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둘! 셋! (Two! Three!)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4:32 봄날 (Brit Rock Remix)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때 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10:51 Young Forever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저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꿈, 희망, 전진, 전진" 💙13:48 Born Singer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17:48 You never walk alone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이 길이 또 멀고 험할지라도 함께 해주겠니 넘어지고 때론 다칠지라도 함께 해주겠니" 💗20:24 Magic Shop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25:01 Answer _ Love Myself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그래 그 아름다움이 있다고 아는 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가는 길, 가장 필요한 나 다운 일" 💛29:12 소우주 (Mikrokosmos)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다 우린 빛나 사라지지지 마 큰 존재니까 Let us shine" "You got me 난 너를 보며 꿈을 꿔 I got you, 칠흑 같던 밤들 속 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 거야 우린" 💚32:55 Whalien 52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36:56 Lost "쓸모 있어 이 좌절도, 난 믿어 우린 바로 가고 있어"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이 길이 분명 나의 길이니까 돌아가도 언젠가 닿을 테니까" 💜40:58 Outro _ Wings "가지 말라는 길을 가고, 하지 말라는 일을 하고, 원해서 안 될 걸 원하고, 또 상처 받고 You can call me stupid 그럼 난 그냥 씩 하고 웃지 난 내가 하기 싫은 일로 성공하긴 싫어 난 날 믿어" "니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 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44:44 Home "갈림길에서 자꾸 생각 나 볼품없던 날 알아줬던 너 니 생각에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있는 곳, 아마 그곳이 mi casa" "말을 안 해도 편안하잖아 니가 있어서 나의 집이 된거야 You know I want that home" ❤48:39 Euphoria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림" "모래바닥이 갈라진대도, 그 누가 이 세계를 흔들어도 잡은 손 절대 놓지 말아줘 제발 꿈에서 깨어나지 마" 💛52:29 낙원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내 순간들이 있다면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낙원에" 💚55:59 I NEED YOU (Urban Mix) "하늘이 파래서 햇살이 빛나서 내 눈물이 더 잘 보이나 봐 왜 나는 너인지 왜 하필 너인지 왜 너를 떠날 수가 없는지" 💙59:37 RUN (Ballad Mix) "추억들이 마른 꽃잎처럼 산산이 부서져가 내 손 끝에서, 내 발 밑에서, 달려가는 네 등 뒤로 마치 나비를 쫓듯 꿈 속을 헤매듯 너의 흔적을 따라가 길을 알려줘 날 좀 멈춰줘 날 숨쉬게 해줘" 💜1:03:52 So Far Away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1:09:16 지나가 (Everythin Goes) "지나가 언젠가 분명히 확실히" "무너지려면 바람을 맞아야 하잖아 꿈 속에서는 영원할 수가 없잖아 힘내란 뿌연 말 대신 다 그럴듯한 거짓말 대신 그저 이 모든 바람 바람처럼 지나가길" ❤1:12:59 네시 (4 O' CLOCK)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있어"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1:16:52 Epiphany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왜 난 이렇게 소중한 날 숨겨두고 싶었는지 뭐가 그리 두려워 내 진짜 모습을 숨겼는지" 💚1:20:53 전하지 못한 진심 (The Truth Untold) "어쩌면 그때 조금만 이만큼만 용길 내서 너의 앞에 섰더라면 지금 모든 건 달라졌을까 난 울고 있어 사라진 무너진 홀로 남겨진 이 모래성에서 부서진 가면을 바라보면서 And I still want you But I still want you" 💙1:24:56 Tomorrow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에 넌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 마 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포기하지마 알잖아, 너무 멀어지진 마 tomorrow"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그렇게 살아내다가 언젠간 사라지는 것" 💜1:29:17 Not Today "날아갈 수 없음 뛰어 뛰어갈 수 없음 걸어 걸어갈 수 없음 기어" "니 눈 속의 두려움 따위는 버려 널 가두는 유리천장 따윈 부숴" 💗1:33:09 Save Me "내 심장소릴 들어봐 제멋대로 널 부르잖아 이 까만 어둠속에서 너는 이렇게 빛나니까"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갤 줘서 꼬깃하던 날 개줘서 답답하던 날 깨줘서 꿈 속에만 살던 날 깨워줘서 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윈 나 개 줬어" "Thank you, 우리가 돼 줘서"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용!! 편집이랑 노래 선곡 완전완전 짱이에용!! 근데 잡음들이 좀 들려서 아쉽네용..! 와 가사 쓰는 거 첨인뎅 1시간 동안 썼네용 .. 오타나 수정할거 있으면 둥근 말투로 지적해주세용!
이렇게 정성 가득히 적어주시다니 탄이들 노래에 뭉클, 댓글에 한번 더 뭉클.. 오히려 제가 더 감동을 받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도 힘이 되요! 힘내서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소음부분 수정해서 재 업로드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거듭 감사하구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되세요🌕!
혜설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저도 요즘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제대로 되는건 없는거 같고 마음내기도 힘들었는데 무엇보다 너무 힘든건 부모님이 맨날 싸워요 어릴때 부터 세상에 의지할데가 부모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거 보면 너무 무섭고 슬프고 외로워요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그소릴 들을 용기가 없어서 이어폰꽂고 최대한 볼륨키워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주체가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탄 없었으면 견뎌낼수 있었을까요? 그럴때 이런노래 들으며 이런 댓글 읽다보면 세상엔 나혼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힘들고 무섭고 슬프고 외롭고 참기싫고 그런데 .......같이 힘내고 싶어요
"신은 왜 자꾸만 우릴 외롭게 할까.상처투성이 일지라도 웃을 수 있어,함께라면.... 더는 두렵지 않게, 내손을 잡아줄래.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You Never Walk Alone 정말 이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고, 예쁜 말인 것 같아요. 제가 힘들때 언제나 위로해줬던 방탄, 정말 고마워요....ㅠㅠ
뱀요 고양이 인형 같은 걸 왜 그렇게 바로 나 혼자 또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제가 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 글을 읽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 대한 부분이 좀 보고 있어요 근데 😀😗😘😍😴😻💜❤🧡💛💙🖤❣💞💌💘💬보 하면 진짜 제가 조영순 있어요 그리고 또다른 이런
요새 갑자기 마음이 흔들려서 탈덕을 하게되더라도 한번만이라도 더 듣고 탈덕하자는 마음으로 왔는데요... 이사람들은 절대 아미들을 향한 마음이 변한적이 없었을텐데 이런 사람들이 뭐가 부족하다고 내가 탈덕을 할수있는지 의문이 생기고 내가 힘들때는 곁에 있어준게 방탄인데 내가 떠나버리면 방탄에게 평소도 미안하고 고마웠는데 그게 배가 되네요. 탈덕은 없어요 역시.. 이렇게 좋은사람들을 안좋아할수가 있을까요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을 그 어린 소년들이 버텨내줬어 그땐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었고 미안해서 매일 밤을 울고 또 울었어 그저 음악을 너무 좋아했을 뿐이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노래들을 부르며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항상 예쁜 것만 보여주고 싶었는데...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돼 너희가 어떤 모습을 하던 나에겐 첫번째이자 마지막 가수일꺼니까 나에게 다시는 안 올 것 같던 화양연화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언젠가 우리를 힘들게하는 시간이 다가올 때 모두를 위한 또 다른 화양연화를 위해 기다릴게 사랑해 방탄소년단.
