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경험 있었어요 옆은 계곡 이지만 차도 다니는 한적한 길이었는데요 겨울엔 지인들과 모닥불도 피우고 했던 터라 그 날은 산에서 키우는 커다란 진돗개 씻기는 날이라 산책하고 와서 씻겨야지 하고 데리고 나가 걷고 있는데 앞에 가던 개가 갑자기 깜짝 놀라 허공을 보고는 주저앉듯 뒷걸음질을 치고 뒤돌아 뛰길래 줄을 잡고 있던 저도 정신없이 차 있는데로 뛰었는데 비슷한 공포를 느꼈었습니다 산이나 계곡은 무언의 힘이 있기도 한가 봅니다 잘 빠져 나오셨어요 ..그리고 다음엔 확인차 가보지도 마시길요 늘 안전하게 즐캠 하시길 바랍니다^^
체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그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의사 친구가 그러더군요. 젊은 친구들에 비해 체온의 변화가 유연하지 못해 그렇다구요. 더운 날씨에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상태고, 흐르는 물에 주변 기온도 다른 곳보단 낮아서 그랬을 지도 몰라요. 거기다 평소 혈압이 약간 낮다면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2번째 가셨을 때는 물에 안 들어갔어도, 이미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으시니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어요. 즐거운 차크닉이셨을 텐데, 놀라셨겠어요.
@@Onele_chabak 맞아요 그게 바로 머리. 혈관에 순간 어깨 신경에까지 이상이 전달 된거죠 누구나 처음으로부터 시작되는겁니다 처음 느낀 경험이시라니 건강체크부터 받으시고 즐거운 차박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자막처리도 충분히 차박 느낌 전달 되니 우리는 말을 많이 해도 힘들어요😂 건강체크에 신호 주신거니 건강챙겨 가시면서 홧팅!!!
오느레님이 그러니 더 무섭네요ㅠ 저는 예민한 편인데 야영지같은데 가면 가끔 쎄한 느낌 느끼기도 하고 무덤옆에 밤에 자는데 (물론 친구들이랑)처음보는 할이버지가 니 누군데 울 집에서 자노? 이런 느낌으로 쳐다보는 꿈꿔요. 당연 무섭다는 느낌은 아니고 안녕하세요? 잠깐만 놀다 갈게요 전 이런 느낌 ㅋㅋ 오느레님 영상 대박 나려나?^^
저도 캠핑을 즐기는데 어느 특정장소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등이 오싹하고 뒷목이 찌리리한게 자리를 뜨고싶었는데 동행이 있어서 무시하고 루프탑 텐트라 높이도 있고해서 잠들었는데 새벽3시쯤 코를찌르는 악취냄새가 나면서 머리가 띵하게 아프더라구요 주변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고 어찌어찌해서 2시간가량 흘려보내는데 늦가을인데도 등에 땀이나더군요....근데 정말 신기한건 5시쯤 조금씩 동이트면서 냄새가 사라지고 주변에 풀벌레도 울고...더 신기한건 같이 동행했던 지인도 저랑 똑같이 새벽3시에 눈떠서 같은 경험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론 사람이 너무 없거나 느낌이 안좋은 캠핑지는 바로 자리 이동을합니다...
먹는순서는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가 맞아용 그리고 소름 갑자기 돋고 뭔가 부정탄것 같을때 바로 집에 들어가지 마시고 휴게소나 편의점이던 어딘가 들렀다 오세요 잡귀 집에까지 델꼬가지 않기위한 방편이구요 신문지에 불붙여서 전신에 재를 날리는 무당들 방법도 있어요 쮸뼛서는 그 기분 몸이 갑작스레 놀라거나 교감신경 상승할때 그런데 보통 인간이 위험에 처할때 교감신경 활발해지고 과흥분 되죠 몸이 먼저 위험을 느끼고 반응한건데 귀신이던 건강상의 문제던 그런 기분과 느낌이 들면 안정감을 찾아 스트레스 해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게 최선일거예요 물좋고 산세 좋은곳이 원래 귀신도 많단 말이 있고 비는것은 오로지 무당만 가능해보입니다 일반인은 빙의 되기 쉽상이라 함부로 종교외엔 그어떤것에 빌지말라 하니 담엔 조심하세요 ㅜ ㅜ
소금갖고 다니는 거 나도 추천합니다. 귀신이 습한곳에 도사리고 있다가 사람 몸에 들에가려고 시도할 때 차가운 느낌과 함께 소름이 끼치고 성공하면 속이 매쓱꺼리거나 두통도 올 수 있습니다. 우울한 사람의 경우 쉽게 빙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소금이 필수죠. 나는 강원도쪽에서 양평으로 오는 국도 숲속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귀신이 네비를 조작해서 용문산이 아닌 어느 황량한 개천으로 인도한 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나와보니 사람 하나 없고 돌아나올 곳도 없는 막다른 길...
