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영상 보긴 했지만 이렇게 모아서 보니 보기도 편하고 다시 여행을 간 기분 마저 드네요.😁 역시 온천의 나라 답게 온천 마을이 깔끔하게 정비도 잘 되어 있고 곳곳에 볼거리도 많네요. 특히 온천이 운치가 있어 언젠가 다음에 일본 가게 되면 게로온천마을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일본은 자주 갔었는데 온천은 아직 한번도 ...ㅠㅠ...) 그나저나 룸짱의 불까불까는 언제봐도 항상 미소짓게 된다는~😄😆
곰방와~! 예전부터 모아보기 올려야지~ 하면서 못 올리고 있다가,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바로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많이는 안 다녀봤지만, 저는 기후현 다카야마와 게로온천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 다카야마시에서 버스로 2시간 가까이 이동해서 가야하는 '오쿠히다 나카오'는 정말 강추예요!!^^ 조용하면서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기시려면 꼭 한번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가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좋은 숙소와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선생님 영상을 언제나 챙겨보다보니 같이 있던 것 같았는데, 시간을 보니 선생님께서 가신지도 꽤 오래전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그만둔지 꽤 됐구요,, 저도 이제 11월이면 대회하러 출국하는데 마침 기후로 가게되었어요. 기후시이긴 하지만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다는 나고야 맛집 아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하..)
드디어 오는군요!! ㅎㅎ 기후시라~~~ 정확한 일정이 어떻게 돼요? 궁금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긴 하네요. 같이 보냈던 시간이 감사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맛집은..... ㅎㅎㅎㅎㅎ 아마 다 알고 있을 것 같긴한데.... 어떤 메뉴가 좋아요? 히츠마부시나 미소카츠, 키시멘, 테바사키, 미소니코미우동, 앙카케파스타 등등이 있는데 동선을 보며 정하면 좋겠네요~~!
@@roomfam 11월 8일 입국 ~ 11월 11일 출국 예정입니다. 히츠마부시나 미소카츠는 이미 예정을 다 잡아놔서, 이후 3메뉴가 궁금하네요 ㅎㅎ 11일 당시에 기후시에서 나오면서 나고야를 한번 들를 것 같아요 ! 그 때의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하하.. 출국 이전까지의 시간이 약 5시간가량 있어서 이때도 고민이네요 ㅎㅎ 나고야역 주변에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tA 11월 8일이면 금방이네요~! 나고야역 주변이면~ 안까케스파게티랑 테바사키, 키시멘 다 가능할 것 같네요. 근데 히츠마부시나 미소카츠를 이길 순 없죠 ㅎㅎㅎ 저는 나고야역에 있는 라멘거리에서 미소라멘 먹는 걸 좋아해요. 일단 메뉴를 검색하시고 끌리는 메뉴로 가야할 것 같아요~!
@@roomfam 다들 히로시마 여행갈 때 미야지마 섬을 훨씬 많이 가시는데 거기서 조금만 더 전철로 가면 이와쿠니의 긴타이교, 천수각 등을 볼 수 있는 작고 이쁜 도시가 이와쿠니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도 덜 알려진 곳입니다. 출장갈 때 마다 가는 곳이라 소도시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제격이더라구요.
![도야마에서 나고야로 이동 & 일본 3대 성 3탄 나고야성을 가다 [일본기차여행29]](/img/1.gif)
한일부부 너무보기 좋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저녁 되세요~
참 잼나게 정속주행 했네요😊 이러한 행복은 돈주고도 살수없어요. 룸짱 정말 귀엽습니다❤
따뜻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저의 최애 채널이 되셨습니다! ㅎㅎ 무해하고 따뜻한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든 보람이 있네요^^ 평안한 한 주 되세요~~!
楽しく温かい温泉旅行♨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今年の冬も行ってみたいです。また、作ってアップします＾＾
예전 영상 보긴 했지만 이렇게 모아서 보니 보기도 편하고 다시 여행을 간 기분 마저 드네요.😁
역시 온천의 나라 답게 온천 마을이 깔끔하게 정비도 잘 되어 있고 곳곳에 볼거리도 많네요.
특히 온천이 운치가 있어 언젠가 다음에 일본 가게 되면 게로온천마을 꼭 가보고 싶어집니다. (일본은 자주 갔었는데 온천은 아직 한번도 ...ㅠㅠ...)
