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습기간 중 임금감액은 근로계약을 '1년 이상'으로 체결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2. 2018년 3월 20일부터 '단순 노무업무'에 대해서는 수습기간 중에도 최저임금의 90%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최저임금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최저임금법 5조) 3. 수습직원은 자유롭게 해고가 불가합니다. 사업주들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수습기간을 일종의 테스트 기간으로 보고 수습직원도 이에 동의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습기간을 둔다는 것은 이미 정규직으로 채용한 상태에서 신입직원으로서의 담당 업무와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됩니다. 따라서 수습직원이라고 해서 함부로 해고하면 부당해고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수습기간을 신입직원의 업무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종의 테스트 기간으로 운용하실 계획이라면, 수습기간만큼을 계약기간으로 설정하여 계약직 근로계약을 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해고로 인한 분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방법을 적용할 경우에는 신규직원이 사전에 계약직 근로 계약에 동의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하며, 채용공고 시 계약직 평가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실히 명시해야 합니다.
이런 법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그냥 들어가서 희안한(미국드라마에 나올법한) 감시를 받고 성범죄를 당하고 갖은 저질스런 대우는 다 받고 뇌가 뭉개지는 경험을 하고 또 그와중에 다른지역으로 뺑뺑이 돌림을 당하고 짤리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무말도 못하고 순진한 자세로 어버버 당하고 있으니..제가 살고 있는 본지역으로까지 찾아와 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려 하고 그 계획을 성공 못 시키니 서로 손잡고 나를 이용해먹으려 계획했던 다른 중소기업대표에게 나를 범죄먹잇감으로 넘기려 시도하더군요. 전부 다 사실입니다. 고작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근로계약서 미작성 노동법위반으로 신고 한번 할 수 있었던 것 말곤 없었네요. 그간 중간에 당했던 기상천외한 일은 생략하겠습니다. 고소하고 난 뒤에 그 악마같은 대표가 거짓연기를 하면서 싹싹빌더니 취하를 안하니 다시 악마처럼 날뛰더군요. 앞으로 취업에 제한을 줄 것처럼 갖은 이상한 방법으로 압력을 주면서요. 인간의 악마성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제대로 배우게 된 계기였습니다. 저는 어찌어찌 가슴에 한을 남기고 살아남아 있지만, 저보다 더 약하고 힘없는 우리 딸들이 또 저렇게 당하고 있을 것 같아 우려가 많이 됩니다. 법 좀 손 봐주세요. 윗자리 계신분들. 이런 개쓰레기 양아치가 너무 많아요
식당 주방보조 설거지 홀 .. 수습기간 3개월 진짜 많다 그 와중에 시킬거 다 시켜먹고 1초도 놀고있으면 안되고 뭐라도 해야한다 그리고 브레이크타임 있어도 오는 손님 다 받아서 그나마 출근해서 먹는 아침과 점심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다 그 안에 점장은 그냥 지적질과 지켜보고있고 자기가 전날 술마셔서 몸이 피곤하면 점장은 쪽방에서 잠을 두 시간 자는 곳도 있다 사장은 점장한테 맡겨두고 없다 그 몇명 안되는 직원들 사이에서 아줌마들 엄청 말 많고 시샘과 질투와 이간질 장난 아닌곳 많다
@@까오까 안줘요. 업주는 업주끼리 최저는 무슨 5천원도 많다는 사람 많구요, 노동청 근로감독관마저 그 말에 동의하는 사람 많을걸요. 삼창하신 분께서 그냥 미친놈 취급당하고 끝날거에요.ㅎㅎ 나라 웃기죠? 이걸 1020세대들이 문제제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오히려 최저임금 욕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서 문제네요.
(추가정보) 편의점은 아쉽게도 단순노무직종에 속하지 않아 수습기간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어떤직종이든 "1년미만의 근로계약시에는 수습기간을 적용할 수 없으니", 1년미만 계약했는데 수습기간을 적용한다면 고용노동부 신고를 통해 임금체불로 받지 못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알아서 맞서 싸우지 말고, 알아서 똥을 피해야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알바자리 많아요. 추가) ’보이는 족족 신고‘하라는 헛소리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일반적인 임금체불은 신고버튼 띡 누르면 와우 입금! 이 아니라 진정서 넣고, 감독관 배정되고, 노동청 출석해서 꼴보기싫은 업주랑 조정단계 거치고 이렇게 총 2개월 정도 걸려서 겨우 돈 받아요. 이 과정에서 업주측에서 당신한테 보내는 문자와 전화, 근로감독관의 합의 종용등으로 스트레스 엄청 심합니다. 굳이 저런 업장 들어가서 노동력을 제공해주지 마세요. 임금같은경우 보통 먼저 말 해주잖아요. 근데 알면서 구태여 거기서 일하고 나중에 신고해서 받겠다? 저런 과정에 스트레스 안받을 자신이 있나요? 운좋게 진정 들어가기도 전에 업주쪽에서 꼬리말고 정당하게 임금 줄 수도 있죠. 근데 아닌경우도 굉장히 많답니다. 진정 들어가기도 전에 감독관이 그냥 아예 업주편이거나, 당신에겐 별로 관심없이 뜨뜻 미지근하거나, 진정 들어가서 서로 얼굴붉히고 싸우거나, 업주가 당신을 적반하장으로 괘씸하게 여겨서 최종 지급기일까지 최대한 땡겨서 돈주거나 진짜 별일이 다생겨요. 특히 감독관이 노동청에서 일한다고 근로자편일거란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똥 밟기전에 피해라’. 다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면접 때 최저랑 주휴에 관해 사업주한테 물어보는겁니다. 그게 곤란하다면 출근 확정 연락이 온 순간이나 첫날에 바로 물어보세요. 그때 임금관련 문제가 있어보인다면 좀 아닌거같다 하고 바로 나오세요. 그 시점에서 당신은 계약도 하지 않은 사람이라 업주가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당신을 걸고넘어질 수가 없어요. 이러는 편이 이미 체불받은 상황에서 진정 넣고 나중에 업주보면서 싸우는것 보단 훨씬 나아요. 제 말 믿으세요.
@@Smoker-1p ㅋㅋ 님 ’신고‘ 안해봤죠. 일반적인 임금체불은 노동청에 진정넣어서 담당 근로감독관 배정되고 합의 강요하는건 아세요? 주휴수당 까지 갈 일도 없이 최저 미준수, 임금 아에 체불같은 경우도 신고해도 그래요. 그 과정에서 업주한텐 전화 문자폭탄오고, 근로감독관은 쓰레기 걸리면 그냥 업주편이라 합의 강요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정단계까지 가면 양측 모두 노동청 가서 서로 얼굴보고 조정단계 가야되는데 뭐, 신고하라구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국민성 운운하며 사람들 이상한 바람 집어넣지 마세요. 어휴. 이건 본문에 집어넣어야겠네요. 괜히 어린친구들이 이런것도 모르고 최저도 안주는데 들어가서 신고했다가 운나쁘게 조정까지 넘어가서 골치아파질 일 만들고싶진 않거든요.
