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혼비백산 도망친 차크닉😱/차박가서 화장실 걱정 없는 방법/여전히 사고치는 중년 여성 차박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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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4
- 머리도 식힐겸 가까운 곳으로 차크닉 갔다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줄행랑 치고 왔어요 ㅠㅠ
#차박 #여름차박 #차크닉 #automobile #여름계곡 #중년여성차박 #솔캠차박 #노지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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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놀라셨을지 그대로 전해집니다.
늘 안전한 차박캠핑 하시길 기원합니다. 😱🙏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놀랬어요. 안전 차박을 위해서 이제 장소는 좀 더 신중해야 겠습니다.
얼릉 피하시는게 맞는것같아요
저도 그런거는 안 믿지만
조심하는게 좋겠네요
그 와중에 또 촬영까지~
진정한 유튜버십니다!
도망치듯 뛸때는 촬영이 된 줄 몰랐는데 그 상황이 촬영이 되었더라구요 😅
아무도 없는곳은 그냥 무섭죠..
몬가 쎄해서가 아니라 그냥 무섭습니다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러니 무섭더라구요.
소름이 돋을때 절대로 뒤돌아보지마세요
이런거 안 믿었는데 이제 냅다 튀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신비한 경험 하셨네요
한번 그런 느낌나면 그곳에 머물기 힘들죠
잘 하셨어요 다시는 그 장소 가지 마세요~~**
다시는 안가야죠.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그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Onele_chabak 퇴마사 용품이 필요 할까요?
여기 장소가 너무 비밀스런가봐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더 오싹했나벼요.한여름에 공포 채험 😂기가 빠지셨나? 허해지신 몸 몸보신하세요❤
길이 옆에 있어 차도 사람도 다니는데 그날의 아무도 없어 좋다했는데 아주 씨게 당했네요😅
아 무섭네요.ㅠㅠ 오느레 언니 조심하세요.
네~ 이제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앞서 올리신 쇼츠보고 영상보니 뭐 가 나오나 배경만 쳐다 보게 되네요~ㅎ 차박 해 보고 싶어서 준비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구요^^
사람이 좀 있는 곳으로 다니시면 괜찮으실 겁니다. 저는 차크닉이라 좀 한가한 곳을 찾다보니 이리 된거랍니다.
무척 힘들었겠어요
차박을 하다보면 한 번씩
무서움이 찾이올 때가 있어요 ㅎㅎ
늘 화이팅 하세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무섭고 여러가지 마음이 ㄷ들었답니다. 즐거운 오후되셔요 😊
소름이 돋는 건 신호를 잘 느껴서 그런 듯 합니다.😊
천만 다행이십니다.🎉
그 소름이 일반적인게 아니어서 더 놀랬어요.
오늘 영상은 너무 무서운데다가. 댓글도 무섭네요 더 무섭게 ㅎ
정말 무섭더라구요. 😆
계곡 물소리가 참 좋네요😊😊😊오느레님 코드가 안맞는 거죠🎉🎉🎉다음에는 가지 마세요
네~ 이제 그곳은 절대 안가려구요.
이번영상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보내셔요.
저도 그런 경험 있었어요
옆은 계곡 이지만 차도 다니는 한적한 길이었는데요
겨울엔 지인들과 모닥불도 피우고 했던 터라
그 날은 산에서 키우는 커다란 진돗개 씻기는 날이라
산책하고 와서 씻겨야지 하고 데리고 나가
걷고 있는데 앞에 가던 개가 갑자기 깜짝 놀라 허공을 보고는 주저앉듯
뒷걸음질을 치고 뒤돌아 뛰길래 줄을 잡고 있던 저도 정신없이 차 있는데로
뛰었는데 비슷한 공포를 느꼈었습니다
산이나 계곡은 무언의 힘이 있기도 한가 봅니다
잘 빠져 나오셨어요 ..그리고 다음엔 확인차 가보지도 마시길요
늘 안전하게 즐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셨군요. 참! 희한한 일들이 많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늘 안전 차박하셔요.
