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링. napaling 202407

회사동료와 급..번개처럼 갔던 보홀 다이빙여행. 막 다이빙에 재미붙은 초짜 둘이 하루에 두번씩 다이빙한다고 ..여행인지 훈련인지 ㅎㅎㅎ 매일 한번씩 나팔링에 가고 돌호비치도 가고 오셔니카앞 경비행기포인트(다이빙을 위해 일부러 바다에 경비행기를 갖다놓은 곳)도 가고. 방수팩씌워 폰으로 찍은 가로영상 모아봅니다.
누구는 정어리떼가 없었을때도 있었다고 하던데 감사하게도 갈때마다 엄청난 정어리떼와 다른 많은 물고기를 보고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