금디 오느레님.... 첫 부분 운전할 때 계속 오른쪽을 쳐다보시는데 거기 카메라가 있는건지, 누가 대신 촬영해주고 있는지요... 그럴지라도 운전하실 때는 앞만 보세요. 옆모습 너무 좋은데 ㅎㅎ.. 운전은 그 잠깐 쳐다보는 사이 바로 사고납니다. 보는 내내 불안했어요. 화팅하시길 ~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같은 나이 또래로서 공감가는 멘트가 많아요. 차박하시면서 조심하세요.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죠. 도시락도 간편하게 잘 준비 하셨네요. 뭐위대로 짱아치 하는 건 처음 보네요. 근데 도시락통은 어디꺼예요? 길쭉하니 가지고 다니기 좋네요. 좀 알려 주세요.
2년전 수락산 평일에 등산하면 사람 없어서 좋아라고 혼자 등산 하는데 더운 날씨에 얼마 오르지도 않아서 땀이 식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어떤 지점에서 순간 갑자기 등짝이 얼음물 끼얹지듯 서늘해진 적이 있었습니다ㅠ기분 좋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내려 가는데 사람들 올라오길래 그분들 뒤 졸졸 따라 갔었습니다ㅠ진짜 뭔가 있었던듯 해요😮설명할수없는 무언가 있어요😅
소름돋은 그자리가. 예전에 뭔일이 있었어요.. 어린 여자아이가. 주머니에있던 500원을 잃어버리고 아쉬워 울다가울다가 그만. 집으로 돌아갔던곳입니다.. 그 아이의 잔재가 남아서 그곳을 찾는 누군가의 등에 매달려 잃어버린 500원을 찾아달라고 속삭이는 느낌입니다.. 이이야기는 물론 모두다 사실에 근거를 하지않은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3==3. 계곡이 아주 좋읍니다 😅😅
체온의 급격한 변화 없이도 갑자기 그럴 때가 있었어요. 혼자 일하는 빈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머리부터 팔에 이르기까지 뭔가 차가운 것에 닿은 것처럼 소름이 확 돋은 경험이 있어요. 늦봄이었기에 추울 때도 아니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가 있구나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 있었어요
옆은 계곡 이지만 차도 다니는 한적한 길이었는데요
겨울엔 지인들과 모닥불도 피우고 했던 터라
그 날은 산에서 키우는 커다란 진돗개 씻기는 날이라
산책하고 와서 씻겨야지 하고 데리고 나가
걷고 있는데 앞에 가던 개가 갑자기 깜짝 놀라 허공을 보고는 주저앉듯
뒷걸음질을 치고 뒤돌아 뛰길래 줄을 잡고 있던 저도 정신없이 차 있는데로
뛰었는데 비슷한 공포를 느꼈었습니다
산이나 계곡은 무언의 힘이 있기도 한가 봅니다
잘 빠져 나오셨어요 ..그리고 다음엔 확인차 가보지도 마시길요
늘 안전하게 즐캠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셨군요. 참! 희한한 일들이 많은 세상인 것 같습니다. 늘 안전 차박하셔요.
개는 귀신을 본대요~귀신 보고 짖는겁니다~
개는귀신본다예전에 어른들께서 개는귀신보기때문에 귀신이오면 왕!!!왕!!!짖어댄다고
무척 힘들었겠어요
차박을 하다보면 한 번씩
무서움이 찾이올 때가 있어요 ㅎㅎ
늘 화이팅 하세요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무섭고 여러가지 마음이 ㄷ들었답니다. 즐거운 오후되셔요 😊
계곡은 음이 서린곳이니 조심하세요
차박멤버들 동호회 조지하여 최소 2팀씩은 같이 움직이세요
네~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 차박하도록 하겠습니다.
뭔가 있긴 하나봅니다
영상보는데도 소름돋네요~
조심하시고 너무 습하고 그늘진곳은 가시지 말길요
앞으로는 좀 더 조심스러운 차박지를 선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놀랬어요.
얼릉 피하시는게 맞는것같아요
저도 그런거는 안 믿지만
조심하는게 좋겠네요
그 와중에 또 촬영까지~
진정한 유튜버십니다!
도망치듯 뛸때는 촬영이 된 줄 몰랐는데 그 상황이 촬영이 되었더라구요 😅
체온이 급격히 낮아지면 그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의사 친구가 그러더군요.
젊은 친구들에 비해 체온의 변화가 유연하지 못해 그렇다구요.
더운 날씨에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상태고, 흐르는 물에 주변 기온도 다른 곳보단 낮아서 그랬을 지도 몰라요.
거기다 평소 혈압이 약간 낮다면 그럴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그렇거든요.
2번째 가셨을 때는 물에 안 들어갔어도, 이미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있으시니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어요.
즐거운 차크닉이셨을 텐데, 놀라셨겠어요.
그럴 수도 있다기엔 머리하고 어깨만 처음 겪어 본 소름이라 아직도 생생하네요 😆
댓글 다신분 말씀이 맞습니다 조심하세요 이제는 나이도 생각하실 때입니다
@@Onele_chabak
맞아요 그게 바로 머리. 혈관에 순간 어깨 신경에까지 이상이 전달 된거죠 누구나 처음으로부터 시작되는겁니다 처음 느낀 경험이시라니 건강체크부터 받으시고 즐거운 차박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자막처리도 충분히 차박 느낌 전달
되니 우리는 말을 많이
해도 힘들어요😂
건강체크에 신호 주신거니 건강챙겨 가시면서 홧팅!!!
