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상위 0.01% 부자 아이들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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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한국의 부자 아이들
여러분은 혹시,
구찌 지우개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구찌라는 명품을 단 이 지우개는
그 가격만 15만원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써도 써도 닳지 않는
마법 지우개 아니고요,
그냥 500원 짜리 지우개와
똑같이 생겼는데 말입니다.
차이는 단 하나,
구찌라고 쓰여 있는 지우개 가죽 케이스입니다.
아무리 가죽 케이스라도 그렇지,
손가락만한 지우개가 15만원이라니 완전 어이상실인데요.
사실 이건 상위 0.01%의 부자,
재벌가 아이들 삶의 극히 한 부분일 뿐이죠.
뭐, 저도 재벌은 아니니까
살짝 맛만 본다는 느낌으로
오늘은 대한민국 0.01%
부자 아이들의 삶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마지막 된장녀 나오는 부분에서 알았다. 이 사람은 그냥 열등감에 꽉꽉 차있는 사람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된장녀 보고 날짜 다시 봣다니까요...2019년에 도른 거 아님?!
진짜 일반화 하시는게 너무 싫네요
ㅋㅋㅋㅋㅋ그냥 중간중간 말투들으면 혼자 화나있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부자만 까내리는것 같아 보기 않좋네요 여기 나오는 안좋은 부자는 진짜 부자가 아닌겁니다 진짜 부자는 자기가 지킬것과 예의를 알기 때문에 저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진짜 부자들은 저런 몇천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더라도
몇백 몇천원짜리 물건 잃어버려도 부모님한테 엄청 꾸중듣습니다..
맞아요. 졸부집안이면 모ㄹ르까. 진짜 부자들은 교육이 달라요 대대손손. 작은 거 귀중히 여기고 아끼는 마음가짐. 그것부터가 부자의 시작이죠.
우리나라 100년도 안된 졸부들 말고 수백년 내려오는 동서양 부자들, 특히나 유태인들 일대기, 탈무드 보면 알죠.
당연하죠ㅋ 자기돈으로 돈번 사람들은 더 아낍니다.물론 쓸데는 과감히 쓰긴쓰겠죠
@@위를향해서 ㅇㅇ 그건 모든사람이 똑같음.
아끼는데는 겁나 아끼고 쓰는데는 과감히 쓰는거.
돈이 아깝다기보단 습관만들어주는거
나중에 기업할때 최대한 효율적으로 하라고 하는거
저 강남에서 사립 초 중 나왔는데요 ㅋㅋㅋㅋㅋ 맨날 구찌 명품 휘감고 다닌다는거 다 쌉소리고요 걔네들도 학생들한테 인기있는 브랜드 키르시 fcmn 널디 그런거 입고 다녀요~
마자요 교복이라 비싼아우터 입고있는 애들도 있긴한데 대부분 그때그때의 유행에맞춰 입더라고요. 여러분 대부분 유모 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게요 강남이라고 명품휘감고 안그러는데.. 그런걸 좋아하는애들이나 예고쪽 아이들이 더 그러고 다녔음다니지..
마자여 저두 강남 사는데 명품도 있긴 하지만 일반옷입움요 ㅋㅋ
정말 서울외엔 다 농사짓고 산다고 생각하나요
ㅇㅈ 사람 사는거 다 똑같음(저도 강남 살아서 앎)근데 가끔 비싼 외제차들이 보이긴 하지만요..
귀하신분이~ 이러면서 비꼬는거 왜케 짜증나지,, 주변에 부자애들보면 부자인거 티도안내고 사는데 혼자 왜 그렇게 까대는지 모르겠음
자낳괴
그런얘들 대부분 착하거나 재밌음 영상 왜이러나
그니까 내 친구들중에 부자 많은데 걔네는 티도 안내고 그냥 착하고 우리한테 밥 잘사주고 그런 친구인데ㅇㅇ 얼마나 좋은데....가정교육도 잘 받고 자라서 진짜 좋은데ㅠㅠ
@@김밥-v8f 아잌 존나 부럽네
강남 살아서 그런지 돈 많은 친구들 많은데요 명품 입는 애들은 찾기 어렵고 다 착함
영상 제목을 '부자 아이들의 인생'이 아니라 '내가 부자 아이들을 보는 시선'으로 바꾸시는게 더 나으실 것 같네요. 부자 아이들의 인생까진 아니어도 일상이 궁굼해서 왔더니 이건 자기 생각만 가득찬 일기같아요. 그들이 부자인게 잘못인가요? 돈 쓰면서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며 사는데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그 사람들을 따라하려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된장녀라 하시니 기가막히고여. 요새는 스타벅스 뿐만아니라 투썸이나 커피빈같은데도 가격이 꽤 나가는데, 그럼 그런 카페 이용하는 사람은 다 된장녀라는 건가요? 재벌이 아니면서 스벅을 이용하는 사람은 된장녀고 그 이용객들은 커피 한잔도 마음대로 먹을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일반화되는것 같아 황당하네요;; 어려보이고 집도 재벌 아닌거 아는데 명품백 하나라도 들고있으면 난리치실 분인 듯. 선물받은 것일 수도있고 자기가 돈모아서 구입 했을수도 있는데 단지 비싼걸 갖거나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 싸잡아서 비난하고계시는게 돈많아서 돈뿌리고 다니는 부자들보다 더 별로네요. 부자를 너무 욕하고 싶으시면 차라리 그런 콘텐츠 잡아서 정말로 욕먹을만한 행동에 대해서만 다루시는게 나을듯.
