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문제 포인트는 걍 그거임ㅋㅋ 2명이 색깔이 절대 몰리지 않았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19:57에서 ㅈㄴ 대충 넘어간 RB-XX-RB 케이스일텐데 이 때 XX가 RR이나 BB일 경우, 현무가 모른다고 했을 때 석진이는 자신의 색이 지석이와 같지 않음을 알게 됨. 석진이가 그럼에도 모른다고 했을 때 현무는 본인의 색이 색이 몰려있지 않다고(RB임을) 알게 됨. 만약 색이 몰려있었다면 19:23 논리로 석진이가 먼저 알았을 테니까. 현무가 모른다고 함으로써 지석이는 자신의 경우의 수가 RB밖에 없음을 깨닫고 알겠다고 말하는거임.
송기문씨가 도출해낸 답에서 9+0×2=18, 56=8-1×8에서 곱을 먼저한게 아니고 적힌 순서대로 더하기와 빼기를 먼저 풀이 한 부분은 수학적으로는 맞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시에서 말이 안되는 내용을 시적허용으로 인정해주는 것처럼 그냥 문제 자체적으로 저런 풀이의 답을 인정하는 부분인걸까요?
2:58 아 저렇게 줄을 옮겨야 하는거였구나ㅋㅋ 그냥 저 문제에 주어진 숫자와 기호를 재배열 하여 a~h까지의 8칸을 맞춰서 성립하는 등식을 만드는 문제인 줄 알고 30분동안 해서 푼 결과가 2×5+9=19 9×8-86=6 89×0+5=5 9+2-11=0 이건데 풀고나서 답을 보니 허무하네ㅋㅋㅋㅋ
RB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정답이 없어서 정리해서 댓글 남깁니다. 다들 문제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하는 순서가 사실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현무의 여전히 모르겠어도 정보를 준다고 봐야 한다. 카드 조합을 크게 같은 색 조합(RR, BB)과 다른 색 조합(RB)로 나누어서 생각했을 때 가능한 경우의 수는 아래와 같다. 1. 같은 색 조합이 3개 (RR, RR, BB) 2. 같은 색 조합이 2개 (RR, BB, RB) 3. 같은 색 조합이 1개 (RR, RB, RB) 4. 같은 색 조합이 0개 (RB, RB, RB) 1번) 첫 바퀴 때 BB가 눈치 챌 수 있음 - 오답 2번) 소거법으로 RB가 "나는 RR도 BB가 아니므로 RB다!"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현무의 여전히 모르겠어 이전에 알았어!가 나와야 함 - 오답 첫 바퀴를 돈 순간 3번 혹은 4번의 상황이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누가 됐든, 내 눈 앞에 RR 혹은 BB가 한 명이라도 보인다면 나는 RB가 확정된다. 하지만 지석은 바로 알겠다고 대답을 못했는데, 그 이유는 눈 앞에 RB, RB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엔 자신이 RR인지 RB인지 알 수 없다. 여기서 지석의 논리는 "나는 확신을 못 가지는데, 누군가 확신을 가진다면 내가 RR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현무가 여전히 모르겠다고 한다. 따라서 3번 경우가 소거되고 4번으로 결정되어 지석이 RB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
색깔은 심플한거같은데, 나한테 동일한 4개 색이 보여야 내 색을 알수 있음. 상대방의 두명의 답을 알고나서 눈치를 나중에 깐거니까. 그럼 양쪽 상대방이 RR BB 라고 가정하면. 내 색이 RR 이나 BB 이면 바로 눈치 까져야함. 그런데 남들이 모른다고? 그럼 "내꺼가 동일 색이 아니네." 라는걸 바로 알수있는 유일한 케이스임. 고로. 양쪽 상대방 다 동일 색깔이고 내가 RB 를 가지고있어야 그 상황이 설명됨.