지금 새벽 5시에 듣고 있는데 참았던 눈물샘이 폭발해버렸다.. 원래는 방탄을 좋아하기만 했다면 지금은 좋아함을 넘어 존경의 대상이 된 그대들 항상 좋은 노래 좋은 말들로 위로해줘서 내가 이런 말에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림으로써 내가 이렇게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해주었고 또 한편으론 그런 말들을 통해 힘을 얻고 덕분에 내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았다. 만약 방탄이 없었더라면 지금 나는 무엇으로 버티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내가 방탄에게 많이 의존하고 위로 받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방탄이 앞으로도 좋은 곡 좋은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고 나 또한 그에 본받아 방탄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말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내 삶의 원천이자, 사랑하는 대상이자, 존경하는 대상인 방탄소년단 언제나 곁에 있을테니 오래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내 인생을 바꿔준 방탄...고마워요...진짜 고마워요 제가 무용을 하는데 진짜 맘대로 안되고 속상해서 그냥 다 때려 치울까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진짜 young forever 듣고 다시 일어나서 아직 하고 있는 거 같아요...진짜 “복잡한 감정속에서 삶의 사선위에서 괜시리 난 더 무딘 척을 해” “완벽한 세상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언제까지 내것일 순 없어 큰 박수 갈채가. 이란 내게 말을 해 뻔뻔히 니목소릴 높여 더멀리”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춤을 추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목표가 생겼어요 예고를 가는것과 탄이오빠들에게 멋지게 성공해서 춤으로만 박수를 받는 것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춤 출꺼예요 진짜 고마워요 내 삶의 이유가 되줘서,내 버팀목이 되줘서💜 방탄 고마워요💜
둘 셋꽃길만 걷자 그런 말은 난 못해 좋은 것만 보자 그런 말도 난 못해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란 말 더는 아프지도 않을 거란 말 그런 말 난 못해 그런 거짓말 못해 너넨 아이돌이니까 안 들어도 구리겠네 너네 가사 맘에 안 들어 안 봐도 비디오네 너넨 힘 없으니 구린 짓 분명히 했을텐데 너네 하는 짓들 보니 조금 있음 망하겠네 (Thank you so much) 니들의 자격지심 덕분에 고딩 때도 못한 증명 해냈으니 박수 짝짝 그래 계속 쭉 해라 쭉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good yeah i’m good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무대 뒤 그림자 속의 나, 어둠 속의 나 아픔까지 다 보여주긴 싫었지만 나 아직 너무 서툴렀기에 웃게만 해주고 싶었는데 잘 하고 싶었는데 (So thanks) 이런 날 믿어줘서 이 눈물과 상처들을 감당해줘서 (So thanks) 나의 빛이 돼줘서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둘 셋 say!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저 진짜 힘든데.. 오빠들 노래는 원래 좋은노랜데 되게 슬프게 들리고 .. 그래서 오늘 펑펑 울겠습니다.. 평생 못흘린 눈물 다 흘릴게요.. 오빠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제발 제 인생이 좀 편안해지길.. 은따생활,왕따생활,나를 만만하게 보는 시선 등.. 제발 사라지길..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너희도 힘든거 실잖아 안그래? 왜? 어째서 너희들 생각만 하는건데 왜 내 감정은 생각도 안해줘? 니들이 무시당하는 그런 내 심정을 알아? 아냐고 나를 만만하게 보는 시선조차 싫어 그런거 조차 싫다고 제발 그만 좀 해"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오빠들 노래듣고 편하게 울고,응원받고 갑니다..
제가 언제한번 죽을려고 너무 힘들어서 옥상에 올라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들려오던 방탄의 노래 덕분에 저는 살았어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일이 있어도 이 방탄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안정되요 그래도 좋은날이 올꺼라고 믿으면서 저는 좋은날이 훨씬더 많을꺼라는 생각을하고 살았어요 방탄의 노래는 절 기쁘게도 하지만 위로도 되게 해준답니다 힘들어도 방탄이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합니다 .. ㅎㅎ
방탄 이름 뜻과 정말 같다.. 10대들에 아픔을 방탄조끼처럼 돼주고 싶어서 지은거라고 했는데..정말 눈물난다.. 내가 이런사람을 왜 이제알았지 싶기도하고.. (이름뜻 정확하지않아요!지적❎) 내 옆에 위로가 돼줬던 사람은 친구도..아니..친구가 없었지.. 부모님도 선생님도아닌 방탄소년단이다.. 노래로 위로해주면서 계속 듣고 있게됐고.. 보게 됐다..미래에 방탄소년단이 누구냐고 물어 보는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겠다.. 말해주면 에이 시시해 이런식으로 말할까봐 두렵다..이 좋은 사람을 사람들이 잊을까봐, 나이가 많은 그 시절이오면..난 정말 자랑스럽게 말하고싶다..하지만 앨범이 추억 사진 앨범이 돼게 하고싶지 않다..그렇기에 이렇게 노래를 들으고 물어볼 시절이 오면 후회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싶다..정말 도움을 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이 없었다면..많은 사람들이 없어졌을꺼에요..나도 힘들었던 시절 방탄 이름으로 내게 희망이 돼줬고.. 힘든일도 아무렇지 않아졌다.. 너무 고마운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런 사람이 욕 먹는것도 이해가 안됀다.. 코로나 대구에 기부한것도 혼자1억기부한건데 아미라는 많은 숫자로 4억을 넘긴거랑 차이난다. 근데 방탄이 욕 먹는건 아닌것같다.. 아미를 뭐라하는게 아니지만 민윤기옵이 혼자 1억 기부한건데..뭐만해도 욕먹는게 마음 아프다.. 💜꽃길만 걷자 방탄!!💜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절대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whalien52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왜 이렇게 나죠 ㅠㅠ 저만 이런가요 막막하고 힘든데 징징대고 있을수 없어서 애써 밝은척 매일을 살아가는데 이 곡은 들을때마다묵묵히 견디고 있는 빗장을 풀고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그래서 따뜻하게 위로가 되고 토닥토닥 힘내라고 하는것 같고...
안 그래두ㅠㅜㅜ 오늘 학교 생활 땜에 힘들 었눈데ㅜㅠ 힝ㅠㅜ 방탄이 오빠 들 노래 들운 거의 다 힘이 되던데ㅜㅠ 둘! 셋!(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위로 된당..ㅜㅠㅜ 중학교 라는건...진짜...힘들고.. 애들도 많고...하니까...더 복잡 하고..머리 아프네ㅜㅠㅜ 초딩 때가 너무 그립다ㅠㅜ 봄날 가사 보구 울뻔 햇다..ㅜㅠㅜ 방탄이 오빠 들 노래 들운 거의 다 위로 되눈 노래 다ㅠㅜ
정말 제목 그대로 위로와 힐링이 됩니다. 곡 리스트도 너무 좋아요. 이렇게 행복한 모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엄마 혼자 병간호 들어가시고 텅빈 집에 혼자 있을때 계속 이 목록만 들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 조용히 제 눈물을 닦아준건 방탄이구요. 여기 님들의 댓글들도 읽으면서 눈물을 멈출수 있었어요. 모두들 건강 꼭 챙기시고 여기 와서 힐링많이 하시고 좋은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내㉮ 방탄 좋아할 적엔 맨날 무시 당했지.. 그 때 윤기님이 했던 말이 저희 무시하는데 좋아 해주시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 말 듣고 항상 맞서고 이렇게 대박 날 일만 기다렸어요 마침내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꼭대기에 있는 한국을 알릴 아이돌이 됐구요 저도 이제 고민 하나 없는데 노래 들을 때 마다 옛날 생각 나서 울고있네요 ㅎㅎ ,,
young forever를 들을때마다 그들이 달려왔을 서사가 그려지고 힘들고 숨이 턱까지 차게 춤을 추고 끝도없는 연습에 잠도 못자고 게다가 악플에 텃새에 힘들게 달려왔을 여정이느껴지고 울컥하게된다 그에 빗대어 나또한 막막한 현실에 하루 하루 챗바퀴 굴러가듯 일하고 아프로 견뎌야하는 일들로 울며 잠들던 시간도 그들의 가사처럼 공감되어 눈물이 나곤했다forever we are young~ 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헤매어 달리네 이 미로..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내 위로가 되어주고 희망에 되어주고 기쁨이되어 주고 삶의 행복이되어 주는 방탄 고맙다 사랑해~
내가 노래를 들으면서 곁에 있는 사람한테 말하고 싶은 말 Wings "마음에 희망을 품고 첫비행을 시도하려고 한다." 봄날 "사랑은 시간을 뛰어 넘는다." Young Forever "언제나 함께면 젊음은 영원하다." Born Singer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놓치지말고 진심을 전하자." You never walk alone "날개가 없어도 희망의 끊을 놓치말자" Magic Shop "마음의 문이 언젠가 기회를 줄거야." Answer _ Love Myself "나 자신을 사랑해야 복이 온다." 소우주 (Mikrokosmos) "사람이란 별에선 모두가 하나다." Whalien 52 "아프더라도 참아가며 꿈을 쫒아가자" Lost "항상 나를 믿고 내가 가야하는 길을 찾아서 걸어나가자." Outro _ Wings "사람들의 틀에 맞추지 말고 나한테 맞는 틀에 맞추자." Home "아픔을 가지고 있던 나를 언젠가 누군가가 일어내켜 줄 것이다." Euphoria "꿈을 깨고 언젠가 구원 해줄 단 하나의 빛이 나타날 것이다." 낙원 "지상의 끝에는 우리들의 꿈이 가득한 낙원이 있어." I NEED YOU (Urban Mix) "헤어지고 난 후에야 후회하지." RUN (Ballad Mix) "미안해서 그녀를 찾으려고 뛰고 또 뛰고있다." So Far Away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길" 지나가 (Everythin Goes) "영원한건 곁에 있어. 무너지지 않을거야" 네시 (4 O' CLOCK) "달에게 편지를 써서 내 마음이 전해지길 빌어볼래" Epiphany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살지말자." 전하지 못한 진심 (The Truth Untold)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진심을 전하긴 커녕 놓쳐버렸다." Tomorrow "내일이 무서워 질땐 모든걸 놓아도 괜찮아." Not Today "기회가 안오면 기회를 잡으면 돼." Save Me "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지 않아도 돼, 언제나 내가 널 구해줄게." 음,, 일단 명언은 아닌것 같구여 그리고 이 영상 제 플레이 리스트 될것 같아요 S2 영상 만드느라 수고 하셨어용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여!!