고거 ㅇㅈ
jeong seon Lee 한국 드라마만 봐도 부자집은 싸가지없고 천하의 나쁜놈이고 가난한사람은 최고의 사랑꾼 착한놈으로 나오는 드라마 개많음 부자가 돈 쓰는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되게 많은듯
@@박범진-k5l 한국이 가진자에대한 열등감이 심함.
특히 돈에 대해선 괴물세끼들같음
@@여니끄-u7t 외국은 안 그럴 거 같죠?
유태인들에게도 부잣집이 불이 나면 그처럼 시원한 것은 없다라는 말까지 있답니다....
맞아요 사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부자들이 사람들 막 대하고 그런 식으로 나와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사람을
너무 돈으로 보는 것 같아요
그럼 뭐 돈많은 사람은 좋은사람 돈 없는 사람은 맨날
그사람들 아래에만 있어야하나요?
사람들은 모두 하나하나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자 님께서는 돈많은사람들은 다 열심히
노력했고 일반인은 열심히 안 산거라고 하는것 같은데
이거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렇게 보면 부자들의 99%는 다 엄빠가 부자라서 뭐
인생?그딴거 대충 살면 되지~ 이런 애들인데
일반인이라고 표현하시는 분들이 훨씬 열심히 살고
돈벌기 위해서 아등바등하며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그것 때문에 사람을 나눠서 평가하고
그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사람 취급도 못받고 평가당하는데
그거, 정말 잘못되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카페 이용하는 사람들도 커피 한잔?
그까짓거 충분히 사먹을수 있어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사람들을 돈으로 구분하지 말고 사람들의 인성으로 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학교에 명품 가져오지 말라는건 잃어버리고 선생이나 같은 반 애들한테 ㅈㄹ하면 학교가 물어 줘야 되는 것도 있어서 가져오지 말라는거 같은데
그것도 있고 교복을 입히는 이유가 자라나는 청소년기의 아이들간에 박탈감 느끼지 말라고 하는 취지라서 그 취지를 깨는 행위라서 하지 말라고 하는것 같음.
잃어버리는 문제보다는 다른 아이들이 느끼는 상대적박탈감 때문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그래 윗부들 말대로 나이키,아디다스 이런류의 겉옷들이 유행인게 다행이지, 걔네들이 맘먹고 루이비통, 샤넬 ㅇㅈㄹ하면 사고싶어도 못사.
나이키는 때쓰고 조르는선에서 해결될지몰라도.
ㅇㄴ,, 강남 살고 ,, 친구들 집값 다 30억 넘는데요 그리고 학교에 명품 안 입고 와요 강남 지하상가에서 만원짜리 티셔츠 입고 다녀요ㅠㅠ 그리고 앨범 저도 여러개 사고 팬싸가고 싶어요 흑흑 + 세상에 누가 영어를 더 편해합니까,, 그리고 부모가 애들을 돌보지 무슨 ,,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저희도 다 고터에서 사고 용돈도 많이 받는애는 극소수에요 문방구가서 오백원짜리 지우개사고 분식집 가서 천원짜리 오뎅 사먹고 놉니다. 강남 살면 다 부자도 아니에요. 영상에 고칠게 좀 많은거 같네요
부럽다 집값이 30억이라니
지원 강남 사는것 자체로 대부.럽ㅂ
치안에 조심하세요
좋은점이 있으면 위험도 따르니깐요
김건원
엥. 10억도 비쌈
예전 강원도가 아니넹
저는 강남에서 24평에 전세로 10억 주고 살아요..
구찌 지우개는 하나도 본적이 없구요 저희 학교에서 150명중 1명꼴로 부자가 있는데
걔조차도 명품 몇개 있을 뿐 과시하거나 막 쓰고 다니지 않습니다.
5:43 상위 0.01퍼 상위 자녀들을 이렇게 일반화 시켜도 되나요? 주제에 관해서 전체적으로 너무 표현이 부정적이신데 이거 올리신분이 부자들한테 데이신게 많으신가보네요
열등감으로 찌든 영상같네요
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보면 그냥 정신 승리라네요
뭐눈에는 뭐만 보이는 법입니다.
삐-빅 그지 섀끼가 감지되었습니다
저도 보면서 그 생각 들었는데 소개영상이 아니라 비난영상같음
아이돌 그룹 멤버별오 앨범 모으는건
굳이 부자가 아니여도 일반학생이 용돈 모아서 하기도 하는데 저걸 막 하면 사치인듯 이상하게 말하네
@이종장 너나 봐 아무도 추천 원하지 않어.
ㅇㄱㄹㅇ 그냥 지방소시민이라도 덕후면 그냥 앨범 몇십장씩 지르고, 서울이든 외국에서 하는 콘서트 거의 좇아다님...
저 중학교 입학할때까지 청담동에 80평짜리 아파트에 살았는데 실제로 저러지 않아요;;; 강남 애들도 평범하게 아인 지우개 쓰고 학교 끝나고 편의점이나 문방구 가서 놀고 그럽니다. 애들이 돈을 저렇게 막 쓰지도 않게 부모가 교육을 시키죠.
@@cnosp2lgme312 사실일수도있는데.......
