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는 스피드 드라이브 이미지 트레이닝을 이렇게 합니다. 탁구공 표면이 아주 부서지기 쉬운, 즉 깨지기 쉬운 얇은 막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탁구공 중심에 공보다 더 작은 단단한 공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계란 노른자 개념?) 스윙을 하면서 공을 칠 때 겉에 있는 얇은 막은 깨고 (때리는 스윙) 탁구공 안에 있는 단단한 작은 공(계란 노른자)은 러버 마찰로 회전시킨다고 생각하는 거죠 (긁어주는 스윙). 이런 방식으로 탁구공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놓고 스윙을 하면 제대로 스피드 드라이브가 걸릴 때가 많더라고요.
제 경우는 스피드 드라이브 이미지 트레이닝을 이렇게 합니다. 탁구공 표면이 아주 부서지기 쉬운, 즉 깨지기 쉬운 얇은 막으로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탁구공 중심에 공보다 더 작은 단단한 공이 들어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계란 노른자 개념?) 스윙을 하면서 공을 칠 때 겉에 있는 얇은 막은 깨고 (때리는 스윙) 탁구공 안에 있는 단단한 작은 공(계란 노른자)은 러버 마찰로 회전시킨다고 생각하는 거죠 (긁어주는 스윙). 이런 방식으로 탁구공에 대한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놓고 스윙을 하면 제대로 스피드 드라이브가 걸릴 때가 많더라고요.
괜찮은 상상력인거 같습니다. 이 방법도 독자분들한테 추천해 봅니다.
저도 한번 그렇게 생각하면서 드라이브 걸어보겠습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 대로, 자연스레 러버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목판까지 사용되겠네요
오.. 대단하네요. 획기적인 생각입니다.
저랑 비슷하신데
저는 공두개가 앞뒤로 나열되어있다고 보고
앞에것을 때려 맞추고
뒤에것에서 회전줍니다ㅎㅎ
블레이드가 공에 맞는 순간보다 맞고 나서 속도가 더 빠른 가속의 형태를 취해야 스펀지에 공이 묻는다는 것을 어렵게 풀어냈네요
회전을주기전에
때리는것이 전제 되어야 하는군요.
치러들어가서 맞은걸 회전으로 끌어준다는게 핵심요점 인것같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적극 활용해 보겠습니다 ^^
전 다행히 이해가 잘 됩니다 감사합니다.
임팩트 순간에 회전하는 마찰 동작을 취해야한다...온전히 연습으로 그 감각을 익혀야겠네요😅😅
최고입니다
이를테면 스매시 스윙은 약간 직선에 가깝고 드라이브는 곡선에 가까운데 스윙을 스매시처럼 끌어오다가 맞는 순간에 긁어주란 얘기네요
흔히 생탁에서 구력자들이 하는 두껍게 치라는 말과 비슷한거같긴 한데.. 생각보다 어렵지 싶습니다
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갈때는 스매싱 때리는 동작으로 나가서 맞을때는 채줘서 마찰시켜라...
저런 공 갖고 싶네요
선수들에게는 그래서 백핸드 탑스핀은 끝스윙에서 덮어준다는 느낌의 괘적이 보이는 군요
Please add English translation
NO
고맙습니다.^^
이론을 알았다면 그기술을 관철시키는건 첫째 감각이고. 둘째도셋째도넷째도...연습이다.
그렇습니다. 이론이 아무리 좋아도 연습이 동반되지 않은 탁구는 입탁구일 뿐입니다.
왜 중국어 자막을 가리는지??? 번역 내용이 좀 이상한 것 같음...
의도적으로 가린건 아니지만 독자분들이 현재 위치에 있는 자막을 가장 편해하십니다, 그래서 한글 자막이 중국어 자막과 겹쳐서 가려진겁니다. 그리고 번역의 오류를 발견하셨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뭔 소린지 자막봐도 모르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