3번째 우표문제 풀이가 틀린것 같음 칠판에 모든 경우의 수를 적지 않고 했기때문에 지석의 경우의 수에는 RR과 BB 가 없는것임 현무,지석,석진이 RB,RR,RB와 RB,BB,RB의 경우의 수도 있음 이 경우에 지석도 RR또는 BB가 있기에 풀이에서 지석이 RB만 남아 RB라고 풀이하면 틀린것임 저렇게 풀면 모든 경우의 수에 의하여 지석말고 현무와 석진에서도 같은 확율이 나와야함 문제의 포인트는 지석의 색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석이 알수 있었다는 것임 지석이 알게된 이유와 그 순서를 봐야함. 가장 쉬운 맞춤법은 보이는 우표 색이 RR,RR이거나 BB,BB이면 본인의 색을 단번에 맞출수 있음 하지만 처음엔 아무도 모른다는 점에서 보이는 우표의 색이 RR,RR이거나 BB,BB인 사람이 없다는 것임 바라보는 사람기준으로 경우의수 1)RR,RR - BB,BB 2)RB.RB 3)RR,RB - BB,RB 4)RR,BB 1- RR,RR 이거나 BB,BB는 당연히 본인이 BB거나 RR임으로 처음 발언때 아는 사람이 나와야함. 2- RB,RB이면 본인이 RR,RB,BB중 하나일수 있기때문에 누구도 알수 없음(RRRR,BBBB를 유추할수 없음) 3- RR,RB 이거나 BB,RB이면 본인이 RB또는 BB이거나 RR또는 RB중 하나이기에 알수없음 (RRRR,BBBB를 유추할수 없음, 하지만 지석처럼 답을 알았다는 사람이 생기면 유추 가능함) 4- RR,BB 의 경우 처음에는 RR,RB,BB중 하나임으로 알수 없으나 다른 사람이 볼때 내가 RR이거나BB이면 1번경우가 됨으로 누군가는 알아야함 그렇지만 처음엔 마무도 모른다고 했으니 자신은 RR이거나 BB일수 없으니 RB가됨. 바라볼때 RR,BB인경우에만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을 알수 있다는 것임 -----문제에서------ 현무:모르겠어 -현무A 지석:모르겠어 -지석A 석진:모르겠어 -석진A 현무:여전히 모르겠어 -현무B 지석:아! 알겠어 -지석B ------------------ 문제에서 현무A에 현무가 볼때 RR,BB 였다면 알수 없지만 지석A와 석진A가 알수 없다는 것은 RR이거나BB가 아님을 알수 있기에 현무B땐 현무는 알아야함 하지만 몰랐기에 현무가 보는 색은 RR,BB가 아니기에 자신의 색을 알수없음 석진이 볼때 RR,BB 였다면 자신이 RR이거나 BB이면 현무나 지석은 현무A와 지석A때에 알았어야 했기에 RB라는 것을 알게됨 하지만 몰랐다는건 석진이 볼때 RR,BB가 아니라는것임 지석이 볼때 RR,BB이면 처음 현무A가 말할때 몰랐다고 했기에 석진과 같은 색의 RR또는 BB는 아님을 알수 있음 하지만 RR,RB 또는 BB,RB일수 있기에 처음엔 알수 없음. 지석B에 지석은 자신이 현무와 같은 RR이거나 BB였다면 석진A에서 알았어야 하지만 석진도 몰랐기에 자신이 나머지 현무와 같은 색의 RR또는 BB도 아님을 알게되기에 지석의 우표색은 RB가됨 정리해보면 RR,RR 과 BB,BB의 경우에만 자신의 색을 알수 있는데 지석만이 RR,BB로 자신이 RR 또는 BB가 아님을 유추해 자신이 RB라는 것을 알수 있다는 것임 만약 현무가 맞추었다면 현무A땐 몰랐지만 현무B때 알았을 것이고 석진이 맞추었다면 석진A때 맞추었을 것며 지석은 지석A때까진 몰랐지만 석진A때 석진의 말로 이미 자신이 RB라는 것을 알았을것임 후에 현무B가 말하기 전에 지석은 알았다는 것이지만 왜인지 먼저 말하지 않음 돌아가며 순서대로 말해야 하는것이라면 순서를 기다려 대답했을것임. 지석이 알고 난 후엔 지석B의 대답으로 현무와 석진도 동시에 알수있음 이게 정답같지만 아닐수도... 그냥 내 풀이가 이거임..
