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 제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진짜 공부도 열심히할려는 모습이랑 선생님한테도 많은 관심받고 대학교도 가서 좋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20살에 자살했다는소식에 놀라고 소식듣자마자 학교선생님들한테 말씀도 드렸었고 빈소까지 찾아갔습니다 정말 웃음도 많고 착하고 열심히했는데 이런시설에 있어서 망쳐졌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그곳에서 편히 지내라 혁아 진짜 고생많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부는 저출산이 아니라 영상의 청년들처럼 이미 살고 있지만 사는 게 아닐 청년들의 행복 또한 신경써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배곯지 않고 외롭지 않고 잘 취업하는 것들 말입니다. 청년들이 행복해지면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겠죠ㅠㅠ 어린 나이가 목숨을 잃은 아이들이 하늘나라에서는 잘 살면 좋겠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애초에 청년, 저출산 정책의 포커스가 잘못되어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미 태어난, 이미 살아가고 있는, 살아가야 하는 청년들이 어느정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자연스럽게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낳을 수 있겠죠 이미 태어난 애들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상황인데ㅠㅠ...
맞아요 저도 공감 합니다만 사이비 (신천지, 신나라 레코드(아가동산 사라지고 관계자들이 만든 회사), 맥콜(통일교 라는 사이비), js대구) 들 이랑 전국 조폭,갱단,깡패 들 이랑 부패 정치인들 이렇게 3다 소멸 되었으면 좋겠어요 법을 아직도 안 바꾸는 울나라 한국 😮💨😮💨 물론 얘네들 재산 징수
새소망의 집 강원장 전 실제 원장인 노씨일가 원장은 폐쇄 후 시흥에 있는 보육원 가서 한번 더 원장하고 지금 다른데서 또 일하고 있음. 시흥 보육원도 문제 많아서 얼마 전 폐쇄 됨. 새소망 직원들 아동학대 했음에도 시설 폐쇄로 쉬쉬하고 다른데서 잘만 일하고 있음. 이런 거 다 파헤쳐야할 듯 합니다.
PD님 이번편 정말 뜻깊게 봤습니다 소외되어 있는 아이들, 그 중에서도 이제 보호종료아동들이 사회에 나가게 되어 더 힘들고 무섭고 막막함을 더 절실하게 방송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 드리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노숙자가 된 아이 찾아 다니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저 미친 홈스쿨 원장이라는 작자는 아이들 학대는 물론이고 꿈을 짓밟아버렸잖아요 진짜 콩밥 제대로 먹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 나온 부모들, 힘들때 맡겼다치고 먹고 살만하면 아이들 다시 찾아야지 재혼하고 자빠졌네 적어도 내가 낳은 아이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삶을 사시기를. 피디님, 새소망의집 문제제기 하신 사회복지사님 좋은일 하셨어요 저도 아이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편 최고! 그알최고시다!
13:41 저 약들 처방해준 의사 미친거같은데? 심한 조현병이 있는환자한테도 이딴식의 칵테일을 처방하지않는다. 인터뷰 하시는 분이 졸리다고 답하는데 졸릴뿐만아니라 정신도 흐리멍텅하고 정신질환이 없는분이 이 약들을 다 복용하면서 힘들었을텐데..한국 정신과의사들 약 처방하는거 보면 좀 많이들 제정신아닌듯..
ㅇㅈ. 어려운거 물어봤나 그냥 좀 물어보는거에 대답이나 쳐 하지. . 아무문제가 없는데 와서 인터뷰 하는것도 아니고, 멀쩡한 애들한테 약물을 처방해줬으면 당연히 잘못된거고, 해명을 하는게 의사 권위를 지키는 일 아닌가 ㅋㅋ .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의사권위 ㅇㅈㄹ 하고 앉아있노 ㅋㅋㅋ 시바 의사 면허증이 마패가
보육원 아이들 모두 조현병이 있다며 강제로 정신과약을 먹게한 썩은 원장과 허위진단하고 약처방한 양심없는 정신과 의사 벌받아야지. 집회에도 끌고다녔다면 시시콜콜 잡일에도 얼마나 부려먹었을까. 사이비같은 조직적인 스토킹질 좋아하고 잘하는 무리들이 이런 상황에 있는 아이들 동원했을수도 있겠네. 돈에 미쳐서 사람들 해치는 사회악들
하.... 보는 내내 혁이씨 부모의 행태에 너무 화가 나네.... 둘 다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살고있다는게 너무 화가나. 지들이 놓아버린 혁이씨는 그래도 부모라고 생각하고 고작 이 보육시설에서만이라도 나가게 해달라고 찾아갔는데 아예 없는 사람처럼 잊고 살아가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가나고 입에서 욕나옴. 대체 왜 어른의 무책임함에 아이들이 고통받아야하는거야. 어른새끼들아 제발 책임 이란걸지고 살아라.
지금 아이들이 줄어드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봄. 붕괴된 가정과 사회 속 아이들의 삶을 돌아보면 그동안 우리는 아이라는 존재를 사람이 아니라 인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듯 여기지 않았나. 어른들 중심의 사회에서 아이들이란 어떤 가치였는지. 사랑을 배우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로 이룬 국가에 사랑이 있겠음? 구성원들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냐 사회는 언제든 콜로세움이 될 수 있음.