저도살짝 그런느낌 같았네요 온도차로 혈압차이로 생각했는데 ㅋㅋ
산에가서 도시락사서 깨끗하게 먹고오신것 굳❤
고기굽고 설겆이하고 제발 그러지 맙시다 여러분😅
먹는것도 귀찮은 날들입니다. 도시락이 간편하고 좋더라구요 😊
앞서 올리신 쇼츠보고 영상보니 뭐 가 나오나 배경만 쳐다 보게 되네요~ㅎ 차박 해 보고 싶어서 준비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구요^^
사람이 좀 있는 곳으로 다니시면 괜찮으실 겁니다. 저는 차크닉이라 좀 한가한 곳을 찾다보니 이리 된거랍니다.
여기 장소가 너무 비밀스런가봐요.😮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더 오싹했나벼요.한여름에 공포 채험 😂기가 빠지셨나? 허해지신 몸 몸보신하세요❤
길이 옆에 있어 차도 사람도 다니는데 그날의 아무도 없어 좋다했는데 아주 씨게 당했네요😅
오느레님이 그러니 더 무섭네요ㅠ
저는 예민한 편인데 야영지같은데 가면 가끔 쎄한 느낌 느끼기도 하고 무덤옆에 밤에 자는데 (물론 친구들이랑)처음보는 할이버지가 니 누군데 울 집에서 자노? 이런 느낌으로 쳐다보는 꿈꿔요.
당연 무섭다는 느낌은 아니고 안녕하세요? 잠깐만 놀다 갈게요 전 이런 느낌 ㅋㅋ
오느레님 영상 대박 나려나?^^
말씀처럼 대박나려나 봐요. 꿈이었으면 저는 뒤로 자빠졌을 것 같습니다.
다시는그곳은가지않는게 좋아요
기운이그런곳이있어요 꼭조심해서다니셔요.
조언감사합니다. 이제 주의하며 다녀야겠어요 🙂
오십년 전에 장마철에 큰 산에 올라가다 그야말로 소름이 쫙~~돋아서 앞을 보니까 먹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어서 놀랐던적이 있네요.
그러게요. 과학적으로는 알 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늘 조심하셔요.
그래도 간담이 대단하시네요 나같으면 벌써 도망갔어요
영상으로는 편안해 보여도 몸은 굳어 있었어요 😅
아무도 없는곳은 그냥 무섭죠..
몬가 쎄해서가 아니라 그냥 무섭습니다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러니 무섭더라구요.
조심하세요~ 대한민국도 이제 점점 안전지대가 아닌듯 싶습니다.
여성 혼자 차박을 한다는 것이 참 멋졌는데 요즘 대한민국 범죄가 심상치 않은 것 같아요,
항상 조심하시고 안전 차박 오래 오래 하셔요~ 오느레 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더 신중한 차박을 다녀야겠어요.
외국인들300만이에요 안전하지않아요 차라리 돈이들더라도 캠핑장으로 가는게 안전합니다
저도 캠핑을 즐기는데 어느 특정장소에서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등이 오싹하고 뒷목이 찌리리한게 자리를 뜨고싶었는데 동행이 있어서 무시하고 루프탑 텐트라 높이도 있고해서 잠들었는데 새벽3시쯤 코를찌르는 악취냄새가 나면서 머리가 띵하게 아프더라구요 주변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하고 어찌어찌해서 2시간가량 흘려보내는데 늦가을인데도 등에 땀이나더군요....근데 정말 신기한건 5시쯤 조금씩 동이트면서 냄새가 사라지고 주변에 풀벌레도 울고...더 신기한건 같이 동행했던 지인도 저랑 똑같이 새벽3시에 눈떠서 같은 경험을했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론 사람이 너무 없거나 느낌이 안좋은 캠핑지는 바로 자리 이동을합니다...
무시할 수 없는 그런것이 있나 봅니다. 저도 이런건 무시했는데 이제 조금 인정하게 되었어요.
계곡낚시 오래했던 사람입니다.
사체썩은 냄새.첨 맡아보는 아주 불쾌한냄새.
그냄새와 함께 귀신이옵니다.
헐user-xj8lq7jr8p
사람은 영적 존재입니다
아무리 부인하고
안믿어도 악한 영은 반드시있습니다
무시하지 마시고
그런 증상이있을 땐
지혜롭게 벗어나세요
저도 그런 똑같은 상황에 큰 봉변을
당한 뻔 했으니까요
혼자 다니시는ㅈ건
위험합니다
그런걸 안 믿는데 그 소름은 처음 느껴 본 거였어요.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조심스런 차박을 즐겨야겠습니다.
세상에는 과학적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많죠!
안전한 차박 캠핑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과학적을 입증 할 수 없는게 있는것 같습니다. 늘 안전한 차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상한기운이 느껴지는곳이 있더라구요ㅜ
그런가 봅니다. 지금
껏 가는곳들에선 마음 편하게 지내고 왔는데 이제 좀 더 신중하게 선택해야 할 듯합니다.