저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진작 알았으면 전에 알바했던거 다 받을 수 있던건데ㅠㅠ 진짜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돈 적게 주려고 노력하는 곳들 많더라구요. 교육기간에 8시간 주6일 근무하고도 한달에 100만원만 받아야 하고, 중간에 포기하면 지급되는 돈 0원에 밥값은 오히려 지불해야한다길래 이게 불법이 아닌건가? 하고 알아보니까 교육기간이라고 미리 설명 후 동의서 작성한다면 최저시급 이하여도 상관없다더라구요. 심지어 교육도 본사로만 받으러 가야해서 왕복 4시간 들여서 주6일 100만원 받는건 하기도 싫고,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걸 요구하는 곳은 직원복지가 안봐도 뻔하다 싶어서 안한다했어요. 아 그리고 주휴수당은 계속 다닐 직원에게 보장되는거라서 그만둔 마지막주 주휴수당은 안나온다는 것도 알아두셔요! 월-금 근무라면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두시면 그 주는 주휴수당이 안나오니,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하루 더 일하셔야 그 전 주의 주휴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직원으로 들어가는거라면 따질 수 있겠지만 알바처럼 가벼운거라면 따지면 사장은 그 사람을 안뽑으면 그만일거에요ㅠㅠ 법적으로 따지는 애 들이면 성가실거라 생각하겠죠... 알면서도 그냥 모르는 척 알았다고하고 일하는게 현실이죠... 저도 따지고 싶었지만 알바를 구하는게 먼저이니 그냥 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꼭 알아는 둬야하는 지식입니다. 일개 알바로 뽑는 직종에 무슨 수습기간이 필요합니까? 수습기간은 더 복잡한 사무처리 등의 숙련기간이 필요한 직종에 적용하라고 만든 법인걸요.
저는 60세이상 노인분들은 일의강도에 따라 적당한 금액을 조정할수있는 법안도 생겼으면 합니다.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데 정년퇴임후 할일이 없어 한숨만 쉬거나 박스줍는등 노동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일을 하는 어르신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나라에서 1~2만원 더주는것보다 일할 의지가있는 노인이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musa19749ㅋㅋㅋ그런 기본적인걸 무시면서 멀티탭 정격용량도 모르고 사용하다 불내놓고 콘센트 회사 탓하시려구요? 그런 개념들은 사회에서 쓸데없는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안쓰인다고 착각하는겁니다 고등학교 공통과학 수학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성인이 되어서 뒤늦게 어느 분야든 관심이 생기면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소양'을 가진 시민이 되는거구요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점이 없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최소한 거기에 인생을 바쳐서 교육과정을 다듬고 만드는 사범대 교대 교수님들 이하 모든 전문가를 본인의 지식 선에서 폄훼하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holycrushvolt근데 기본소양의 기준을 왜 님이 정하죠?? 글쓴이가 우리나라 사범대 교대를 쌍욕하려고 글을 작성했을까요?? 고등학교 공통 과학 수학의 학문적 가치를 부정하고 쓸때없다고 했겠어요?? 님이 인정했듯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안쓴다고 착각할정도로 저거 안배워도 사실 큰문제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저거배운다고 멀티탭에서 불 안날까요?? 반대로 안배우면 무조건 불이날까요?? 다 그냥 사람 하기나름이죠 글쓴이는 차라리 안쓰는 지식억지로 배울바엔 누구나 알면 유익한 최소한의 법률을 배우는것을 원한건데 글쓴이를 무슨 미개하게 만들어놨네 ㅋㅋ
ㅎ 숙련이 필요하긴 하죠...서비스직인데 일하면서 자기애 넘치는 애들 많아서 손님 응대, 배려라는 걸 배워야 함. 근데 그런 걸 정상적으로 요구하고 일하는 걸 대우해주는 곳은 애초에 시급이 높고 거기서 8~90퍼를 견습 때 줌. 제대로 일 배우면 사회생활에 진짜 도움되는 게 서비스직임.. 결론은 뭐라도 배우고 싶으면 빡세도 좋은 가게에서 알바하세요😂
요즘 일하는사람 없다 알바 할사람없다 하소연하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들 보면 존내 때리고싶음 지들이 법을 안지키고 편법이용하는데 누가 일하고싶냐 임금 잘주면 몰라 한달 두달 밀리면 누가 하고싶음 돈적게주고싶으면 사장이 직접일하면됩니다 시원한 사무실에서 있지말고 이런 기업마인드 있으면 사라지는게맞는데 꾸역꾸역 사업체 .....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한두달 일할 사람 뽑을것도 아니고, 1~20 아껴서 부자될것도 아님. 근데 일하러 오는 사람 중에 사람새끼가 아닌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게 문제임.. 사람만 괜찮으면 수습이고 뭐고 돈 더 줘서라도 잡는데, 하루 일하고 잠수타는 애한테 돈 다주는게 빡쳐서 수습기간에 체크하게 되더라.
요즘 시대에선 청소년들도 이런 사실은 알고 있는것 같은데요 . 몇시간 일하고도 임금 내놓으라고 하는 실정인데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못받는 사람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다시 확인 시켜주는 내용으로 활용될뿐 새로운 몰랐던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
이걸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더라 수습기간이고 단순노동이고 나발이고 이미 최저임금이라면 무조건 100퍼 다 받아야 함 예를 들어 최저가 100만원 이라면 수습이라 몇퍼 까고 받는게 아니고 다 받아야 함 반대로 급여가 계약 급여가 150이라면 최저임금 미달만 되지 않는다면 최대 몇퍼인지는 까먹었는데 하여간 사장은 몇퍼센트 까고 줄 수 있음
최저시급은 급여개념에서 그보다 더 낮을수가 없는 절대기준선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래서 고용관련 정부기관에서 급여계산같은거 해보면 최저시급 미만으로는 기입 자체가 불가함. 그리고 주휴수당,야간수당 등등 +x 붙는것들도 최저시급이랑 동일함. 즉 개개인에 근무시간에 따라 최저시급이 개별적으로 상승한다고 보면됨. 그 역시 못깎음. 수습이고 인턴이고 다 소용없음. 그거 깎는것도 노동법 위반
그냥..알바 면접 때 꼭 사장님께서 궁금한거 물어보라 할 때 수습기간 몇 개월인지 주휴수당 주는지, 뭐 주는지, 절대 물어보지 말고 없습니다 또는 일할 때 무슨 색, 또는 크록스 신어도 되는지 정도만 물어보세요 나중에 부당한거 발생할 때는 좋게 이야기하며 그만두고 월급 받고 그 이후에 신고 때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저도 편의점 알바하는데 처음이라 수습기간 80프로만 준다는거 아빠한테 말했더니 그거 다 사기라고 100프로 주라고 하라해서 최저시급 지급해 달라고 문자 보내니까 내가 일 못한다고 하면서 바로 짤림 ㅋㅋㅋ 😅( 편의점 알바 처음해보고 안가르쳐준 업무 : 쓰레기 봉투, 공병 처리 하는법 몰라서 전화한게 정부) 알고보니 엄마 친구 딸(나랑 동갑, 중학교 동창)도 처음에 그렇게 당했다고 하네요
최저임금의 90%임. 대부분 생산직 같은 단순노무직은 최저시급부터 시작하니 그렇다 쳐도 사무직은 최저임금 주는 데가 어딨음? 그래서 사이닝 임금의 90%로 적용하면서 수습 계약 하기 때문에 사기 당했다고 피코질 할 필요 없음. 그리고 수습사원도 정규직이고 3개월을 수습기간으로 두는 이유는 3개월 내 해고는 해고예고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서임.
