계산한답니다. 무조건 덮어놓고 의사면 오케이일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13기 중 눈 맞은 사람 없다는 댓글 봤었는데 아니라니까. 영수 상철이 서로 눈맞음요 ㅋㅋㅋㅋㅋ 서로 얼마나 의식하고 신경쓰는지 거의 찐사랑 수준임 ㅋㅋㅋ 데이트 끝나고 현숙이가 영수랑 대화 나눠본다고 하자 상철이 "나도 옆에서 같이 들어도 돼?" 이러는데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이게 사랑 아님 뭐여. 심지어 현숙이가 "미쳤어?"라고 하자 "그럼 촬영하는 척 하면서 옆에서 엿들을게" 이렇게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사귀세요
나는 솔로에 외과의사도 나왔었고 한의사도 나왔었고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등 전문직이란 전문직은 다 나왔어요. 근데 인기 있었던 경우보다 없었던 경우가 월등하게 더 많죠. 결국 그 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을때 직업이 시너지를 내는거지 직업만으로 누구를 선택하고 이런건 없습니 /// 그리고 13기 영수는 현숙이 하나지 사실 옥순 영자는 본인이 다가가서 분탕질 한거죠 ㅋㅋㅋ 둘 중 누구도 먼저 영수한테 다가간건 아니에요. 즉, 영수가 딱히 인기많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감. 남자들은 여자들이 의사, 한의사면 무조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데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 여자는 결국 행복해지려고 남자 돈 보고 직업 보는건데 돈과 좋은 직업이 있어도 영수 같은 남자랑은 불행해질 확률이 너무 높고 이걸 여자들도 다 생각하고 계산한답니다. 무조건 덮어놓고 의사면 오케이일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의사 한의사 인기 많은거 사실인데 여자가 이런 직종 가진 남자들한테 미쳐있다고 생각하는건 남자들이 더 심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솔까 아무리 의사고 한의사여도 성격 이상하고 외모가 너무 별볼일 없음 직업만으로 커버 못칩니다. 여자는 결국 행복해지려고 남자 돈 보고 직업 보는건데 돈과 좋은 직업이 있어도 영수 같은 남자랑은 불행해질 확률이 너무 높고 이걸 여자들도 다 생각하고 계산한답니다.
의사가 최고는 아닌거같아요..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예민도가 높아서 날카로운 성격들이 많아요. 그래서 풀려고 놀때 변태같이 노는 부류도 많고.. 병원개업하지 않는 이상 돈을 떼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물론 리스펙은 하지만 남편이 의사인건 싫을거같아요. 나는 솔로에 나온 의사들 생각해보세요 ㅋㅋ 뭔가 다 좀... 예민하고 성격이 뭔가 모르게 편하지가 않죠. 제 주변에도 다 그렇더라구요~
뭐 상철에 대한 겐세이 의도도 없진않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영자에 대한 테스트 해보고싶은 성격이 강했다고봄. 아니 나를 그정도로 좋아했었다고? 상철이 1순위라고 한게 사실 자신을 속인거라고? 흠..정말인가? 그정도 영자가 절절하게 얘기했으니 ㅋㅋ 반신반의 미안한맘 반정도있는 상태에 근데 또 상철과 따로 방에서 얘기하러가니.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튼거지. 확인해서 진심이면 평가가 달라졌겠지. 그래도 최종선택은 안했을거같지만. 근데 노래트니까 영자는 상철보고 밖에나가서 얘기하자고하고 바로 데리고나감 ㅋㅋㅋ
영수는 확실히 매력이 있긴 했어요 일단 의사! 피지컬 좋고 말투도 부드럽고 상대 잘 맞춰주고 패션도 죽이고 옷빨도 죽이고 거기다 기타도 치고! 여자들이 목맬만 해요 한번 빠지면 여려울 듯 하긴 합디다요 그래서 여자들 정신 똑디 차려야합니다! 은근 주변에 저런 남자 많아요! 직업 능력 외모 부드러움 내세워서 여자들 갖고 노는! 그런 면에서 그바쁜 와중에도 영수하고 크게 접점 없는 영숙이 최고 위너라 생각하고 순자도 위너~~ 여자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을 나쏠에서 배웁니다!