왠지 으스스한 기운이도는곳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미신은 안믿지만 과학적으로 풀리지않는것도 있기는 한것같아요 피크닉장소 빨리벗어난게 잘한것 같네요 영상잘봤습니다
등짝이 오싹할때는 빨리 그곳을 벗어나라고 들은게 있어 얼릉 피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대한민국도 이제 점점 안전지대가 아닌듯 싶습니다.
여성 혼자 차박을 한다는 것이 참 멋졌는데 요즘 대한민국 범죄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시고 안전 차박 오래 오래 하셔요~ 오느레 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더 신중한 차박을 다녀야겠어요.
뭔가 느낌이 쌔하면 그자리 피하는게 맞습니다.
똑같은 자리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틀려요.
편안한 생각을 가져보세요.🥰🥰
그래서 얼릉 도망치듯 나와 버렸어요.
음~ 그러니까 피하신건 잘 히신거같아요 다신 가지마세요 산속에서 이상한 일 겪으신분들 많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이것보다 더한 걸 겪은 이야길 듣기는 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전, 처음 접해 본 일이었어요.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받는다는것은 무엇인가 그 무엇인가??? 어쨌든 그런느낌이면 일단 그 자리를 피하고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저도 노지에가서 딱한번 가위에 눌렸었는데 그때생각하면.... 에휴.... 다음 차박은 더 나은곳에서... 즐겁고 안전한캠핑이요!!!😊😊😊
아무도 없는 노지에서도 잘 지내고 다녔는데 이제 신경이 좀 쓰일것 같아요. 좀 더 안전한 차박을 위해서요 😊
마음먹기 나름아닐까싶은데,냉정하게 따지고보면 인간이 더 무서워요.
온도차에 급변하게 적응을 못해서 그랬던거아닐까요.늘 안전 차박해요~~
저도 말씀처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더지라 그런 느낌은 처음 겪어 다시한번 가보니 입구부터 다시 그러더라구요. 참~ 묘한 기분이었어요.
체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그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의사 친구가 그러더군요.
젊은 친구들에 비해 체온의 변화가 유연하지 못해 그렇다구요.
더운 날씨에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상태고, 흐르는 물에 주변 기온도 다른 곳보단 낮아서 그랬을 지도 몰라요.
거기다 평소 혈압이 약간 낮다면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2번째 가셨을 때는 물에 안 들어갔어도, 이미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으시니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어요.
즐거운 차크닉이셨을 텐데, 놀라셨겠어요.
그럴 수도 있다기엔 머리하고 어깨만 처음 겪어 본 소름이라 아직도 생생하네요 😆
댓글 다신분 말씀이 맞습니다 조심하세요 이제는 나이도 생각하실 때입니다
@@Onele_chabak
맞아요 그게 바로 머리. 혈관에 순간 어깨 신경에까지 이상이 전달 된거죠 누구나 처음으로부터 시작되는겁니다 처음 느낀 경험이시라니 건강체크부터 받으시고 즐거운 차박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자막처리도 충분히 차박 느낌 전달
되니 우리는 말을 많이
해도 힘들어요😂
건강체크에 신호 주신거니 건강챙겨 가시면서 홧팅!!!
금디 오느레님.... 첫 부분 운전할 때 계속 오른쪽을 쳐다보시는데 거기 카메라가 있는건지, 누가 대신 촬영해주고 있는지요... 그럴지라도 운전하실 때는 앞만 보세요. 옆모습 너무 좋은데 ㅎㅎ.. 운전은 그 잠깐 쳐다보는 사이 바로 사고납니다. 보는 내내 불안했어요. 화팅하시길 ~
반대쪽에 거치대가 있어요. 운전할때는 촬영 잘 안하는데 앞으로는 좀 더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좋은신 말씀 감사드려요.
비상품으로 소금 한봉지 가지고 다니는게 나을듯..ㅋㅋ
다음에 그런 느낌 드시면 얼능 소금 몸 앞뒤로 뿌리시고 차타시고 도망 하시는게 기분상 안전하고 개운할것 같습니다
차박 필수품 하나 더 챙겨야겠어요 😄
너무공감가요 저만그런줄알앗는대 혼자 저런곳절대못가요 귀신누군가 나를 잡아당기는느낌 넘무서워요
소름이 돋으면서 잡아 당기는 느낌이었다면 더 무서우시겠죠.