그나저나 룸짱의 불까불까는 언제봐도 항상 미소짓게 된다는~😄😆
곰방와~! 예전부터 모아보기 올려야지~ 하면서 못 올리고 있다가, 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바로 실천으로 옮겼습니다^^; 많이는 안 다녀봤지만, 저는 기후현 다카야마와 게로온천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특히 다카야마시에서 버스로 2시간 가까이 이동해서 가야하는 '오쿠히다 나카오'는 정말 강추예요!!^^ 조용하면서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기시려면 꼭 한번 가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혹시 가시게 되면 연락주세요. 좋은 숙소와 정보 공유해 드릴게요~!
@@roomfam 아하~ 그렇군요 😁 담에 온천 갈 기회가 생기면 연락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riro8988 넵! 나고야 쪽으로 오시게 되면 공유하겠습니다~!^^
배고프면 말이 없는 가족 ㅋㅋ
먹방 보기 좋으네요. 부산에는 가을비가 옵니다.
감기 조심!
감사합니다^^ 가을비에 맥주 한잔 하고 싶네요 ㅎㅎ 나고야는 오늘 밤부터 며칠간 비가 올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16:28 게로 갔을때 다 벗고 있던 아저씨보고 놀란적 있네요.
벌써 20년전 😅😅
ㅎㅎㅎㅎㅎㅎ 정말이었군요. 저는 3~4번 갔는데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옛날 얘기인가 싶었어요 ㅎㅎ (앗 20년 전이면 옛날 얘기일 수도 있겠군요 ㅎㅎ)
기후탄멘 생각납니다 ㅎㅎ
기후탄멘은 안 먹어봤는데, 검색해 보니 기후에서 유명하군요!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
선생님 영상을 언제나 챙겨보다보니 같이 있던 것 같았는데, 시간을 보니 선생님께서 가신지도 꽤 오래전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그만둔지 꽤 됐구요,,
저도 이제 11월이면 대회하러 출국하는데 마침 기후로 가게되었어요. 기후시이긴 하지만요 ㅎㅎ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다는 나고야 맛집 아직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하하..)
드디어 오는군요!! ㅎㅎ 기후시라~~~ 정확한 일정이 어떻게 돼요? 궁금하네요^^
시간이 참 빠르긴 하네요. 같이 보냈던 시간이 감사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네요.
맛집은..... ㅎㅎㅎㅎㅎ 아마 다 알고 있을 것 같긴한데.... 어떤 메뉴가 좋아요?
히츠마부시나 미소카츠, 키시멘, 테바사키, 미소니코미우동, 앙카케파스타 등등이 있는데 동선을 보며 정하면 좋겠네요~~!
@@roomfam 11월 8일 입국 ~ 11월 11일 출국 예정입니다.
히츠마부시나 미소카츠는 이미 예정을 다 잡아놔서, 이후 3메뉴가 궁금하네요 ㅎㅎ
11일 당시에 기후시에서 나오면서 나고야를 한번 들를 것 같아요 ! 그 때의 일정은 아직 없습니다 하하.. 출국 이전까지의 시간이 약 5시간가량 있어서 이때도 고민이네요 ㅎㅎ 나고야역 주변에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etA 11월 8일이면 금방이네요~! 나고야역 주변이면~ 안까케스파게티랑 테바사키, 키시멘 다 가능할 것 같네요. 근데 히츠마부시나 미소카츠를 이길 순 없죠 ㅎㅎㅎ 저는 나고야역에 있는 라멘거리에서 미소라멘 먹는 걸 좋아해요. 일단 메뉴를 검색하시고 끌리는 메뉴로 가야할 것 같아요~!
@@roomfam 감사합니다 !!
저도 이번 출장에 이와쿠니의 유명 온천에 갔어요. 사실 일본에서 처음 온천인데 할머니가 수시로 남탕을 들어 오시는데 너무 자연스러웠답니다.
이와쿠니를 검색해 보니 히로시마와 야마구찌 사이에 있군요! 저는 가본 적이 없는 곳인데, 온천에 할머니가 수시로 들어 오시는 건 어딜 가나 똑같군요 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roomfam 다들 히로시마 여행갈 때 미야지마 섬을 훨씬 많이 가시는데 거기서 조금만 더 전철로 가면 이와쿠니의 긴타이교, 천수각 등을 볼 수 있는 작고 이쁜 도시가 이와쿠니입니다. 아직 우리에게도 덜 알려진 곳입니다. 출장갈 때 마다 가는 곳이라 소도시를 좋아하는 저에게는 제격이더라구요.
@@SUKHA-sr7zr 그렇군요! 긴타이교와 천수각 메모했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소도시를 좋아하는데, 기회되면 꼭 한번 다녀와 보겠습니다😊 그럼 평안한 한 주 되세요~!
고레와 에이가!
아리가또우고자이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