저도 강남 사는데 애들이랑 오마뎅이나 문구점 가서 놀아요 평소엔 코노 가서 놀아요...원래 노원 살았는데 거기랑 다를거 그닥 없어요...
@@cnosp2lgme312 왤케 발끈함
도토리 장애인가
@@cnosp2lgme312 엥 뭔소리세요;;왜이렇게 화가 나 있으세요?
그리고 잘못한건 님이 먼저 잘못한거 아닌가요..멀쩡한 댓글에다 응 구라꺠쟤먜~해놓고 왜이렇게 발끈하냐니까
먼 잡초얘기를 머시기머시기~
팩트
그냥 아인 지우개 씀
하와이에 영화보러 간건 오바고 그냥 하와이 간김에 영화 본거지
부자애들이 돈 쓰는법 더 잘 배움
시국이 시국인지라 ㅎㅎ.. 모나미로 가시죠?
김태훈 ㅋㅋㅋㅋ근데 모나미 번짐
@2019 둘림 점보는 미술용 지우개 개좋음ㅇㅈ 근데 지우개 똥 넘 많이 나옴 공부할때는 안씀
@2019 둘림그냥 비닐 포장 하나씩 아님?
아인(일제꺼)은 안쓰고 싶은데 한국 지우개 대부분 후져서 faber castell 쓰는데 이거 일본꺼 아니져?
하 진짜 걍 영상 자체가 웃기다
도곡동 살고 초등학교도 여기 나왓는데
누가 명품을 풀착장으로 입는다고 하냐ㅋㅋㅋ
애초에 명품 그렇게 많이 안 입음ㅋㅋㅋ
니가 그런 개구라를 쓰기 전에 니 친구들은 학원숙제나 한다 이 녀석아
맞춤법..ㅋㅋㅋ
ㅇㅈ 살면서 학생이 명품 입고 있는거 거의 못봄ㅋㅋ
ㅇㅈ 명품 입는 학생 지금까지 한명도 못봄
@@lilyjenna 성인이면 몰라도 초딩은 그냥 브랜드나 맘에 드는거 입음
과시가 아니라 가진만큼 쓰는 것 뿐이지 ㅋㅋㅋ
부모님 잘 만난 것도 다 본인 복인데 사치 한다는 식으로 말하네
ㅋㅋㅋㅋㅋ 부자 집주인이 방빼라 그랬나ㅋㅋ 어우 너무 공격적이네
혹시 프사 핑크 플로이드 인가용?
진짜 부자들은 일반시람보다 훨씬 열심히 바쁘게 사느라 신경도 안쓰는데 열등감을 왜 이렇게 느끼지
Not really
자격지심때문에
ㅇㅈ
부자 본인 말고 2세는 철없이 사는사람도 많음. 본인의 노력없이 모든게 주어져서..물론 돈 많이쓰는 건 나쁜게 아님. 온갖 사고 치고 다니는걸 말하는거. 뭐 반대로 오히려 부자 2세라서 철저한 교육아래 바쁜 사람도 있음. 부자는 둘중 하나 되는듯.
@@전세계주식시총은120조 그건 모나코고 한국은 진짜 맨위 회사 아니면 무조건 바쁘게 살아야함
너무 일반화 시키네
진짜 질투에 찌든거 같아서 추함;;
@ᄉᄇ니타 ㅇㅇ
미천한 서민 새끼인듯요 ㅋㅋ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마치 모든 부를 가진 사람들이 그렇다는 듯이 표현해서 불편하게 봤네요
구취하고갑니다
너무.. 부자에 대한 편견이 있으신듯
ㅇㅈ...정신승리 오짐.. 솔직히 월 1000만원만 벌어도 저런 부자들 안부럽게 잘 살 수 있음;; 이런 부자 생각보다 많아요
김대영 월 천이요? 그것도 부자라고 볼수있죠
김대영 그게 부자임
ㅇㅈ 하는 부분
연봉 1억이면 중산층이죠... 중산층 범위 ㅈㄴ넓어요
ㅋㅋㅋㅋㅋ 이 시국에 된장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 흐름좀 읽으십쇼 ㅋ 10분 남짓한 신세한탄 잘~ 보고 갑니다 ㅋ
생리하고 있는데 쳐웃었더니 배가 너무 ㅏ아파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남생-f4t ㅋㅋ힘내요!
..이분 부자한테 열등감있나..말투가..
성이름 현실 : 갑질 ㅋㅋㅋㅋㅋㅋ케
ㅋㅋㅋㅋ긍까욬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을 과시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거지
ㅇㅈ!!!!!
그래봐야 한국 부자된지 100년도안됐다
미국 중국 일본 두바이 등등 부자나라들이 웃겠다
부모님 자산 50억정도되는 나름 넉넉한(?) 중산층 집에사는 아들입니다. 엄마아빠차 스파크에 00년대 소나타 끌고다니고, 여름에 에어컨 벌벌떨면서 틉니다. 주변에 부자친구들 엄청 많은데, 내기빵 당구나 게임하면 죽일듯이 달려듭니다. 돈에대한 소중함과 가치는 다 똑같아요.
부자도아니면서 부자의삶을 어떻게알아?
님알면다쳐여
삐-빅 팩트 폭격이 감지되었습니다
아실 수도 있죠.