저 이거 본방 보고 계속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져서 이것저것 찾다가 유혁씨가 광주 영락공원(제2추모관)에 안장되어 있는걸 알게되었고 고민하다 지난 주말에 광주 찾아가서 추모해주고 왔어요.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이고 제가 가서 추모해준다고 뭐가 달라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해주고 와야 마음이 좀 편할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혁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 다른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취재가 안 된거 같아 아쉽지만 이미 사망한지 1년이 넘어 유품 등은 폐기되었을테고 생전에 속내를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었다고 하니 진실은 묻힐 수 밖에 없겠죠 ㅜㅜ
정말 오랜만에 몰입을했어요 내가 저상황이면 어떨까.. 기댈곳이라고는 1도없는 버림당해서왔는데 정말 매정한 부모는 다시 또 버리고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가엽다고 생각듭니다 나랏일하는 공무원분들도 업무가 많고 힘들죠 전문가 말처럼 시스템으로 만들어놓으면 저런 강원장같은사람은 활개칠수없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쯤나온 그 원장님은 목소리만들어도 뭔가 좋으신분 같더라구요 저출산문제도 심각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는것도 너무너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른 같지 않은 어른들 때문에 모진일 다 겪어도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보려다 결국 희망이 없어보여서 놓아버렸구나..복지의 어이없는 현실을 보고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어른들이 미안하구나..어려운 아이들을 진정성있게 보듬어 주는게 아닌 그저 본인들을 위한 돈과 도구로만 보고 민낯이 드러났음에도 아무도 미안해하지않는 모습을 보니 보육원시스템이 여전히 이렇다는게 참으로 암담하다..아직 드러나지 않은 곳들도 얼마나 많을까..선한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악마도 정말 많다 세상엔..
저출산이다. 인구소멸이다 말들 하지만 보육원 출신은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싶고 고용도 안 하고 싶고 우리 애랑 결혼 시키고 싶지도 않죠? ㅋㅋ 한 국가가 국민에게 얼마나 신경쓰고 국민을 보호하려는지 그리고 국민들도 얼마나 그에 화답하는지 알고 싶으면 보육원 정책과 인식을 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우리나라는 왜 저출산과 인구 저하가 오는지 아직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거임.
제가 5년 넘게 디딤씨앗통장을 후원하고 있어요.국가기관에서 하는거라 제가 후원하려고 고민하던 5년전만해도 꽤 투명하게 내역들도 공개되고 아이 본인이 아니고서는 부모도 시설도 절대 손을 못댄다고 알고 있어서거든요.....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후원 이유는 하나, 진짜 유 혁군 같은 아이들이 그나마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던 건데요...
더이상 악마같은 어른들 때문에 이사회에서 얼마든지 크게 성장할수 있는 청년들이 비극적으로 희생되는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나 기업,종교인, 정치인들이 나서서 그룹홈이나 센터에 경제적지원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봅니다 소외된 청년들이 더욱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따뜻하고 견고한 사회복지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자발적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부모맺기같은 그런 봉사할수있는 단체나 어머님들이 생겨났음 하는 바램이내요
이 영상 처음만 보면 광주의 보육센터만 이상한곳인것같았는데 부천에있는곳도 상당히 ㄸㄹㅇ인것같더군요 저럴거면 정치인, 정당인, 보좌관이나 하지 왜 보육센터 사회복지사를 하는지도 모르겠구 아이들은 성인과 정서, 지능 다 다를텐데 눈높이도 안맞추고 정치적도구로 대한것도 너무 ㄸㄹㅇ 같아요
아이들은 부모님이 전부입니다. 보호해주시고 꽃으로도 때리지마세요. 행복한가정 이루시길바랍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너무 슬퍼요ㅠ 본방 본 사람으로서 부천 새소망의집 학동학대로 재판중인 원장x 수백년 선고받았음 좋겠고 정착지원금 썼다고 일지에 비난만 가득 쓴 광주 보육원 관계자x도 대대손손 천벌 받았음 좋겠어요!!! 유혁이가 다음생애엔 좋은 부모 만나 돈걱정 없이 잘살았음 좋겠어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원장....사람인가....꼭 제대로된 처벌 받기 원합니다!!!!!!가담한 교사들도 꼭!!!!!!!그리고 말씀 하신것처럼 사건을 덮지 말고 제대로된 데스리뷰를 해서 더이상의 똑같은 죽음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부모에게도 버림받아 마음이 무너졌을텐데 또 두번 세번 그 아이의 마음을 짓밟은 악마들 꼭 제대로 된 처벌 해주세요!!!!!!!!!
혁이 제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진짜 공부도 열심히할려는 모습이랑 선생님한테도 많은 관심받고 대학교도 가서 좋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20살에 자살했다는소식에 놀라고 소식듣자마자 학교선생님들한테 말씀도 드렸었고 빈소까지 찾아갔습니다 정말 웃음도 많고 착하고 열심히했는데 이런시설에 있어서 망쳐졌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그곳에서 편히 지내라 혁아 진짜 고생많있다..