그 영자님이랑 따로 대화할때 대화를하는데 사람을 안처다보더라구요 땅만보고 얘기해 ㅋㅋㅋㅋ 고개들면 먼산보고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는 계속 얼굴 보면서 말하는데 참 여러가지를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영수님은 뭔가 말하는게 연기톤이라서 좀 이게 뭔지모를 기시감이라고 해야될까요? 사람이 좀 자연스럽지가 않았어요
나솔에 초반에도 한의사도 나왔고 변호사도 나왔고 전문직 많이 나왔습니다. 전혀 인기 없었떤 적도 겁나 많았어요. 문제는 사람들이 누군가 의사를 좋아하면 그게 직업때문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니까죠. 실제로 직업 중요하지만 직업이 모든걸 커버하진 못합니다. 우선 준수한 외모가 기본이 되어야 남자로 느끼고 성품이 비정상이면 재벌2세랑도 못살아요
@@김김-e5r9e 아뇨 ㅋㅋㅋ 그래서 다들 난리였죠. 쟤 뭐가 볼게있다고. 솔까 거기서 광수 진짜 좋아한건 영숙이 하나아닌가요 ㅋㅋㅋㅋ 옥순이는 영식이랑 데이트하다 영식이가 그 유명한 '말하지 말고 밥먹자' 시전하는 등 완전 꽝이니 돌아선거고. 솔직히 광수가 딱히 인기 있었다고는 생각 안해서요. 글고 저는 그 연결된 영숙이도 사실 영숙이가 더 아깝다 생각.
영수 상철 사이가 문제가 아니라 영자 태도가 문제인거고 영수앞에서 즙짜고 상철 앞에선 저카니깐 영자를 맥일라고 튼거같은데 ㅋㅋㅋㅋ 영자가 개 빌런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영수가 대인배는 아닌거같지만 영자태도에 비하면 저정도는 여기서 저리 까일게아닌거같은데 방송하는분은 여자한테 좀 관대하신듯 ㅋㅋㅋ
근데 사실 지금까지 나솔에 외과의사도 나왔었고 한의사 변호사 회계사등 전문직 엄청 많이 나왔는데 다들 겁나 인기 없었습니다. 물론 인기 있었던 경우도 당연히 있긴 하겠죠. 근데 그건 그냥 그 사람을 좋아한게 먼저라는거죠. 매력이 있으니 직업이 더 시너지 효과를 냈을거구요. 문제는 그냥 누군가 좋아한 사람이 의사일뿐인데 사람들은 의사가 나오면 "오 쟤 직업이 의사라서 좋아하나봐" 이렇게 몰고간다는거죠.
여자가 좋은 직업과 경제력을 중요시 하는건 맞지만 왜 중요시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결국 행복하려고겠죠. 근데 영수 같은 약간 하자있어 보이는 사람은 "내가 함께 해도 행복해질수 없다"라는걸 느끼기 때문에 인기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솔로 담당하는 남피디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 - 여자 출연자도 남자 출연자도 1순위로 보는건 외모. 즉, 여자들도 그 사람이 어느정도 외모 커트라인은 넘겨야 '남자'로 봅니다. 직업이 다가 아니에요.