@@살인미소강아지 ㅋㅋㅋㅋ
저기.. 죄송한데요, 저 강남 대치동 살아요. 48평이구요 . 근데 저렇게 안살아요.. 저도 사립초다니죠. 근데 뭐 바이올린 잃어버린다고 백화점으로 바로 가서 사온다거나 하지도 않고요. 속상해해요. 제껀데 잃어버렸으니까. 그리고 돈 많아봤자 전혀 행복하지 않아요. 생일 선물로 놀이동산을 사주셔도 생일선물로 친구랑 스위스에 가도 행복하긴 하죠. 그때만. 근데 부잣집 애들이 얼마나 공부공부에 미쳐서 사시는줄 아세요? 미치겠어요 진짜; 게다가 사립은 시험 엄청 많아요;;;; 학교 시험에 학원 시험에 빡돕니다 진짜
진짜 인정ㅋㅋㅋ 저도 대치동에서 살았어요
집은 52평이였는데 돈 있어봤자 뭐해요ㅋㅋㅋ 공부에 집착하고
노는시간이 없어요ㅋㅋㅋ 5살? 쯤부터 공부에 미친듯이 집착 당했고 학교 들어가서는 성적 조금이라도 내려가면 완전 혼났어요;
돈 있다고 원하는데로 하는거 아니에요;; 브랜드있는 옷이야
애들 입고 다니죠, 저도 그런데 그런거 많이 있어서 행복한게 아니거든요ㅋㅋ 정신적으로 행복해야 진짜 행복한거지
부자들 특
1) 명품을 사더라도 흔한 명품 안 삼.
2) 의외로 평범함.
3) 돈 많은 티 안 냄.
4) 인품 좋은 부자들도 많음.
5) 부자들이 돈 쓰는 법 더 잘 앎. (= 막 쓰지 않음)
6) 실제로 저런 교육 코스 밟는 재벌 소수임.
시발 다 구구절절 틀린말인데 성형이 제일 어이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사는 애들이 그렇게 성형을 하면 은마사거리에 지나다니는 남자애들 얼굴은 왜 그럽니까? 해명좀ㅠ
너무 일반화하는건 아닐까요?
제가 미국 유학하면서 만난 1000억대 100억대 자산가들중
인성 더럽다고 느낀 사람은 한분도 없네요.
대기업가 포함해서 말하는 겁니다.
울나라 드라마들 너무 과장 오버가 심함 실제로 잘 사시는 분들은 굉장히 지혜롭습니다
우리들은 언론이나 매스컴에 너무 잘못된 정보에 세뇌된거임
저희 아버지가 청담동쪽에 꽤 잘나가시는 부동산 사시는 분이라서 저희 가족은 100평짜리 집에서 4명으로 살고 있어요. 경험자로써 일반인과 다를거 하나도 없고 굳이 다르다면 남들보다 배달음식 좀더 시켜먹는거랑 집에 가사도우미 하나 있는것 빼고 없습니다.
100평 ㄷㄷ
서울 100평이 평범하냐?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지.. 남들보다 하고싶은거 더 할수있는 기회가 많은거지 돈을 가지고 있는게 왜 나쁜것처럼 말하는지..
아니에요... 돈은 많아도 웬만한 중산층보다 돈 아껴써요. 그래서 부자가 부자인거에요.
맞아욤 전에 강남 백화점에서 알바했는데 비오는날 우산 사가고 비안오는날에 와서 환불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랬음
@@humblemumble410 맞아요. 남 시선 신경쓰느라 명품가지고 다니는건 자신을 가리기위한 사치죠... 보통 제가 알고있는 분들도 빛도많은데 ... 살꺼 다 사면서 살더라고요.
사치부리지말고 돈모아서 부자됩시다 !!
Jueun Jun 가치관이 멋지시네요 ㅎㅎㅎ 님두 홧팅이에요
웃고갑니다
우리 모두들 저금합시다 그럴수록 자기 전재산보다 돈이 더더~ 많아집니다
진정한 부자는 저렇게 안 삽니다 졸부나 교육을 잘 못 받아면 몰라도 진짜 돈 많고 교향있는 '진짜 부자'는 오히려 돈을 아끼고 적게 소비합니다
그건 아님 사람 마다 다름
원래 진짜부자는 겉으로 사치를 부리지 않은다
왜냐면 어차피 대충 입어도 부자이기 때문이죠
ㄹㅇ 그냥 지가 느끼는거가 지 상상이 맞다는듯이 당연하다는듯이 말하니까 기분이 별로네
전 재벌이 아닌데저 영훈초 졸업생이고 제 동생이 지금 영훈초 6학년인데...기분이 나쁘네요. 질 높은 교육을 받기 위해 많은 돈을 내고 다니는건데 그걸 이렇게 사치부린다는 식으로 말하면. 물론 많진 않지만 반마다 몇명씩은 일반 회사원맞벌이 애들도 영훈초 다녀요 ㅎㅎ
영훈초 학생이네요!!
저 학원 같은반인 저보다 한살 어린애 영훈초 다니는데요, 애가 참 순하고 귀엽더라고요
어쩌라고요 하나도 안궁금해요 열등감 덩어리야
부자들이 인성도 훌륭하고 더많이 베풀고 세금도 더많이 냅니다.
사회에 좋은 기여도가 더 많은 부자들 까지마세요.
mine jj 그것도 편견인데요
이런말 하기 뭐한데 그러면 거지들이 부자보다 더 세금 많이 내고 더 베푼다는거임?