괜시리 저도 쌔해지네요 비온다해서 동네습지공원갈려는데 이거 무섭네요 ㅎㅎ
공원은 괜찮지 않을까요. 잠시 다녀오셔요.
얼마나 놀라셨나요???
근대15분15초 쯤 물가에 휴대폰있는것 같은대
오드레님것 일까요???
영상 감사이 잘 봅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13분51초쯤 저도 보았어요. ㅠㅠ
너무 큰것 같은데요 돌판 아닐까요?
영상을 보니 거기에 버려진 작은 방석이 하나 있었어요. 그냥 보면 정말 휴대폰처럼 보이네요.
뭔가 있긴 하나봅니다
영상보는데도 소름돋네요~
조심하시고 너무 습하고 그늘진곳은 가시지 말길요
앞으로는 좀 더 조심스러운 차박지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놀랬어요.
소원이 이뤄질것 같아요 ~
좋게 생각하세요
ㅋ~ 그래야죠 😄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아무리 부인하고
안믿어도 악한 영은 반드시있습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그런 증상이있을 땐
지혜롭게 벗어나세요
저도 그런 똑같은 상황에 큰 봉변을
당한 뻔 했으니까요
혼자 다니시는ㅈ건
위험합니다
그런걸 안 믿는데 그 소름은 처음 느껴 본 거였어요.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조심스런 차박을 즐겨야겠습니다.
1빠 선댓글 후감상 항상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같은 음식이여도 밖에서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특별히 점심용 따로 안만들고 오느레님처럼 집에있는거 먹는데 늘 맛있게 먹고있어요
남이 해준 밥하고 밖에서 먹는 밥이 제일 맛난것 같아요 😄
지금은. 그때의 우리. 아닙니다. 외국분들도. 내국화. 되었습니다. 혼자 가지마세요 혹갑니다
그래서 요즘 소심해져 있어 차박도 못 가고 몸사리고 있어요 😂
무셔워요😥ㅠ
공포의 차크닉 경험하셨네요;) 괜잖으신거죵?
아뇨~ 우연인지 자꾸 상처가 생기는 사고가 나네요. 아는분이 점집에서 가서 털어내라고 하는데 견뎌보고 있어요.
오느레님이 그러니 더 무섭네요ㅠ
저는 예민한 편인데 야영지같은데 가면 가끔 쎄한 느낌 느끼기도 하고 무덤옆에 밤에 자는데 (물론 친구들이랑)처음보는 할이버지가 니 누군데 울 집에서 자노? 이런 느낌으로 쳐다보는 꿈꿔요.
당연 무섭다는 느낌은 아니고 안녕하세요? 잠깐만 놀다 갈게요 전 이런 느낌 ㅋㅋ
오느레님 영상 대박 나려나?^^
말씀처럼 대박나려나 봐요. 꿈이었으면 저는 뒤로 자빠졌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
이상한기운이 느껴지는곳이 있더라구요ㅜ
그런가 봅니다. 지금
껏 가는곳들에선 마음 편하게 지내고 왔는데 이제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듯합니다.
마음이 불편하면 자리 떠야 합니다 잘하셨네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인적도 없는 산속에 혼자 들어간거 차체가 참말 겁도없이
그냥 거기 서 자고오지 그랬어요 😊😊
인적은 있어요. 옆에 차도다니고 등산하는 사람들도 다니는데 그날은 조용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좀 더 조심히 다녀야죠.
❤❤❤❤❤😊😊😊😊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셔요.
요즘 캠핑 유투버 찍는분들 운전석 앞 유리창 위에 엄청 조그만한 카메라 붙여서 셀카처럼 찍으시더라구요^^ 옆에다 거치안해도 되고 운전할때도 자연스럽게 앞만보고 운전하시던데 ㅋ 카메라도 점점 발전하나봐요^^ 즐 캠핑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아~ 그런게 있나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덩보 감사합니다 😄
멀미도 나실텐데요~~
벗어나서 잠시 놀란 가슴 진정시키는데 어지럽더라구요
그럴땐 무속인 찿아가서 털고 가세요
저도 지인한테 그 이야기를 들었답니다. 몇번 액땜을 한 것 같아요.