나솔에서 하는 행동이 일반 생활에서도 똑같이 한다고 가정했을때 영수란 사람 얼마나 많은 사람들 만나고 다녔을까 싶다. 여자들이 직업보고 들러 붙었을테고 뭔가 자기가 항상 선택하는 입장이었을텐데 그 버릇이 그대로 나오는듯...여기서 무슨 술집여자 초이스 하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호감가는 사람 선택하고 알아가는건데 뭘 다 헤집고 다 맛보고 ㅋㅋㅋ
![[나는솔로 23기] 충격과 반전이 있었던 광수의 최종선택과 현재 연애근황](http://i.ytimg.com/vi/AUQA6Zh6zUg/mqdefault.jpg)
![[나는솔로 23기] 충격과 반전이 있었던 광수의 최종선택과 현재 연애근황](/img/tr.png)
![[나는솔로 14기] 광수씨가 선물을 사줘도 영숙씨가 계속 상철을 고집하는 이유](http://i.ytimg.com/vi/PURwvMtro5E/mqdefault.jpg)
옥순이는 사실 영수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함요. 처음부터 끝까지 상철이만 1순위로 대답했었고 손 떨린건 찐으로 당 떨어져서 그런거임 ㅋㅋㅋㅋㅋ 근데 옥순이도 영자도 사실 영수가 먼저 다가와서 대화 나누고 데이트 하고 한거지 실제로 먼저 다가간적은 한번도 없음. 물론 영자 이번주에 정신분열 와서 두 남자한테 동시고백한거 빼고 ㅋㅋㅋㅋㅋ 글고 여자들이 아무리 의사에 미쳐있다해도 39살에 저 외모 그리고 무엇보다 바람둥이 기질 다분해서 성병 논란 까지 만든 사람을 좋아하진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사람이 도덕적이지 않다 뭐 이런걸 떠나서 저런애랑 엮이면 내 인생 고달파짐
이쁜기만한 환자하고 의사직업 내세워서 연애하다 세월 보낼 스타일
그러다 조건보고 결혼하겠지만 오래 유지못함.프리하게 겉멋에 쩔어 살다 나이먹어 홀로 외로이 지내겠죠
당떨어졌다고 저렇게 손 안떨어요 금단현상 최대치 온거 담배피다가 못피니 저리된거 덜덜덜
@@루-p3k 밥 몇 숟갈 먹으니 바로 나아졌잖아요 ㅋㅋㅋ
@@루-p3k 근데 저 밥 못먹구 손 떨린적 몇번있어서 공감했는데
상철이는 최종선택 영수한다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 정답입니다...ㅋㅋㅋ
어머😂
영수는 나이가 39세 먹도록 그동안 얼마나 많은 여자들을 소개받고 만났고 사귀었는지 여실히 드러남, 직업이 의사니까 그동안 수많은 여자들의 환대를 받아 왔을 것이며 39세의 적지않은 나이에도 어깨가 올라갈 대로 올라가 있고, 아직도 여자들을 진지한 자세로 대하지 않고 엔조이 상대로 대하는 느낌임.
그 예로서 옥순이와 밖에 나가 기타치며 노래 부르자고 하니까 옥순이가 추워서 밖에 나가지 말고 방에서 핸드폰 음악 듣자니까 즉시 옥순님과는 더 할 얘기가 없다고 밖으로 나와 버리질 않나~
나는 그 반대로 봤음. 진짜 인기 많았음 직업도 의사였겠다 이미 결혼하고도 남았지 ㅋㅋㅋㅋㅋ
여자들이 아무리 직업과 돈을 중요시 여긴다해도 거기 영혼을 팔진 않음 ㅋㅋㅋ 저렇게 바람둥이 기질 다분한 사람이랑 결혼하면 의사가 아니라 재벌2세가 와도 인생 험난해지고 불행해질게 눈에 보이는데 무슨 ㅋㅋㅋㅋ
정답은 의사인게 혹해서 다가왔던 여자들 결국 본질 파악하고 다 떠나간거임. 그래서 저 나이되도록 혼자인거
@@쿨모닝 오 이게 정답인듯요 영수 딱히 매력없는거같은데 이때까지 결혼못한거보면 뭔가 이유가 있겠죠 의사들 대부분 일찍 결혼하던데
아무리 의사라도 농남이타입은 싫어
영자 너
내게 이런노래 들려주며
고백하더니
지금 상철이랑
뭐하고있냐 이런 의미같았어요.
방안서 노래튼건 영자 들으라고 튼거 같은데?