괜찮아 라는 누군가의 동정의 말보다 방탄의 노래로 들려주는 소리가 제 인생의 유일한 행복이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지금 이 순간에 붙잡고 버틸 수 없는 무언가도 없는 저에게는 방탄이 저의 뜨거운 불 구덩이 속의 시원한 물줄기 같네요.. 방탄! 언제나 고마워요ㅠ 사랑하고 보라합니다!!💜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서 들어왔는데 봄날까진 울면서 들었다가 그 뒤로 꾸역꾸역 숙제 하다가 다시 눈물 터졌다.. 진짜 방탄이라는 사람들이 있어줘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진짜...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고맙다.. 힘들때.. 언제나 같이 있어주면서 진심만으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은 우리 방탄밖에 없다. 하...진짜 내가 너무 한심한데 포기하기에는..그러진 못하니까.. 그냥 이렇게 노래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그리고..이런 종류 영상에는 광고좀 안넣으면 안되나..진짜.. 이거 유튜브에서 넣는건가?? 하아 듣다가 계속 광고나와서 진심 빡쳤음..이런 영상 보는 우리 마음 이해해주지도 못하면서..
입덕한지 일년이 지나간 지금 오랜만에 이 플레이 리스트를 찾아왔어요. 13살이 시작되던 때 아무것도 모르겠고 갑자기 없어진 꿈에 당황하고 하루를 때우기 급급했던 어느날 새벽..방탄방탄거리는 친구들의 말이 궁금해서 '위로되는 방탄 노래'라고 치며 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왔어요. 플레이리스트에선 들어오자마자 괜찮다며 반겨주는 목소리에 홀린듯이 입덕해 버렸지요. 과거의 나야.앞길도 없어보였는데 나 생각보다 멋지게 중학생이되었어, 가끔 좌절하긴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마. +이 플레이 리스트를 나늘어주신ㄴ 퍼플레드님.정말감사합니다.제가 입덕하고 삶의 전환점이 퍼플레드님이셨어요.
가족이 잘때 듣는거에요...ㅎ 위로가 되네요 매일 이번만 참아보자... 친구,가족을 위해서 더 참자...하면서 살았는데.... 다들 절 보면 밝고 활발해서 보기 좋다고 하는데... 이런면은 흔치 않겠죠..ㅎ진짜 이런 위로 영상 만들어 주셰서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영상 지우지 말아 줘요...ㅎ
전 메일 제가 혼자라고 생각했어요 메일 혼자 울고... 근데 Answer:Love myself 이라는 노래를 들었어요 그다음 Love Yourself 앨범 노래를 들어봤어요. 가사가 위로됬어요ㅎㅎ 이때 알았어요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걸.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절 위로해줄분이 있단걸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방탄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어요! 특히 매직샵! 매직샵을 들을때마다 이 가사가 제일 위로됬어요..ㅎㅎ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마음속에" 너무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힘들때 노래 들었어요. 그때는 지나가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는 아미입니다!!
방탄이 없었더라면 전 지금 이 세상에 있었을까요...부모님은 그러죠 "걔들은 너 몰라"모르면 어때요 내가아는데 그럼 내 존재를 아는사람이라도 나 좀 위로해줘봐요 언제쯤 전 이 가면을 벗을수있을까요..요즘은 거의 내가 사라지면 오빠들 시상식때 투표나 스밍이나 할수없으니까... 도움을 못주니까 죽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달고사는거 같아요 전 소우주 가사중에서 "우린 그 자체로 빛나"라는 가사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오빠들 고마워요 방탄으로 데뷔해줘서 이렇게 위로되는 노래 만들어줘서 내 삶의 유일한 낙이 되어줘서 사실 전 우울증이 심해서 상담사와 상담을 받아야하는 수준까지 나왔었는데 오빠들이 상담사 였던걸까요 우울증이던 제가 이제는 조금 나아졌네요😊힘들때마다 힘나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냥...존재자체로 고마워요 저 이렇게 나아진거 지금 이렇게 댓글쓰게 해준거 다 오빠들 덕분이예요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비행하다 안전하게 착륙해요:) 힘드신 분들 우린 존재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예요 힘냅시다 이영상 보신 모든분들이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편집 정말 이쁘네용 잘보고갑니다!
정말... 이 노래들이 없었다면 전 이미 이 댓글도 쓰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항상 포기하고 싶고 그만하고 싶을때마다 방탄 노래로 버텨요... 근데 딴 애들이 저보고는 방탄 얼굴에 빠져가지고 지 할일도 인 라고 방탄만 본다고 뭐라하는데 나...그런거 아니야 나 정말 힘들어서 내가 방탄을 볼땐 힘들때야 그러니까... 너희가 날 볼때마다 난 힘들었다고 그때마다 이 노래들 들으면서 지냈던거고 근대 이젠 슬프지않아도 기뻐도 이 노래들으면 제가 슬펐을때가 생각나요 방탄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내 첫번째 가수이자마지막 가수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오빠들이 저를 살렸어요 정말...... 가족도 친구도 어쩌면 나도 모르던 내 존재를 알려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보라해요 방탄 항상 천년만년 보라해
❤0:01 둘! 셋! (Two! Three!)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4:32 봄날 (Brit Rock Remix)
"추운 겨울 끝을 지나 다시 봄날이 올 때까지
꽃 피울때 까지 그 곳에 좀 더 머물러줘"
💚10:51 Young Forever
"Forever We are young
넘어저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꿈, 희망, 전진, 전진"
💙13:48 Born Singer
"I'm a born singer 좀 늦어버린 고백
언제나 멀기만 했었던 신기루가 눈 앞에 있어
I'm a born singer 어쩌면 이른 고백
그래도 너무 행복해 I'm good"
💜17:48 You never walk alone
"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이 길이 또 멀고 험할지라도 함께 해주겠니
넘어지고 때론 다칠지라도 함께 해주겠니"
💗20:24 Magic Shop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 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맘 속에다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 곳이 기다릴거야
믿어도 괜찮아 널 위로해줄 Magic Shop"
❤25:01 Answer _ Love Myself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
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
"그래 그 아름다움이 있다고 아는 마음이,
나의 사랑으로 가는 길, 가장 필요한 나 다운 일"
💛29:12 소우주 (Mikrokosmos)
"어두운 밤 외로워 마, 별처럼 다 우린 빛나
사라지지지 마 큰 존재니까 Let us shine"
"You got me 난 너를 보며 꿈을 꿔
I got you, 칠흑 같던 밤들 속
서로가 본 서로의 빛 같은 말을 하고 있었던 거야 우린"
💚32:55 Whalien 52
"외딴 섬 같은 나도 밝게 빛날 수 있을까"
"지금 새우잠 자더라도 꿈은 고래답게"
"내 미래를 향해 가,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
💙36:56 Lost
"쓸모 있어 이 좌절도, 난 믿어 우린 바로 가고 있어"
"길을 잃는단 건 그 길을 찾는 방법"