저도 물가에차박하다무서운경험했어요.,~~~
물귀신 이였나봐요
그럴때는그자리를떠나야되요~~
네~ 그래서 빠른 철수를 했어요. 저도 처음 경험하는 현상이라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조심은 항상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다들 소원을 빌때 하시는 겁니다
무서워요 ㅠㅠ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 돋는거 같아요
잘 피하셨어요.
계곡 이뻣는데 뭘까요.
도시락까지 맛나게 먹고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참! 좋았어요. 누가 뒷 일을 알았겠습니까 ㅠㅠ
귀신이-----😮😂
피하는게 최고조
저도 솔캠때는
싸한느낌---도망갑니다😅😅😅
잘 지내다 이런 일을 겪고나니 긴가민가 싶었어요. 집에 들어갈때 소금이라도 뿌릴 걸 그랬나봅니다 ㅠ
@@Onele_chabak ㅎ.ㅎ
안전차박하세요 ❤
사랑합니당-언니❤
무셔라~~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무서웠어요.
와 좋으다
여긴 어디일가요?
냉기가 강해서...
천안에 있는 천흥저수지 상류입니다.
나도그런기분앞니다 경험자라..
저도 처음으로 느껴 본 이상한 일이었답니다.
30여년을 혼자서 산,바다,폐가,묘지등 다다녀봤지만 귀신 한번도 못봤네요..
저도 혼자서 오랫동안 산도 다니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노지 캠핑도 많이 즐겼지만 이런 일은 처음 겪었던지라 당황스러웠답니다.
그곳이 옛날 큰 변고가 있었던 곳인가 보네요.
아님 몸 상태가 안좋아도 그럴 수 있죠. 기력이 약해지면 헛것이 보이는 것처럼
차크닉을 나가니 컨디션은 좋았는데 그 싸함이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라 뭔가가 있지 싶었어요.
윤시원한테 물어보세요~
에고! 이제 지난 일이라 다른 생각은 안하려구요 😅
뭔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느레님 우리 나이가 나이인지라 순간 자율신경에 이상이 온겁니다 찬물에 발담그고 있었으니 게다가 머리 뒷쪽이 쭈삣거리고 나중에는 차안에서 어지럽.식음땀까지 딱 몸에 순간 이상이 온겁니다 큰일날뻔!!혼자 고독 씹는다고 사람 없는곳에서 차박 피하세요
그래서 그랬으면 참말로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름돋은 그자리가. 예전에 뭔일이 있었어요.. 어린 여자아이가. 주머니에있던 500원을 잃어버리고 아쉬워 울다가울다가 그만. 집으로 돌아갔던곳입니다.. 그 아이의 잔재가 남아서 그곳을 찾는 누군가의 등에 매달려 잃어버린 500원을 찾아달라고 속삭이는 느낌입니다.. 이이야기는 물론 모두다 사실에 근거를 하지않은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3==3. 계곡이 아주 좋읍니다 😅😅
그런 사연이 있는거군요.
물이 시원해서 참! 좋았는데 다시는 못 갈것 같아요.
차박 계곡있다고 혼자 들어가지 마세여
나쁜기운 많은 곳 입니다
설사 사람이 있다해도 여성 혼자 차박 캠핑 늘 조심 하시길...
사람들도 다니는 곳인데 그날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이제 조심히 다녀야죠. 감사합니다.
@@Onele_chabak 공감가는 캠핑 채널이라 요즘 덕분에 힐링하고 있습니다 ..오늘애님 홧팅*_*
가급적 어느정도 사람있는곳에서 해야할듯~
네~ 앞으로는 신중하게 차박을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무서워요. 빨리벗어나세요
너무 쎄해서 서둘러 벗어났어요.
