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7-19장은 7째 대접의 후반 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17장에서 큰 음녀와 짐승의 심판이 언급되고 그에 대한 세밀한 것이 18-19장입니다. 먼저가 큰 바벨론의 심판이요 다음이 짐승이 심판입니다. 19:6-10은 짐승의 심판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위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신부는 21:9-10에 의거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임하실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짓밟는 세 때 반의 권세인 짐승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신부를 성도니 교회니 하는 것은 계시록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위하여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짐승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것은 단 7:25-27에서 쎄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될 때 성도가 나라를 얻는다는 그것입니다. 나라를 얻어야 에루살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7장에서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 것이 19:11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짐승이 심판될 때 성도가 얻은 나라가 천년 왕국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양의 신부인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 오지 않았습니다. 곧 새 예루살렘이 중건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방해하려 세 때 반의 권세인 용은 곡을 미혹하여 예루살렘을 치게하나 곡이 멸망하고 용이 불못에 던져진 후 어린 양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이 중건되고 그곳에 어린양의 보좌가 있어 그 나라가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그 모습을 어린 양이 신부 새 예루살렘과 혼인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언은 역사적으로 성취되는 것이지 교훈이 아닙니다.
잠깐이나마...이찬수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기대했지만....역시나...아무런 신학적 명확함은 없네... 계시록19 장의 음녀를 성적타락과 사치와 방탕이라고 상징적인 해석만을 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로 설교시간을 할애하는 방식... 오늘날의 한국교회는....깊이 있는 신학적 설교를 성도들이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목사들이 할 마음이 없는 것일까? 할 수 있는 능력이 지식이 없는 것일까? 모든 것을 두루뭉실하게 설교하는 계시록강해에서 무엇을 확신할 수 있을까?
💍💍두명씩 🤵👰
과거📜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다." 창세기 7:1
현재📚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계 19:9
아멘.
아멘.감사요. 18.1.14.일. @17강 ㅡ계19장 6~10. 음녀의 기쁨. 신부의 기쁨.
계시록 17-19장은 7째 대접의 후반 부에 대한 설명입니다. 17장에서 큰 음녀와 짐승의 심판이 언급되고 그에 대한 세밀한 것이 18-19장입니다. 먼저가 큰 바벨론의 심판이요 다음이 짐승이 심판입니다. 19:6-10은 짐승의 심판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위한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어린양의 신부는 21:9-10에 의거 예루살렘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에 임하실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예루살렘을 짓밟는 세 때 반의 권세인 짐승을 물리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신부를 성도니 교회니 하는 것은 계시록적인 표현이 아닙니다. 그러니 어린 양의 혼인 잔치를 위하여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짐승에 대한 심판입니다. 이것은 단 7:25-27에서 쎄 때 반의 권세가 심판될 때 성도가 나라를 얻는다는 그것입니다. 나라를 얻어야 에루살렘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7장에서 세 때 반의 권세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에 대한 심판이 시작된 것이 19:11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짐승이 심판될 때 성도가 얻은 나라가 천년 왕국입니다. 그러나 아직 어린 양의 신부인 예루살렘은 하늘에서 내려 오지 않았습니다. 곧 새 예루살렘이 중건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이를 방해하려 세 때 반의 권세인 용은 곡을 미혹하여 예루살렘을 치게하나 곡이 멸망하고 용이 불못에 던져진 후 어린 양의 신부인 새 예루살렘이 중건되고 그곳에 어린양의 보좌가 있어 그 나라가 영원하고 영원합니다. 그 모습을 어린 양이 신부 새 예루살렘과 혼인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예언은 역사적으로 성취되는 것이지 교훈이 아닙니다.
목사님 ! 다니엘서 부터 공부하시고 계시록 강의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양들 낭떠러지로 몰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짐승이 누구인지 적그리스도가 누구인지 그걸 알아야 올바른 설교가 되지 않을까요? 음녀는 누굴두고 말씀 하셨는지 기도하시고 묵상 하시길
무슨 말인가요? 설명 해주세요
잠깐이나마...이찬수목사의 요한계시록 강해를 기대했지만....역시나...아무런 신학적 명확함은 없네...
계시록19 장의 음녀를 성적타락과 사치와 방탕이라고 상징적인 해석만을 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로 설교시간을 할애하는 방식...
오늘날의 한국교회는....깊이 있는 신학적 설교를 성도들이 감당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목사들이 할 마음이 없는 것일까? 할 수 있는 능력이 지식이 없는 것일까?
모든 것을 두루뭉실하게 설교하는 계시록강해에서 무엇을 확신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