음 그런사람이 있나
@@오리지널멜론 많지
맞아요…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는데….ㅠㅠ
사실인것도있는데 대부분이 좀 너무 편견이 많은것같은데
실제로는 돈없는 사람들이 인성 더 거지같은 경우 많던데....
관공서 사회복지과 한번 가보세요
오만가지 진상을 다 볼수 있음.
곳간서 인심나오는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님
뭔 말도 안되는소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에 말하네 정신승리였다고....아오 아까운 내 10분
영상 보고 어 이건 아닌데.. 했는데 댓글들 보니 그래도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 다행이네요.
내 주위에 부자들은 대부분 절약하고 검소하며 부지런하고..부자로 살만하게 삽니다
그래야 계속 부자로 살죠 징쨔!! 공감입니다
강남에 집 두채 있는 부모님을 둔 학생입니다...ㅡㅜ
그냥 옷은 있는거 입는건데 그게 명품일 뿐이고요, 딱히 부를 과시할 마음도 없어요. 그리고 누가 올착장으로 명품을 입습니까...한두개만 걸치는거죠. 성장기라 부모님들이 아까워서 명품 많이 안사줍니다. 똑같이 돈 걱정 하고요.
1:55 절대 사실이 아니고요, 사립도 안 그럽니다.
제 주변 사람들중 인성 조금이라도 나쁜 사람 한명도 없습니다. 어머니는 물려받은 돈 없이 완전 시골에서 여기까지 올라오신거구요, 아무런 노력 없이 여기 있는 사람들 한명도 없습니다. 갑질도 당연히 없구요. 다들 경비아저씨, 이런분들이랑 친분이 많습니다.
아이들이 돈을 많이 쓰면 부모들은 당연히 제제합니다. 대부분은 부모님과 이모님 (고용되신 분들) 이 같이 아이 돌봅니다. 시간이 아예 없는 맞벌이 부부가 아니라면 다들 자기 손으로 아이 키우고 싶어합니다.
초등학생 아이들은 그냥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미니 초콜릿 하나로 투지를 불태우는, 그런 평범한 아이들입니다.
재벌은 아니지만 그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친구의 친구가 유재석 아들인걸 생각해보면, 말이죠.
그리고, 된장녀가 뭐 어때서요? 자기 인생 자기 마음대로 살겠다는데, 좀 부자에 대한 열등감이 있으신 분 같네요.
이런 선입견을 가지신 것이 안타까워서 몇마디 해봅니다.
어린아이가 부모들 말투 따라하는 느낌이라 아프고 슬픈다.
아뇨 오히려 부자는 돈을 절약하고 손해보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습관을 들이던데요.아예 돈을 안 쓰는건 아니지만 돈을 잃어버려서 무관심하게 넘어가는것도 아니고,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도 들입니다.
그리고 하와이 이코노미 랑 비즈니스왕복 가격 다시보고오시길 ㅋㅋㅋㅋㅋ 이코노미가 100정도고 비즈니스는 못해도400정도 하는데
오바 좀 하지마라 없이 자란거 티내지 말고
ㄹㅇ 강남 살지도 못하는 그지가 열등감 표출하는듯. 서민 주제에 깝치네 ㅋㅋㅋ
저도 사회적으로 위치 있는 엄마 덕분에 유복하게 살다가 미국 유학왔는데 부자라고 다 이런거 아니에요..
부자라고 큰돈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긴다는 편견이 있으신것 같은데 부자라도 돈의 가치는 변하지 않습니다. 일반 사람들이랑 똑같아요.
부들부들거리지마세요 ,, 열등해보여요
마지막 저거실화임?
대박~~
무개념딸래미 일루와..맴매좀하자
부자는 아니고 부모님 자산이 20억이 넘어가는 집에서 자랐습니다. 전 지금까지 저희집이 그래도 좀 여유있는집인지 모르고 자랐어요. 그냥 2만원~3만원짜리 티에 바지입고 다니고 친구들이랑 코노다니고 무한리필집 가서 싸게싸게 놀고 ㅋㅋ 돈 있다고 전부 다 사치부리고 다니진 않아요.20대중반인 지금도 마찬가지네요
그놈의 강남강남 저 ㅅㅁ여고 학생인데요 여기에 사는 애들 뭐 돈이 어느 정도 있으니까 이 주변에 살겠지만 애들 좋은 학교 보내고 싶어서 전세로 여기저기 이사 다니면서 살다가 대학 가면 바로 다른 동네로 이사 가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몇천만원이 껌값인 집안에서 태어난 애들 오히려 돈 쓸 때 매우 신중합나다
이 사람은 열등감에 똘똘뭉친 인간이다.
진짜 부자들은 돈 막 안씁니다. 꼭 필요하다 생각하는것엔 아낌없이 쓰지만 쓸데없다고 생각되면 절대 낭비하지 않음.
대부분 몇천 몇억을 아무것도 아닌것마냥 쓰는 사람들은 물려받았거나 부자인 부모한테 용돈 받거나 졸부들, 재벌에 비해 어정쩡한 고소득자들이 좀 있어보이려고 과소비하는게 대부분임.
언론에 사고쳐서 보도되는 재벌,부자들보면
다 2~4세들이거나 한 50세도 안되서 운좋게 신흥재벌 된 사람들이지요..