보이지않는 존재는 분명 있어요
저도 얼굴쪽으로 드라이아이스 가 쫙 뿌려지느낌이 나고 머리를 뒤로 쭈욱 잡아당기는 그런적있어요 그런쪽 절대 안믿었는데 믿게되더라구요
저도 처음 겪는 일이었는데 이런 일을 좀 믿게되었어요.😅
맞아요. 머리하고 어깨가 차가워지면서 소름이 돋았어요. ㅠㅠ
더운날, 납량특집?ㅎ
귀신잡는 남친하나 데리고 다니셔요 저는 지금 궁평항으로 차박가는중입니다
어휴~ 귀찮아요 ㅋ
날씨가 더워서 요즘은 바다쪽을 안 가게 되더라구요. 즐거이 보내셔요.
보디가드 델고 다니셔야 겠습니다.
무섭네요.ㅜㅜ.
처음 겪어보는 소름였어요. 좀 무섭더라구요.
그러게요. 머슴을 델구 다녀야겠어요 🤭
인적없는 곳은 가지마세요.
네~ 이제는 그래야겠어요 😆
15분20초와 13분51초 13분57초 핸드폰 있네요 근래의 기종이고 핸드폰은 늘 가지고 다니는건데 불길하네요
영상을 다시 보니 작은 방석 같은게 버려져 있던거네요. 제가 봐도 영상으로는 핸드폰처럼 보이네요 😆
썸네일보고. 무엇이있어든가?
이런 일은 처음 겪는 일인지라 무서움까지 밀려 오더라구요.
너무 외진곳 혼자 가지마세요.
혼자는 너무무서울듯 ㅎㅎ
네~ 좀 더 안전한 차박을 즐겨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딘지 알려줘야 다른분도 안가죠 ㅎㅎㅎ😊😊
천흥 저수지 상류쪽이여요.
@@Onele_chabak
저수지 원래 구신 많은곳이라는데 소굴로 들어가셨구만ㅎㅎ
무서워요~
쎄 한 곳이있다더니 오느레님 하고 그계곡하고 안맞는곳인가 보네요 거기서 잠을잤더라면 큰일날뻔 했네요 잘 피하셨어요~~
그러게요. 차크닉으로 가서 다행이었어요. 저도 느낌이 안 좋으면 그 자리를 피하는데 그날은 잘 놀다 그러니 당황스러덥라구요.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떠나갔다고 하잖아요. 이처럼 영은 사람의 육체를 집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이 우리가 살아생전 말하고 생각하고 오감도 느끼지만, 사람이 죽으면 죽은 육체에 아무리 힘써 꼬집어도, 간질여도, 아무런 반응이 없잖아요. 대개 사람들은 이런 거 생각하지 않고 인생을 살아 가는데 돌이켜 생각해 봤을 때 살아생전에 느꼈던 모든 것이 내 육체가 아니라 내 육체와 하나 된 영이 느끼는 것이었구나! 깨닫게 되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확실히 존재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말씀처럼 겪어보니 그런 존재가 있다는걸 믿게되더라구요.
그러게 잡귀 잏는곳을
혼자서 왜 가셨수 시늠들이구만^^
글게요. 이제 조금 믿음요 😅
요즘은 영상이 매주 안올라 오네유 ㅋㅋ
농띠 치시나 바유
달걀귀신 있나봐요~
달걀도 귀신이 있나요. 귀신 종류도 많나봐요.
될수있음 외진곳은 가지 마세요 ~
길 옆이라 차량도 사람도 다니는 곳인데 다음부터는 장소도 조심히 살펴 봐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혹시. 장고항. 차박할수있는 곡좀 알려주세요 ~~!! 제가 초보라. 차박지를. 잘모르겠어요~!!
장고항에 가시면 야영할 수 있는곳이 바로 보입니다.항상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눈에 뜁니다.
돌탑 함부러 쌓는거 아니다고 합니다
아~ 그런가요? 소원들 빈다고 해서 좋은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이제 안 올려야겠어요. 돌탑 올리고 나서 그랬거든요.