"이 길이 분명 나의 길이니까
돌아가도 언젠가 닿을 테니까"
💜40:58 Outro _ Wings
"가지 말라는 길을 가고, 하지 말라는 일을 하고,
원해서 안 될 걸 원하고, 또 상처 받고
You can call me stupid 그럼 난 그냥 씩 하고 웃지
난 내가 하기 싫은 일로 성공하긴 싫어 난 날 믿어"
"니가 택한 길이야 새꺄 쫄지 말어
이제 고작 첫 비행인 걸"
💗44:44 Home
"갈림길에서 자꾸 생각 나 볼품없던 날
알아줬던 너 니 생각에 웃을 수 있었어
니가 있는 곳, 아마 그곳이 mi casa"
"말을 안 해도 편안하잖아 니가 있어서 나의 집이 된거야
You know I want that home"
❤48:39 Euphoria
"너는 내 삶에 다시 뜬 햇빛 어린 시절 내 꿈들의 재림"
"모래바닥이 갈라진대도, 그 누가 이 세계를 흔들어도
잡은 손 절대 놓지 말아줘 제발 꿈에서 깨어나지 마"
💛52:29 낙원
"멈춰서도 괜찮아, 아무 이유도 모르는 채 달릴 필요 없어
꿈이 없어도 괜찮아, 잠시 행복을 느낄 내 순간들이 있다면
멈춰서도 괜찮아, 이젠 목적도 모르는 채 달리지 않아
꿈이 없어도 괜찮아, 네가 내뱉는 모든 호흡은 이미낙원에"
💚55:59 I NEED YOU (Urban Mix)
"하늘이 파래서 햇살이 빛나서 내 눈물이 더 잘 보이나 봐
왜 나는 너인지 왜 하필 너인지 왜 너를 떠날 수가 없는지"
💙59:37 RUN (Ballad Mix)
"추억들이 마른 꽃잎처럼 산산이 부서져가
내 손 끝에서, 내 발 밑에서, 달려가는 네 등 뒤로
마치 나비를 쫓듯 꿈 속을 헤매듯 너의 흔적을 따라가
길을 알려줘 날 좀 멈춰줘 날 숨쉬게 해줘"
💜1:03:52 So Far Away
"그대의 창조와 삶의 끝에 함께 하길
그대의 자리가 어딜지라도 관대 하리
결국 시련의 끝에 만개하리
시작은 미약할지언정 끝은 창대하리"
💗1:09:16 지나가 (Everythin Goes)
"지나가 언젠가 분명히 확실히"
"무너지려면 바람을 맞아야 하잖아
꿈 속에서는 영원할 수가 없잖아
힘내란 뿌연 말 대신 다 그럴듯한 거짓말 대신
그저 이 모든 바람 바람처럼 지나가길"
❤1:12:59 네시 (4 O' CLOCK)
"오늘도 난 적당히 살아가 발맞춰 적당히 닳아가
태양은 숨이 막히고 세상은 날 발가벗겨놔
난 어쩔 수 없이 별 수 없이
달빛 아래 흩어진 나를 줍고있어"
"새벽은 지나가고 저달이 잠에들면
함께했던 푸른빛이 사라져"
💛1:16:52 Epiphany
"빛나는 나를 소중한 내 영혼을
이제야 깨달아 so I love me
좀 부족해도 너무 아름다운 걸
I'm the one I should love"
"왜 난 이렇게 소중한 날 숨겨두고 싶었는지
뭐가 그리 두려워 내 진짜 모습을 숨겼는지"
💚1:20:53 전하지 못한 진심 (The Truth Untold)
"어쩌면 그때 조금만 이만큼만
용길 내서 너의 앞에 섰더라면
지금 모든 건 달라졌을까
난 울고 있어 사라진 무너진
홀로 남겨진 이 모래성에서
부서진 가면을 바라보면서
And I still want you
But I still want you"
💙1:24:56 Tomorrow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먼 훗날에 넌 지금의 널 절대로 잊지 마
지금 니가 어디 서 있든 잠시 쉬어가는 것일 뿐
포기하지마 알잖아, 너무 멀어지진 마 tomorrow"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그렇게 살아내다가 언젠간 사라지는 것"
💜1:29:17 Not Today
"날아갈 수 없음 뛰어
뛰어갈 수 없음 걸어
걸어갈 수 없음 기어"
"니 눈 속의 두려움 따위는 버려
널 가두는 유리천장 따윈 부숴"
💗1:33:09 Save Me
"내 심장소릴 들어봐 제멋대로 널 부르잖아
이 까만 어둠속에서 너는 이렇게 빛나니까"
"고마워 내가 나이게 해줘서 이 내가 날게 해줘서
이런 내게 날갤 줘서 꼬깃하던 날 개줘서
답답하던 날 깨줘서 꿈 속에만 살던 날 깨워줘서
널 생각하면 날 개어서 슬픔 따윈 나 개 줬어"
"Thank you, 우리가 돼 줘서"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용!!
편집이랑 노래 선곡 완전완전 짱이에용!!
근데 잡음들이 좀 들려서 아쉽네용..!
와 가사 쓰는 거 첨인뎅 1시간 동안 썼네용 ..
오타나 수정할거 있으면 둥근 말투로 지적해주세용!
#식빵 긴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정성 가득히 적어주시다니 탄이들 노래에 뭉클, 댓글에 한번 더 뭉클.. 오히려 제가 더 감동을 받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도 힘이 되요! 힘내서 다음 영상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소음부분 수정해서 재 업로드했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거듭 감사하구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되세요🌕!
영 포에버에 저 가 아니라 져 입니당 :)
이렇게나 긴글 쓰시 느라 팔 아프 셨울 텐뎅ㅠㅜ 고생 많으 셨어여ㅠㅜ
존경해요우우아아어어!!♥♥
같은 시대에 태어나고 내가 방탄을 좋아해서 다행이다 . 이 7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다행이다. 함께 달려가줘서 너무 고맙고 말로 설명 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
같은 시대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죠ㅠ
그래 시발 죽지 못해서 살어
하고 싶게 없단건 말야
무엇보다
괴로운데
외로운데
주변에선 하나같이
정신차려
- so far away -
이거 듣고 엄청 울었어요.
방탄 없었으면 지금 제가 존재할지도 모르겠네요
저도요....저도 방금전에 죽고싶었는데... 조금 나아지네요...
혜설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저도 요즘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제대로 되는건 없는거 같고 마음내기도 힘들었는데 무엇보다 너무 힘든건 부모님이 맨날 싸워요 어릴때 부터 세상에 의지할데가 부모님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싸우는거 보면 너무 무섭고 슬프고 외로워요 지금도 싸우고 있는데 그소릴 들을 용기가 없어서 이어폰꽂고 최대한 볼륨키워서 듣고 있는데 눈물이 주체가 안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탄 없었으면 견뎌낼수 있었을까요? 그럴때 이런노래 들으며 이런 댓글 읽다보면 세상엔 나혼잔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 힘들고 무섭고 슬프고 외롭고 참기싫고 그런데 .......같이 힘내고 싶어요
저도 우울증이 있어서 자주 미치는 느낌이들어요 화날땐 머리를 쥐어뜯고 손톱이나 가위로 팔다리 긁기 심지어 폰압됬을땐 자살하려고 창문고리까지 잡았네요 하지만 팬싸인회랑 콘을 갈수있어서 그리고 외할머니 생각이나 그냥 놓았네요
저도요.. 지금 5학년인데 요즘에 사춘기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
@@Inthe_s2ea 전 6살때부터 왕따였어요 지금은 우울증,불면증도 아니라서 괜찮아요 친구들도 생겼고 사춘기 이겨내기만 하면 돼요😊
이거. 영성 제발 삭제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신은 왜 자꾸만 우릴 외롭게 할까.상처투성이 일지라도 웃을 수 있어,함께라면....
더는 두렵지 않게, 내손을 잡아줄래.너와 나 함께라면 웃을 수 있으니까." -You Never Walk Alone
정말 이 가사가 너무 감동적이고, 예쁜 말인 것 같아요. 제가 힘들때 언제나 위로해줬던 방탄, 정말 고마워요....ㅠㅠ
뱀요 개구리 같은 건 0년 입니다 오늘 제가 좋아하는 것 중 하나 같이 만들어 보았어요 근데 왜 자꾸 내 말 잘도 잘 하고 🖤💛🍎🍿☘🍀🥤🍏🍌🍷🍑🍋🍅🍉🍋🥝🥝🖤🍿🍿☘🍀☘보 잘 보이는 것 같아 보이는데 왜
뱀요 고양이 인형 같은 걸 왜 그렇게 바로 나 혼자 또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제가 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 글을 읽는 것 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 대한 부분이 좀 보고 있어요 근데 😀😗😘😍😴😻💜❤🧡💛💙🖤❣💞💌💘💬보 하면 진짜 제가 조영순 있어요 그리고 또다른 이런
김햄찌 신이 있을지 없을진 정확힌 모르지만 정말힘들때 신한테 기도해도 신은 도와주지않지만 저희 오빠들은 이렇게라도 저희를 도와줘요!
신은 감정이 없는게 아닐까요.