그랬군요ㅠㅠ저도 방송보면서 너무 안타깝고 슬펏답니다
정말 반듯한 청년같았는데
진작에 일찍 알았더라면
엄마처럼 이모처럼 힘이되줄수있었을텐데
너무 안타깝내요
부디오래오래기억해주시길요 부탁드립니다ㅠ
@@콜라비박 유혁군의 추선회향을 매일매일 기원드릴께요🙏
차가운 바닥에서 3일씩이나 방치되었을껄 생각하니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그래도 이렇게 기억해주는 친구분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원흉들의 엄벌을 간곡히 바라고 있습니다. 고인의 한이 풀리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정부는 저출산이 아니라 영상의 청년들처럼 이미 살고 있지만 사는 게 아닐 청년들의 행복 또한 신경써야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배곯지 않고 외롭지 않고 잘 취업하는 것들 말입니다. 청년들이 행복해지면 결혼도 하고 애도 낳겠죠ㅠㅠ 어린 나이가 목숨을 잃은 아이들이 하늘나라에서는 잘 살면 좋겠습니다.
공감합니다
혼자서 살아도 힘드니까 결혼도 포기하고 출산도 포기하는 거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애초에 청년, 저출산 정책의 포커스가 잘못되어있는 것 같아요 지금 이미 태어난, 이미 살아가고 있는, 살아가야 하는 청년들이 어느정도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자연스럽게 가정도 꾸리고 아이도 낳을 수 있겠죠 이미 태어난 애들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상황인데ㅠㅠ...
맞아요 저도 공감 합니다만
사이비 (신천지, 신나라 레코드(아가동산 사라지고 관계자들이 만든 회사), 맥콜(통일교 라는 사이비), js대구) 들 이랑 전국 조폭,갱단,깡패 들 이랑 부패 정치인들 이렇게 3다 소멸 되었으면 좋겠어요
법을 아직도 안 바꾸는 울나라 한국 😮💨😮💨
물론 얘네들 재산 징수
지원은 나오는데 천만원넘게
통장에 있었다고 하는 걸보니
저 아이들을 맡아키우는 기관을 점검해야지 뭔 맨날 결론이 돈으로만 빠지는 님 지능을보니 저출산 이해가감
@@이름-o2f 원댓글도 대댓글도 행복 이야기하고 있는데 무슨 결론이 돈이에요... 맨날 결론이 돈으로 빠지는 건 본인이신듯?
새소망의 집 강원장 전 실제 원장인 노씨일가 원장은 폐쇄 후 시흥에 있는 보육원 가서 한번 더 원장하고 지금 다른데서 또 일하고 있음. 시흥 보육원도 문제 많아서 얼마 전 폐쇄 됨. 새소망 직원들 아동학대 했음에도 시설 폐쇄로 쉬쉬하고 다른데서 잘만 일하고 있음. 이런 거 다 파헤쳐야할 듯 합니다.
미친거아니야 ㅠㅠㅠ소름돋네요진짜
우리나라는 서로 협력하에 자국민을 조현병으로 만드는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의사, 원장, 자식이 찾아와도 모른척한 부모자격도 없는 말종들 다 천벌받길...
아이입장에서는 원장보다 저 부모놈들 말에 가슴이 미어졌을듯... 누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지들 좋아 낳았으면 끝까지 책임은 져야지
드러운것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에는 따뜻한부모만나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빕니다
PD님 이번편 정말 뜻깊게 봤습니다 소외되어 있는 아이들, 그 중에서도 이제 보호종료아동들이 사회에 나가게 되어 더 힘들고 무섭고 막막함을 더 절실하게 방송해 주셔서 제가 다 감사 드리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노숙자가 된 아이 찾아 다니는 모습에 감동 또 감동… 저 미친 홈스쿨 원장이라는 작자는 아이들 학대는 물론이고 꿈을 짓밟아버렸잖아요 진짜 콩밥 제대로 먹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방송 나온 부모들, 힘들때 맡겼다치고 먹고 살만하면 아이들 다시 찾아야지 재혼하고 자빠졌네 적어도 내가 낳은 아이에 대해서는 책임지는 삶을 사시기를. 피디님, 새소망의집 문제제기 하신 사회복지사님 좋은일 하셨어요 저도 아이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번편 최고! 그알최고시다!
대한민국 법이 워낙 약하고
많이 부패되어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아파서 못보겠다. 19살이면 한참 어리다... 세상에 얼마나 외롭고 힘든 삶 이였을까...좋은곳에 가서 평안하거라
애 낳으라고 떠들 정신 있으면 저런 아이들이나 챙겨라
태어났는데 부모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면 정말 살기힘들거 같아요 ...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게되죠
그러다 못버티면 놓는거고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절대로 온전히 그 힘듬을 알수없죠
@@사랑해요-m7w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숨이 턱턱 막히네요 ㅠ 세금은 이런곳에 많이 써야할텐데요 ...
13:41 저 약들 처방해준 의사 미친거같은데? 심한 조현병이 있는환자한테도 이딴식의 칵테일을 처방하지않는다. 인터뷰 하시는 분이 졸리다고 답하는데 졸릴뿐만아니라 정신도 흐리멍텅하고 정신질환이 없는분이 이 약들을 다 복용하면서 힘들었을텐데..한국 정신과의사들 약 처방하는거 보면 좀 많이들 제정신아닌듯..