산속 혼자 등산만 해도 무서워요.
조심히 다니세요..
네~ 이제 조심히 다니려구요. 감사합니다 😄
무서워요 항상 조심 하세요😂😂😂
넵! 조심하겠습니다 🫠
먹는순서는 야채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가 맞아용
그리고 소름 갑자기 돋고
뭔가 부정탄것 같을때
바로 집에 들어가지 마시고 휴게소나 편의점이던 어딘가 들렀다 오세요 잡귀 집에까지 델꼬가지 않기위한 방편이구요 신문지에 불붙여서 전신에 재를 날리는 무당들 방법도 있어요 쮸뼛서는 그 기분 몸이 갑작스레 놀라거나 교감신경 상승할때 그런데 보통 인간이 위험에 처할때 교감신경 활발해지고 과흥분 되죠 몸이 먼저 위험을 느끼고 반응한건데 귀신이던 건강상의 문제던 그런 기분과 느낌이 들면 안정감을 찾아 스트레스 해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게 최선일거예요
물좋고 산세 좋은곳이 원래 귀신도 많단 말이 있고 비는것은 오로지 무당만 가능해보입니다
일반인은 빙의 되기 쉽상이라 함부로 종교외엔 그어떤것에 빌지말라 하니
담엔 조심하세요 ㅜ ㅜ
다녀온 후 우연인지 필연인지 몇가지 일이 생겼는데 이제 괜찮아요. 앞으로 이런 일은 조심해야겠어요. 많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그런 느낌을받는다는것은 무엇인가 그 무엇인가??? 어쨌든 그런느낌이면 일단 그 자리를 피하고보는것이 좋을것 같아요..저도 노지에가서 딱한번 가위에 눌렸었는데 그때생각하면.... 에휴.... 다음 차박은 더 나은곳에서... 즐겁고 안전한캠핑이요!!!😊😊😊
아무도 없는 노지에서도 잘 지내고 다녔는데 이제 신경이 좀 쓰일것 같아요. 좀 더 안전한 차박을 위해서요 😊
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
소름끼친다면서 또 다시 내려갔다오다니 대단하네요
처음에는 믿질 못해서 겁대가리 없이 다시 한번 가 봤어요.
그냥 봐도 무서운데요 ㅠㅠㅠ 계곡 좋아하지만 혼자서는 절대 못갈거 같아요 ㅜㅜ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항상 조심히 다니세요.귀신도 무섭지만 사람이 더 무서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조심하며 다녀야겠어요 😊
얼마나 놀라셨을지 그대로 전해집니다.
늘 안전한 차박캠핑 하시길 기원합니다. 😱🙏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놀랬어요. 안전 차박을 위해서 이제 장소는 좀 더 신중해야 겠습니다.
얼마나 놀라셨나요???
근대15분15초 쯤 물가에 휴대폰있는것 같은대
오드레님것 일까요???
영상 감사이 잘 봅니다
항상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13분51초쯤 저도 보았어요. ㅠㅠ
너무 큰것 같은데요 돌판 아닐까요?
영상을 보니 거기에 버려진 작은 방석이 하나 있었어요. 그냥 보면 정말 휴대폰처럼 보이네요.
저도 휴대폰으로 보였는데 방석이였군요
촉을 믿고 움직이세요 다신 가지 마세요
네~ 다시는 안가려구요 😊
괜시리 저도 쌔해지네요 비온다해서 동네습지공원갈려는데 이거 무섭네요 ㅎㅎ
공원은 괜찮지 않을까요. 잠시 다녀오셔요.
오늘 영상은 너무 무서운데다가. 댓글도 무섭네요 더 무섭게 ㅎ
정말 무섭더라구요. 😆
오늘 영상보고 혼자서 차박도 하시고
멋찌시고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고
구독.좋아요알림까지 하고 갑니당😊
저듀 소름. 춥고 쭈삣할때가 있어요!!
이런 저런 경험이 앞으로 더 나은 힐링이 될꺼에요~ 홧팅!!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더라구요 😅
계곡 물소리가 참 좋네요😊😊😊오느레님 코드가 안맞는 거죠🎉🎉🎉다음에는 가지 마세요
네~ 이제 그곳은 절대 안가려구요.
비내리는 주말저녁 차박꼬리텐트치고 차박하는날밤 텐트지퍼내리는소리에 여러번잠을깨고 이상한형상까지봣습니다 여자들형상 두세명,그때마다 옆에서자는 남편을깨우고애기하면 아무소리안난다고...
이야기만 들어도 무섭네요. 밤새 힘드셨겠어요. 🫢
무서웠겠어요
저도 그런적있는데 저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한다고 옆라인 통해서 넘어오는데 등골이 오싹한게 생전 처음느껴보는 알수없는 무서움에 발이 땅에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너무 무서웟어요 그런땐 그냥 빨리 벗어나시는게 좋아요 늘 조심히 다니세요
네~ 저도 그런 느낌이 있을때는 무조건 벗어 나라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어 튀었답니다 😅
차박을 즐기시는데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 일인입니다.
