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 활주로도 문제다. 암만 요즘 물류공항도 대형기가 잘 안뜬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물류공항 활주로 폭이 60m고 길이도 3800m는 되야 물류공항으로 써먹는다. 그리고 앞으로 항공기 트렌드가 또 어떻게 바뀔 줄 알고? 그런데 45m에 3500m? 인천공항은 죄다 폭 60m에 3800m~4000m급으로 놔놓고 그것도 최근 지어진 활주로도 크게 박아놓고 지방공항은 작은 활주로 놓고 먹고 떨어지라고? 장난 하냐? 최소 주부공항급으로는 지어야 할거 아닌가?
@@sandliveKR 물류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A350-900 B787-9 기종이 A380,B747 과 너무 차이나게 효율이 좋기에, 항속거리는 충분하고 적은 항공유 요구로 실질적으로 엔진이 4개냐, 2개냐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기에 여객 먼저 넘어가고, 화물기도 차근차근 넘어갈 것입니다. 또한 화물기로는 그나마 특수화물 취급이 가능하여 대형화물기로 명맥을 유지하던 B747-8F 도 2022년 단종되었습니다.
국토부 장관이란 인간이 왜 활주로 복수화 필요한지 모르는구만. 수요 충족이 문제가 아니라, 섬위 활주로 특성상 비상 착륙 상황이나 항공기 오버런 상황때 활주로 하나가 폐쇄되면 어찌될줄 알고. 그리고 바람 방향에 따라 이착륙 방향이 달리지는 점 생각하면 안전을 위해서 활주로 추가는 필요하구만
일단 첫단추부터 엉망진창이다. 애초에 가덕도는 공항부지로 적합하지도 않다. 인천공항대비 "깊은 수심" 해상날씨조건 (거가대교/터널 공사에서도 개고생했는데..ㅋ) 등등... 부산시의 욕심으로 가덕도 입지가 된거니까... 그래.. 이미 법이 정해지고 건설이 추진되는 마당이니 만들기는 해야겠다만... 애초에 엑스포라는 말도안되는 행사유치 때문에 조기개항을 목표로 원래의 계획을 바꾸어서 섬의 일부를 활주로로 이용하는 방안을 만든건데.. 엑스포 쫑났잖아? 그럼 건설계획 원래대로 돌려야지. 조기개항에 목메지 말고.. 안전하고 착실하게 공항 만들생각해야지. 지금 저대로 급하게 추진하면 부등침하부터 시작해서 활주로 유지보수에 돈 먹는 하마가 된다. 활주로 2본으로 가는 것도 좋은데... 그것보다 부등침하등 문제투성이가 예상되는 현재계획 폐기하고 원래대로 돌려라. 무지막지하게 타이트한 시공일정에 공사비는 그대로고 이래서는 부실시공이 눈에 선하다. 그냥 원래대로 2035년 개항으로 돌리고 초기원안대로 활주로 전체 바다매립으로 가라.
무지막지하게 타이트한 시공일정에 공사비가 문제지 부산의 욕심 때문에 가덕도 간건 아님. 1970년대 부터 거기 밖에 없다고 결론 난 상태였음. 1970년대부터 부산 공항(수영비행장) 이전 장소문제는 나왔었음. 육지는 답이 없는 상태고, 해상으로 하려니 돈하고 기술이 안되어서 그것 해결 될 때 까지 김해군 공항에 잠시 세들어 가라는게 당시 정부 판단이었지.
무식한 질문에 답하자면 김해공항 확장안이 돈 더들어가. 안전문제로 산봉우리 깍는 비용이 매립비용보다 크거든. 매년 정기적으로 소음피해보상비가 0에 가까운 가덕도에 비해 10만이 넘는 인구수의 김해시민들에게 줘야할 비용은? 결정적으로 당신이 지적한 문제점 인천공항도 그대로 가지고 있었는데 김포 공항 확장해서 쓰지 왜 인천으로 갔을까?
가덕도 태풍 길목에 공항을 세우고 매년 걱정할 일이 더 큰 걱정이고, 기후변화 온난화로 점점 늘어나는 지진과 해일에 직격타를 맞는 취약한 외항지역으로 많은 위험 요소와 건설과 유지 보수 천문학적 비용에 큰 문제가 있고 특히 인천공항은 지속적으로 활주로를 확장하고 있는 데 가덕도는 확장성에 커다란 한계가 확연하게 드러난 곳이다 동남권 전역 1000만 인구 보다 부산민심만을 보고 이런 외진 곳에 공항을 세운다는 것은 참으로 무모한 발상이다 오히려 국고도 많이 부족한데... 타당성조사에서 항상 배점이 높았던 남밀양에 하는 것이 모든 위험성을 넘어설 수 있다 그리고 동남권 메가시티로 커지려면 접근성부분이 크게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또한 밀양이 월등하다
![부산의 20년 숙원 사업 '가덕도 신공항', 2025년 착공을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 🛫익스플레인🛫 [15화]](http://i.ytimg.com/vi/9A4XO4t55F4/mqdefault.jpg)
![부산의 20년 숙원 사업 '가덕도 신공항', 2025년 착공을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 🛫익스플레인🛫 [15화]](/img/tr.png)
![침체된 고속버스의 새로운 활용법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1.gif)
끝없는 국토부의 인천공항 사랑.