난 서른 후반인데도 홀로서기가 가끔 버거울 때가 있는데 유혁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다음 생에는 제 동생으로 태어나주세요 많이 많이 사랑해주게....
이미 태어난 아이들부터 챙기는게 먼저 아닌가 싶던 화..
정신과 의사도 공범 아닌가요
발끈하면서 의사의 권위 어쩌고 꺼내는거 보니까 켕기는 거 같아요
14:02 '의사 권위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 이것만 봐도 의사들 평소에 어떤 권위 의식을 가지고 사는지 알수있음 ㅋㅋㅋㅋㅋ
ㅇㅈ. 어려운거 물어봤나 그냥 좀 물어보는거에 대답이나 쳐 하지. . 아무문제가 없는데 와서 인터뷰 하는것도 아니고, 멀쩡한 애들한테 약물을 처방해줬으면 당연히 잘못된거고, 해명을 하는게 의사 권위를 지키는 일 아닌가 ㅋㅋ .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의사권위 ㅇㅈㄹ 하고 앉아있노 ㅋㅋㅋ 시바 의사 면허증이 마패가
시기도 적절하네요 ㅋㅋ
ㅇㅈ . 의사라는 직업에 권위가 어딨어요? 본인의 잘못된 의료서비스에 항의하는건데 권위 운운 이라니..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냥 ㅋㅋ 저렇게 사회성이 없으니 요새 더 그러는거같습니다
@@자유-v2s 마패ㅋㅋㅋㅋ속 시원합니다ㅋㅋㅋㅋㅋ하긴 서울대 학생증?도 마패처럼 사용한다는데 의사면허증이면 뭐ㅋㅋㅋㅋ 아주 일반인은 감히 눈도 마주치면 안되겠어요
의새클라스
제발못찾은 8명아이들 꼭생사확인해주시길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혁군이 거쳐간 모든 보육시설들이 문제가 있었다는건 여전히 많은 보육시설이 계속 저런방식으로 애들을 보며 지원금을 타먹고 있고 행정기관은 아무런 감시도 하지 않는다는 거겠죠..
대부분 99프로가 그럴지도😢
거의 정확할 수도........
저런 지독한 악마가 보육원 원장이라니;; 한 청년의 작은 소망과 희망까지 짓밟아버렸다...
유혁군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 나만 남겨졌다는 느낌.. 내편은 아무도 없다는 느낌.. 얼마나 외롭고 서러웠을까 .. 하늘에선 편히 쉬길..
참 가슴아픈 일이죠 ㅠㅠ
세상에 내편이 없다는 게
내편은 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악바리로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가슴아프더라 부모없는것도 서러운데 애들을 돈벌이로 목줄잡고 있다니
보육원 아이들 모두 조현병이 있다며 강제로 정신과약을 먹게한 썩은 원장과 허위진단하고 약처방한 양심없는 정신과 의사 벌받아야지. 집회에도 끌고다녔다면 시시콜콜 잡일에도 얼마나 부려먹었을까. 사이비같은 조직적인 스토킹질 좋아하고 잘하는 무리들이 이런 상황에 있는 아이들 동원했을수도 있겠네. 돈에 미쳐서 사람들 해치는 사회악들
의사자격박탈은 절대 없죠 당연히벌도 없도 개꿀 강철티타늄그릇인데 ㅋㅋㅋ
저번주에 참 슬프게 봤었어요
부디 아이들 남은 삶속에
햇빛만 내리쬐기를..
맘이 너무 아프다...
잘 지내길 바랄게. 아가야
난 별짓을다해도 아이가 안생겨서 죽을만큼괴로운데 어떤인간들은 자식을쉽게낳고 버리기까지하는구나.. 정말 이런거보면 피가 거꾸로솟는다 아이야 다음생엔 내 아이로 와주렴 ㅜㅜ
힘내세요
어느날 갑자기 축복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난임가족들 힘내세요
사랑스럽고 건강하고 영특하고 마음 좋은 빛이 찾아갈 겁니다 곧 님의 자랑스러운 아이로 태어날테니 조금만 조금만 아주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하.... 보는 내내 혁이씨 부모의 행태에 너무 화가 나네.... 둘 다 새로운 가정을 꾸려서 살고있다는게 너무 화가나. 지들이 놓아버린 혁이씨는 그래도 부모라고 생각하고 고작 이 보육시설에서만이라도 나가게 해달라고 찾아갔는데 아예 없는 사람처럼 잊고 살아가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는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가나고 입에서 욕나옴. 대체 왜 어른의 무책임함에 아이들이 고통받아야하는거야. 어른새끼들아 제발 책임 이란걸지고 살아라.
데려간 곳에 살던 사람들이 진짜 부모였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함. 가스라이팅 할라고 애들한테 보여주는 서류부터 조작 다 하고 아는 사람들한테 응대만 해달라고 했을지도 모름.
부산 형제복지원 657명 사망
대구 희망원 300명이상 사망
곳곳에 저런곳이 많았네
더러운 세상
역시 2찍의 대구..