@@하하하-g8o1b 신 소시오패스썰..😅
요새 갑자기 마음이 흔들려서 탈덕을 하게되더라도 한번만이라도 더 듣고 탈덕하자는 마음으로 왔는데요... 이사람들은 절대 아미들을 향한 마음이 변한적이 없었을텐데 이런 사람들이 뭐가 부족하다고 내가 탈덕을 할수있는지 의문이 생기고 내가 힘들때는 곁에 있어준게 방탄인데 내가 떠나버리면 방탄에게 평소도 미안하고 고마웠는데 그게 배가 되네요. 탈덕은 없어요 역시.. 이렇게 좋은사람들을 안좋아할수가 있을까요
출구를 남준오빠가 부셔버렸더라고요...(장난이에요💜)
맨날 힘들고 죽고싶을때마다
' 내가 죽으면 아미 한명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거니까 , 오빠들도 슬퍼하지 않을까 ' 하면서 버티는 거 같아요 ..
당신은 존재 자체로 충분히 살아야 할 의무와 가치가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이에요
왤케 마음이 예뻐요ㅠㅜㅜ 힘내세요 다 지나갈거예요.. ☺️ 죽는 것보단 사는게 그래도 낫더라구요
우리모두 힘냅시다 !!화이팅
강수민 아.. 맞네요 그렇네.. 죽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넌 누구보다 밝게 빛나 one!
너무 힘들었던 시간들을 그 어린 소년들이 버텨내줬어 그땐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었고 미안해서 매일 밤을 울고 또 울었어
그저 음악을 너무 좋아했을 뿐이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 노래들을 부르며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항상 예쁜 것만 보여주고 싶었는데...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돼 너희가 어떤 모습을 하던 나에겐 첫번째이자 마지막 가수일꺼니까
나에게 다시는 안 올 것 같던 화양연화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그리고 언젠가 우리를 힘들게하는 시간이 다가올 때 모두를 위한 또 다른 화양연화를 위해 기다릴게 사랑해 방탄소년단.
방탄 노래들이 이렇게 위로가 되고 힘이되어주고 같이 울어줄것 같고 아미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항상품고 곡을 쓰는구나 그리고 정말 열심히 달려왔구나 늘 우리와 함께였구나 새삼 한곡 한곡 전부 아름답고 너무 좋다는생각이 들어요 이러니 제가 7년동안 못빠져나오죠 ^^
근데 내입장이 아니라 방탄이라는 한 아이돌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오빠들도 좀 힘들었던게 아닌것같다.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아미들을 먼저 생각하는게 너무 고맙고 존경스럽다.
지금 새벽 5시에 듣고 있는데 참았던 눈물샘이 폭발해버렸다.. 원래는 방탄을 좋아하기만 했다면 지금은 좋아함을 넘어 존경의 대상이 된 그대들 항상 좋은 노래 좋은 말들로 위로해줘서 내가 이런 말에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림으로써 내가 이렇게 부정적이고 무기력한 사람이란 것을 알게 해주었고 또 한편으론 그런 말들을 통해 힘을 얻고 덕분에 내 자존감도 높아지는 것 같았다. 만약 방탄이 없었더라면 지금 나는 무엇으로 버티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내가 방탄에게 많이 의존하고 위로 받고 있다는 것이 아닐까.. 방탄이 앞으로도 좋은 곡 좋은 말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고 나 또한 그에 본받아 방탄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말 위로가 되는 말을 해주고 싶다. 내 삶의 원천이자, 사랑하는 대상이자, 존경하는 대상인 방탄소년단 언제나 곁에 있을테니 오래 오래 볼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내 인생을 바꿔준 방탄...고마워요...진짜 고마워요 제가 무용을 하는데 진짜 맘대로 안되고 속상해서 그냥 다 때려 치울까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진짜 young forever 듣고 다시 일어나서 아직 하고 있는 거 같아요...진짜 “복잡한 감정속에서 삶의 사선위에서 괜시리 난 더 무딘 척을 해” “완벽한 세상은 없다고 자신에게 말해 난” “언제까지 내것일 순 없어 큰 박수 갈채가. 이란 내게 말을 해 뻔뻔히 니목소릴 높여 더멀리”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 이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춤을 추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고 목표가 생겼어요 예고를 가는것과 탄이오빠들에게 멋지게 성공해서 춤으로만 박수를 받는 것 그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고 춤 출꺼예요 진짜 고마워요 내 삶의 이유가 되줘서,내 버팀목이 되줘서💜 방탄 고마워요💜
저 7명도 얼마나 힘들었을까....감동이다...1등이라는 압박으로 지금도 많이힘들꺼야...그래도 이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방탄....우리 아미도 늘 노력할께💜
둘 셋꽃길만 걷자
그런 말은 난 못해
좋은 것만 보자
그런 말도 난 못해
이제 좋은 일만 있을 거란 말
더는 아프지도 않을 거란 말
그런 말 난 못해
그런 거짓말 못해
너넨 아이돌이니까 안 들어도 구리겠네
너네 가사 맘에 안 들어 안 봐도 비디오네
너넨 힘 없으니 구린 짓 분명히 했을텐데
너네 하는 짓들 보니 조금 있음 망하겠네
(Thank you so much) 니들의 자격지심
덕분에 고딩 때도 못한 증명 해냈으니
박수 짝짝 그래 계속 쭉 해라 쭉
우린 우리끼리 행복할게 good yeah i’m good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하면 모든 것이 바뀌길
더 좋은 날을 위해
우리가 함께이기에
무대 뒤 그림자 속의 나, 어둠 속의 나
아픔까지 다 보여주긴 싫었지만
나 아직 너무 서툴렀기에
웃게만 해주고 싶었는데
잘 하고 싶었는데
(So thanks) 이런 날 믿어줘서
이 눈물과 상처들을 감당해줘서
(So thanks) 나의 빛이 돼줘서
화양연화의 그 꽃이 돼줘서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둘 셋 say!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그래도 좋은 날이 앞으로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그래도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내 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믿는다면 하나 둘 셋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내 손을 잡고 웃어
괜찮아 자 하나 둘 셋 하면 잊어
슬픈 기억 모두 지워 서로 손을 잡고 웃어
가사를 그냥 읽었을 뿐인데 왜 눈물이 나는지...ㅜ.,ㅠ
만드신 분 맘이 느껴지네요..
마치 요즘 울 탄이들과 아미분들께 바치는 헌정곡 같네요.
정국씨.. 한국 아미분들..
아파하지 마시고 모두 모두
힘내세요~!!!♡♡♡
감사합니다ㅜㅜ
저 진짜 힘든데.. 오빠들 노래는 원래 좋은노랜데 되게 슬프게 들리고 .. 그래서
오늘 펑펑 울겠습니다.. 평생 못흘린 눈물 다 흘릴게요..
오빠들이 부르는 노래를 듣고 제발 제 인생이 좀 편안해지길..
은따생활,왕따생활,나를 만만하게 보는 시선 등.. 제발 사라지길..
"더 이상 상처 받기 싫어..너희도 힘든거 실잖아 안그래? 왜? 어째서 너희들 생각만 하는건데 왜 내 감정은 생각도 안해줘? 니들이 무시당하는 그런 내 심정을 알아? 아냐고 나를 만만하게 보는 시선조차 싫어 그런거 조차 싫다고 제발 그만 좀 해"
이런 말을 하고 싶네요..
오빠들 노래듣고 편하게 울고,응원받고 갑니다..
'위로와 감동이 되어줄 노래'로 1시간이 넘는 재생목록을 만들 수 있다는 것만 봐도
방탄소년단 음악에 얼마나 많은 위로의 메시지가, 그것도 꾸준히, 담겨 있었는지 느껴지네
항상 맨날들어도 적응이 안됄정도로 울컥울컥해요..더 슬픈건 이걸 들으며 울고 싶어도 그시간에 공부해야돼기 때문에 이걸 들으며 감상하고 싶어도 그시간에 영어단어나 하나더 외워야 돼기때문에 항상 나는 공부를하며 듣네요...