똥푸산에 공항필요 있나요??
지고 있는 도시에 무슨 공항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각해도 수요가 그정도가 안될텐데...
@@민민-z8t 뉴스는 보고 사냐?
가덕도 신공항 문재앙 똥이지.
@@abcomg7206 그냥 생각하지 말고 제대로 생각해 보세요. 국제선 2019년 기준 1000만 입니다.
원안 활주로도 문제다. 암만 요즘 물류공항도 대형기가 잘 안뜬다고 하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물류공항 활주로 폭이 60m고 길이도 3800m는 되야 물류공항으로 써먹는다.
그리고 앞으로 항공기 트렌드가 또 어떻게 바뀔 줄 알고?
그런데 45m에 3500m? 인천공항은 죄다 폭 60m에 3800m~4000m급으로 놔놓고 그것도 최근 지어진 활주로도 크게 박아놓고 지방공항은 작은 활주로 놓고 먹고 떨어지라고?
장난 하냐? 최소 주부공항급으로는 지어야 할거 아닌가?
이건 트렌드의 문제가 아님. 경제성의 문제여서 A380, B747기 같은 대형기로 돌아갈 가능성은 없습니다.
3500m 도 충분함. 꼴통아
@@가나다라-y1c물류쪽은 다르지 않나
@@sandliveKR 물류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A350-900 B787-9 기종이 A380,B747 과 너무 차이나게 효율이 좋기에, 항속거리는 충분하고 적은 항공유 요구로 실질적으로 엔진이 4개냐, 2개냐의 차이는 어마어마 하기에 여객 먼저 넘어가고, 화물기도 차근차근 넘어갈 것입니다. 또한 화물기로는 그나마 특수화물 취급이 가능하여 대형화물기로 명맥을 유지하던 B747-8F 도 2022년 단종되었습니다.
아 놔 777이라도 들어와라 제발 1등석좀 부산에서 타보자
10조면 경부선을 하나 더 깐다 진짜 말도 안되는 짓 그만해라;;
허브공항에 1개?
국토부가 계속 훼방이네
태풍대비 방파제 먼저 건설해야 한다...
백지화가 답이딘.
공항자체가 필요없다
취수원 이전이나하지 무슨 소리 하는건지....국민 생명. 건강이 먼저다...
더러운 수돗물이나 해결해라
국토부 한번 봐라 ~~ 나중에 확충 해야한다고 이야기 나옴 그때 확충하고 세금 많이들어 가면 누가 책임 질꺼임 공사 할때 해야지 나중에 공사 할려면 돈 엄청 들어감
국토부 장관이란 인간이 왜 활주로 복수화 필요한지 모르는구만. 수요 충족이 문제가 아니라, 섬위 활주로 특성상 비상 착륙 상황이나 항공기 오버런 상황때 활주로 하나가 폐쇄되면 어찌될줄 알고. 그리고 바람 방향에 따라 이착륙 방향이 달리지는 점 생각하면 안전을 위해서 활주로 추가는 필요하구만
ㅋㅋ 누구의 땅이냐ㅋㅋ 혼자먹으니 국토부에서 허가안주지
태풍대비 활주로 2개가 안전하다...
저것도 국토부장관이라고 월급받고 있나.
돈아깝다 인구증가할 정책이나 세워라
인천은 수요가 있어서 활주로는 4개나 만드나 분명 가덕도 생기면 수요가 줄어들거 뻔한데 남부지방 장거리 노선 생기면 누가 인천까지 갈까 ㅉㅉ
시추 비용 5천억도 나라망한다고 지x하고 있는데 10조부터 기본으로 깔고가는건 안하면 안되냐?
시추 5천억은 안나오면 완전 나가리지만, 가덕도 신공항은 지금까지 김해공항이 벌어들인 돈으로 건설해도 지을수있고, 추가적으로 그 수요를 바탕으로 하기에 수요창출이 확실시 되니까 기본적인 경제 상식인데........
@@가나다라-y1c ? 김해 공항이 지난 10년간 벌어들인돈이 2조원정도인데.... 그걸로 지을수 있다구요 그돈이면 해상에 공항을 건설할 경우 유지보수 비용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이건 경제상식이 아니고 그냥 기본 상식입니다.