그냥 같은 풀이네요. 근데 순서대로인걸 모두 알고있으니 언급을 딱히 안한거고 그래서 지석,석진 이름 순서 바뀐거에 패널들이 이름만 바꾸만 된다는 말이 나온거구영. 현무,지석,석진이 RB,RR,RB와 RB,BB,RB의 경우의 수도 있다고 하기엔 한바퀴 돈 시점에서 현무가 먼저 눈치 챌수가 있겠죠? 하지만 현무가 눈치를 못챘다는건 현무의 색이 RR 또는 BB 로 확정이 될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그럼 자연히 지석,석진의 턴이오고 그중 먼저 말하는 순서인 지석이 100% 알수밖에 없는거죠. 그냥 패널들 전체가 순서대로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굳이 부연설명 안한거 같은데 이름 순서 지적하는거 보면 다들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로 보시면 편하실거 같아용.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라면 죄송합니다 RR RB BB 같은 경우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현무나 석진도 생각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RR RB RB나 RB RB RR 같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지석의 입장에서 RR,RB가 보이는데 본인이 RR이나 BB라면 현무B나 석진A에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모른다고 했으니 본인이 RB라고 유추 가능합니다. 지석B가 눈치챌수 없는 경우는 RB RB RB 뿐이고 이경우는 석진B가 제일 먼저 알아차리게 됩니다
@@라멘SSS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푼겁니다. 님 추천드림.. 착각하여 RB RB RR 형식의 경우는 석진B에나 맞출것이라 예단하고 생각도 안했기에 잘못된 풀이임으로 틀린겁니다. 그리고 지석B의 경우 자신만 RR(BB) 였다면 현무B에는 RB임을 알아야하므로 지석B는 모두가 RB여도 알수 있습니다. 풀이는 자신이 RR(BB)이거나 일수 없음으로 RB임을 찾아야 하기에 결국 처음이 아닌때 맞춘 사람은 RB일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 RB RR RB 형식의 경우가 없다고 말했었지만 영상을 다시보니 있었는데 설명없이 RR BB RB와 같은 경우라며 설명없이 지우고 전부 RB만 남았다며 지석은 RB라고 마무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풀이가 있었어야 합니다. -원글에 잘못된 부분은 댓글에 참조되도록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ex)현무:RB 지석:RR 석진:RB 1: 현무 - RR RB -> RB or BB 2: 지석 - RB RB -> RR or RB or BB 3: 석진 - RB RR -> RB or BB 4: 현무가 자기우표를 RB로 가정하든 BB로 가정하든 지석 석진은 본인들꺼 알수없음 현무는 자기꺼 모르게됨 5: 지석은 자기우표가 RR이든 RB이든 BB이든 현무 석진이 본인들꺼 파악못하는 경우의수가 여러개 생기기 때문에 모름 6: 석진은 자기가 BB일 경우 현무가 현무본인껄 4번째에 눈치채야하는데 몰랐으므로 석진은 자기가 RB인걸 알 수 있음 추가) 결국 알기쉬운 경우 ex) RR RR BB 같은 경우를 제외한 경우들 중 한바퀴 돈 후 (현무는 두바퀴돈후) 자기껄 파악한 사람은 RB일 수 밖에 없음
15:05 ㅋㅋㅋㅋㅋ문과는 느낌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16분 전은 못풀지 ㅋㅋㅋㅋㅋ
못참지충 극혐
@@카리나-j1t 난독충 극혐
@@카리나-j1t 세종대왕 프사해놓고 자음으로 패드립하는 ㄷㄷ
@@Jay.Kuuuuu 패드립 아니양
@@카리나-j1t ㄴㅇㅁ ㅊㄴ
우표문제 포인트는 걍 그거임ㅋㅋ 2명이 색깔이 절대 몰리지 않았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19:57에서 ㅈㄴ 대충 넘어간 RB-XX-RB 케이스일텐데 이 때 XX가 RR이나 BB일 경우, 현무가 모른다고 했을 때 석진이는 자신의 색이 지석이와 같지 않음을 알게 됨. 석진이가 그럼에도 모른다고 했을 때 현무는 본인의 색이 색이 몰려있지 않다고(RB임을) 알게 됨. 만약 색이 몰려있었다면 19:23 논리로 석진이가 먼저 알았을 테니까.
현무가 모른다고 함으로써 지석이는 자신의 경우의 수가 RB밖에 없음을 깨닫고 알겠다고 말하는거임.
송기문씨가 도출해낸 답에서 9+0×2=18, 56=8-1×8에서
곱을 먼저한게 아니고 적힌 순서대로 더하기와 빼기를
먼저 풀이 한 부분은 수학적으로는 맞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시에서 말이 안되는 내용을 시적허용으로 인정해주는 것처럼
그냥 문제 자체적으로 저런 풀이의 답을 인정하는 부분인걸까요?