Lost를 들을때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주륵 나더라고요 가사의 단어 낱말 하나하나가 저의 심정을 보답해줘요
방탄소년단, 그들은 저 또 다른분의 인생에서 정말 필요한 존재에요
비록 안좋은 말을 누군가 하지만, 우리는 우리끼리 행복하게 살아가요
사랑합니다 방탄소년단💜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것 보다도 어려운게 나자신을 사랑하는거야 솔직히 인정할건인정하자 니가내린 잣대들은 너에게더 엄격하단걸 니 삶속에 굵은 나이테 그또한 너의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자신을 용서하자 우리인생은 길어 미로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지나고 다시 봄이오는거야'-Answer:Love My Self 중 (SUGA파트)
ㅠㅠㅠ 감동 적 이녜여ㅜ
@@뷁뷄-e2t ㅇㅇ 기분탓
둘셋 끝에 방탄 다같이 부르는 부분 왜 이렇게 짠하지ㅠㅠ 힘이 솓아난닿ㅎ
제가 언제한번 죽을려고 너무 힘들어서 옥상에 올라간적이 있었어요 그때 갑자기 들려오던 방탄의 노래 덕분에 저는 살았어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는일이 있어도 이 방탄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안정되요 그래도 좋은날이 올꺼라고 믿으면서 저는 좋은날이 훨씬더 많을꺼라는 생각을하고 살았어요 방탄의 노래는 절 기쁘게도 하지만 위로도 되게 해준답니다 힘들어도 방탄이있어서 조금이라도 더 행복합니다 ..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N.O도 위로되는 노래같아용..공부만 죽어라 안해도 된다고..말해주는거 같아서..너무 공부때문에 힘들때 N.O듣거등여..
에비바리세이 노 더는나중이란 말로안되
더는 남에꿈에 갇혀살지마!!!
오늘 울고싶어서 찾아왔어요
그냥 1개월만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다시 이 기억 갖고 1학기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2학년땐 더 이상 아프지않았으면 합니다 저처럼 고생하고 아픈사람이 더 없길 바랍니다
괜히 노래듣다가 애들 얼굴보면 눈물 날거 같아요.. 정말..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너무 맘아파요.. 정말 방탄소년단이여서 고마워, 영원하자. 방탄.
방탄 노래 가사가 이렇게 예쁜 줄 몰랐어요 자주 와서 위로 받을게요 고마워요
방탄 이름 뜻과 정말 같다..
10대들에 아픔을 방탄조끼처럼 돼주고 싶어서
지은거라고 했는데..정말 눈물난다..
내가 이런사람을 왜 이제알았지 싶기도하고..
(이름뜻 정확하지않아요!지적❎)
내 옆에 위로가 돼줬던 사람은
친구도..아니..친구가 없었지..
부모님도 선생님도아닌 방탄소년단이다..
노래로 위로해주면서 계속 듣고 있게됐고..
보게 됐다..미래에 방탄소년단이 누구냐고 물어 보는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찢어질듯이 아프겠다..
말해주면 에이 시시해 이런식으로 말할까봐 두렵다..이 좋은 사람을 사람들이 잊을까봐,
나이가 많은 그 시절이오면..난 정말 자랑스럽게 말하고싶다..하지만 앨범이 추억 사진 앨범이 돼게 하고싶지 않다..그렇기에 이렇게 노래를 들으고 물어볼 시절이 오면 후회하지 않은 마음을 가지고싶다..정말 도움을 줘서 고마워요.
방탄소년단이 없었다면..많은 사람들이 없어졌을꺼에요..나도 힘들었던 시절
방탄 이름으로 내게 희망이 돼줬고..
힘든일도 아무렇지 않아졌다..
너무 고마운 존재였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이런 사람이 욕 먹는것도 이해가 안됀다..
코로나 대구에 기부한것도 혼자1억기부한건데
아미라는 많은 숫자로 4억을 넘긴거랑 차이난다.
근데 방탄이 욕 먹는건 아닌것같다..
아미를 뭐라하는게 아니지만 민윤기옵이 혼자 1억 기부한건데..뭐만해도 욕먹는게 마음 아프다..
💜꽃길만 걷자 방탄!!💜
공감되네용 ㅜㅜㅜ
방탄노래 너무 듣기 좋네요!
참 ABC마트일본꺼..바디피트생리대 쓰지맙시다..데쌍트사지맙시다
동참합시다!!
(이곳에 적어서 죄송합니다..아직도 ABC마트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ㅠ)
다시 또 듣고 눈물을 흘입니다..ㅜㅜㅜ언제들어도 너무 공감되네요 너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제 마음은 방탄만이 알아주는 거 같아요 정말 가사하나하나가 얼마나 공감이 되는지...ㅜ
지친하루를 방탄노래 듣고 마무리할수있어서 내일을 살 용기를 얻는거 같아
저 푸른 바다와 내 헤르츠를 믿어... 세상은 절대로 몰라 내가 얼마나 슬픈지를 내 아픔은 절대 섞일수 없는 물과 기름whalien52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왜 이렇게 나죠 ㅠㅠ 저만 이런가요 막막하고 힘든데 징징대고 있을수 없어서 애써 밝은척 매일을 살아가는데 이 곡은 들을때마다묵묵히 견디고 있는 빗장을 풀고 눈물을 흘리게 하네요 그래서 따뜻하게 위로가 되고 토닥토닥 힘내라고 하는것 같고...
"괜찮아요 하나 둘 셋 하면 잊어요 , 슬픈 기억 모두 내가 지워줄게요 . 제 손을 잡고 웃어주세요 .당신은 웃을때가 제일 예뻐요" 라고 말하는 것 같네요 =)
늘....내가 힘들때 그때마다 방탄을 생각한다...그럼 괜찮아지더라....왠진 모르겠고...근데 위로가 돼네....
"이제 우리집안의 희망은 너밖에 없다 "
"너는 꼭 의사가 되야한다"
"돈안아깝게 공부해"
"우리 00이 좋은대학갈거지?ㅎㅎ"
ㅠㅠㅠ̑̈ 부담 크시겠어요...
저희 집도 그래요..ㅠ 첫째라고 기대하겠다고..저희 힘내봐요...💜
완전 공감...엄마가 맨날 하는 말이"00이가 공부 열심히 해서 엄마 덕좀 보자ㅎㅎ""엄마가 아는사람중에 딸이 서울대갔대""00이는 의사하면 되겠네"...내가 좋아하는게 뭔지도 모르면서
와...부담감 진짜 크실거같아요...낙원처럼 람사님도 힘들땐 쉬어가세요 ㅎㅎ
봄날 리믹스 버전 진짜 짱인 것 같아요ㅜㅜㅠ 너무 힘이 납니다ㅜ
인정요ㅠ
방탄 항상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방탄 7명, 가사처럼 좋은 날이 훨씬 더 많기를..
우리 같이 손잡고 덮쳐오는 파도들 넘어봐요..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보라해!💜
안 그래두ㅠㅜㅜ 오늘 학교 생활 땜에 힘들 었눈데ㅜㅠ 힝ㅠㅜ 방탄이 오빠 들 노래 들운 거의 다 힘이 되던데ㅜㅠ 둘! 셋!(그래도 좋은 날이 더 많기를) 위로 된당..ㅜㅠㅜ 중학교 라는건...진짜...힘들고.. 애들도 많고...하니까...더 복잡 하고..머리 아프네ㅜㅠㅜ 초딩 때가 너무 그립다ㅠㅜ 봄날 가사 보구 울뻔 햇다..ㅜㅠㅜ 방탄이 오빠 들 노래 들운 거의 다 위로 되눈 노래 다ㅠㅜ
명언 하나하나가 마음에 머릿속에 들어가서 나오지를않네요 ㅜ진짜 밤에 들으면 힘들었던 생각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그 힘든기억을이노래가 다 위로해주네요. 역시 방탄노래 짱짱 ㅠㅠㅠ 특히 봄날 다같이부르는 부분 너무 가슴뭉클하고 저절로 감동을 받게되네요 ㅠㅠㅠ
정말 제목 그대로 위로와 힐링이 됩니다. 곡 리스트도 너무 좋아요.
이렇게 행복한 모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시고
엄마 혼자 병간호 들어가시고
텅빈 집에 혼자 있을때
계속 이 목록만 들었어요.
나 자신을 사랑하라고 조용히
제 눈물을 닦아준건 방탄이구요.
여기 님들의 댓글들도 읽으면서
눈물을 멈출수 있었어요.
모두들 건강 꼭 챙기시고
여기 와서 힐링많이 하시고
좋은날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모두가 달리는데 왜 나만 여기있어..