Хобби
![[무도] 길이 덕분에(?) 탄생한 ✨레전드✨하이에나명수의 미친 스틸력으로부터 시작된 추격전👨🏻🦲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2 : 100 빡빡이의 습격' 1편 MBC130914방송](http://i.ytimg.com/vi/M8ULMdz8bHw/mqdefault.jpg)
이건 사회초년생들뿐만 아니라 소일거리하는 어르신들도 꼭 아셔야하는 내용이네요. 가족톡방에 공유했슴니다!
@user-yi3hm3qt2r
그래서 요즘 나이 상관없이
다들 그냥 때려치운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많이 지친것 같아요
@user-yi3hm3qt2r맞음
그래서 법적 제도화가 필요함
@@야-d7y 돈벌려고 몸부림 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단 낫지 니같은 방구석에 쳐박혀서 게임이나 쳐하는 인생 참 불쌍하다
온가족이 최저시급 받는 일하노 ㅋㅋ
@@yookjjumgoo 님은 뭐하는데요?
알면 뭐해요. 이런 얘기하는 사람은 안뽑을텐데.
일하고 나서 돈 확인후 노동청 신고하면 됨 ㅋㅋㅋㅋ 뭐하러 사전고지함?
@@야근야근야근퇴사그러면 님소문나서 그주변 일대 일못구하고 사장님 사이트에 님 등록되어 구해지기 힘들어집니다
@@야근야근야근퇴사ㄹㅇ
몇년지나서 퇴사할때 얘기해도됨 ㅋㅋㅋ
단 퇴사시 본사에 서면등 먼저 요청후 미지급시 ㅎ
@@으리야차차 서면 까지도 필요없음 그냥 한마디도 안하다가 못받았다고 신고해도 확인 다해줌
요즘은 수습기간 임금 100% 다 받고
계약직으로 계약해서 3개월 안에
잘리거나 11개월 일하고 잘립니다..
퇴직금 안주려고 꼼수 부리는 거죠
이게 정답 ㅋㅋㅋ 공고는 정규직인데 근로계약서 쓸때 일단 계약직으로 하자고함
짜르면 실업수당 신청해..그건 3개월이야 퇴직금은 한달치고..그리고 저렇게 사람 많이 짤라서 실업수당 신청자가 한 회사에사 자주나면사 노동부 조사나온다
공감 이런데 많음 쓰레기 업장
애초에 그걸 댁들이 만든정책임. 고용의 탄력성때문에 고용주들이 그런꼼수를 쓰는거지
@@youngso3326너같은거 땜에 노동청이 일이 늘어나고 앞으론 그딴제도 사라진단다 ㅉㅉ
진짜 3개월 수습 6개월 수습 이게 젤 양아치임
단순 노무직 6개월 수습은 진짜 양아치네
최저임금의 90%를 줄 수 있는 기간은 3개월이 최대로 알고 있어요. 아마도?
@@박주원-d2k 그거 아니라는 영상이잖아
@@レンサイ-e7l 단순노무직종 말고 다른 직종은 최저임금의 90% 가능해
문제는 단순 노무조차도 어리버리타는 아새키들이 95%라는거
다른거 다 필요 없고 "가족같이 일할 분" 써붙인건 200% 피하면 됨. 가족같이 부려먹고 가족이니까 돈 조금 주거나 월급 밀려도 괜찮을 거라는 소리니까.
가 족같이 일할분
단순노동직에 저런 문구있는것부터 그냥 가지말아야한다
추천
아니죠. . 가서 그만둘때 노동부에 신고해야지요. . .
@@볼보리-p4l 크...
👍
1. 수습기간 중 임금감액은 근로계약을 '1년 이상'으로 체결하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2. 2018년 3월 20일부터 '단순 노무업무'에 대해서는 수습기간 중에도 최저임금의 90%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최저임금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최저임금법 5조)
3. 수습직원은 자유롭게 해고가 불가합니다.
사업주들이 오해하는 부분 중 하나가 수습기간을 일종의 테스트 기간으로 보고 수습직원도 이에 동의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수습기간을 둔다는 것은 이미 정규직으로 채용한 상태에서 신입직원으로서의 담당 업무와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됩니다.
따라서 수습직원이라고 해서 함부로 해고하면 부당해고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수습기간을 신입직원의 업무 적응 기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일종의 테스트 기간으로 운용하실 계획이라면, 수습기간만큼을 계약기간으로 설정하여 계약직 근로계약을 체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야 해고로 인한 분쟁이 발생되지 않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방법을 적용할 경우에는 신규직원이 사전에 계약직 근로 계약에 동의해야 하는 절차가 필요하며, 채용공고 시 계약직 평가 후에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실히 명시해야 합니다.
게다가 수습기간을 일종의 테스트 기간으로하여 3개월을 계약기간으로 할경우 1년 미만의 근로계약이라서 최저임금에 90%는 적용하기 힘들거에요
이런 법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그냥 들어가서
희안한(미국드라마에 나올법한) 감시를 받고 성범죄를 당하고 갖은 저질스런 대우는 다 받고
뇌가 뭉개지는 경험을 하고 또 그와중에 다른지역으로 뺑뺑이 돌림을 당하고 짤리고 나왔습니다.
그래도 아무말도 못하고 순진한 자세로 어버버 당하고 있으니..제가 살고 있는 본지역으로까지 찾아와 성범죄를 계속 저지르려 하고
그 계획을 성공 못 시키니 서로 손잡고 나를 이용해먹으려 계획했던 다른 중소기업대표에게 나를 범죄먹잇감으로 넘기려 시도하더군요.
전부 다 사실입니다.
고작 제가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근로계약서 미작성 노동법위반으로 신고 한번 할 수 있었던 것 말곤 없었네요.
그간 중간에 당했던 기상천외한 일은 생략하겠습니다.
고소하고 난 뒤에 그 악마같은 대표가 거짓연기를 하면서 싹싹빌더니 취하를 안하니 다시 악마처럼 날뛰더군요. 앞으로 취업에 제한을 줄 것처럼 갖은 이상한 방법으로 압력을 주면서요.
인간의 악마성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제대로 배우게 된 계기였습니다.
저는 어찌어찌 가슴에 한을 남기고 살아남아 있지만, 저보다 더 약하고 힘없는 우리 딸들이 또 저렇게 당하고 있을 것 같아 우려가 많이 됩니다.
법 좀 손 봐주세요. 윗자리 계신분들.