나한테 노래 들려주면서 울던게 몇분전인데 지금 상철이랑 뭐하는짓이냐?이런거 같음
ㄹㅇ 방에서 노래틀때 경악 그자체
입막고 봄 ㅋㅋㅋㅋㅋㅋㅋ 그들만의 서사 서브캐없는 남주여주들
진짜 그 장면에서 미친거 아냐 와 하고 있었는데 영자가 상철 데리고 나가서 또 다시 고백하는거보고는 내가 지금 보고있는게 대체 뭔지도 모르겠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이번 깃수 ㄹㅇ 레전드인듯 와
@프프 송해나 거기서 졸귀 ㅋㅋㅋㅋㅋ
볼게 직업빼곤 없는데 아무리 의사라도 그 거 하나로 저리들 빠져들까 싶네요
다른 뭔가가 있었나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리 판검사의사더라도 직업만 보고 빠지진 않거든요
방에서 노래튼거 진짜 기싸움 작렬하고 꼴보기 싫었음
밖에나오면 의사만나기 쉽지않잖아요..
@@야흑-r1u 그렇다고 직업만 보고 홀딱 빠지나요???? 초반 나솔애 변호사나 한의사 분은 인기 없었어요
뭔가 여자들앞에서 끼를 풍기니 빠진거고 마침 의사니까 더 빠지게 된거겠죠
내말은 직업이 백퍼는 아니란거
동감. 남자들은 여자들이 의사, 한의사면 무조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데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 여자는 결국 행복해지려고 남자 돈 보고 직업 보는건데 돈과 좋은 직업이 있어도 영수 같은 남자랑은 불행해질 확률이 너무 높고 이걸 여자들도 다 생각하고 계산한답니다. 무조건 덮어놓고 의사면 오케이일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exploration-m5p 그니까요
직업만 거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남자임
실제 여자들은 그렇지 않은걸 ㅎ
ㅋㅋ 직업만보고 남자 좋아하는 여자 제 주변에는 없어요 정말~ 다들 잘나셔서 ㅎㅎㅎㅎ 요즘 누가 그래요 ㅋㅋ
첫 선택부터 자기가 인기남 안 돼서 뭔가 속으로 기분 상한듯? 뭔가 상철 좋다는 여자들마다 찝적거리고 겐세이놓고ㅋㅋ상철이 기분 나쁠만 함 상철은 다 티가 나는 성격이라 티가 나는거고 영수는 좀 음흉함ㅋㅋㅋㅋㅋㅋ노래틀때 진짜 경악함ㅋㅋㅋ
13기 중 눈 맞은 사람 없다는 댓글 봤었는데 아니라니까. 영수 상철이 서로 눈맞음요 ㅋㅋㅋㅋㅋ
서로 얼마나 의식하고 신경쓰는지 거의 찐사랑 수준임 ㅋㅋㅋ
데이트 끝나고 현숙이가 영수랑 대화 나눠본다고 하자 상철이 "나도 옆에서 같이 들어도 돼?" 이러는데 진짜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빵터짐 ㅋㅋㅋㅋㅋ 이게 사랑 아님 뭐여. 심지어 현숙이가 "미쳤어?"라고 하자 "그럼 촬영하는 척 하면서 옆에서 엿들을게" 이렇게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둘이 사귀세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역시 의사 한의사끼리 어울리는건가 ㅋ
마치 영수와 상철은 시기질투 하듯 서로의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서로를 알아봐달라는듯이 새침하게 행동하였다. 그해 햇살이 뜨거운 무더운 여름이었다...
한기수에 의사가 둘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미치겐네
ㄹㅇ 둘이 자강두천 싸움 개웃김 ㅋㅋ
영수는 기본적으로 질이 좋은 사람 같진 않음.. 배려심도 없고..
영수는 의사 아니었으면 완전 쩌리죠. 그냥 김태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
최고무기가 의사인데 의사 아니었으면이 무슨 의미가 있음? 최고무기가 얼굴인 옥순이한테 옥순이가 예쁘지 않았다면
의사여도 저런건 싫어요 우욱.