어쩌면 저런곳은
99프로일지도
드라마 왕초도 마찬가지임
@@Illsuù_11갑자기 왠 지역? 어디에나 존재하는 사람이 문제지~
가족분열 시키는 사람들~
나라분열 시키는 사람들~
자식까지 태여나게했으면 제발 최선을다해서 보살피세요 그래도 힘든세상인데 부모한테 버려젔다니 얼마나 상처가 클까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곳에서는 행복하세요..
진짜 고아들 문제는 꾸준히 생기네
젊은 사람 없어서 나라가 큰일난다는데
너무 아까운 목숨이다..
저게 왜 그러냐면 개나소나 사회복지사 다 따게 만들어서 그럼
울 나라에서 운전면허 다음으로 따기 쉬운게 사회복지사임.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는게 너무너무 슬프다.. 21세기가 맞긴한지 03년생이라니.... 너무나도 어린친구 ㅠㅠ
지금까진 운이 좋아서 큰소리치며 살았는진 몰라도 저 불쌍하고 죄없는 어린 애들 데려다 지은 죗값은 반드시 치르게 될거야
어른이라는 인간이 참...추악하다...ㅜㅜ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대스 리뷰가 꼭 잘 정리되어 다시는 비슷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와 관련기관이 조금더 수고부탁드립니다.
출산율 걱정도 걱정이지만 일단 있는 애들부터 좀 잘 챙겼으면 좋겠네요
지금행복하면 그걸보여주고 추억이잇게 크게해주면
집회 동원을 왜 해? 진짜 미쳤나????? 저런건 조사 왜 안 함?? 애들 데리고 무슨 짓이냐 진짜... 정신병도 아닌데 아이들에게 정신병 약을 먹였으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 어휴 진짜 너무 화가 난다
지금 아이들이 줄어드는게 문제가 아니라고 봄.
붕괴된 가정과 사회 속 아이들의 삶을 돌아보면 그동안 우리는 아이라는 존재를 사람이 아니라 인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듯 여기지 않았나.
어른들 중심의 사회에서 아이들이란 어떤 가치였는지.
사랑을 배우지 못하고 자란 아이들로 이룬 국가에 사랑이 있겠음?
구성원들이 어떤 가치를 추구하냐 사회는 언제든 콜로세움이 될 수 있음.
의사에 대한 권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저집단의 우월의식은 범죄도 당연하네
한번도 얼굴도못본아이지만 유혁군 거기선 아프지말아요 얼마나 맘이찢어지는지 그이쁘고이쁜아이가 얼마나절망스러웠으면 그렇게 스스로 뛰었을까ㅠ 우리가할수있는일이없다 이름을 기억해주는것밖에 유혁군 나대수군 거기선 더이상 부디 상처받지말고 웃는일만 있기를 잘지내길~~
새끼를 낳앗으면 제발 .. 성인이될때까진 책임으로 돌봐주길, ,
병원까지 다 연관 되었군 ㅠ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다😮💨😮💨
강원장
감옥에서 평생 썩어야~~~
👏👏👏👍
전ㄱ훈 태극기 집회에 애들 강제 동원시키는 꼬라지 봐라
진짜 욕밖에 안나오네
국힘 의원들은 저기서 붕짜자붕짜 이러고 있고 나라꼬라지 개판
강제 동원된줄은. 진짜 몰랐네요 아이들을 무슨 ㅡㅡ
아고 나라야 대한민국 우짜지?
2찍이들이 이악물고 이런거 모른척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
헐 가끔 태국기부대 보면 젊은 친구 있던데......이런 아이들이었군요 미쳤다
왜 엄한 애들한테 까지 자기 정치관을 주입시키는 건지
정신과의사 고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가막히네요.
그것이알고싶다보는내내 그원장이라는사람이 유혁군이부모찿을때 꼭 같이가서거절하는소리를거르지않고 듣게하는게바람직했을까하는생각이많이들었는데 괜찮은어른이였다면 절대그러지않았을거라생각하는데 영상계속보니 그원장이나 부모한테뭘바라나하는 ㅠㅠ혼자스스로잘커왔던거같은데 조금만 더잘버텨주지너무 어린학생에게 큰 시련만 너무큰고통만 느끼게하다 이렇게아프게 생을마감하게된거같아서 안타깝네요ㅜ
진심 아이를 생각햇다면 조심스럽게 의사를 타진하고 신중하게 햇어야할 부모와의 만남을
그런식으로 급하게 한거보면 분명원장의 못된 의도가 있는거처럼 보엿음 아이들은 부모거절이 평생의 상처로남는데
그걸 원장이 모를리가 없었을꺼임
맞아요 오히려 먼저 부모를 만나서 부모 상황살피고 이상한 인간이면 끝까지 숨기는게 맞지 저딴게 어른이고 의사라는게 너무 끔찍합니다 자기 자식에게도 저런다면 아 유사인간이구나 싶지만 자기일이면 저리 쉽게 행동했을까 싶어요
천벌이나 받아라.