이런 개쓰레기 양아치가 너무 많아요
저 그런일 당했는데 고소고발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Double-Darby고용노동부에 문의
유튜브 댓글중 가장 퀄리티 좋은 댓글이네요
식당 주방보조 설거지 홀 ..
수습기간 3개월 진짜 많다
그 와중에 시킬거 다 시켜먹고 1초도 놀고있으면 안되고 뭐라도 해야한다
그리고 브레이크타임 있어도 오는 손님 다 받아서 그나마 출근해서 먹는 아침과 점심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른다
그 안에 점장은 그냥 지적질과 지켜보고있고 자기가 전날 술마셔서 몸이 피곤하면 점장은 쪽방에서 잠을 두 시간 자는 곳도 있다 사장은
점장한테 맡겨두고 없다
그 몇명 안되는 직원들 사이에서 아줌마들 엄청 말 많고 시샘과 질투와 이간질 장난 아닌곳 많다
거기서 시샘하고 질투할게 뭐가 있을까??
@@sehunkim4381 없을거 같죠? ㅋㅋㅋㅋㅋㅋ
남일 같지않네 ㅋ 나도 다 겪어봤던거라서..힘내고 항상 건강하고~견뎌내느라 고생 많았어!
나중에 자영업 할꺼면 승승장구하길 바래.
전 서울 삽니다. 그래서 몰랐어요. 그런데 봉사활동 갔다가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이랑 이야기하는데... 수도권 아닌 경우.. 울산 정도 크기만한 시에서 노동청 신고하면 아주 동네에 소문이 쫙 난다는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거 같아요.
도시가 서울보단 작아서.. 그 알바처 가게나 업체 문 앞에서
"여기들 보세요!! 부당하게 알바생 굴려먹고 최저시급도 안맞추고 수습기간이라면서 근무일수도 안쳐주는 족같은 곳이 바로 여깁니다!!!"
라고 삼창하면 똑바로 줄 듯
@@까오까 안줘요. 업주는 업주끼리 최저는 무슨 5천원도 많다는 사람 많구요, 노동청 근로감독관마저 그 말에 동의하는 사람 많을걸요. 삼창하신 분께서 그냥 미친놈 취급당하고 끝날거에요.ㅎㅎ 나라 웃기죠? 이걸 1020세대들이 문제제기를 많이 해야하는데. 별로 관심도 없고 오히려 최저임금 욕하는 친구들이 더 많아서 문제네요.
그냥 지방은 최저안줍니다 전체가 다
신고하면 당연히 블랙리스트입니다. 편의점이라치면 일단 그지역에서못함
채용공고문 본것중에서 가장 소름끼쳤던 싸패공고
"항상웃는알바구해요 말잘듣고 순종하는 알바구해요"
실제로 알바천국에서 돈 식당알바 공고문내용
싸패가아닙니다 요새 세대들이
워낙말안들으면 저런게나옴?
기업은 헌신하는 사람쓰고싶지
까불이 양아치들쓰고싶지않거든요
순종은 ㅅㅂ 진짜 소름끼치네
@@HI-tg3ji요즘 사장들 최저 주면서 헌신 안 한다고 징징댐 ㅋㅋ 요즘 애들 끈기 없다고 아 ㅋㅋㅋ 안가요 안 가
@@HI-tg3jiㅋㅋㅋㅋ 암요암요 알죠 근데 그렇게 써놓은데 가서 보면 별거 아닌걸로 애들 잡습니다.
이런 문구 시간당 4만원 ? 할사람 있나요 ㅋㅋ
와....이런건 학교에서 필수로좀 가르쳐야할듯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석사? 박사?
무슨과목? 몆학점?
@@으쌰라으쌰-l2g설명을 꼭 해줘야 아냐? bs 인증하냐?
직업과 윤리 뭐 그런과목으로 배우지않을까
고등학교에선 가르쳐야한다고봄 일할수있는 나이잖아
교사들은 아모것도몰라요
교수들도 취업생태 아무것도모르고ㅋ😅😅
다 아는 사실인데 현실은 수습기간은 있죠.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생초보에게 시급 만원이상 주고 가르치며 일시킬 사업체가 없다.
(추가정보) 편의점은 아쉽게도 단순노무직종에 속하지 않아 수습기간 적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어떤직종이든 "1년미만의 근로계약시에는 수습기간을 적용할 수 없으니", 1년미만 계약했는데 수습기간을 적용한다면 고용노동부 신고를 통해 임금체불로 받지 못한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 진짜요?
하신 말씀에 편의점은 편의점에서 튀기는 요리가 있는 경우의 편의점만 해당합니다.
튀김 같은거 튀기는게 없는 편의점은 해당사항 없어서 다 줘야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현실은 노동청에 신고해서 다 받아내면 편의점 업자들 단톡방에 블랙리스트 등록
@@KimYunAijack진짜 복잡하네요.....
수습기간 이용해서 최대한 덜주려는 근무지많아요ㅜㅜ다들 알아보고 꼭 챙기세요
마지막 퇴직때 통수쳐서 노동청가서 신고하면 다 받아냄ㅋㅋ 그러니 처음엔 모른척~ 하고 근무하고 알바 그만둘때 노동청 조지면됨
사업주 입장에선 수습기간이야말로 정당하게 이상한 자들을 걸러내어 해고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임. 그리고 처음에는 일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기도함. 최저임금은 보장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 하지만 그 이상 주는 경우에는 수습 3개월에 급여 낮추는게 맞음.
그래서 너같은거 채용 안한당~~
@@지물-h3p 이딴인간들있으니 고용주들이 저러지
@@이상철-x1m저게 잘못임?
최저도 못주면서 그 마저도 깎으려하는 양아치들
양아치처럼 하루아침에 도망가는새키들때매 1달도 안채우고나가는 새키들은 돈받을 자격없음
솔직히 최저 만원 고용주 입장에서 싼건아니지만 요즘 물가보면 높은것도 아님..
@@jaejae-vr5un당연한 말씀
공무원 😂
@@어시 뭐 묻은줄 알고 모니터 ㅈㄴ 문질렀는데..
제일 나쁜건 계약할때는
수습기간 끝나면 정규직이나 계약직 시켜줄것처럼 하는데
수습기간 끝나면 식비가 어쩌고 뭐가 어쩌고 어떻게든 차감해서 줄려고 악바리 씀
그게 바로 양아치임.
공감합니다..
몰라서 묻는데 식비는 거의 차감 아닌가요?
@@hk6393 식비 제공이 법적의무는 아니지만, 중요한 근로조건의 일환입니다.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서나 단체협약에 명시하는게 가장 좋아요. 사측에서 보면 어떻든 지출에 해당하는거라 임금에 포함시킨다해도 할말없음. 명확하게 근로계약하는게 정답임.
@@hk6393식비 차감이면 노동청에 고발하셔도 되고 노가다도 식비는 일당에 포함되어있어요
알아서 맞서 싸우지 말고, 알아서 똥을 피해야하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알바자리 많아요.