솔직히 강남에 사는 초등학생으로써 저기에 맞는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브랜드 있는 옷을 입는건 사실이지만 꼭 거기에 산다고 입는 것은 아니니까요! 애들 그리고 갑질이나 그런식으로 돈 안써요
강남 무슨 초등학교에요?
탈모왕창주 개인정보,,,,
맞아요 저도 지금 강남 압구정동에서 학교 다지고 있는데 구찌지우개나 명품 브랜드 옷 입고 다니는 애들 한번도 못 봤어요
강남구 청담동에 거주하고 있는 잼민이가 정말 그대로 전해드립니다.
1. 거의 다 일반 초등학교 다닙니다. 사립 초등학교 가는 애도 있긴 하는데 한 해 학비 천만원? 이건 말도 안되죠.
2. 아무리 부자여도 천만원이 껌값이라뇨, 꼭 필요하면 쓸 수 있지만 쓸모도 없는 것에 돈을 쏟아붇진 않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을지 잘 생각해보세요.
3. 명품 풀세트로 차려입는 애들 거의 없어요. 있긴 한데 그걸 과시하려는 마음은 전혀 없어요. 대부분의 애들은 거의 다 부모님이 입으라는 대로 입고 가니까요.
4. 학교 끝나고는 다 같이 몰려나가서 그냥 평범한 분식집 가서 삼천원짜리 컵떡볶이나 사먹습니다. 편의점에서 라면 하나 사서 같이 나눠먹는다구요. 다른 동네와 다를 게 없어요.
5. 맞벌이 부모를 둔 자식은 어쩔 수 없이 이모님이나 비서를 붙이기도 하지만,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만은 확실합니다. 바쁜 부모들도 자신이 바쁘지 않았다면 아이들 옆에 붙어서 키울 수 있었을 거라며 미안해합니다. 이건 제 경험담이구요.
6. 교육비를 많이 쓰는 건...맞네요. 부정할 수는 없겠어요.
7. 성형 많이 하는 것도...사실이네요. 그래도 아이에게 성형수술을 강요하진 않아요.
8. 왜 부자들은 무조건 인성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시죠? 주위만 둘러봐도, 정말 인성 바른 사람들밖에 없어요. 좀 잘못된 편견을 가지고 계시는 것 같네요. 그런 갑질하는 애들은 정말정말 극소수입니다.
9. 된장녀...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겠다는데, 그게 영상 제작자분이랑 무슨 상관이신건지...
저희 집이 준재벌(연 소득 약 4억)이라 이렇게 느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사치라고 느껴질 수도 있겠죠. 좀, 잘 버는 사람들 잘 쓰게 그냥 좀 냅두고 각자 인생이나 열심히 삽시다...
이영상에 나온 모든 표현이 차별주의적이네 너무 주관적인 표현을써서 부정적인 뉘양스로 느끼게끔 유도 하고있잖아 제목과 주제가 맞지않는데...?ㅋㅋㅋㅋㅋ너무 무가치적인 영상이야..
눈 떠보니 네 아빠가 삼성회장..
레전드다 진짜...ㄷㄷ
아좀 비꼬는듯 짜증나는 내용이 많네요.. 벨 에어, 노원구, 반포동 모두 살아본 입장으로써 반포동 아이들이 오히려 다른데보다 훨씬 착하고요, 만나본 베벌리 힐즈 금수저 자제들 중에서도 저거에 해당되는 놈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더 교육 잘 받은 느낌이 들죠
벨에어..? 세계 최고 부촌에다가 거긴 인종차별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어쨌든 부럽네요
@@저승팔자 인종차별은 슬럼이나 다운타운 외곽쪽 중산층 이하 백인 서민 동네가 훨씬 심해요! 부촌에서 인종차별 안 당해봄
@@저승팔자 거기 사는 주민이 몇백명 밖에 안 되는데 인종차별하면 소문납니다
@@azx2931 저도 로데오드라이브 아랫쪽에 살았었는데 비벌리힐즈 되게 크지 않나요?
@@저승팔자 베버리힐스 말고 벨에어요
사립초다니는 학생인데요, 교복입을때빼고 다 애들만나면 그냥 공립학교애들이랑 똑가은거 입습니다, 물론저도그렇고요. 딱히 자랑할것도없고 사립이라고 다른점딱히없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다 강남사는 것도 아니고요
평소엔 아무생각 안드는데 이런거 보면 괜히 더 부러워짐ㅋㅋ
인정
사람은 모두가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예고 나왔는데 저 다닐때 3천만원짜리 플룻 도난당해서 난리난리 상난리 났었습니다 ㅋ 저는 미술과였지만 여튼 그 소문이 미술과까지 날정도면 개난리맞슴 ㅋㅋㅋ... 여튼 이건 너무 부자까내리는거네요 ㅋㅋ 부자가 왜 부자가 되었을까요...? 돈을 펑펑써서?? 아니요 잘 아껴서 입니다.