문제 마지막 줄에 (단, 식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산) 이라고 적혀있고 3:13 보면 출연자들이 언급하고 넘어갑니다
지석 귀여워요~~
지석&경 케미 너무너무 좋아
3번째 문제는 답은 끌어내기 쉽네요 빨빨이나 파파는 같은 경우니깐 복수정답이 아닌담에야 무조건 빨파긴하네요
답만 찾는 곳은 아니니까 별 의미없는 이야기네요
풉 아는척 오지넹
4줄이 다 같은 답이 나와야 한다는줄... 이 일반화의 오류가 또 ㅠㅠㅠㅠㅠ
2:58 아 저렇게 줄을 옮겨야 하는거였구나ㅋㅋ 그냥 저 문제에 주어진 숫자와 기호를 재배열 하여 a~h까지의 8칸을 맞춰서 성립하는 등식을 만드는 문제인 줄 알고 30분동안 해서 푼 결과가
2×5+9=19
9×8-86=6
89×0+5=5
9+2-11=0
이건데 풀고나서 답을 보니 허무하네ㅋㅋㅋㅋ
1번 문제에서 1에 작은 5가 비스듬히 있는건 소문자 L이라고보면 더 깔끔할 듯
쟝💛
RB 문제에 대해 제대로 된 정답이 없어서 정리해서 댓글 남깁니다.
다들 문제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말하는 순서가 사실 정해져 있는 게 아니다. 따라서 현무의 여전히 모르겠어도 정보를 준다고 봐야 한다.
카드 조합을 크게 같은 색 조합(RR, BB)과 다른 색 조합(RB)로 나누어서 생각했을 때 가능한 경우의 수는 아래와 같다.
1. 같은 색 조합이 3개 (RR, RR, BB)
2. 같은 색 조합이 2개 (RR, BB, RB)
3. 같은 색 조합이 1개 (RR, RB, RB)
4. 같은 색 조합이 0개 (RB, RB, RB)
1번) 첫 바퀴 때 BB가 눈치 챌 수 있음 - 오답
2번) 소거법으로 RB가 "나는 RR도 BB가 아니므로 RB다!"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현무의 여전히 모르겠어 이전에 알았어!가 나와야 함 - 오답
첫 바퀴를 돈 순간 3번 혹은 4번의 상황이다. 여기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은 누가 됐든, 내 눈 앞에 RR 혹은 BB가 한 명이라도 보인다면 나는 RB가 확정된다. 하지만 지석은 바로 알겠다고 대답을 못했는데, 그 이유는 눈 앞에 RB, RB가 보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엔 자신이 RR인지 RB인지 알 수 없다. 여기서 지석의 논리는 "나는 확신을 못 가지는데, 누군가 확신을 가진다면 내가 RR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현무가 여전히 모르겠다고 한다. 따라서 3번 경우가 소거되고 4번으로 결정되어 지석이 RB라고 확신을 할 수 있다.
3번 문제 야매로 풀 수 있음. 문제에서 빨간색과 파란색은 4개 4개로 서로 바뀌어도 상관이 없음. 즉 빨간색 두개면 파란색 두개도 답이 될 수 있다는 뜻. 근데 지석이가 자기 카드를 알았다는건 답이 하나라는 뜻이니까 빨간색 파란색밖에 안나옴
5는 작길래 소문자 생각했는데 상관 없으려나요..?
작게붙이라는뜻일듯
색깔은 심플한거같은데,
나한테 동일한 4개 색이 보여야 내 색을 알수 있음.
상대방의 두명의 답을 알고나서 눈치를 나중에 깐거니까.
그럼 양쪽 상대방이 RR BB 라고 가정하면.
내 색이 RR 이나 BB 이면 바로 눈치 까져야함.
그런데 남들이 모른다고? 그럼 "내꺼가 동일 색이 아니네." 라는걸 바로 알수있는 유일한 케이스임.
고로. 양쪽 상대방 다 동일 색깔이고 내가 RB 를 가지고있어야 그 상황이 설명됨.
한명만 동일색이어도 한바퀴 돌았을때 RB인거 눈치챌수있음
예를 들어 사람 A,B,C가 각각 RB RB RR이면
B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
만약 본인이 RR이면 A가 눈치채야하는데 모름
만약 본인이 BB면 두번째 바퀴에 A가 눈치채야 하는데 모름
따라서 RB라는걸 알수있음
봐도 모르겠음ㅋㅋ
3번째 우표문제 풀이가 틀린것 같음
칠판에 모든 경우의 수를 적지 않고 했기때문에 지석의 경우의 수에는 RR과 BB 가 없는것임
현무,지석,석진이 RB,RR,RB와 RB,BB,RB의 경우의 수도 있음
이 경우에 지석도 RR또는 BB가 있기에 풀이에서 지석이 RB만 남아 RB라고 풀이하면 틀린것임
저렇게 풀면 모든 경우의 수에 의하여 지석말고 현무와 석진에서도 같은 확율이 나와야함
문제의 포인트는 지석의 색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지석이 알수 있었다는 것임
지석이 알게된 이유와 그 순서를 봐야함.