아닌곳은 않가시면돼요~~
이제는 그래야 할 것 같습니다.
음기가 강한곳입니다.
가지마세요..
네~ 그런 곳 같아요. 감사합니다 😊
과연 그 기운이 뭐였을까요?
두번이나 그래서 뭔가 있었지 싶으네요.
오타 났어요. 곳
저도 업로드 후에 발견했어요 ㅠㅠ
특히 혼들이 계곡 음산한 물가에서 많이 달라부터요 진짜조심..
해가 잘 든는곳으로..
그런가봅니다. 저곳이 저수지하고 연결되는 곳인데 전혀 그런 생각은 안하고 다니던터라 아직도 그 느낌이 생생하네요 😅
헐 정말요? 저 겁이 많은데 캠핑 갈려고 운전면허 따는 중인데.. ㅠ
혼자다닐땐 넘사람없는곳은 좀그래서 적당히 있는곳으로 다니게되네요
그저 사람없는 곳에서도 잘 지내고 다녔는데 이제 좀 더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에구 뭔일일까요?
처음 겪어 본 일이 생겼어요.
제 허락도 없이 남 동네와서 잘 놀다가 귀신 나온 동네로 만드는거래요~
그래서 제가 그랬잖유~ 마늘이나 십자가 목탁 이런거 가지고 차박 하라규 ㅋㅋㅋ
이게 다 시선님때문여요. 거길 알려주셨잖아요 ㅋ
거기서 차박 한번 하자고 할라 했드마 패스~입니다 ㅋ
마지막에 어디죠?
천안 성거읍에 있는 천흥저수지입니다.
@@Onele_chabak 천흥저수지 저 가끔씩 가는데요 좋아요 라면 끊어 먹고 와요
@@Onele_chabak 아~주황색 지붕이 보인게 긴가민가 했어요 ㅋ
작년 추석 연휴때 양평 단월면 부안천 노지에 홀로 차박을 갔었는데
3팀이 있었고 저녁되니 모두 떠났습니다
별로 무서움을 안타는 성격이고 홀로 차박을 많이 해봐서 괜찮다고 생각하고
홀로 화로대 불멍을 했습니다
그런데 언덕에서 여러기운이 내려다보는 느낌이 쎄하게 왔습니다
사람은 아니고 어떤 기운이 느껴져 소름이 돋더라구요
한번 그런 느낌이 오니
그자리에 더 이상 못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물을 부어 장작을 소화시키고 쉘터를 대충 걷어 차에 쑤셔넣고
시동을 거니 시동이 안걸리는 겁니다
밧데리를 교체한지 얼마안되는데 이상하다
왜 안되지 하고 보니 변속기가 주차모드에 있지 않고 주행모드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주행모드에 둔적이 없는데
이상하다 생각하니
더 소름이 돋고 식은땀,현기증이 나고 구토증이 올라오더군요
예열도 없이 그자리를 벗어나 경강국도 넓은 갓길에 세워놓고 구토증을
달래고 겨우 운전하여
용문면 광탄유원지로 오니
수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하고 있어
안심도 되고 긴장이 풀려
씻지도 않고 차안에서
아침까지 혼절하듯 잠을
잔 기억이 있습니다
그 후로 그 자리는 가지 않습니다
달빛이 좋았고
물안개가 있었고
그런데 누군기가 주시하고
있는 느낌
지금 생각해도 분명
영가들이 있었다는 느낌입니다
그런 느낌이 오면
그 자리는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저도 작년에 포항쪽에 계곡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같은 경험이 있어서ㅠㅠ 물놀이 하려다가 못했던 기억이있어요ㅜㅜ음산한 곳은 안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단월이면 우리동네서 멀지 않은곳인데 ?
ㅎㅎ 고향이라 자주가고 부안천은 안가봤지만
주변에서 이런 일 겪었다고 하면 믿지 않았는데 저도 겪어보니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제 조심해야 할 것이 하나 늘었네요.
영상으로만 봐서는요 음산한 기운이 많이 도는 곳 같아요.분명 이유가 있을듯요.그와중에 한번을 더 가시다니 대단하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