저 이거 본방 보고 계속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져서 이것저것 찾다가 유혁씨가 광주 영락공원(제2추모관)에 안장되어 있는걸 알게되었고 고민하다 지난 주말에 광주 찾아가서 추모해주고 왔어요.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이고 제가 가서 추모해준다고 뭐가 달라지거나 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해주고 와야 마음이 좀 편할 것 같더라고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혁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건 다른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자세히 취재가 안 된거 같아 아쉽지만 이미 사망한지 1년이 넘어 유품 등은 폐기되었을테고 생전에 속내를 잘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었다고 하니 진실은 묻힐 수 밖에 없겠죠 ㅜㅜ
찾아보니 방송에 나온 그룹홈 관련 기사가 있네요...
ruclips.net/video/4r3AGHiawqA/видео.html
정말 오랜만에 몰입을했어요 내가 저상황이면 어떨까.. 기댈곳이라고는 1도없는 버림당해서왔는데 정말 매정한 부모는 다시 또 버리고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불쌍하고 가엽다고 생각듭니다 나랏일하는 공무원분들도 업무가 많고 힘들죠 전문가 말처럼 시스템으로 만들어놓으면 저런 강원장같은사람은 활개칠수없을텐데 그리고 마지막쯤나온 그 원장님은 목소리만들어도 뭔가 좋으신분 같더라구요 저출산문제도 심각하지만 이미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는것도 너무너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게 왜 그러냐면 개나소나 사회복지사 다 따게 만들어서 그럼
울 나라에서 운전면허 다음으로 따기 쉬운게 사회복지사임
저는 처음엔 팟캐스트로만 듣고 그다음에 다시보기로봤어요 사실 외국인 보다 더 만나기어려운게 자립준비청년들인것같아요 같은 민족이라서 더 구별도어렵고 부천에있다가 광주로 전학가서라도 자립준비청년으로서 노력을 했을텐데 엉망인곳만 만나서
세상에 우리아들이랑 동갑이네ㅜㅜㅜ
지금도 이런일이 있다니
세상에 너무 짠하고 가슴아파요
보수 극렬 지지자 원장의 전광훈 집회 강제 동원... 정치와 종교의 콜라보는 언제나 비극이다.
어른들 유희로 태어나 유기되고 어른들의 악의에 의해 죽게되는 아이들이 안타깝다... 저출산 나라에서 있는 애들도 못키우고 있는데 그냥 이 나라는 망하는게 맞는거같음
정말 공감합니다...
마자요. 화가난다
지금 나라 망하는거 현제 진행형...... 인구소멸 기둑권들 욕심으로 나라 경제 외교 민생 출산 엉망진창
이대로 계속 가다간
대한민국은 반드시 없어질꺼에요
우와 진짜.. 의사는 진짜 뭔지..
권위무새.... 뭐만하면 권위에 반하는 줄 알게요 이러네욤..
권위ㅋㅋㅋ계급사회인줄ㅋㅋㅋ
의사들은 6.25전쟁이 터져도 건드리지않았다잖아요 일반인과 격리된 삶을 살고 저런 자부심으로 삽니다. 그리고 세상물정 몰라서 보이스피싱 당해서 전재산 날린사람도있습니다
어른 같지 않은 어른들 때문에 모진일 다 겪어도 어떻게든 악착같이 살아보려다 결국 희망이 없어보여서 놓아버렸구나..복지의 어이없는 현실을 보고 버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어른들이 미안하구나..어려운 아이들을 진정성있게 보듬어 주는게 아닌 그저 본인들을 위한 돈과 도구로만 보고 민낯이 드러났음에도 아무도 미안해하지않는 모습을 보니 보육원시스템이 여전히 이렇다는게 참으로 암담하다..아직 드러나지 않은 곳들도 얼마나 많을까..선한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악마도 정말 많다 세상엔..
저출산이다. 인구소멸이다 말들 하지만 보육원 출신은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싶고 고용도 안 하고 싶고 우리 애랑 결혼 시키고 싶지도 않죠? ㅋㅋ
한 국가가 국민에게 얼마나 신경쓰고 국민을 보호하려는지 그리고 국민들도 얼마나 그에 화답하는지 알고 싶으면 보육원 정책과 인식을 보면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우리나라는 왜 저출산과 인구 저하가 오는지 아직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거임.
처음부터 끝까지 어른들이 너무 못났네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원장이 다른애들은 잘컸다고 악지르는데서 끝났다고 봅니다. 한명한명 자식같이 여기는 원장이었다면 그 아이들 중 한 아이의 죽음이 그저 안타깝고 슬플텐데 그 아이의 책임으로 떠넘기고 있네요.
저게 왜 그러냐면 개나소나 사회복지사 다 따게 만들어서 그럼
울 나라에서 운전면허 다음으로 따기 쉬운게 사회복지사임
새소망의집 강원장 사건 드라마 모범택시 시즌3에도 다뤄으면 좋겠다
안타깝습니다..😢😢약자를 보호해주지는 못할망정. . 상처주고 죽게하고 정말 부끄러운 어른들이네요 처벌 강하게 해주세요
너무 마음아파 방송 끝나고도 한동안
움직이지도 못하고 가슴이 찢어졌었는데ㅠㅜ
모든 어른이 가담 했네. 특히 보육원장 너 인간이라고 생각하냐?