추가) ’보이는 족족 신고‘하라는 헛소리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데요, 일반적인 임금체불은 신고버튼 띡 누르면 와우 입금! 이 아니라 진정서 넣고, 감독관 배정되고, 노동청 출석해서 꼴보기싫은 업주랑 조정단계 거치고 이렇게 총 2개월 정도 걸려서 겨우 돈 받아요. 이 과정에서 업주측에서 당신한테 보내는 문자와 전화, 근로감독관의 합의 종용등으로 스트레스 엄청 심합니다. 굳이 저런 업장 들어가서 노동력을 제공해주지 마세요.
임금같은경우 보통 먼저 말 해주잖아요. 근데 알면서 구태여 거기서 일하고 나중에 신고해서 받겠다? 저런 과정에 스트레스 안받을 자신이 있나요? 운좋게 진정 들어가기도 전에 업주쪽에서 꼬리말고 정당하게 임금 줄 수도 있죠. 근데 아닌경우도 굉장히 많답니다. 진정 들어가기도 전에 감독관이 그냥 아예 업주편이거나, 당신에겐 별로 관심없이 뜨뜻 미지근하거나, 진정 들어가서 서로 얼굴붉히고 싸우거나, 업주가 당신을 적반하장으로 괘씸하게 여겨서 최종 지급기일까지 최대한 땡겨서 돈주거나 진짜 별일이 다생겨요. 특히 감독관이 노동청에서 일한다고 근로자편일거란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똥 밟기전에 피해라’. 다 당신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면접 때 최저랑 주휴에 관해 사업주한테 물어보는겁니다. 그게 곤란하다면 출근 확정 연락이 온 순간이나 첫날에 바로 물어보세요. 그때 임금관련 문제가 있어보인다면 좀 아닌거같다 하고 바로 나오세요. 그 시점에서 당신은 계약도 하지 않은 사람이라 업주가 그 어떤 방법으로도 당신을 걸고넘어질 수가 없어요. 이러는 편이 이미 체불받은 상황에서 진정 넣고 나중에 업주보면서 싸우는것 보단 훨씬 나아요. 제 말 믿으세요.
잘못된걸 가르치시네요
잘못되었으면 바로잡아야지요
저런거 보는 족족 때려잡고
신고해야 합니다
이게 대한민국 일부 국민성이니
사기꾼들이 판치고 있죠
에휴
@@Smoker-1p맞습니다 맞서야지요.
그냥 냅두면 저런식으로 점점 판을 칩니다.
추천수보소 나도 어이없어서 답글 달려고했는게 위에분이 말하셨네 ㅋㅋㅋㅋㅋ 똥은 자꾸 피하다가 결국에 밟힘 잘못된거는 고쳐야지
가족이나 지인이 당해도 똑같이 말해주세요
@@Smoker-1p ㅋㅋ 님 ’신고‘ 안해봤죠. 일반적인 임금체불은 노동청에 진정넣어서 담당 근로감독관 배정되고 합의 강요하는건 아세요? 주휴수당 까지 갈 일도 없이 최저 미준수, 임금 아에 체불같은 경우도 신고해도 그래요. 그 과정에서 업주한텐 전화 문자폭탄오고, 근로감독관은 쓰레기 걸리면 그냥 업주편이라 합의 강요하는 경우도 있어요. 조정단계까지 가면 양측 모두 노동청 가서 서로 얼굴보고 조정단계 가야되는데 뭐, 신고하라구요?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국민성 운운하며 사람들 이상한 바람 집어넣지 마세요. 어휴. 이건 본문에 집어넣어야겠네요. 괜히 어린친구들이 이런것도 모르고 최저도 안주는데 들어가서 신고했다가 운나쁘게 조정까지 넘어가서 골치아파질 일 만들고싶진 않거든요.
이거 다 알고 있는데... 사업주도 알고 있음... 그래도 조금이라도 덜줄라고 수습 이야기 하고 수습기간 상관없이 급여 주라 하면 채용 자체를 안해서 그냥 근무하는경우도 많음
저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진작 알았으면 전에 알바했던거 다 받을 수 있던건데ㅠㅠ
진짜 이것저것 따져가면서 돈 적게 주려고 노력하는 곳들 많더라구요.
교육기간에 8시간 주6일 근무하고도 한달에 100만원만 받아야 하고, 중간에 포기하면 지급되는 돈 0원에 밥값은 오히려 지불해야한다길래 이게 불법이 아닌건가? 하고 알아보니까 교육기간이라고 미리 설명 후 동의서 작성한다면 최저시급 이하여도 상관없다더라구요.
심지어 교육도 본사로만 받으러 가야해서 왕복 4시간 들여서 주6일 100만원 받는건 하기도 싫고, 아무리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하더라도 이런걸 요구하는 곳은 직원복지가 안봐도 뻔하다 싶어서 안한다했어요.
아 그리고 주휴수당은 계속 다닐 직원에게 보장되는거라서 그만둔 마지막주 주휴수당은 안나온다는 것도 알아두셔요!
월-금 근무라면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그만두시면 그 주는 주휴수당이 안나오니, 그 다음주 월요일까지 하루 더 일하셔야 그 전 주의 주휴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직원으로 들어가는거라면 따질 수 있겠지만 알바처럼 가벼운거라면 따지면 사장은 그 사람을 안뽑으면 그만일거에요ㅠㅠ 법적으로 따지는 애 들이면 성가실거라 생각하겠죠...
알면서도 그냥 모르는 척 알았다고하고 일하는게 현실이죠... 저도 따지고 싶었지만 알바를 구하는게 먼저이니 그냥 했던 적이 있어요.
하지만 꼭 알아는 둬야하는 지식입니다. 일개 알바로 뽑는 직종에 무슨 수습기간이 필요합니까? 수습기간은 더 복잡한 사무처리 등의 숙련기간이 필요한 직종에 적용하라고 만든 법인걸요.
조용히 있다가 퇴사할때 못받은거 다 돌려받으면 되죠
보통 그렇게 하면 프렌차이즈 같은 경우는 연합방 있어서 다시는 그 업종 알바 못함. 알바 블랙리스크 올라감
@@럭굿-h4o ㅋㅋ
@@럭굿-h4o 암만 그런다한들 갈곳은 넘쳐나요
그리고 블랙리스트 올라가도 모든 지점 사장들이 보는게 아님
나중에 본다해도 짜를 명분이 업ㄱ음
최저시급일때만 맞는 얘기고 최저시급 이상 월급이라면 수습기간동안 최저시급으로 계산해도 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미 영상에 나와 있는말이자나여...
저는 60세이상 노인분들은 일의강도에 따라 적당한 금액을 조정할수있는 법안도 생겼으면 합니다.갈수록 고령화되어가는데 정년퇴임후 할일이 없어 한숨만 쉬거나 박스줍는등 노동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일을 하는 어르신들보면 너무 안타까워요.나라에서 1~2만원 더주는것보다 일할 의지가있는 노인이 일할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것도 꼭 필요하다 생각해요.