가장 쉬운 맞춤법은 보이는 우표 색이 RR,RR이거나 BB,BB이면 본인의 색을 단번에 맞출수 있음
하지만 처음엔 아무도 모른다는 점에서 보이는 우표의 색이 RR,RR이거나 BB,BB인 사람이 없다는 것임
바라보는 사람기준으로 경우의수
1)RR,RR - BB,BB
2)RB.RB
3)RR,RB - BB,RB
4)RR,BB
1- RR,RR 이거나 BB,BB는 당연히 본인이 BB거나 RR임으로 처음 발언때 아는 사람이 나와야함.
2- RB,RB이면 본인이 RR,RB,BB중 하나일수 있기때문에 누구도 알수 없음(RRRR,BBBB를 유추할수 없음)
3- RR,RB 이거나 BB,RB이면 본인이 RB또는 BB이거나 RR또는 RB중 하나이기에 알수없음
(RRRR,BBBB를 유추할수 없음, 하지만 지석처럼 답을 알았다는 사람이 생기면 유추 가능함)
4- RR,BB 의 경우 처음에는 RR,RB,BB중 하나임으로 알수 없으나
다른 사람이 볼때 내가 RR이거나BB이면 1번경우가 됨으로 누군가는 알아야함
그렇지만 처음엔 마무도 모른다고 했으니 자신은 RR이거나 BB일수 없으니 RB가됨.
바라볼때 RR,BB인경우에만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자신을 알수 있다는 것임
-----문제에서------
현무:모르겠어 -현무A
지석:모르겠어 -지석A
석진:모르겠어 -석진A
현무:여전히 모르겠어 -현무B
지석:아! 알겠어 -지석B
------------------
문제에서 현무A에 현무가 볼때 RR,BB 였다면 알수 없지만 지석A와 석진A가 알수 없다는 것은 RR이거나BB가 아님을 알수 있기에
현무B땐 현무는 알아야함 하지만 몰랐기에 현무가 보는 색은 RR,BB가 아니기에 자신의 색을 알수없음
석진이 볼때 RR,BB 였다면 자신이 RR이거나 BB이면 현무나 지석은 현무A와 지석A때에 알았어야 했기에 RB라는 것을 알게됨
하지만 몰랐다는건 석진이 볼때 RR,BB가 아니라는것임
지석이 볼때 RR,BB이면 처음 현무A가 말할때 몰랐다고 했기에 석진과 같은 색의 RR또는 BB는 아님을 알수 있음
하지만 RR,RB 또는 BB,RB일수 있기에 처음엔 알수 없음.
지석B에 지석은 자신이 현무와 같은 RR이거나 BB였다면 석진A에서 알았어야 하지만 석진도 몰랐기에 자신이 나머지
현무와 같은 색의 RR또는 BB도 아님을 알게되기에 지석의 우표색은 RB가됨
정리해보면 RR,RR 과 BB,BB의 경우에만 자신의 색을 알수 있는데
지석만이 RR,BB로 자신이 RR 또는 BB가 아님을 유추해 자신이 RB라는 것을 알수 있다는 것임
만약 현무가 맞추었다면 현무A땐 몰랐지만 현무B때 알았을 것이고
석진이 맞추었다면 석진A때 맞추었을 것며
지석은 지석A때까진 몰랐지만 석진A때 석진의 말로 이미 자신이 RB라는 것을 알았을것임
후에 현무B가 말하기 전에 지석은 알았다는 것이지만 왜인지 먼저 말하지 않음
돌아가며 순서대로 말해야 하는것이라면 순서를 기다려 대답했을것임.
지석이 알고 난 후엔 지석B의 대답으로 현무와 석진도 동시에 알수있음
이게 정답같지만 아닐수도... 그냥 내 풀이가 이거임..
어...문제 풀이도 이해 못하겠고 반박도 이해를 못하겠다.
그냥 같은 풀이네요.