확장은 나중에 생각해라....
수요가 충분할까 제일 의문임
일단 첫단추부터 엉망진창이다.
애초에 가덕도는 공항부지로 적합하지도 않다.
인천공항대비 "깊은 수심" 해상날씨조건 (거가대교/터널 공사에서도 개고생했는데..ㅋ) 등등...
부산시의 욕심으로 가덕도 입지가 된거니까...
그래.. 이미 법이 정해지고 건설이 추진되는 마당이니 만들기는 해야겠다만...
애초에 엑스포라는 말도안되는 행사유치 때문에 조기개항을 목표로 원래의 계획을 바꾸어서
섬의 일부를 활주로로 이용하는 방안을 만든건데..
엑스포 쫑났잖아?
그럼 건설계획 원래대로 돌려야지.
조기개항에 목메지 말고..
안전하고 착실하게 공항 만들생각해야지.
지금 저대로 급하게 추진하면 부등침하부터 시작해서 활주로 유지보수에 돈 먹는 하마가 된다.
활주로 2본으로 가는 것도 좋은데... 그것보다 부등침하등 문제투성이가 예상되는 현재계획 폐기하고
원래대로 돌려라.
무지막지하게 타이트한 시공일정에 공사비는 그대로고 이래서는 부실시공이 눈에 선하다.
그냥 원래대로 2035년 개항으로 돌리고 초기원안대로 활주로 전체 바다매립으로 가라.
무지막지하게 타이트한 시공일정에 공사비가 문제지
부산의 욕심 때문에 가덕도 간건 아님.
1970년대 부터 거기 밖에 없다고 결론 난 상태였음.
1970년대부터 부산 공항(수영비행장) 이전 장소문제는 나왔었음.
육지는 답이 없는 상태고,
해상으로 하려니 돈하고 기술이 안되어서
그것 해결 될 때 까지 김해군 공항에 잠시 세들어 가라는게 당시 정부 판단이었지.
바다를 매꿔야하니까 답이 안나오는거지 걍 원점 재검토해라
노인만 사는 지역에 공항, 철도 놓기가 쉽나 대구 경남 울산 부산 뭉쳐서 만들어야지
가덕신공항 성공 가능성은 0.00001퍼센트임
현재 해상기본설계로는 해상
활주로 추가건설은 불가능판
단됨 가덕도지상활주로60/
4100/3개 1260만 부지조성
가능 세계제일등급공항가능
공기단축 건설비감소 약간의
설계변경필수공항연구자제공
김해공항보다 가덕신공항이 안전, 비용, 환경 등 포함한 문제점들이 더 많다는 걸 사람들이 잘 모른다. 이러면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왜 추진하지?
??? 김해신공항 보다 가덕도 신공항이 한 10만배 안전한 공항이고, 비용도 김해 v자 활주로 건설비 퇴적층 어떻게 암반화 시킬지 감당도 안될거임. 환경은 김해신공항 보다는 가덕도가 더 오염되지만, 환경오염 안되는 인프라 건설은 있을수없음.
무식한 질문에 답하자면
김해공항 확장안이 돈 더들어가.
안전문제로 산봉우리 깍는 비용이 매립비용보다 크거든.
매년 정기적으로 소음피해보상비가 0에 가까운 가덕도에 비해 10만이 넘는 인구수의 김해시민들에게 줘야할 비용은?
결정적으로 당신이 지적한 문제점
인천공항도 그대로 가지고 있었는데
김포 공항 확장해서 쓰지 왜 인천으로 갔을까?
ㅇㅈㅇㅈ 그러니까요 근데 왜 정치인들이 부산공항으로 만들려고 억지부리는것 같지?
가덕지상공항건설면적1260
만제곱미터축구장180개가능한다는데 2개공항4100활3수
활2000*2건설가능한다는데
해상항모식활주로만주장할까
국가안보상가장중요한예비공
항인천공항기능상실시대체가
능공항으로건설이것저것따질
이유없어 신속하게보유가필수
한국해양공항항구연구소 제공
몇년째 질질끌고
아스콘 포장 유지보수 어쩔려고..
엑스포도 못하게됐는데 가덕도는 왜짓는거고 도대체
오로지세금도둑질 부산시장도 윤석렬 에게 질질 기었너 바보시장아 또돈날아갔다
박형준 뭐하냐???
부산시 일좀하자
a물건너간듯,,,
말마다 거짓
진짜 탄핵해야된다 윤석열!
수억요역 프랑스 최고전문가 검토 가덕도. 태풍간문바다매립지라1년에1~2cm침하된다고.
1}김해공항 확장은 가덕도 3/1가격이면된다
2}밀양도 가덕도보다 좋고 공사비도 가덕도10/5면 굿. 정치인들 부산표 때문에가덕도 여 야 가 결정. 가덕도는폐지하라
지능 수준이 참나.