김태촌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솔로에 외과의사도 나왔었고 한의사도 나왔었고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등 전문직이란 전문직은 다 나왔어요. 근데 인기 있었던 경우보다 없었던 경우가 월등하게 더 많죠. 결국 그 사람 자체가 매력이 있을때 직업이 시너지를 내는거지 직업만으로 누구를 선택하고 이런건 없습니 /// 그리고 13기 영수는 현숙이 하나지 사실 옥순 영자는 본인이 다가가서 분탕질 한거죠 ㅋㅋㅋ 둘 중 누구도 먼저 영수한테 다가간건 아니에요. 즉, 영수가 딱히 인기많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무리 의사라도 영수같은 남자는 위험하죠
동감. 남자들은 여자들이 의사, 한의사면 무조건 좋아할거라 생각하는데 이거 아님 ㅋㅋㅋㅋㅋ 여자는 결국 행복해지려고 남자 돈 보고 직업 보는건데 돈과 좋은 직업이 있어도 영수 같은 남자랑은 불행해질 확률이 너무 높고 이걸 여자들도 다 생각하고 계산한답니다. 무조건 덮어놓고 의사면 오케이일거라 생각하는게 너무 웃김 ㅋㅋㅋ
글쎄요 우리야 경험도 나이도 있고 이렇게 관찰자 입장에서 전후상황 파악되니 그렇지 막상 30대 결혼 생각 있는 미혼 여자분들 특히 연애 경험 많이 없이 공부나 일만 했던 분들은 충분히 넘어갈거라고 봅니다
헤르페스
영수는 그냥...나르시시즘 같음...!
의사 한의사 인기 많은거 사실인데 여자가 이런 직종 가진 남자들한테 미쳐있다고 생각하는건 남자들이 더 심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솔까 아무리 의사고 한의사여도 성격 이상하고 외모가 너무 별볼일 없음 직업만으로 커버 못칩니다. 여자는 결국 행복해지려고 남자 돈 보고 직업 보는건데 돈과 좋은 직업이 있어도 영수 같은 남자랑은 불행해질 확률이 너무 높고 이걸 여자들도 다 생각하고 계산한답니다.
맞아요 ㅋㅋㅋ 탁형님이 너무 의사최고최고 하니까 여자를 잘 모르시는구나 했음 ㅋㅋ
@@abcdefg58091 탁형님이 여자를 모르셔서 그런거겠나요 남자가 뻘짓들을 해도 여자들이 매달리고 좋아하니까 재밌게 말씀하신거죠
영수만 봐도 직업이 의사가 아니였음 여자들이 저렇게 달라붙었을까 싶어서 하는 소리 같아요
저도 첫인상 제일 별로 였는데 직업소개하고 다르게 보이긴 했거든요
의사라는 타이틀이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네요
영수가 노래튼건
상철을 신경쓴게 아니라
영자를 신경쓴거임.
상철은 저 노래가 뭔지도 모르는데 영수가 노래를 듣는말든 상철에겐 크게 영향이 없음.
영수가 노래를 튼건 영자에게 처신잘하라고 행동을 단속시킨거임. 상철이가 싫어서라기보다는...
어머니....서른먹고 이제야 깨닫습니다 의대보다 카이스트 선택해서 인생이 이 지경까지 온거 같습니다 저렇게 인생 쉽게 살 수 있는 시간에 하루3시간 자면서 종일 연구실에만 쳐박혀있으니ㅠ
의사가 최고는 아닌거같아요.. 의사들은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예민도가 높아서 날카로운 성격들이 많아요. 그래서 풀려고 놀때 변태같이 노는 부류도 많고.. 병원개업하지 않는 이상 돈을 떼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물론 리스펙은 하지만 남편이 의사인건 싫을거같아요. 나는 솔로에 나온 의사들 생각해보세요 ㅋㅋ 뭔가 다 좀... 예민하고 성격이 뭔가 모르게 편하지가 않죠. 제 주변에도 다 그렇더라구요~
ㄹㅇ 성범죄 가장 많이 저지르는 전문직 1위가 남자 의사죠 ㅋㅋㅋ
실상은 병원 개업해도 대부분 빚임 ㅋㅋ
맞음 ㅋㅋㅋ 영식이 의사였어봐 난리날걸??