공감되네요
봄날 너무 소름돋는거 아니에요ㅜㅜㅜ?? 눈물날뻔
뱀요 같은 건 0년 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같이 웃고 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을 자랑스 하면서 🥤🥀🍌🍏😘🌻🍒🌹💛🥀보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 조영순 없는
마치 오랜친구가 사랑하는 눈빛을 가득담아 기다려줄게하며 달래주고 위로해주는듯한 가슴뜨겁게 뭉클한 느낌이 드는곡이에요ㅜㅜ
오늘 진짜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노래모음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이 노래를 불러준 탄 오빠들도 고마워요 😘😘
내㉮ 방탄 좋아할 적엔 맨날 무시 당했지.. 그 때 윤기님이 했던 말이 저희 무시하는데 좋아 해주시는 게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이 말 듣고 항상 맞서고 이렇게 대박 날 일만 기다렸어요 마침내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꼭대기에 있는 한국을 알릴 아이돌이 됐구요 저도 이제 고민 하나 없는데 노래 들을 때 마다 옛날 생각 나서 울고있네요 ㅎㅎ ,,
부모님께서는 “방탄이 뭐라고”라고 하시지만
“정작 내가 힘들때 내 곁에 있어줬던건
방탄이야”
저도요....힘내시고 힘들다면 그냥 울고....억지로 웃지말고 늘 행복만하세요....💜보라해
저두요ㅜ 위로해 주는것은 방탄 뿐이네요ㅜ
저도 방탄과 만난진 1번도 없는,1번만난 사람들 덕분에 이겨냈어요
저도인데 ㅜㅜ 어쩌면 방탄이
있어서 우리도 살고 있는것 같네요..
저도요....
정작 힘들때 곁에 있고 위로해주던
사람은 부모가 아닌 방탄소년단이니데.....
YOUNG FOREVER 에서 영원히 소년이고 싶어 나 개조은 부분 ㅠㅠ 솔까 이 노래들 진짜 다 위로되고 그래요 ㅠㅠ 제가 좋아하는 곡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네요..🥰
이 영상 계속 돌려보면서 생각하는데..
제가 방탄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을 자격이라도 있을까요...
힘들어도 참아야하고 조금만..조그만 더 버티면돼는데..
나보다도 힘든 사람들도 있을텐데...
근데도 위로받고 싶은건 욕심..이겠죠...?
본싱어...👍 슈가님 랩파트 넘 조아여
이 노래들 다 너무너무너무 좋고 또 좋아요💜
방탄 팬은 아니어도 그에 맞먹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자주 찾아서 들어요. 노래가 정말 감동주고 위로가 되는거같아요. 아이돌 노래가 그러기 쉽지 않은 것같은데 정말 힘들때 많은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괜히 인기가 많은 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대단한거 같아요☺️
우리 탄이들 노래 들으면서 또 한번 힐링 하네요ㅠㅠ
우리 탄이들은 알까...
이렇게 많은사람들한테
이렇게 많은 힘이 된다는걸...
노래선곡 감사함다~
그져 마냥 감사할뿐...^^
진짜 제가 원하는 곡들만 딱 모아놓으셨네요💜💜 잘때 잘듣고 있어여
young forever를 들을때마다 그들이 달려왔을 서사가 그려지고 힘들고 숨이 턱까지 차게 춤을 추고 끝도없는 연습에 잠도 못자고 게다가 악플에 텃새에 힘들게 달려왔을 여정이느껴지고 울컥하게된다 그에 빗대어 나또한 막막한 현실에 하루 하루 챗바퀴 굴러가듯 일하고 아프로 견뎌야하는 일들로 울며 잠들던 시간도 그들의 가사처럼 공감되어 눈물이 나곤했다forever we are young~ 날리는 꽃잎들 사이로 헤매어 달리네 이 미로..forever we are young 넘어져 다치고 아파도 끝없이 달리네 꿈을 향해...내 위로가 되어주고 희망에 되어주고 기쁨이되어 주고 삶의 행복이되어 주는 방탄 고맙다 사랑해~
와아 요즘 많이 힘들엇는데 노래듣고 많이 위로가 됬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역시 퍼플레드님..💜❤️ 노래 조합이 짱이네요😱
조금 과장해서 ,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그리고 매일의 양식이 되 주는
우리 타니들. Take care my dear boys.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꼭
방탄소년단도 나도 우리 모두
지금을 살아가면서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내 인생이 값지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이들과 함께, 동시대에 살아간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내 학창시절, 어린날들을 버티게 해준 존재여서 너무 고맙다
구독해놓고 항상 즐겨 보고 있어요 ㅎㅎ저랑 마음이 잘 맞으시는거 같네요 노래가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완전 하트 뽕봉
진짜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위로도 받고 위로가 필요 없을때도 종종 듣고있습니당ㅎㅎ
내가 노래를 들으면서 곁에 있는 사람한테 말하고 싶은 말
Wings "마음에 희망을 품고 첫비행을 시도하려고 한다."
봄날 "사랑은 시간을 뛰어 넘는다."
Young Forever "언제나 함께면 젊음은 영원하다."
Born Singer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놓치지말고 진심을 전하자."
You never walk alone "날개가 없어도 희망의 끊을 놓치말자"
Magic Shop "마음의 문이 언젠가 기회를 줄거야."
Answer _ Love Myself "나 자신을 사랑해야 복이 온다."
소우주 (Mikrokosmos) "사람이란 별에선 모두가 하나다."
Whalien 52 "아프더라도 참아가며 꿈을 쫒아가자"
Lost "항상 나를 믿고 내가 가야하는 길을 찾아서 걸어나가자."
Outro _ Wings "사람들의 틀에 맞추지 말고 나한테 맞는 틀에 맞추자."
Home "아픔을 가지고 있던 나를 언젠가 누군가가 일어내켜 줄 것이다."
Euphoria "꿈을 깨고 언젠가 구원 해줄 단 하나의 빛이 나타날 것이다."
낙원 "지상의 끝에는 우리들의 꿈이 가득한 낙원이 있어."
I NEED YOU (Urban Mix) "헤어지고 난 후에야 후회하지."
RUN (Ballad Mix) "미안해서 그녀를 찾으려고 뛰고 또 뛰고있다."
So Far Away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길"
지나가 (Everythin Goes) "영원한건 곁에 있어. 무너지지 않을거야"
네시 (4 O' CLOCK) "달에게 편지를 써서 내 마음이 전해지길 빌어볼래"
Epiphany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살지말자."
전하지 못한 진심 (The Truth Untold)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진심을 전하긴 커녕 놓쳐버렸다."
Tomorrow "내일이 무서워 질땐 모든걸 놓아도 괜찮아."
Not Today "기회가 안오면 기회를 잡으면 돼."
Save Me "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지 않아도 돼, 언제나 내가 널 구해줄게."
음,, 일단 명언은 아닌것 같구여 그리고 이 영상 제 플레이 리스트 될것 같아요 S2
영상 만드느라 수고 하셨어용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여!!
괜찮아 라는 누군가의 동정의 말보다 방탄의 노래로 들려주는 소리가 제 인생의 유일한 행복이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지금 이 순간에 붙잡고 버틸 수 없는 무언가도 없는 저에게는 방탄이 저의 뜨거운 불 구덩이 속의 시원한 물줄기 같네요.. 방탄! 언제나 고마워요ㅠ 사랑하고 보라합니다!!💜
방탄 노래 가사는 다 마음에 와닿는답니다 ... ㅎ
멋진 무대 노래 잘 들을게요.
사랑해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방탄이 없었으면 이미 내 존재는 없지 않았을까
절벽끝에서 손내밀어준 내 사람들 아프지말고 슬프지말고 행복만하자
목욕하면서 들으면 완전 위로되고 감성 만땅이댜ㅜ♥♥♥💜😍😚🥰
덕분에 잘듣고있어요:D감사합니다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해서 들어왔는데 봄날까진 울면서 들었다가 그 뒤로 꾸역꾸역 숙제 하다가 다시 눈물 터졌다.. 진짜 방탄이라는 사람들이 있어줘서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진짜...이 세상에 존재해줘서 고맙다.. 힘들때.. 언제나 같이 있어주면서 진심만으로 위로해주는 사람들은 우리 방탄밖에 없다. 하...진짜 내가 너무 한심한데 포기하기에는..그러진 못하니까.. 그냥 이렇게 노래듣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니까..
그리고..이런 종류 영상에는 광고좀 안넣으면 안되나..진짜.. 이거 유튜브에서 넣는건가?? 하아 듣다가 계속 광고나와서 진심 빡쳤음..이런 영상 보는 우리 마음 이해해주지도 못하면서..
광고가 없어서 넘 좋았어요 ㅜ♡
진짜 어떻게 노래 가사들이 다 이렇까...
진짜 그냥 힘내라는 말 듣는것보다 방탄노래 한곡만 듣는게 훨씬 힘이 된다....