이런사람 그냥 두면 진짜 이세상이 지옥이 되는 거다. 강력한 처벌이 되길 아주아주 간절히 기도 한다
아무래도 독지가들이 정치성향이 우파인 경우가 있어서 저런것 아닌가싶은데, 우리나라 역사상 정상적인 보육원 원장이 드물기도하구요
제가 5년 넘게 디딤씨앗통장을 후원하고 있어요.국가기관에서 하는거라 제가 후원하려고 고민하던 5년전만해도 꽤 투명하게 내역들도 공개되고 아이 본인이 아니고서는 부모도 시설도 절대 손을 못댄다고 알고 있어서거든요.....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후원 이유는 하나, 진짜 유 혁군 같은 아이들이 그나마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던 건데요...
디딤씨앗통장 후원은 좋긴한데.
씨앗통장은 성인되면 뽑을수 있는거에요.
유혁군 부모야 너네는 평생 웃지도말고 속죄하는마음으로살아라. 아무리 여건상황이안된다해도 애는끝까지안고갔어야지 니들 배에서나오고 니들이탄생시켰잖냐
재회했을때 울고불고미안해? 혼자드라마찍고난리났네 흘린 눈물도창피하지않더냐. 니들은 새이성만나서붕가붕가하고애낳고새가정꾸려서맛있는거도먹고 여행도다니고 즐거운나날은 잘도보냈겠구나. 평생악몽꾸며살길바란다.
낳으라고만 하지 말고 이미 태어난 애들이나 잘 지키자 좀 제발
어른들이 정신 차려야 해요
부모없이 자란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지옥 같은 삶인줄 아세요? 불쌍한 아이들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저 악마들 신상 다 까야함 진짜..;;
자식들도 다 털렸으면 좋겠네요
꼭 도와주어야 할 청년이었는데…
악마를 만나버려서 ㅠㅠ
부모가 없이 사회의 약자가 되는 순간 주변엔 늘 악마들이 기회만 노려요
부모 찾고 싶다고 했더니 미리 전화해서 알아보고 해도 될 것을 굳이 직접 데리고 가서 못볼 꼴 보게 하고...진짜 나쁜 ㄴ 대대손손 벌 받아라..그 눈물 그 한 강원장 자식한테 간다. 그게 하늘의 법칙이다.
저 안에서 있었던 일을 모른다?
말도 안되지
생활하면서 다 봤을텐데
학대뿐 아니라 비리도 있을수 있지
너무 마음아파요 유혁군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맨날 저출생이고 지랄이고 하면 뭐할거냐 정작 죽어가는 청년들한테는 관심도 없는데... 이 나라는 자연소멸하는게 답임
그러니까요 저출생이 어제오늘일은 분명아닌데, 저런 생명들은 사실상 투명인간 취급하고 아이새로낳으라고만 하는 뭐랄까 나라자체가 하나의 양계장인것같아요 새로낳아서 암컷이면 사료먹여서 알낳게하고 수컷이면 갈아버리는것처럼
더이상 악마같은 어른들 때문에 이사회에서 얼마든지 크게 성장할수 있는 청년들이 비극적으로 희생되는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자체나 기업,종교인, 정치인들이 나서서 그룹홈이나 센터에 경제적지원을 적극적으로 나서야한다고 봅니다
소외된 청년들이 더욱 올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따뜻하고 견고한 사회복지 시스템이 정착되기를❤🙏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자발적으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부모맺기같은 그런 봉사할수있는 단체나 어머님들이 생겨났음 하는 바램이내요
이 영상 처음만 보면 광주의 보육센터만 이상한곳인것같았는데 부천에있는곳도 상당히 ㄸㄹㅇ인것같더군요 저럴거면 정치인, 정당인, 보좌관이나 하지 왜 보육센터 사회복지사를 하는지도 모르겠구 아이들은 성인과 정서, 지능 다 다를텐데 눈높이도 안맞추고 정치적도구로 대한것도 너무 ㄸㄹㅇ 같아요
애들 데리고 머하는거냐?천벌 받을거다
책임감이나 경제력 사랑조차 없으면 애낳지 마라 본능만 남은 몸뚱이로 싸지르고 버리면 태어난 애는 무슨죄냐 사지멀쩡하게 태어나도 부모복이 없으면 살기 힘든 세상이다
부디 천벌 받길 ㅠㅠㅠ
보면서 너무 마음아파서 많이 울었네요 어른들이 미안하다 다음생에서는 사랑 가득받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길 바란다 😢
참 눈물나더라….
보면서 마음이 너무 많이 아팠어요...아이가 어떻게든 견디고 살아보려고했던 모든 의지들이 꺾이는 수간 얼마나 슬프고 참담했을까...이 세상과 어른들이 아이를 그렇게 만든거나 다름없죠
아직도 그쪽은 폐쇄적이구나.. 정부의 감시하에 자체적으로 부당한 일이 없도록 원생들에게 교육하고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
저게 왜 그러냐면 개나소나 사회복지사 다 따게 만들어서 그럼
울 나라에서 운전면허 다음으로 따기 쉬운게 사회복지사임
아이들은 부모님이 전부입니다. 보호해주시고 꽃으로도 때리지마세요. 행복한가정 이루시길바랍니다. 저는 폭력가정 생존자입니다. 부모님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무남독녀이기도 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모두 치매에 걸리셔서 보호해야했고 직장도 그만두고 두 분 모두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했습니다. 작년에 부모님이 3개월 차이로 돌아가셨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저는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무너졌습니다. 제게 남은건 병든 몸과 마음뿐이었습니다.