찐 부자 들은 자신의 부를 그렇게까지 과시 하지 않습니다^^
내가 50억 이상 집에서 사는데 그래서 내가 상위 0.01이 아니잖아요? 그냥 열등감에 쪄있는 것 같은데 ㅋ
부자에 대한 편견 쩐다.. 아니 우리 엄빠도 월1000만원벌면서 ㅈㄴ평범하게 살고있는데? 심지어 내 친구중에 부자?같은 애가 있는데 난 걔가 부자인지도 몰랐음. 한 4년? 정도 같이다니면서 알았지.. 모든 부자가 그렇게 막 과시하고 다른사람 무시하면서 인성 개쓰래기로 사는것은 아님. 오히려 ㅈㄴ 평범하게 살껄?
열등감 뭐야 진짜 ㅋㄱ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다 아는거처럼 말하면서 엄청 부정적으로 말하네 ;;;;;
주변에서 부자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슬 보면 (물론 과시할려고 입을 수도 있지만) 과시하는 것 보단 부모님이 사주신데로 입다보니깐 그 브랜드가 친숙헤서 그냥 사 입는 것 같던데요 그리고 대부분의 부자 애들은 자기가 잘 사는줄도 모르고 살고 있고 부모님이 가정 교육을 빡세게 시켜서 예의도 바르고 어릴 때 부터 공부도 빡세게 시키고 예처능도 빡세게 시켜서 그런지.....불쌍해 보일 때도 있던데요 특히 주변 애들이 쉽게 살거라는 선입견 + 열등감
이것들 때문에 불쌍할 때도 있던데요
솔직히 강남 애들 중에서 그렇게까지 돈 쓰는애 없는데;; 구찌 지우개 쓰는애 한명도 못봤음ㅋㅋㅋ
나도연간학비1000만 넘고 승마,골프 온갖귀족 스포츠랑 스케이트 첼로 유학 온갖거 배우고 다해봤는데 우리집잘사는거아님 그냥 저냥 사는수준이고 이런거하는애들 널리고널림 그냥 자기열등감땜에 이영상올리는듯 친구네가 ㅈㄴ잘살았는데 걔도걍 스테들러지우개쓰고 제브라 샤프에 나이키가방메고 심지어 유학경험도2번밖에없음 요즘에 저런거 하는애들널리고널렸고 아닌사람도많은데 제발조금더 조사하고올리시길~
엥 저랑 제 친구들중에 사립초등학교 다니다가 해외간 애들 많은데 성격 좋은애들도 많아요, 그리고 지금 저 해외에서 살고 있는데 제 주변 친구들중에 돈 막쓰는 애들 많지 않아요
최순실 수원살았는데 4억원짜리 현실말 페라리선물해주고 다녔는데
ㅋㅋ 말투 아주 맘에 들어
마치 내 맘을 대신 대변해주는거 같아
추천영상으로 나오길래 재미로 몇개 봤었는데
와 이건 너무 부들대면서 만드셨네..
안타까운 마음만 드네요
싸가지 없는 부자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다들 나쁘진 않아요, 인성 좋으신 분들도 많은데;;;
부자라고 강남사나....
이재용 이며 대기업회장들 대부분이 용산사는데
저희 할아버지가 300백억 정도 가지고 게셨는데 차도 에쿠스타고 집도 그냥 38평짜리 였습니다.모든 부자들이다 펑펑 쓰는게 아닙니다.저도 중학교 까지 미국에서 나왔는데 저와 맞지 않았습니다.
진짜 손녀 인성이 사탄도 울고가겟네 ㅋㅋ
지우개 1개가 15만원… 지우개는 그냥 잘 지워지는게 최고 아님?
대한민국 부자는 중동이나 기타 선진국 부자들에 비해 그렇게 부럽지 않다고 봄 제 아무리 강남 건물주라고 해도 부동산이나 기타 경제상황 파악 없이 펑펑노는건 힘들다고 봄 중동에 있는 재벌이야 넘치는게 기름이라서 공부 1도 안해도 관련 사업만 물려받으면 평생 사치부리며 먹고 사는데 한국은 중동과 달리 "자원"으로 부자가 된 것이 아닌 "자본"으로 부자가 되었기에 대한민국에서는 금수저라고 해도 또 금수저끼리 경쟁해야하는게 현실임 공부 하기 싫어도 강제로 더 강제로 못 하면 재벌들 내에서 병신취급 받음 심지어 삼성가문도 이건희 위에 이맹희라고 형이 있는데 공부 못 하고 무능력하다고 아버지한테 갈굼받고 인격적으로 짓밟히고 결국 삼성 후계자 자리 뺏김
부자들이 부자가 되는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아낄거 아끼고 필요한곳에만 큰돈쓰고 그래서 부자되는겁니다. 부자애들을 보지말고 그들의 부모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봐야합니다. 제가 부자어른 밑에서 일해봤는데 부자는 괜히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영상처럼 저런 사람은 정말 소수입니다. 일반부자어른들은 사고치는것도 돈아까워서 사리고 자기이미지 생각하고 겉으로 드러난행동과 속의 행동은 완전다릅니다
영상 톤이 뭔가 아니꼬워하는 느낌이ㅜ 언론에 노출된 일부 재벌의 부적절한 행동에 부자라는 이유로 안좋은 시각으로 접근하는 영상이 아쉽네요..(그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저 보다 힘드신분들,제가 이말씀 드림 주제 넘을지 몰라도,
제가 아는 부자는 마음에 부자이지 물질에 부자라 생각치 아니 합니다.
삶에 60이라는 해를 채워 가며 바라봄에,물질에 부자가 아니 한 삶에 부자가 되시길 비옵니다.
부자를 싫어하는 말툰디?