혼자서 해봐야겠다고 마음은 있는데
실천이 안되네요
마음을 가지셨다고 솔차박도 하실 수 있어요. 캠퍼들 많은 장소에 가시면 안심이 되실겁니다. 🫠
돌탑 올리실때 쏴~ 했어요 !!
왜 물한가운데에 있는지!!
자리 옮기신거 잘하셨어요!!
혼자서 대단하세용~~~
저캠핑좋하하고 백패킹을
혼자서 해보고 싶은데
못하고 있어용!!😊
이 일을 겪고 난 후론 몸 사리고 있답니다. 차박지 선택도 이제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백패킹했는데 관절 조심해야겠더라구요. 2번 가고나서 허리 디스크 파열되어 바로 접었어요. 😅
비상품으로 소금 한봉지 가지고 다니는게 나을듯..ㅋㅋ
다음에 그런 느낌 드시면 얼능 소금 몸 앞뒤로 뿌리시고 차타시고 도망 하시는게 기분상 안전하고 개운할것 같습니다
차박 필수품 하나 더 챙겨야겠어요 😄
소금갖고 다니는 거 나도
추천합니다.
귀신이 습한곳에 도사리고 있다가 사람 몸에 들에가려고
시도할 때 차가운 느낌과 함께 소름이 끼치고
성공하면 속이 매쓱꺼리거나 두통도 올 수 있습니다.
우울한 사람의 경우 쉽게
빙의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소금이 필수죠.
나는 강원도쪽에서 양평으로 오는 국도 숲속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귀신이 네비를 조작해서 용문산이 아닌 어느 황량한 개천으로 인도한 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나와보니 사람 하나 없고
돌아나올 곳도 없는 막다른 길...
저는 낚시를하는데요 열에산이있으면 무덤이있기마련입나다 무덤에가까운곳에 자리할때면 편쉬쉬시라 두번절합니다 하룻밤 맘편히낚시하게 해달라고요 그러면 제맘이 한결 편안해지더군요
무덤이아닌 곳 뭔가느낌이있을때 자리가좋아도 한번더생각해보게 되더라고요
이런걸 안 믿었던터라 긴가민가하고 다시 가 보려하니 입구에서부터 다시 또 그래서 줄 행랑쳤어요 😅
많이 놀래셨나봐요 저도 혼자 캠핑 할때는 무서워요
네~ 놀랬어요. 침착해 보이지만 온 몸이 굳었어요 😅
혼자 캠핑하는 리랑은 참 대단하긴해요.@@Onele_chabak
그럴때는 바로 이동하세요
다니다 보면 그런곳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그런것 같아요. 앞으로 뭔가 이상하면 바로 튀겠습니다. 🫠
돌탑쌓자마자 그런 느낌이 오는건 그거 돌탑때문이겠죠. 그게 무슨 의미의 돌탑인지 모르자나요 거기에 돌 하나 더 올리셨네요.
그러게요. 겁도없이 말입니다 😅
마음이 불편하면 자리 떠야 합니다 잘하셨네
벗어나야 겠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어요.
기운이 이상한곳은 여럿이있어도 느껴지더라구요.동네사람들만 아는 오솔길 옆 웅덩이?계곡이흐르는 곳에 친구들 총5명이랑 모르는분들 두분까지 총7명정도가 있었는데.바람이 솨악~~불더니 뭔가 그곳만 진공상태가 되는느낌..근데 그순간 누구도 아무말 안했는데 물놀이하다 서로 응?하며 눈마주치고..서로표정만 쳐다보다 누가먼저랄것도없이 갖고갔던 짐챙겨 되돌아왔어요.그때 그느낌은 진짜 안느껴본사람은 절대 모르실듯요.
아흐~ 더무섭습니다 ㅠㅠ
금디 오느레님.... 첫 부분 운전할 때 계속 오른쪽을 쳐다보시는데 거기 카메라가 있는건지, 누가 대신 촬영해주고 있는지요... 그럴지라도 운전하실 때는 앞만 보세요. 옆모습 너무 좋은데 ㅎㅎ.. 운전은 그 잠깐 쳐다보는 사이 바로 사고납니다. 보는 내내 불안했어요. 화팅하시길 ~
반대쪽에 거치대가 있어요. 운전할때는 촬영 잘 안하는데 앞으로는 좀 더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좋은신 말씀 감사드려요.
이번영상도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더위에 건강하게 보내셔요.
마음먹기 나름아닐까싶은데,냉정하게 따지고보면 인간이 더 무서워요.
온도차에 급변하게 적응을 못해서 그랬던거아닐까요.늘 안전 차박해요~~
저도 말씀처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살았더지라 그런 느낌은 처음 겪어 다시한번 가보니 입구부터 다시 그러더라구요. 참~ 묘한 기분이었어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같은 나이 또래로서 공감가는 멘트가 많아요.
차박하시면서 조심하세요. 뭐니 뭐니 해도 안전이 최고죠.
도시락도 간편하게 잘 준비 하셨네요. 뭐위대로 짱아치 하는 건 처음 보네요.