영수 그냥 피부과 기계사용자인데 무슨 전문의사라도 되는 것 처럼 구네 ㅋㅋㅋ
영수 와 상철이랑 사귀는게 나을듯
원래 의사랑 한의사는 숙적아님? ㅋㅋ 진짜 그렇구나 느꼈음
13기 상철❤영수
상철,현숙 / 영수,옥순 이렇게 데이트하고 들어오는길에 마주치니까 상철이가 영수한테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말이 너무 웃김ㅋㅋㅋㅋ 대놓고 싫어해ㅋㅋㅋ
그 말 영수가 했어요 ㅋㅋㅋ
남녀커플보다 상철 영수의 미묘한 감정싸움이 더 흥미진진한.
13기는 사실 상철과 영수의 혐관 러브스토리임 ㅋㅋㅋㅋㅋ 최종선택에서 둘이 선택해야함
그날은 뜨겁게 타오르는 태양이 날카롭게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이었다...
방안에서 노래 틀어버린거 ㄹㅈㄷ였죠.. 13기 개꿀잼임
옥순이 담배 못피니 막판 금단현상 오지게 와서 손 덜덜덜.. 당 떨어진다고 저러진 않죠 ㅎㅎ
오늘 막장 실시간 진짜 미친놈 같음 ㅠㅠ 피해라 저런 남자 인생 종친다
그러게옷~^^:;
의사
돈 그거 땜에 이상한 영수씨를 못잡아서 난리난리 ㅎㄷㄷ
노래 트는거 개소름 😅
노랰ㅋㅋㅋㅋㅋㅋㅋ진짜...깜짝놀랐습니다
직업만 가지고는 한계가 있다는걸 12기에서 누가 보여주죠. 신체 피지컬이 여성들이 좋아할 그것이기때문에 통한다고 보여짐. 그리고 여성심리파악도 아주 잘함. 같은 동성이 봤을때는 재수가 매우 없죠
우와
정확한 팩트만 말씀하시네요
어쩌면 상철보다 더 해 영수가 ㅋㅋㅋㅋ
아닠ㅋㅋㅋ겐세이 ㅋㅋㅋㅋㅋㅋㅋ단어선택미쳤😂👏👏👏
ㅋㅋㅋㅋㅋ 아니이번기수 정상인 영식말고 없는거 같아여 ..
상철❤영수 혐관을 응원합니다!!!
아무리 의사라도 눈존나퀭하고 생긴게 저런데..더군다나 성격도 툴툴거리는데
인기가많을수있나?ㅎ
영수가 얼굴은 호감형은 아니라도, 몸은 좋잖아
선택안할것같음
영자한테 복수하는거지 어장치는거에 ㅋ 뜨끔좀 하라고 ㅋ
영수 상철 둘 다 싫은데, 영수가 영자와 상철있는데서 영자가 알려준 노래 듣는거 보고 개소름 돋앗씀. 영자야 당해도 뭐랄 순 없지만. 영수 사람이 개노답이다
차라리 상철이 헐씬 더 깔끔하지요 까칠하긴해도 영수넘보다 백번 낫지c ㅋㅋ
이번 기수처럼 출연자들한테 몰입안되고 공감안된적 처음입니다. 내가 지금 뭘보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뿐..
이번 기수가 젤 적나라하게 사실적이라 더 재미 있었어요. 영자 지금쯤 이불킥 하려나요. 깐족이 영철 역시 좀 참을걸 하고 있을듯. 영숙이 빼곤 굳이 이미지 챙기려고 애쓰지 않은게 오히려 재미를 더했죠. 다양한 인간군상들의 행동과 심리를 엿볼수 있어서..
흥미진진했던 장면이었습니다~^^
뭐 상철에 대한 겐세이 의도도 없진않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영자에 대한 테스트 해보고싶은 성격이 강했다고봄.
아니 나를 그정도로 좋아했었다고? 상철이 1순위라고 한게 사실 자신을 속인거라고? 흠..정말인가?
그정도 영자가 절절하게 얘기했으니 ㅋㅋ 반신반의 미안한맘 반정도있는 상태에 근데 또 상철과 따로 방에서 얘기하러가니. 확인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 해서 튼거지. 확인해서 진심이면 평가가 달라졌겠지. 그래도 최종선택은 안했을거같지만.