건물만 짓는다고 공항되나?
무식한 국토부!
가덕도 신공항 만드려는 이유가 김해공항이 여러요소들에 의해 국제선을 수용하는게 제한적이어서 수요를 못 따라감. 그래서 그 옆에 가덕도에 공항을 만들어서 김해공항에서 수요 못 맞춘거를 가덕도를 통해 공급을 맞추려는 거임.
맞음,그리고 영남권 사람들 국제선 타려면 인천 가야됐음. 근데 신공항 생기면 인천 갈 필요 없음
가덕도 태풍 길목에 공항을 세우고 매년 걱정할 일이 더 큰 걱정이고,
기후변화 온난화로 점점 늘어나는 지진과 해일에 직격타를 맞는
취약한 외항지역으로 많은 위험 요소와 건설과 유지 보수 천문학적
비용에 큰 문제가 있고 특히 인천공항은 지속적으로 활주로를
확장하고 있는 데 가덕도는 확장성에 커다란 한계가 확연하게 드러난 곳이다
동남권 전역 1000만 인구 보다 부산민심만을 보고 이런 외진 곳에
공항을 세운다는 것은 참으로 무모한 발상이다
오히려 국고도 많이 부족한데... 타당성조사에서 항상 배점이 높았던
남밀양에 하는 것이 모든 위험성을 넘어설 수 있다
그리고 동남권 메가시티로 커지려면 접근성부분이 크게 고려되어야 하는데...
이 또한 밀양이 월등하다
밀양에 대구 군공항, 김해군공항 옮기면 민항기 제대로 뜨지도 못함.
인구소멸이다 김해 공항이나 새단장해라
가덕도 멀어서 힘들다
바다위에항공모함식 활주로
활주로도 해안선이아닌 심해
바다쪽으로 참기막혀 해안선
따라 건설이윈칙인데 군공항
보다좁은공항. 충돌위험은몇
십배 바람조금불어도 위험안
고가지상활주로건설로 설계변
경해야 인천공항기능상실때
대체국제공항 역활해야 부산
공항임무다 설계변경이답이다
지금도 늦지않다 부산망가지
는것 일순간
가덕도에 공항이 필요한가
이제 부산이 만들면 전라도에서도 섬에다 공항 만들어 달라고 떼쓰겠네.
실컷 지지해도 ㅅㄱ 끝나면 모르쇠
국짐은 가덕공항 반대한다 말만 가덕공항 선거때 지어줄께하지
가덕도 공항은 부산에서 알아서 해라! 김해공항 확장보다 싸다면서? 얼마되지도 않는거, 지방자치 시대에.
그럼 부산시에서 들고간 항만 운용비 도로 뱉어내라.
그리고 원전에서 전기 끌어다 쓰지말고, 한강변에 원전 지어서 써.
ㅇㅈㅇㅈ 그럼 우리가 전기수출 안하면 너희 암것도 못함 한국 전력 80%이상이 부산에서 나옴
가덕도 신공항 자체를 전면 철회 해야합니다 세금 낭비일 뿐입니다. 탄핵 열차가 가덕도에서 시작 될 수도 있어요 절대 안됩니다.
박형준 저 인간 파봐라
관상에 비리가 넘쳐남
신공항 집어치아라마
근데 솔까 기장에 설치하는게 낫지않나 싶음
기덕신공항 추진자는 역사의 역적이 될 것임
@user-gt4ko9jq3u 역적 맞는거 같해요
숙두 문죄인
@@TomJoinUS2 응 아냐.
특별법 철폐해라; 동남권은 김해랑 대구에 몰아주면 되는거지.. 굳이 저물어가는 부산에?
먼 미래를 보는 박정희 대통령 같은분이 없네요
가덕신공항항은 먼 미래의 관문 공항이며 물류의 도시
신항만과 연계된 최고의 공항으로 가덕도 신공항이 살길이다고 봅니다.
천문학적인 세금이
또나가네...한몫두둑히 챙기네ㅜ
국민은 빙슝들인거지...
다들 미쳤구나 ...
걍 없던걸로 해라
김해 공항 있잖아 ~~
김해는 이미 포화에요;;
김해 혼잡도 보면 이딴쌉소리 못할텐데..
일제시대 만든 가미가제 양성소를 계속 쓰라고?
인천까지 2시간이나 타고가라고? 못가 이 녀석아
저거 안하믄 안되나
뭔 필요? 인구도 줄고있구만. 인천국제공항 하나면 충분하다
가덕신공항하지마라.
나라재정 거덜난다!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어
지금의 김해공항도 충분해진다.
국가예산 바다에 묻지마라!
인천공항때랑 똑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그러다 또 떡상하면 어쩌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