근데 도시락통은 어디꺼예요? 길쭉하니 가지고 다니기 좋네요. 좀 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도시락통은 락앤락 제품인데 구성이 편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naver.me/FSw6CZF3
이 제품입니다.
2년전 수락산 평일에 등산하면 사람 없어서 좋아라고 혼자 등산 하는데
더운 날씨에 얼마 오르지도 않아서 땀이 식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어떤 지점에서 순간 갑자기 등짝이 얼음물 끼얹지듯 서늘해진 적이 있었습니다ㅠ기분 좋다가 갑자기 무서워져서 내려 가는데 사람들 올라오길래 그분들 뒤 졸졸 따라 갔었습니다ㅠ진짜 뭔가 있었던듯 해요😮설명할수없는 무언가 있어요😅
알 수 없는 현상이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제 지인들도 그런 일을 겪으신 분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계곡같은 곳 오후 늦게 시간지나면 기온이 훅 떨어집니다 공기가 확 바뀌는 순간인가보네요
대낮였어요. 기온이 내려가진 않은 시간였답니다.😆
조심하세요ㅠ 혼자 가시지 마시고 친구분같이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ㅠ
집 근처라 조용히 쉬었다 오려고 했어요. 이런 일은 생각지도 못했거든요.
신비한 경험 하셨네요
한번 그런 느낌나면 그곳에 머물기 힘들죠
잘 하셨어요 다시는 그 장소 가지 마세요~~**
다시는 안가야죠.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그 느낌이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Onele_chabak 퇴마사 용품이 필요 할까요?
왠지 으스스한 기운이도는곳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미신은 안믿지만 과학적으로 풀리지않는것도 있기는 한것같아요 피크닉장소 빨리벗어난게 잘한것 같네요 영상잘봤습니다
등짝이 오싹할때는 빨리 그곳을 벗어나라고 들은게 있어 얼릉 피하길 잘 한 것 같습니다.
낮인데도 무서우셨어요? 기분이 영 그러면 얼른 나오셔야죠! 잘하셨어요 ~ ❤
어휴~ 대 낮인데도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빠져 나왔어요 😅
귀신이-----😮😂
피하는게 최고조
저도 솔캠때는
싸한느낌---도망갑니다😅😅😅
잘 지내다 이런 일을 겪고나니 긴가민가 싶었어요. 집에 들어갈때 소금이라도 뿌릴 걸 그랬나봅니다 ㅠ
@@Onele_chabak ㅎ.ㅎ
안전차박하세요 ❤
사랑합니당-언니❤
저랑 똑같은 경험하셨네요~저도 도망치듯 나와서 운전하면서도 계속 소름돋고 이거심상치않타 생각해서 보이는 수퍼가서 소금사서 막~제몸에 뿌렸어용ㅠㅠ
전, 소금이 없어 조금 뒷 감당을 한 것 같습니다. 😂
뭔가 느낌이 쌔하면 그자리 피하는게 맞습니다.
똑같은 자리라도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틀려요.
편안한 생각을 가져보세요.🥰🥰
그래서 얼릉 도망치듯 나와 버렸어요.
요즘 캠핑 유투버 찍는분들 운전석 앞 유리창 위에 엄청 조그만한 카메라 붙여서 셀카처럼 찍으시더라구요^^ 옆에다 거치안해도 되고 운전할때도 자연스럽게 앞만보고 운전하시던데 ㅋ 카메라도 점점 발전하나봐요^^ 즐 캠핑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아~ 그런게 있나요.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덩보 감사합니다 😄
더위피해 시원한곳을 잘찾으셨다했는데 너무 외진곳이었나봐요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재밌으셔요ㅎ 개그우먼 박슬기씨가 자꾸보여서는ㅎ 귀여우셔요^^ 구독누르고 갑니다~~~
제 채널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러요. 처음 겪어보는 알지못 할 느낌이라 좀 당황스러웠답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
소원이 이뤄질것 같아요 ~
좋게 생각하세요
ㅋ~ 그래야죠 😄
차박 부러워요~^^ 또 무서움은 엄청 많은데 ㅋㅋ 전 못 하겠어요 ㅋ
저도 처음에는 지인들과 다녔는데 이제 혼자 다녀도 괜찮네요. 용기를 내 보셔요 😄
소름돋은 그자리가. 예전에 뭔일이 있었어요.. 어린 여자아이가. 주머니에있던 500원을 잃어버리고 아쉬워 울다가울다가 그만. 집으로 돌아갔던곳입니다.. 그 아이의 잔재가 남아서 그곳을 찾는 누군가의 등에 매달려 잃어버린 500원을 찾아달라고 속삭이는 느낌입니다.. 이이야기는 물론 모두다 사실에 근거를 하지않은 허무맹랑한 소리입니다. ==3==3. 계곡이 아주 좋읍니다 😅😅
그런 사연이 있는거군요.
물이 시원해서 참! 좋았는데 다시는 못 갈것 같아요.
무서워요 ㅠㅠ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 돋는거 같아요
잘 피하셨어요.
계곡 이뻣는데 뭘까요.