근데 순서대로인걸 모두 알고있으니 언급을 딱히 안한거고
그래서 지석,석진 이름 순서 바뀐거에 패널들이 이름만 바꾸만 된다는 말이 나온거구영.
현무,지석,석진이 RB,RR,RB와 RB,BB,RB의 경우의 수도 있다고 하기엔 한바퀴 돈 시점에서 현무가 먼저 눈치 챌수가 있겠죠?
하지만 현무가 눈치를 못챘다는건 현무의 색이 RR 또는 BB 로 확정이 될수밖에 없다는 얘기죠.
그럼 자연히 지석,석진의 턴이오고 그중 먼저 말하는 순서인 지석이 100% 알수밖에 없는거죠.
그냥 패널들 전체가 순서대로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해서 굳이 부연설명 안한거 같은데
이름 순서 지적하는거 보면 다들 이해하고 있다는 전제로 보시면 편하실거 같아용.
제가 이해를 잘못한거라면 죄송합니다
RR RB BB 같은 경우만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현무나 석진도 생각을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RR RB RB나 RB RB RR 같은 경우도 가능합니다
지석의 입장에서 RR,RB가 보이는데 본인이 RR이나 BB라면 현무B나 석진A에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모른다고 했으니 본인이 RB라고 유추 가능합니다.
지석B가 눈치챌수 없는 경우는 RB RB RB 뿐이고 이경우는 석진B가 제일 먼저 알아차리게 됩니다
@@라멘SSS 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잘못 푼겁니다. 님 추천드림..
착각하여 RB RB RR 형식의 경우는 석진B에나 맞출것이라 예단하고 생각도
안했기에
잘못된 풀이임으로 틀린겁니다.
그리고 지석B의 경우 자신만 RR(BB) 였다면 현무B에는 RB임을 알아야하므로
지석B는 모두가 RB여도 알수 있습니다.
풀이는 자신이 RR(BB)이거나 일수 없음으로 RB임을 찾아야 하기에 결국 처음이
아닌때 맞춘 사람은 RB일수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
RB RR RB 형식의 경우가 없다고 말했었지만 영상을 다시보니 있었는데 설명없이
RR BB RB와 같은 경우라며 설명없이 지우고 전부 RB만 남았다며 지석은 RB라고 마무리합니다. 그 부분에 대한 풀이가 있었어야 합니다.
-원글에 잘못된 부분은 댓글에 참조되도록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fallenleaves-1 님이 영상에 없는 풀이를 해주셨네요. 전 그 풀이가 없이 답을 말했기때문에 잘못된것이라 본겁니다. 언제나 그렇듯 문남은 답이 맞아도 풀이가 없으면 틀린거니까요. -추천드려요
RB는 이해를 못하겠다..
첫번째꺼 보자 마자 풀었당 히히
남을 위해 사는 김지석 역시 독립운동가의 후예 ㅋㅋ
answer
RB RR RB는 왜 지우는거임?? 설명좀
마지막 우표문제 좀 더 정확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ㅠㅠ
ex)현무:RB 지석:RR 석진:RB
1: 현무 - RR RB -> RB or BB
2: 지석 - RB RB -> RR or RB or BB
3: 석진 - RB RR -> RB or BB
4: 현무가 자기우표를 RB로 가정하든 BB로 가정하든 지석 석진은 본인들꺼 알수없음 현무는 자기꺼 모르게됨
5: 지석은 자기우표가 RR이든 RB이든 BB이든 현무 석진이 본인들꺼 파악못하는 경우의수가 여러개 생기기 때문에 모름
6: 석진은 자기가 BB일 경우 현무가 현무본인껄 4번째에 눈치채야하는데 몰랐으므로 석진은 자기가 RB인걸 알 수 있음
추가) 결국 알기쉬운 경우 ex) RR RR BB 같은 경우를 제외한 경우들 중 한바퀴 돈 후 (현무는 두바퀴돈후) 자기껄 파악한 사람은 RB일 수 밖에 없음
@@고양이키우고싶다-q1l 오호 감사합니다
송천재씨 개섹시하네.
첫번째 짱쉽다 ㅎㅡㅎ
56 = 8-1 × 8
틀려! PEMDAS 때문에...
It's the own rule of that quiz
썸넬 보자마자 푼문제 처음이다
AN WEPl
9+0*2면 9 아니냐
문제에 식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산이라고 돼있어요!
그래서 조건으로 식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산한다고 나와있죠. 곱셈부터 안 한다는 거
ANSWER. 3초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