요즘 만 60세는 노인이라하기 무색하게 생생하고, 그렇다고 무작정 의욕만보고 채용하기엔 젊은 사람들이 효율이 좋고.... 요즘 젊은 사람들 MZ 소리 듣는 것 보면 고민되고.... 그냥 출산율부터 사회가 미쳐돌아가고 미래에 미출산, 미혼인 그냥 채널티 줘야함.
저출산이라 지들이 급하면 연령대 높힐듯 ㅋㅋㅋㅋ
더 챙겨드려야지 왜 덜줍니까??
나라에서 운영하는걸 늘리면 됩니다.
그 세금은..ㅋㅋㅋㅋ @@Deeps-o5f
현실과 이상은 다름
나라에서 잉여일자리 만들어서 생계 해결해주는 취지로 하는데 더 챙겨드리자고? 진짜 이상만 가득한 사고방식이네 왜 그럼 태어나면 아파트 제공에 고3들 다 서울대 보내주고 성인되면 차도 하나씩 주고 그러지
근데 사실 알아도 그거 다 따지면 일할곳이 없다는게 슬픈현실.. 가난한 동네일수록 더 그럼
고등학교든 대학교 교양이든 실생활이나 취업활동에 도움되는 법위주로 교육좀 시켜줬으면 좋겠다.......
사회에서는 도대체 써먹을데가 전혀 없는 수학에서 배우는 루트, 암페어, 등등을가르키지 말아라. 와 유사한 말씀이신듯요😅
엥간한 대학교는 실용적인 법 관련 강의나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대부분 그 사실을 잘 모름
@@musa19749ㅋㅋㅋ그런 기본적인걸 무시면서 멀티탭 정격용량도 모르고 사용하다 불내놓고 콘센트 회사 탓하시려구요?
그런 개념들은 사회에서 쓸데없는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 안쓰인다고 착각하는겁니다 고등학교 공통과학 수학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성인이 되어서 뒤늦게 어느 분야든 관심이 생기면 공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본소양'을 가진 시민이 되는거구요
우리나라 교육에 문제점이 없다는 입장은 아니지만 최소한 거기에 인생을 바쳐서 교육과정을 다듬고 만드는 사범대 교대 교수님들 이하 모든 전문가를 본인의 지식 선에서 폄훼하는 행위는 자제하는 것이 옳아보입니다
공교육의 가치를 1도 모르는 듯ㅋㅋㅋㅋㅋ공교육에다 실생활 드립치는 애들치고 고학력자 못 봄..ㄹㅇ
@@holycrushvolt근데 기본소양의 기준을 왜 님이 정하죠??
글쓴이가 우리나라 사범대 교대를 쌍욕하려고 글을 작성했을까요??
고등학교 공통 과학 수학의 학문적 가치를 부정하고 쓸때없다고 했겠어요??
님이 인정했듯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안쓴다고 착각할정도로 저거 안배워도 사실 큰문제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저거배운다고 멀티탭에서 불 안날까요??
반대로 안배우면 무조건 불이날까요??
다 그냥 사람 하기나름이죠
글쓴이는 차라리 안쓰는 지식억지로 배울바엔 누구나 알면 유익한 최소한의 법률을 배우는것을 원한건데
글쓴이를 무슨 미개하게 만들어놨네 ㅋㅋ
현실은 대부분 일급한사람이 상관없다고 해버려서 저런얘기하면 안뽑아줌ㅜㅜ
저런건 퇴사할때 노동청민원넣고 받는겁니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바본가?
@@QWER_니뜨급나 그쵸ㅎㅎ 퇴직금도 안주려해서 신고해서 받아봤는데 왔다갔다가 귀찮더라구요
최저임금의 폐혜
ㄹㅇ 수습기간 있다고 뻥치는 일자리는, 저런 이야기 안하는 어리숙한 사람을 먼저 뽑음.
ㅎ 숙련이 필요하긴 하죠...서비스직인데 일하면서 자기애 넘치는 애들 많아서 손님 응대, 배려라는 걸 배워야 함. 근데 그런 걸 정상적으로 요구하고 일하는 걸 대우해주는 곳은 애초에 시급이 높고 거기서 8~90퍼를 견습 때 줌. 제대로 일 배우면 사회생활에 진짜 도움되는 게 서비스직임.. 결론은 뭐라도 배우고 싶으면 빡세도 좋은 가게에서 알바하세요😂
최저임금도 그밑으로 못주게 근로자 지킬려고 만든법인데 수습기간까지 들먹이면서 덜주는 악질 회사는 걸르자
자 초년생 여러분 지원하기전 공고로만 무조건 걸러야할 악덕사업체를 소개해드립니다
- 수습기간 80,90% 지급
- 복리후생 더블모니터,정수기 같은 기본적인거 당당하게 공고에 있음
- 야근 강요안함,지양 등등
- 9시~6시30분이나 하루 9시간 이상 근로 적혀있는곳
- 잡플래닛 없는곳
- 퇴직금 포함
- 우대사항에 2외국어 가능자 적혀있는곳(관련업종제외)
- 차량소지자
- 기업정보없거나 근로자수 00명 미만
- 공고 제목이 ‘사장이 직접 작성한’ 이딴 헛소리 들어가있는거
- 매출액 10억도 안되는데 급여 면접후 결정(높은 확률로 2600)
마지막이 제일 채용시장의 악습인게 최저얼마이상 이거라도 알려주던지해야 마음에 안들어도 내가 아 그래도 여긴 버티면서 할수있겠구나 오 여긴 그래도 많이주네 이런생각을하겠는데 언급도안되있거나 면접때말해주면 내가 맘에안들면 안할텐데 걍 서로시간 낭비인가싶다 😢
일단 알겠다고 하고 일하다가 일 때려칠때 노동부에 신고해서 3개월간 수습으로 덜 받은 만큼 한큐에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노동청에 고발하는 수고와 그 고발건도 누적이 돼야 정상적으로 일찍 돌려받는단 사실...
@@까오까근데 잘생각해보면 돈떼먹는 사장은 하나고 알바생은 수없이 많을텐데 그동안 신고 한번도 안들어온사장은 없을거임 상습범인데
돈 때먹고 신고할때 주고 신고 한하면 개꿀 이런마인드 기본탑재되어있음 ㅋㅋ
@@까오까 노동청 홈피나 어플 접속해서 클릭몇번 하면 되는걸 수고라고까지ㅋㅋ
@@James.-__-____-.Kim93내가 해봤는데 수고 맞음. 생각보다 작성해야하는 거 상세해서 귀찮고 기다리는 것도 오래 기다려야 하고 직접 출석도 몇 번 해야 함
사소한거라 생각해도 안해도 당연 받아야는걸 귀찮은일 해야되니 수고 맞죠. 악덕업주들 다 목메달렸으면.
3개월 배워도 못 하는 숙련 직종도 있는데 영상에서 단순 직종이라고 언급하는 것 쏙 빼고 기억하는 분들 계실까봐 걱정되네요... 휴.. 사람 구하기 진짜 힘드네요😢
아웃소싱이 신입 월급에서 일정량 떼가는거
원청은 전액 지불했을거에요 아마
우리나라에서 아웃소싱은 사라져야함...