도시락까지 맛나게 먹고 새소리 바람소리 들으며 참! 좋았어요. 누가 뒷 일을 알았겠습니까 ㅠㅠ
같은 음식이여도 밖에서 먹으면 맛있어요
저는 회사에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특별히 점심용 따로 안만들고 오느레님처럼 집에있는거 먹는데 늘 맛있게 먹고있어요
남이 해준 밥하고 밖에서 먹는 밥이 제일 맛난것 같아요 😄
근데 나가는장면까지 찍으신거보니 강심장이시긴하네요 저같으면 신발도 못갈아신고 바로 텼을듯요^^
대낮을 믿었어요. 낮에도 위험할까요? 이제 강심장이 도망갔어요 😅
무셔워요😥ㅠ
공포의 차크닉 경험하셨네요;) 괜잖으신거죵?
아뇨~ 우연인지 자꾸 상처가 생기는 사고가 나네요. 아는분이 점집에서 가서 털어내라고 하는데 견뎌보고 있어요.
점집가지마세요 그럴수도 있구나 하시면됩니다^^
너무 한적하고 사람 없는곳 가지마세요
범행의 타킷도 될수 있고 불가 사의한 일을 겪을수도 있어요
안전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네~ 조심히 다녀겠습니다.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소오름 돋는다는 사람치곤 여유있게 행동하시네요 ㅋㅋ
맘은 벌써 도망 갔는데 몸이 안 따라 주더라구요 😮💨
온도~ 차이~^^
허약~ 체질~^^
화이팅~^^
그런가요~ 😅
1빠 선댓글 후감상 항상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소원들어주실라고 접수하는중
줄행랑 치셨네요...
돌탑에 그러면 안된다네요 😅
음~ 그러니까 피하신건 잘 히신거같아요 다신 가지마세요 산속에서 이상한 일 겪으신분들 많더라고요
주변에서도 이것보다 더한 걸 겪은 이야길 듣기는 했는데 막상 제가 겪어보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전, 처음 접해 본 일이었어요.
@@Onele_chabak 저도 차박하고십는 여자에요 저도차가잇는데 용기가없어서요 위험하니 가능하다면 함께 갈수잇음 좋겟어요
저도 혼자는 무서워서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대단하세요
저도 등산하며 산속에서 귀신 많이 봅니다~
산에 귀신많아요... 여자 혼자 등산했다가 성폭행이나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고.. 제발 혼자 가지 마세요
아 무섭네요.ㅠㅠ 오느레 언니 조심하세요.
네~ 이제 조심히 다녀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차 목쿠션 구입처 좀 알려 주셔여🙏
차박 계곡있다고 혼자 들어가지 마세여
나쁜기운 많은 곳 입니다
설사 사람이 있다해도 여성 혼자 차박 캠핑 늘 조심 하시길...
사람들도 다니는 곳인데 그날은 아무도 없더라구요. 이제 조심히 다녀야죠. 감사합니다.
@@Onele_chabak 공감가는 캠핑 채널이라 요즘 덕분에 힐링하고 있습니다 ..오늘애님 홧팅*_*
인적도 없는 산속에 혼자 들어간거 차체가 참말 겁도없이
그냥 거기 서 자고오지 그랬어요 😊😊
인적은 있어요. 옆에 차도다니고 등산하는 사람들도 다니는데 그날은 조용하더라구요. 앞으로는 좀 더 조심히 다녀야죠.
위험을 자초하는 꼴이죠
죽은 영가들이 있는곳이 있더라구요 ~예전에도 그런경우 있는데 625때 수백명 집단학살 장소 였고 지금도 뼈가 , 방송에도 크게 나왔구요.
과학적으로도 설명 안되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있긴 한가봐요.
@@Onele_chabak 양자컴퓨터도 제대로 개발 못했는데 현대과학으로 못푸른건 무조건 미신이라 호도하죠~
뭔가 있어서가 아니라 오느레님 우리 나이가 나이인지라 순간 자율신경에 이상이 온겁니다 찬물에 발담그고 있었으니 게다가 머리 뒷쪽이 쭈삣거리고 나중에는 차안에서 어지럽.식음땀까지 딱 몸에 순간 이상이 온겁니다 큰일날뻔!!혼자 고독 씹는다고 사람 없는곳에서 차박 피하세요
그래서 그랬으면 참말로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도 읎는 밤 산길.
한옥 민박 독채 빈 옆칸. 에서 소름 쭈삣!!! 한 적 있쮸...
무섭습니다. 저도 간접적으로 이야기를 들었지만 저는 처음 느꼈어요.
항상 너무 조용하고 외진곳은 피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조심히 다니겠습나다. 🫠
툭 터져있지않코 막혀있고 약간물의흐름이 원활해보이지않아요 가시지않는게 좋을듯~~
네~ 다시는 가지 않으려구요 😊
아이고...여사님 아무데서나 차박하시면' 큰일'나세요~~안전하게...
네~ 감사합니다. 안전이 최고쥬~ 😁
돌탑을쌓아서그래요
돌은쌓으면안됩니다
저도 이번 영상때문에 돌탑 쌓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왜죠~?