근데 노래트니까 영자는 상철보고 밖에나가서 얘기하자고하고 바로 데리고나감 ㅋㅋㅋ
영수씨 마음에 상철씨 있고 상철씨 마음에 영수씨 있데 ㅋㅋㅋ
나는 솔로에 사람만 나오는게 아니고
개XX도 나오네요
영수는 확실히 매력이 있긴 했어요
일단 의사! 피지컬 좋고 말투도 부드럽고 상대 잘 맞춰주고 패션도 죽이고 옷빨도 죽이고 거기다 기타도 치고!
여자들이 목맬만 해요 한번 빠지면 여려울 듯 하긴 합디다요
그래서 여자들 정신 똑디 차려야합니다!
은근 주변에 저런 남자 많아요!
직업 능력 외모 부드러움 내세워서 여자들 갖고 노는!
그런 면에서 그바쁜 와중에도 영수하고 크게 접점 없는 영숙이 최고 위너라 생각하고 순자도 위너~~
여자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함을 나쏠에서 배웁니다!
한방 양방 엘클라시코 폼 미쳤다.
.... 브로맨스 ㅋㅋㅋㅋ 아 토나오는 매칭. 서로 최종 선택해라. 제발
그 영자님이랑 따로 대화할때 대화를하는데 사람을 안처다보더라구요
땅만보고 얘기해 ㅋㅋㅋㅋ 고개들면 먼산보고얘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자는 계속 얼굴 보면서 말하는데 참 여러가지를 느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영수님은 뭔가 말하는게 연기톤이라서 좀 이게 뭔지모를 기시감이라고 해야될까요?
사람이 좀 자연스럽지가 않았어요
예전 광수에서 느꼈어요 의사가 최고구낭
나솔에 초반에도 한의사도 나왔고 변호사도 나왔고 전문직 많이 나왔습니다. 전혀 인기 없었떤 적도 겁나 많았어요. 문제는 사람들이 누군가 의사를 좋아하면 그게 직업때문이라고 단정을 지어버리니까죠. 실제로 직업 중요하지만 직업이 모든걸 커버하진 못합니다. 우선 준수한 외모가 기본이 되어야 남자로 느끼고 성품이 비정상이면 재벌2세랑도 못살아요
하긴 지난번엔 외과의사도 나왔는데 나가리된거보면 딱히 의사가 전부는아닌듯
@@Solodive 힘들어서 멸종위기인 외과 의사잖아요 몇시간식 수술하고 밥도 제대로 못먹고
@@exploration-m5p 정신과의사 광수가 외모가 준수했나요??
@@김김-e5r9e 아뇨 ㅋㅋㅋ 그래서 다들 난리였죠. 쟤 뭐가 볼게있다고. 솔까 거기서 광수 진짜 좋아한건 영숙이 하나아닌가요 ㅋㅋㅋㅋ 옥순이는 영식이랑 데이트하다 영식이가 그 유명한 '말하지 말고 밥먹자' 시전하는 등 완전 꽝이니 돌아선거고. 솔직히 광수가 딱히 인기 있었다고는 생각 안해서요. 글고 저는 그 연결된 영숙이도 사실 영숙이가 더 아깝다 생각.
의사는 한의사를 한 수 아래로 보죠.
최초 한커플도안나올듯요
상철이는 왕자병말기...본인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불만의 뭐가 그렇게 많은지...애도 아니고!!!
다크써클 심한 남자는 만나는게 아님...ㅎ
영자 향한 경고지요 머..
인성이 중요하다 진짜다
의사 한의사 약사 에휴..생태계 파괴자들..
타직업이었으면 진즉에 정리당하지
의사가 전부는 아닌듯 9기 광수 전에도 의사 나왔는데 인기 없었어요.