본방송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멀쩡한 애들을 어떻게 저럴수가 있어... 사람인가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저 아이들도 소중한 아이들인데 보호해주는 기관에서 저런 일이 있다니... 제대로 보호할수있는 법이 더 강화되길 바랍니다 나쁜사람... 저런사람은 사형 시켜야되는데 ..하.. 피눈물 나네요
다음 생엔 좋은 부모와 형제 많은 집 막내로 태어나 넘치도록 듬뿍 사랑 받고 행복하게만 살기를 바랍니다..
유혁군 너무 고생했어요. 부디 그곳에선 마음 편히 쉴 수 있기를.. 저 원장 부터 직원 의사 까지
정말 모두 제대로 된 처발 받기를 바랍니다.
너무 무섭고 슬프고 화가나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제발 잘 지내고 있기를 ..
그 누구도 보호해주지 못 하는데 무슨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겠냐.. ㅠ 맘이 아프다
애 낳으라고 닥달할 시간에 보육원이나 고아원같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미 태어난 애들이나 잘 보살펴주지 있는 애들도 감당 못하면서 뭘 자꾸 낳으래
불쌍타 담 생애는 좋은 부모 밑에 태어나렴
마음 아프네요ㅠㅠ꿈 많은 젊은나이에 죽다니..
마음이 아프다...
버린 부모 대신 보호자가 되어줘야할 보육원장들이 힘없는 애들한테 약먹이고 때리다니 참..싸이코패스가 따로 없네 진짜ㅡㅡ 약 처방해준 정신나간 의사양반이랑 손잡고 감빵보내야죠 상부상조하는 사이같은데🤬
우리 유혁군 하늘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세요
더 낳으라 하기전에 저런 안타까운 아이들이나 잘챙겨라
돈에 미친 인간답지도 않은 쓰레기들 안그래도 가여운 아이한테 끝까지 자유를 다빼앗아 버리다니 너무 소름 끼치고 이건 정말 문제삼아 법으로 최고의 형을 내려야하고 모든 보육원들은 항상 감시원들이 와서 확인하고 해야될 일들이다..
베이비박스 애기들 보육원에서 커피포트 방치해서 생후9개월에 반신화상입게함 업무상과실치상아동학대신고 아무도 안함 공소시효 7년지남 민사소송도못하게 막고있음 ㅜ 강서구에요 그알팀 연락좀주세요 ㅜ
너무 슬퍼요ㅠ
본방 본 사람으로서
부천 새소망의집 학동학대로 재판중인 원장x
수백년 선고받았음 좋겠고
정착지원금 썼다고 일지에 비난만 가득 쓴 광주 보육원 관계자x도 대대손손 천벌 받았음 좋겠어요!!!
유혁이가 다음생애엔 좋은 부모 만나 돈걱정 없이
잘살았음 좋겠어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모처럼 그알 같았어요. 살인사건 말고 사회문제 조명하는게 진짜 그알인데,,,, 이번편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음 ㅠㅠ...
그알은 온 국민이 지켜야 하는 프로그램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나쁜 악마들이 왜... 보육원을 운영하고 그곳에서 일을 하는걸까...
본방 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
최근에있던일이라서 그알보면 좀 오래된 과거사건을 조명하는거랑 느낌도 다르고, 저 청년이 조금만 더 정상적인 어른들 곁에있었어도 저렇게 안되었을것같아서 슬프네요
애들 좀 더 더 더 도와 주십시요 제발
그랬구나.. 어른들이 많이 미안하다..
저 애기들 안타까워서 우짜까요ㅠㅜㅠㅠ 부모한테 버림받구 또 나쁜 인간들한테 이용당하구ㅠㅠ우짜까요. 같은 어른이라서 너무 미안하구나~ 담엔 귀하게 아줌마 애기로 오거라~
악마들이 왜 이렇게 많지.강원장은 평생 감옥에서 살아야 한다.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강원장....사람인가....꼭 제대로된 처벌 받기 원합니다!!!!!!가담한 교사들도 꼭!!!!!!!그리고 말씀 하신것처럼 사건을 덮지 말고 제대로된 데스리뷰를 해서 더이상의 똑같은 죽음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부모에게도 버림받아 마음이 무너졌을텐데 또 두번 세번 그 아이의 마음을 짓밟은 악마들 꼭 제대로 된 처벌 해주세요!!!!!!!!!
영상만으로 자세한걸 알 수 없겠지만, 보호시설은 유혁군을 보호한 느낌보다는 물건취급한 느낌이네
저게 왜 그러냐면 개나소나 사회복지사 다 따게 만들어서 그럼
울 나라에서 운전면허 다음으로 따기 쉬운게 사회복지사임
저 원장도 괴물이지만 참 저 부모란 인간들도 악마가 따로 없네. 지들이 싸질러 놓고
좋은곳에서 편안히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