3년정도지난일이지만 지금도생생합니다 노지를다니시더라도 적당히사람들있는곳,너무습한곳피하시고 계곡이나물가에 반듯하고넓직한바위피하세요
아~ 넓직한 바위도 좋은게 아닌가 봅니다. 이번 일로 모르고 있던 조심해야 할 것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반듯하고 넓직한 바위를 피해야 하는 이유는 무었인가요? 궁금해서요
넓직한 바위는 왜죠~?
궁금해요ㅠ
함양계곡 계곡 자체가 운동장만한 넓직한바윈데 어쩔
태어나서 첨본바위
그곳이 옛날 큰 변고가 있었던 곳인가 보네요.
아님 몸 상태가 안좋아도 그럴 수 있죠. 기력이 약해지면 헛것이 보이는 것처럼
차크닉을 나가니 컨디션은 좋았는데 그 싸함이 생전 처음 느껴보는 거라 뭔가가 있지 싶었어요.
연배가 나랑 비슷하실듯 하여 참 반갑습니다.
몇년전 차박, 캠핑에 열심하다가 열의가 가시고 뚝 그만두고 있어요.
저는 ㅇㅊ 동막골에서 밤에 물가에서 밥먹다 맨정신으로 가위눌린적있고 캠핑장에서 눕자마자 가위눌린적도 있어요.
물론 스스로 다 이겨내는 편이지만.
촉이 예민해서 음기가 엉킨곳, 묵직한 기운의 안좋은 자리는 피하는데 촉과 상관없이 불시에 그런게 생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는 소변응고제가 좋더라구요
저는 처음 이런 일을 겪어 봤어요. 😅
우연히 봤다가 .. 무서워요😢😢
솔직히 저도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무서웠어요 😵💫
이율님 찾아가야는거 아이요~~?????
이율님이 뉘시래요?
@@Onele_chabak 방송에 나오는 젊은 퇴마사 무당있어요 ㅎㅎ
뭔지 알것 같아요 ~오싹 하셨겠따 음산하긴 한거 같아요
이 후론 돌탑은 쳐다 보지도 않게 되었어요. ㅠㅠ
식은땀나고 다리가 후들거리고 오한느끼고 ... 일시적인 현상이고 나이들면 건강쳌크하라는 신호입니다.
당떨어져 그럴겁니다. 이럴때 당보충은 사탕,쵸크랫. 빠르게 회복하는 데엔 초코우유, 콜라등등 단음료라네요.
넵! 좋으신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체온의 급격한 변화 없이도 갑자기 그럴 때가 있었어요.
혼자 일하는 빈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뒷머리부터 팔에 이르기까지
뭔가 차가운 것에 닿은 것처럼 소름이 확 돋은 경험이 있어요.
늦봄이었기에 추울 때도 아니었어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뭔가가 있구나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지금도 그 느낌이 잊혀지질 않아요.
후론 차박도 조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귀신이 나온다는 산속에서 텐트에만 의지한채 3달 지내본 사람입니다.
친구녀석의 선산인데.. 사업적 무리수로 인해 삶에 어려움이 많아져서..
산속에서 정신수양할 겸 지냈었는데..참 산은 사람의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
기가 약하신 분들은 산이 무서운 곳일지도..ㅎㅎ
저도 산을 엄청 좋아했고 많이 다녔답니다. 지금도 산을 생각하면 가슴이 뛰어요. 건강으로 인해 이제 다닐 수가 없지만 늘 가고픈 대상입니다.
얘기를 구성지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부럽습니다
낭만을 아시는군요
근데 어서 자리를 뜨시는것이 좋을듯하네요
여자 혼자서 다닐곳은 아니네요
그래서 빨리 자리를 피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딘지 알려줘야 다른분도 안가죠 ㅎㅎㅎ😊😊
천흥 저수지 상류쪽이여요.
@@Onele_chabak
저수지 원래 구신 많은곳이라는데 소굴로 들어가셨구만ㅎㅎ
외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은 내 무의식의 반응이예요 오싹하고 무서웠던 감정이 그 계곡에서 마주한거죠 감정을 잘 읽어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20대때 혼자 어느 산을 등산 하는데
정말 개미 한마리 없어서 빨리 하산 한적 있네요.
혼자서 산 길은 무섭습니다.
저도 돌탑근처 잘 안가요 한번 호되게 당한적이 있어서ㅡ
향내와 함께 싸한느낌!
반나절 내내 체한것처럼 늘어지고 속이 미슥대고 어지러워 고생했었어요
암튼 혼자다니시는 캠핑영상 멋지십니다
아~ 그러셨군요. 앞으로 돌탑은 패스해야겠어요 😄
안녕하세요.혹시. 장고항. 차박할수있는 곡좀 알려주세요 ~~!! 제가 초보라. 차박지를. 잘모르겠어요~!!
장고항에 가시면 야영할 수 있는곳이 바로 보입니다.항상 캠핑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눈에 뜁니다.
재밌으시네요 대변통. 소변통 ㅋㅋ
편안하고 쉬운 언어 선택이라서요 ㅋ
그런곳은 다음에가도 느껴져도 무슨일이나도 쥐소새도 모를것처럼
다시 안가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