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멈춘다는 것을 상상해 봤을 때 오직 시간만 멈추고 나와 다른 사람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물의 움직임을 제어한다는 건 신선한 발상이네요^ 영화로 봤을때도 (제목은 기억안나요-)여자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고 가게 하고 할 수 있는 무언가(안알랴줌 ㅋㅋ)를 손에 얻게 되어서 자기의 특별한 놀이처럼 즐기고 생활했는데 어느날 핵전쟁이 발발하고 다른 나라에서 발사된 핵미사일이 자기 마을에 떨어지기 직전 시간을 멈춘다는... 핵미사일은 시간을 다시 가게 하면 금방이라도 마을에 떨어질것처럼 마치 재생 일시 중지처럼 하늘에 박혀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 미동없이 아무 움직임없이 마네킹처럼 그걸 쳐다보고 있고... 영화를 보고 있는 저로서도 고민이었어요.. 시간을 가게 해서 모두 다 끝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이마을과 이사람들을 지키면서 이순간 이대로를 바라보며 평생이 될지 내일이 될지 몰라도 죽는 그순간까지 나혼자일것인가... 어매... 말이 느무 많았어요... 잘 듣고 가요~ 댓글 길다고 뭥미.. 하실지도 몰라요~ 송구해요~~ 후다닥~~~
세번째 괴담은 나폴리탄 괴담이네요! 최근에 트위터에 한번 유행했었어요. 저런 괴담 좋아해요~
마지막 세인트 브라이드 아카데미 가 참신하고 재밌네요
마치 괴담 백화점 혹은 요괴의 성에 들어간 기분 ㅋㅋㅋ
진짜 짧고 강하군요. 첫이야기의 안타까움과 상상하게 만드는 두 번째 이야기, 참신한 세 번째까지 정말 즐기면서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에피소드들은 앞으로도 종종 들을 것 같아요~
미스터리의 학교.....
그것이 알고싶다......?
왓섭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짱~~^^👍👍
3편 듣고 나폴리탄 괴담에 푹빠져서 찾아다니다가 또 듣고 싶어서 들으러 왔네요👍👍
3편의 이야기네요. 나레이션하실때 1편, 2편, 3편 나누어서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듣다가 엉뚱한 이야기로 전개되어 어떻게된것인가 처음에 의아해했습니다. 1번째이야기는 좀 안타까운 이야기, 2번째는 SF적인 이야기이고 3편은 조금 문제있는 학교인것을 암시해주는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
님 채널 왓섭님 뭐에요?
시간이 멈춘다는 것을 상상해 봤을 때 오직 시간만 멈추고 나와 다른 사람들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물의 움직임을 제어한다는 건 신선한 발상이네요^ 영화로 봤을때도 (제목은 기억안나요-)여자주인공이 시간을 멈추고 가게 하고 할 수 있는 무언가(안알랴줌 ㅋㅋ)를 손에 얻게 되어서 자기의 특별한 놀이처럼 즐기고 생활했는데 어느날 핵전쟁이 발발하고 다른 나라에서 발사된 핵미사일이 자기 마을에 떨어지기 직전 시간을 멈춘다는...
핵미사일은 시간을 다시 가게 하면 금방이라도 마을에 떨어질것처럼 마치 재생 일시 중지처럼 하늘에 박혀 있고 다른 사람들은 아무 미동없이 아무 움직임없이 마네킹처럼 그걸 쳐다보고 있고... 영화를 보고 있는 저로서도 고민이었어요.. 시간을 가게 해서 모두 다 끝나게 할 것인가 아니면 이마을과 이사람들을 지키면서 이순간 이대로를 바라보며 평생이 될지 내일이 될지 몰라도 죽는 그순간까지 나혼자일것인가...
어매... 말이 느무 많았어요...
잘 듣고 가요~
댓글 길다고
뭥미.. 하실지도 몰라요~
송구해요~~
후다닥~~~
제 기억엔 세인트브라이드아카데미로 왓섭공포채널에서 나폴리탄괴담을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재밌었죠
나폴리탄이라는 단어조차 모를 때였죠
왓섭님 로치님 잘 듣고갑니다❤
섭님♡ 로치님^^ 감사합니다💖잘듣겠습니다💖
재미있게 잘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선댓후 감상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옷....강력하군요
레딧괴담은 항상 한결같은 무서움이있어서좋아요~
세번째이야기는 참신하네요
안녕하셔요왓섭님♡♡♡오늘도감미로운목소리로재미있는글잘읽어주셔서항상고맙고감사합니다******언제나건강하시고가족모두늘행복하셔요💝💝💝💝💝🐣🐣🐣🐣🐣
역시 레딧 괴담은..왓섭님이 최고인거 같아요
이구 무서우면 서로연락해서 함께가지 그럼어린동생을 구할수도있는데 그랬군요..
와아아아..
오!!!!😍👍👍👍
자다 일났어요
싫은 월요일 새벽녘에
왓섭님 이야기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도대체 뭐하는 학교인겨
세번째 저 학교 선생님이 되고싶네요 진진흥미
12:12 십학년이 왜 내 귀에 식빵련으로 들리지 ㅋㅋ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55 그 아이의 옷은 그 다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사실 입을 애워싸고 있는 고운 털인 것을 알아차렸다는거야
모든 이야기 끝이 조금 아쉽게 끝나네요 . . .
그리고 이야기가 끝이나고 다음으로 넘어갈때는 좀 구별 할 수 있게 몇번째 이야기 제목 (예 세번째 이야기 세인트 브라이드 아카데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이런식으로요 ! 그래도 잘 듣고있어요
세번째 아카데미는 귀신 소굴인가..?!
혹시 팟빵 하시던분 아니신가요??
혼자 1인다역 하시나요?
여자목소리 필요 없으신가요??
이런거 해보고 싶은데 헤헤
배운적 없고 잘 못하지만 흉내내기 좋아해요.
답변 부탁드려요.
네 팟빵도 하고 있어요 여자목소리야 완전 필요하긴 한데요
제작 시간이랑 비용 때문에 염두를 못내고 혼자 다역하고 있어요
@@왓섭 지역이 가까우면 여자 부분만 한번에 몰아서 하고 ㅋㅋ
근데 제가 잘 하진 못하고 이런거 좋아합니다.
학교가 뭔 호그와트여..
그럼 무장하고 여려시 가보지 그려면 살린수도 있는데 안타갑다...
레딧괴담 좋은 이유=미국 감선
난 시간 멈출때 이불속에 갇혀있었음 질식사 할뻔함
컹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