너무 답답 특이한 성격이거나 40대등 나이가 너무 많거나 키가 작으면 커버 안되는거 같았어요 9기 광수나 이번 13기처럼 30대에 얼굴 못나지 않고 무엇보다 키가 되는 의사여야 인기있는듯요
영수상철 둘이 너무 웃겨요
다른남자와 대화하고 있는데
둘 만 아는 노래를 튼다는 건
엄청 비겁한 행동
오히려 그 때는 매너있게 피해주고
기다렸다가 둘만있을 때 노래틀었다면 멋있어보였을텐데
핵사이다 해설
영수는 의사에 외모도 괜찮은 편이라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음 여자 확실히 많이 만나본 느낌 그 특유의 분위기로 다 꼬시려 하고 있으니 ㅋㅋㅋ
영수 상철 사이가 문제가 아니라 영자 태도가 문제인거고 영수앞에서 즙짜고 상철 앞에선 저카니깐
영자를 맥일라고 튼거같은데 ㅋㅋㅋㅋ
영자가 개 빌런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
영수가 대인배는 아닌거같지만 영자태도에 비하면 저정도는 여기서 저리 까일게아닌거같은데 방송하는분은 여자한테 좀 관대하신듯 ㅋㅋㅋ
경험많은 연애박사가 알려준건데 의사들중 또라들이 많데요 ㅋ
저는 영수가 영자를 파악한 걸로 봤어요. 그래서 방송도 나가는데 말실수 하지말라고 튼 거 같았어요. 약간 영자 보호용?? 영수씨가 성병 이슈가 있었지만 나솔 안에서는 솔직하고 나름 배려있고 나쁘게 보이지 않음요
와 나는 영수가 상철을 생각한다는 몰랐고 상철이가 영수를 너무 집착해서 혹시 자기 성정체성을 부인하고있는 동성애자가 아닌가 했어요. 솔직히 상철씨는 외모도 말투도 행동도 너무너무 동성애자 같아요 아
역시 의사가 갑이여. 😂
근데 사실 지금까지 나솔에 외과의사도 나왔었고 한의사 변호사 회계사등 전문직 엄청 많이 나왔는데 다들 겁나 인기 없었습니다. 물론 인기 있었던 경우도 당연히 있긴 하겠죠. 근데 그건 그냥 그 사람을 좋아한게 먼저라는거죠. 매력이 있으니 직업이 더 시너지 효과를 냈을거구요. 문제는 그냥 누군가 좋아한 사람이 의사일뿐인데 사람들은 의사가 나오면 "오 쟤 직업이 의사라서 좋아하나봐" 이렇게 몰고간다는거죠.
여자가 좋은 직업과 경제력을 중요시 하는건 맞지만 왜 중요시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결국 행복하려고겠죠. 근데 영수 같은 약간 하자있어 보이는 사람은 "내가 함께 해도 행복해질수 없다"라는걸 느끼기 때문에 인기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솔로 담당하는 남피디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 - 여자 출연자도 남자 출연자도 1순위로 보는건 외모. 즉, 여자들도 그 사람이 어느정도 외모 커트라인은 넘겨야 '남자'로 봅니다. 직업이 다가 아니에요.
상철도 똑같아
영수 말고 다른 남자들은 별로던데..
영수님 하고 술자리 몇번 해본 40중반 아재가
글 남깁니다 의사가 아니라해도 영수씨 실제 피지컬도 좋구
술도 잘먹고 매너도 좋구 착합니다
무엇보다 매력있습니다
어느 분하고 실커플이 됐는지 모르지만
여자분은 진짜 로또 맞는걸 겁니다
의료기기 영업하시나보네
하긴 로또 맞으면 대부분 인생 안좋게 풀린다 하니 맞는말.
술 잘먹고 매너 좋은 남자... 여자들이 기피하는 남자 유형인데 ㅋㅋㅋㅋㅋ
제약회사 영맨인듯
로또라구요?
헤르페스 2형에 대해 얘기 들었는데요.
나솔에서 하는 행동이 일반 생활에서도 똑같이 한다고 가정했을때 영수란 사람 얼마나 많은 사람들 만나고 다녔을까 싶다. 여자들이 직업보고 들러 붙었을테고 뭔가 자기가 항상 선택하는 입장이었을텐데 그 버릇이 그대로 나오는듯...여기서 무슨 술집여자 초이스 하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호감가는 사람 선택하고 알아가는건데 뭘 다 헤집고 다 맛보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