이거 들으면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울었어요,, ㅋㅋㅋ
밝은척 않하셔도 돼요
ㅎㅎ 저두... 울컥
위로가 필요해서 이런 노래를 찾는 나에게 방탄이 나를 위로해주고 희망을 줄 노래를 만들어 줘서 너무 고맙다ㅜㅜㅜ 가사 하나하나가 진짜 나한테 해주는 이야기 같고 노래만 끝나면 모든걸 잊고 다시 할 수 있을거 같은 느낌이라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진이랑 뷔가 부른 화랑 커버곡 '죽어도 너야' 도 좋은데...
위로를 모티브로 한게 아니라서 안 들어 갔나 보네여
방탄 팬은 아니지만 so far away가 너무 공감되서 폭넓게 노래 들을려고 여기로 노래 들으러 왔어요
방탄이 지금 이자리까지 오는 동안 좋은 일 밖에 있는건 아니였을거다. 그동안 많은 시련,많은 아픔,많은 후회를 겪었지만 방탄으로 부터 자신을 사랑하는법을 알고 대한민국이 이런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노래를 쓴거 같다 정말 방탄이 자랑스럽다🙏
몬가 이 노래 를드르니깐 슬프고 마음이 따듯헤요.
방탄소년단 오빠가 너무 잘생견어요^^~~~~~~
부끄부끄!
삶이 힘들때 정말 힘이되는 노래들이 많아요.. 청춘을 노래하는 곡이 많아서 너무 좋네요... 시간은 너무 쏜살같고.. 20대의 후반에 듣고있으니 눈물이 나네요
다른 아이돌들과는 다르게 노래에 피땀눈물 쏟아서 만든게 느껴져요..
정말 좋은 노래들!! 잘들었습니다. *^^* 방탄소년단!!!
둘셋 전주만 듣고도 눈물나는거 보니 나도 힘들었나보다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입덕한지 일년이 지나간 지금 오랜만에 이 플레이 리스트를 찾아왔어요. 13살이 시작되던 때 아무것도 모르겠고 갑자기 없어진 꿈에 당황하고 하루를 때우기 급급했던 어느날 새벽..방탄방탄거리는 친구들의 말이 궁금해서 '위로되는 방탄 노래'라고 치며 이 플레이리스트에 들어왔어요. 플레이리스트에선 들어오자마자 괜찮다며 반겨주는 목소리에 홀린듯이 입덕해 버렸지요. 과거의 나야.앞길도 없어보였는데 나 생각보다 멋지게 중학생이되었어, 가끔 좌절하긴하지만 너무 걱정하진 마.
+이 플레이 리스트를 나늘어주신ㄴ 퍼플레드님.정말감사합니다.제가 입덕하고 삶의 전환점이 퍼플레드님이셨어요.
노래좋아요
잘들었어요 방탄❤
가족이 잘때 듣는거에요...ㅎ 위로가 되네요 매일 이번만 참아보자... 친구,가족을 위해서 더 참자...하면서 살았는데.... 다들 절 보면 밝고 활발해서 보기 좋다고 하는데... 이런면은 흔치 않겠죠..ㅎ진짜 이런 위로 영상 만들어 주셰서 감사해요ㅎㅎ 그리고 영상 지우지 말아 줘요...ㅎ
좋은 노래 감사히 들을께요😍😍😍😍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위로해주는 건 방탄밖에 없었던것 같아요,,, ‘내가 세상에서 없어져 버려도 아무도 신경않쓰겠지’ 이런생각 들때마다 방탄노래 덕분에 버텼던 것 같아요
전 메일 제가 혼자라고 생각했어요 메일 혼자 울고... 근데 Answer:Love myself 이라는 노래를 들었어요 그다음 Love Yourself 앨범 노래를 들어봤어요. 가사가 위로됬어요ㅎㅎ 이때 알았어요 제가 혼자가 아니라는걸. 주변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절 위로해줄분이 있단걸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방탄노래 들으면서 위로 받았어요! 특히 매직샵! 매직샵을 들을때마다 이 가사가 제일 위로됬어요..ㅎㅎ
"내가 나인 게 싫은 날 영영 사라지고 싶은날 문을 하나 만들자 너의 마음속에" 너무 위로가 되는거 같아서 힘들때 노래 들었어요. 그때는 지나가고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는 아미입니다!!
[ 타임라인 ]
0:00 둘! 셋!
4:33 봄 날
10:51 Young Forever
13:48 Born Singer
17:48 You Never Walk Alone
20:26 Magic Shop
25:00 Love Myself
29:11 소우주
32:53 Whallen 52
36:55 Lost
40:57 outro : wings
44:42 Home
48:40 Euphoria
52:28 낙원
56:00 I Need U (MIX)
59:36 Run (MIX)
1:03:53 So Far Away
1:09:15 지나가
1:12:58 네시 (4 O' clock)
1:16:52 Epiphany
1:20:53 전하지 못한 진심
1:24:55 Tomorrow
1:29:17 Not Today
어.,죄송한뎀 save me빠졌어염ㅜㅜ
@@kthstay0811 그러 게여..ㅎㅎ.. Home 도 빠졋 네여ㅜ
방탄이 있는 나라에 시대에 태어나서 너무 행복하고 너무 다행이다 방탄이 없었다면 힘든일을 견딜수 있었을지..
항상찾아오게습니당~구독눌르게용💜
방탄소년단(BTS) 노래가사는 진심이 담겨있어요. 단순한 노래가사가 아닌 이 시대의 명언💜
히트치시면 좋겠어요 ! 구독 누르고 가용 :)
저녘에 안좋은 생각 때문에 잠 들기 힘들때 오빠들 노래 듣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우울했던게 위로 받는 느낌이여서 안정 되네요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했는데...
그만큼 힘든일이 있었는데 눈물 참고있다가 이 영상 보면서 눈물 터졌어요...
정말 진심으로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십번을하는 나를 아직까지 이곳에 남게해준건 역시 방탄아닐까,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
와~제일 좋아하는 노래 모음 다시 들을 수 있게 됐네요 넘 기뻐요 감사해요 :)
난 내가 하기싫은일로 성공하긴 싫어 난 날 믿어.내가 택한길이야 쫄지마 이제 고작 첫 비행인걸.외딴섬같은나도 밝게 빛날수있을까
방탄이 없었더라면 전 지금 이 세상에 있었을까요...부모님은 그러죠 "걔들은 너 몰라"모르면 어때요 내가아는데 그럼 내 존재를 아는사람이라도 나 좀 위로해줘봐요 언제쯤 전 이 가면을 벗을수있을까요..요즘은 거의 내가 사라지면 오빠들 시상식때 투표나 스밍이나 할수없으니까... 도움을 못주니까 죽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달고사는거 같아요 전 소우주 가사중에서 "우린 그 자체로 빛나"라는 가사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오빠들 고마워요 방탄으로 데뷔해줘서 이렇게 위로되는 노래 만들어줘서 내 삶의 유일한 낙이 되어줘서 사실 전 우울증이 심해서 상담사와 상담을 받아야하는 수준까지 나왔었는데 오빠들이 상담사 였던걸까요 우울증이던 제가 이제는 조금 나아졌네요😊힘들때마다 힘나게 도와줘서 고마워요 그냥...존재자체로 고마워요 저 이렇게 나아진거 지금 이렇게 댓글쓰게 해준거 다 오빠들 덕분이예요 우리 앞으로 오래오래 비행하다 안전하게 착륙해요:) 힘드신 분들 우린 존재 자체로 빛나는 사람이예요 힘냅시다 이영상 보신 모든분들이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편집 정말 이쁘네용 잘보고갑니다!
정말... 이 노래들이 없었다면
전 이미 이 댓글도 쓰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항상 포기하고 싶고 그만하고 싶을때마다
방탄 노래로 버텨요...
근데 딴 애들이 저보고는
방탄 얼굴에 빠져가지고
지 할일도 인 라고 방탄만 본다고 뭐라하는데
나...그런거 아니야 나 정말 힘들어서
내가 방탄을 볼땐 힘들때야
그러니까... 너희가 날 볼때마다 난 힘들었다고
그때마다 이 노래들 들으면서 지냈던거고
근대 이젠 슬프지않아도
기뻐도 이 노래들으면 제가 슬펐을때가 생각나요
방탄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내 첫번째 가수이자마지막 가수가 되어주어서 고마워
오빠들이 저를 살렸어요 정말......
가족도 친구도 어쩌면 나도 모르던 내 존재를
알려줘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보라해요 방탄 항상 천년만년 보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