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배운 위대한사랑 (Un amore cosi grande) 을 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다함께 불러 봅시다. -부르면 부를수록 참 아름다운 곡이란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후원 멤버십 ruclips.net/channel/UCTNz5A4WgyCGjYhhXcTijMQjoin
-지난 시간에 배운 위대한사랑 (Un amore cosi grande) 을 저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다함께 불러 봅시다.
-부르면 부를수록 참 아름다운 곡이란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강연및 공연 문의 risa999@naver.com
FAX 02-6455-1027
이기연오페라연구소 후원 계좌 신한은행 110-473-766070
paypal account: risa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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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꾸~~~~ 욱 눌렀읍니다. 늘 ~~~~ ^^ 김포노인네
너무 아름다운 곡 이네요~ 피아노 치는 선생님도 아름답고.. 선생님 반주에 맞춰 노래 부르고 싶어지네요~^^
교수님의 꼼꼼한 가르침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호중님의 전국 콘서트투어 ARISTRA에서
떼창으로 잘 불러 볼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참 좋네요 아름답습니다~
김호중님 덕에 클래식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눈빛이 너무나 순수하십니다. 고등학교때 음악선생님의 그 선하고 순수한 눈빛이 평생 마음에 새겨졌었는데...
Well done!!! Awsome song.
사랑스런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호중씨가불렀던 노래 선생님 따라 함께 불러보는 기쁨을 ^^
아직 서툴지만 자주 불러 익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
잘들었습니다 박수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짝짝짝 🎶🎵🍒🍒🍒🍒🍒🍒😁👌
저도 이번에
이 좋은곡 소개받아서
너무 좋네요
많이 불러보고
들려주기위해 연습 많이해봐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를 따라부르다 Dolce란 단어에 그만 홀리듯 ... 옛명동의 '돌체 고전음악감상실'로 빨려들었네요. 우리보다 10년연배들이나 추억할 전설적인곳인데 ...
중학교 꼬맹이시절 막시집온 둘째형수(14세위)는, 형님이 토욜특근이면 막내인 나를델고 명동일대를 가끔동행하셨는데 ... 미도파 샤핑, 뉴욕제과, 중국식만두가게, 시공관, 성당, 그리고 가끔극장 ... 어느날인가 운좋게(?) 돌체다방에 간적이있는데 꼬마에겐 눈이휘둥그레해질정도로 분위기와 시설이 색달랐었던 기억이 ...
돌체가 그무렵 62년대초 역사속으로 사라지게된 계기는 명동이 다소 현대적인 조류로 탈바꿈하기 시작할 무렵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대학입학후 고전음악감상실 명맥은 무교동의 르네상스 .... 직장이 명동입구근처라 할멈과 찾았던 필하모니, 본전 스노우 글로리아 이브 .... 내게남겨있는 너무나 많은 명동일대의 추억에 가슴이 찡해옵니다. 이제는 Stranger ....
Un Amore cosi Grande, but also Love is many Splendid Thing!
귀연선생님, 좋은 사랑의 세레나데 불러볼기회주셔 감싸!
돌체고전음악감상실.. 단어하나하나가 낭만과 그리움이 넘치네요~^^♡
교수님 피아노 치시는 모습은 항상 행복하심을 전파받습니다
설명들으면 머리에는 타고 갈 라인이 선명하게 그려지고, 마음엔 뒷받쳐 줄 에너지가 꿈틀대나, 입을 열면 첫 소리에서 모두 천지사방 흩어지고 배움은 온데간데 없어집니다.
하하~^^ 노래하기위한 모든 준비는 잘 끝내셨으니 화이팅입니다!!~♡
교수님.너무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이 곡 너무 좋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바로구독했습니다
왜 이제 선생님 접했을까요
씩씩하고 힘이 나서 좋습니다
종일 그동안의 영상들을
학습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열심히
따라할겁니다^^♡
김호중 테너가 부른 버전으로 겨우 외웠는데 좀 다르네요.
피아노를 넘 잘 치시네요.
수고 많으시고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시는 곡이 많아서 아직 한 번 불러보지도 못한 곡들이 널려 있습니다. 그래도 Un amore cosi grande 도 언젠간 부르고 제 레파토리로 만들겁니다.
코로나 시대의
영혼을 말게 해주신 선생님
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악보를 거의 안보고 치시는군요
대단한 내공 !
노래의 분위기를 노래를 전공한 사람보다 더...
아주 뛰어난 감성의 소유자
오늘도 Brava 를 안 외쳐드릴수가 없습니다
저 기획사 대표인거 아시죠?
계약서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락만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