부자인것도 지 복이고 지 능력이지ㅋㅋㅋㄲ꼽으면 너도 부자 되던가 자본주의인데 어쩔수없지;
그냥 양쪽 다 노답 색안경껴서 그냥 다 비꼬는 경제적 중하류층 사람들도 별로고 실제로 저러는 경제적 상류층도 노답이고 그냥 다 노답. 그냥 다 무의미함.
S.I HWANG ㅇㄱㄹㅇ
이 유튜브 흙수저다 백퍼..
이 영상에서 나오는 부자 2세들은 적어도 집안에서 내놓은 부자 2세들인듯.
내 친구만 봐도 집안에서 아무런 기대를 안하는데도 한달 용돈 3천만원 넘게 받으니깐 해외여행이든 명품이든 외제차든 그냥 맘 먹는대로 사고,팔고 하는거지.
기대 안하는 자식 돈은 주는데 사업은 절대 안물려줌 공부 안하는 첫째는 돈만 받다가 자기 살길 찾아야 하고 공부 열심히한 둘째는 후계자 ㄱ
상위 0.01%이내 부자아이들이 될려면 못해도 연봉 수십억이상 벌어야 한다. 상위 0.1%가 연소득 8억이다 상위 0.01%안에 들려면 연소득 30억이상은 벌어야 한다.
동의하기힘든 부분이 많네요
진짜 제벌은 티안냄.
너무쫌...그렇다...
돈많은 사람이 다 그러는거 아닌데;
앞으로 부자 이미지 올리기위해 더 노력해야것다...
저런 부자도 있기야 하겠지만.. 정말 부자다운 부자들이 더 많습니다.
영상만드신 여성분 외저렇게 부자에대한 색안경을 끼시고 말하시는지 어이가없어서
갑질한 모사장 손녀딸보다 님이 더 마음이 안드네요 ~;; 그냥 정상적으로 진행하면돼지 왜꼭 아니꼬와하면서 인성이어쨋네 저쨋네
그런 부자들은 님 숨쉬고있는지도모르니깐 말은 바로하세요 ~;;,
영상만든사람은 부자들에대한 혐오심을 극대화시키기위해 만든거같네요 저도 서민이지만 모든 부자들이 자식교육을 저스렇게 시키진않는다고 생각하고 삼성일가자식들은 오히려 일반서민보다 더욱더 인성교육을 잘시킨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영상제작자분보단 나으실듯염
실제로 제 주변에 부자인분들은 돈관리 더철저히하고 그러던데.......
군대가기전 알바하다 만난동생이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사실을 13년이 지나서 알았다...이제 생각해보면 계산적인 면이 있었지만 너무 평범했음
저도 2년 반 지나서야 겨우 알았음 그것도 다른 사람 입으로ㅋㅋㅋㅋㅋ
제가 아는 부자들은 오히려 절약을 합니다 돈을 막쓰면 후손까지 먹고살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좀 많이 불편하네요. 저만 그런줄알고 친구들한테도 이 영상 보여주니깐 불편해 하더라고요.
영상에서 틀린점들 몇가지만 짚을게요.
1. 부자들 즉 상류층에 있는 아이들은 먼저 해외로도 가지만 많은 아이들은 유명한 외국인학교를 갑니다(KIS, SIS, GSIS 등등) 이 곳에 학비는 중학생 기준 연간 3000-4000만원 고등학생 기준 5000-6000만원 정도 입니다. 그리고 다들 MBA만 하거나 그러지 않아요ㅋㅋ 대부분 자기가 공부하고싶은것들 공부하고 또 공부보단 다른쪽으로 가고싶다하면 갑니다. 제 친구중에서 은행잔고에 약 50억 가량 있는데 얘 형은 법 배우고 얘는 요리 배워요.
2. 또 인성 가지고 뭐라고 하시던데 제가 아는 상류층 아이들은 대부분 착해요. 인성이 안좋은 아이들은 소수 그리고 그 소수가 인성이 안좋은 모습들을 사람들이 보기원하니깐 저런 시선으로 보시는거에요. 많은 애들은 자기 개발과 어떻게하면 시간을 더 잘 활용할지 생각하게 정신없어요. 일찍 자기가 하고싶은 사업하는 친구들도 있고 밑에서부터 배우고싶다고해서 인턴부터 시작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예전 영상들 볼때는 제가 그 주제들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구나 하고 봤는데 이번 영상은 조금 실망이네요.
ㅇㅈ이죠 생활하고 마주치는 곳이 비슷하다 보니까 서로간에 예의 지켜야 함
전 님들 응원합니다.!!
ㅇㅈㅇㅈ요
상위1프로 아들입니다 더절약하면서씁니다 부모님도 명품보다 부동산에 더관심있습니다
걍 열등감에 찌든 사람이 많든 영상.
진짜 그냥 이건 개소리고 말도안돼는겁니다
저희 가정 수입이 2억좀 넘는데 서초에 삽니다
상위 10프로 연봉8000이 안되는 사람이 절반이고
진짜 부자들은 명품안입고 오히려 그냥 반팔티 후드티등을입어요
명품은 진짜 안입고 집값은 지금은 저것보다 높지만 가지고 있는 사람도 몇 안되고
진짜 멀쩡하고 학군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는 나쁘고 서민은 착하다? 그런 의미로 들리네요
빈선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