그래도 이미 관습법으로 3개월 수습으로 월급 깍음 ㅋㅋ 좆소말고 좀만 괜찮은곳 들어가면 알아서 전액으로 줌
어떻게 사업을 하길래 최저시급도 못맞춰줘서 그마저 깎을려고 하냐 더럽고 불쌍한 책임감 없는 사업주야 내가 대신 돈 줄까
학교에서 이런건 좀 알려줘라.. 계약서 쓰는 법이나 이런 기초적인 법률은
요즘 일하는사람 없다 알바 할사람없다 하소연하는 중소기업 자영업자들 보면 존내 때리고싶음 지들이 법을 안지키고 편법이용하는데 누가 일하고싶냐 임금 잘주면 몰라 한달 두달 밀리면 누가 하고싶음 돈적게주고싶으면 사장이 직접일하면됩니다 시원한 사무실에서 있지말고 이런 기업마인드 있으면 사라지는게맞는데 꾸역꾸역 사업체 .....
감사합니다!!!
고용주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한두달 일할 사람 뽑을것도 아니고, 1~20 아껴서 부자될것도 아님. 근데 일하러 오는 사람 중에 사람새끼가 아닌사람들이 한둘이 아닌게 문제임.. 사람만 괜찮으면 수습이고 뭐고 돈 더 줘서라도 잡는데, 하루 일하고 잠수타는 애한테 돈 다주는게 빡쳐서 수습기간에 체크하게 되더라.
이런 자들 3개월 딱 되면 해고 할 확률 100% 임. 수습기간 운운하는 업체는 일단 가지마세요. 아주 최 저질 업체들~
요즘 시대에선 청소년들도 이런 사실은 알고 있는것 같은데요 .
몇시간 일하고도 임금 내놓으라고 하는 실정인데
대한민국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모르고 못받는 사람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다시 확인 시켜주는 내용으로 활용될뿐
새로운 몰랐던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
숙련이필요없는.
아는 사람이 편의점에서
근로계약서 쓰고 일했는데
수습기간 3개월만 최저임금 90% 받고 잘림
노동청에 전화하니 그렇게 해도
된다고함
원래 받는 임금이 최저시급보다 많을때나 3개월 수습기간동안 최저시급으로 맞춰서 준다던지 하는거지
최저시급보다 낮게 주는건 무조건 불법임...
지금 외노자 아니면 최저임금도 사람 못구함 뭔소리임 수습기간 감액? 평생 구인해봐라 누가오나
좋은정보😄👏👍💗
근데 보통 면접때 수습기간 공지하는데 싫다고하면 채용취소하는데 누가 받을수있음.. 알겠다고하고 나중에 신고하는방법뿐인데 그러먼 또 아르바이트 옮겨야하니 쉽지않은듯
받을건 다 받아야지 권리니까 근데 치킨집 주방에서 담배피는 뉴스 등등 하는 꼬라지보면 수습도 필요해보임 ㅋ
최저안주는 곳 있어요. 그것도 편의점ㅡㅡ^
완전 양아치 주소까지 알고있습니다.
최저임금은 어떠한 경우라도 이건 줘라는 겁니다. 수습기간이라 해도 80%지급할경우 임금체불입니다. 만약 최저임금 +10%가 본봉이라면 수습기간에 20%감액이아닌 최저임금을 줘야하는거죠.
비슷한예로 급여에 퇴직금 포함 이라는것도 불법입니다. 퇴직금 포함으로 매달 받더라도 퇴직시 퇴직금 받을수잇습니다.
그리고 수습기간 급여삭감이 해당 되는 경우도 1년이상의 근로계약의 경우만 가능합죠.
최저시급 한달해도 200 좀 넘는데
세금 띠면 180 안됨.
저돈으로 인권비 후려치기라면 믿거
그냥 수습기간 있는 업체는
거르는게 맞지 영상 내용처럼
100%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근로복지공단, 노동부가서 하소연해도
도옴 못 받음. 악덕 고용주도 문제지만
근로자에게 도움을줄 기관들도 근로자를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아님
이게 더 문제임
이걸 모르는 사람이 은근 많더라
수습기간이고 단순노동이고 나발이고 이미 최저임금이라면
무조건 100퍼 다 받아야 함
예를 들어
최저가 100만원 이라면 수습이라 몇퍼 까고 받는게 아니고 다 받아야 함
반대로 급여가 계약 급여가 150이라면 최저임금
미달만 되지 않는다면 최대 몇퍼인지는 까먹었는데 하여간 사장은 몇퍼센트 까고 줄 수 있음
이거 잘 안지킴;;;
매번 평가하고 감사뜨지 않는이상 잘 안지키더라고요;;;
글고 고용보험은 떼던데 ㅋㅋ 아닌가???
최저시급은 급여개념에서 그보다 더 낮을수가 없는 절대기준선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래서 고용관련 정부기관에서 급여계산같은거 해보면 최저시급 미만으로는 기입 자체가 불가함. 그리고 주휴수당,야간수당 등등 +x 붙는것들도 최저시급이랑 동일함. 즉 개개인에 근무시간에 따라 최저시급이 개별적으로 상승한다고 보면됨. 그 역시 못깎음. 수습이고 인턴이고 다 소용없음. 그거 깎는것도 노동법 위반
최저임금이 원래 뭔짓을해도 그 이하론 안되게끔 막은거라 저런데 들어가서 일해도 노동청에 찔러버리면 다 받을 수 있음
안됨 전화 해봄
양아치들 많습니다 3개월 수습이라고 적게주고 3개월동안 수습기간이라고 근무일수 안쳐준다고 퇴직금 받으려면 입사후 15개월후에 퇴직금 준다는 악덕도 봤습니다 진짜 별의별 악덕들 많습니다
하지만 수습기간을 근속년수에 포함시키지 않는건 무효입니다. 나중에 법적으로 다투게 된다면 이길 가능성이 높아요!
창업하시면, 이걸 못하나 싶은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잘하는 사람들만 피해보니 수습적용하지 말고 계약서에 최소 할당 가이드 잡아놓고 하루이틀 일하는거 본 후 바로바로 자르는게 제일 좋습니다.
진보성향 정당이 모든걸 다 해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방향은 약자편이고 기득권 구조를 고쳐나가는 쪽이다. 선거 때 고려해라ㅡ
그래봤자 저건 최대시급이란 소리다
5인 미만은 계약서 안 쓰면 정규직도 너 나가로 잘린다
알고있어도 소용이 없음 저게 좀 애매모호한게 사람이면 알거같은데 싶은것도 가르쳐야하는 경우가 많음 모르는건지 모르는척을 하는건지 그래서 가게같은곳도 서빙 그까이꺼 뭐라고 하지만 뭐가 있어야하는거같을때가 있음...😅
최저시급 만큼의 가치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일자리는 사라진다. 최저시급은 노동의 커트 라인입니다. 그 밑의 생산성을 내는 사람들은 탈락하게 되죠
나라에서 아르바이트도 이제 세금 왕창 때립니다. 환급 거의 없다고 봄
솔직히 아는데 알바구하려고 걍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죠 경력자 구하는데 수습기간 있는경우가 정말 많음
저두 경력자라고 들어갔는데 경력자도 수습시급으로 들어갑니다 사장말.... 나도 이건뭐지 어이상실.....
ㅋㅋㅋㅋ전에 가게배달직원인데 수습3개월 적용하는 미친사람도 봤음ㅋㅋㅋㅋㅋㅋㅋ
2주일안으로 다른직원이랑 똑같은 속도가 되는데 수습기간이 있다는게 ㄹㅇ 에바임
솔직히 이런거 개인이 파악하기전에 전부 전산화시켜서 근로복지부에서 전산으로 체크해주면 정말 좋겠네요
공장도 3~6개월이라고 적혀있던데 조심해야겠네요!! 식당이나 다른업종도 ㅠ 몰랐네요
처음부터 따지고 들어가면 일 안 시켜줘서 그냥 나중에 그만둘때 달라하고 안 주면 노동청
그냥..알바 면접 때
꼭 사장님께서 궁금한거 물어보라 할 때
수습기간 몇 개월인지
주휴수당 주는지,
뭐 주는지, 절대 물어보지 말고
없습니다 또는 일할 때 무슨 색, 또는 크록스 신어도 되는지 정도만 물어보세요
나중에 부당한거 발생할 때는 좋게 이야기하며 그만두고 월급 받고 그 이후에 신고 때리면 마음이 편안합니다..
이미 관례가 되어버려서 저거 따지면 일할데가 없응
오해가 있을 수 있는데, 수습 기간 적게 주더라도 그 금액이 최저 임금 이상이라면 합법임.
최저시급의 90%만 지급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 사장들 가게 어딘지 다 기억합니다
찾아가서 가게문 다 부수면 되는거죠?
이러니 비숙련자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는거다
최저시급이 만원이 넘으니 미쳤다고 비숙련자를 고용하냐 결국 같은 돈이면 경력직 뽑지
그리고 임금이 비싸지니까 요즘 다 키오스로 바뀌는 추세지 절대 취업해결에 1도 도움이 안됨
앞뒤 생각 없이 돈만 올리니 이사단이 나는거다
근데 처음에 수습기간 적용안되는데요?라고 하면 사장이 안뽑으니까 일단 수습기간으로 일을 하고 그만뒀을때 사장에게 문자보내세요 주면 받는거고 안주면 바로 노동청신고 넣으면 됩니다 혹시나 문자로 뭐라뭐라 욕하거나 그러면 그것까지 같이 엮으면 됩니다
자영업자인데 수습기간은 두는데 급여는 100%지급하고 주휴해당하면 다 지급하고있음
근데도 수습기간두는 이유중에하나가 수습기간중엔 해고가 자유로움 수습기간 안두고 뽑으면 일도 안하고 날로먹는애들있는데 해고예고수당 지급해야함
면접때 최저시급이 어쩌구하는순간 연락안옴 ㅋ
근데 알바 뽑힌데서 저렇게 할거라고 통보하면,,, 그냥 그렇게 받는거임,,, 나 지에스만 4년했는데 새로 구한 지에스가 수습 3개월 아득바득 채워서 월급 덜주더라,,,,,;;
최저임금이란 직종상관없이 줘야 하는 던이고 수습기간은 정직원유무를 정하는 거.
좋은 정보입니다.
노가다는 독립하기 전까지 수습임 근로계약 같은 것도 없고
식당이 수습기간이라...가질 말아야할곳임....
꼭 저 업종이 아니더라도… 시작부터 최저에서 또 깎으려고 드는 업장은 피할수 있다면 피하는게 좋아요
근데 대부분 알아도 그냥 넘어갈듯..
단순노무직에 지원하는 경우는 급하거나 이일밖에 없는 사람들 뿐이라..
저도 편의점 알바하는데 처음이라 수습기간 80프로만 준다는거 아빠한테 말했더니 그거 다 사기라고 100프로 주라고 하라해서 최저시급 지급해 달라고 문자 보내니까 내가 일 못한다고 하면서 바로 짤림 ㅋㅋㅋ 😅( 편의점 알바 처음해보고 안가르쳐준 업무 : 쓰레기 봉투, 공병 처리 하는법 몰라서 전화한게 정부) 알고보니 엄마 친구 딸(나랑 동갑, 중학교 동창)도 처음에 그렇게 당했다고 하네요
노동법에 기준해 있지만
5인이하 영업장은 노동법에 피해갈수 있는경우가 많아요ㅋㅋㅋㅋ무조건적으로 받을수 있고 노동법 적용받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건 업장 입장에선 좀 빡치겠는데? 아무래도 초짜들은 일머리도 없고 느리고 실수하고 깨먹고 할텐데.. ㅋㅋ 3개월은 오바라도 2주~1개월은 수습기간 80프로 임금 필요할 듯
이걸모르고 일하고있서네요..
수습기간이라는게 숙련도가 읜성되기까지 교육시키기 위함이니까.
숙련도가 필요없는 직종의 경우 최저시급 이하로 줄 수 없는게 맞음
의외로 최저임금 받지못할 능력인 사람도있던데요ㅋㅋ사고치는사람도있고..일반적인 분들은 해당이안되겠지만..고용주입장에서는 저런사람들땜에 수습기간이 필요하긴 할겁니다.
최저임금의 90%임. 대부분 생산직 같은 단순노무직은 최저시급부터 시작하니 그렇다 쳐도 사무직은 최저임금 주는 데가 어딨음? 그래서 사이닝 임금의 90%로 적용하면서 수습 계약 하기 때문에 사기 당했다고 피코질 할 필요 없음. 그리고 수습사원도 정규직이고 3개월을 수습기간으로 두는 이유는 3개월 내 해고는 해고예고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서임.
속은 사람만 고용한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무도 속지 않는다면
그렇게 사기치지 못하겠지요!!!
택배카페가보면 가관임
회사에서 나오는 개당수수료는 정해져잇는데 수습기간 이 ㅈㄹ
수습기간이라고3개월잡고 일하다 사고건생겨도 책임져줄것도아니면서 저 ㅈㄹ하는 양아치들많음
수습기간이라는건 일을 배우는 견습생 기간 같은거지 무급으로 노동하는 기간이 아닙니다. 저러면 노동청에 신고 각입니다
수습기간도 아니고 수급기간 ㅋㅋㅋ
저런곳은 바로바로 걸러야함
3개월내로 거진 다 짜릅니다!ㅠ
중견기업, 대기업 및 자영업 외에는 안정적으로 먹고사는 것 힘듭니다!!~ㅠㅠ
우리회사도 3개월 수습기간 있는데 임금은 최저임금이 아님에도 100% 다 지급함. 한번 뽑아 놓으면 정년 보장인 회사라서 말 그대로 진짜 얘가 개 폐급인지 알아보기 위한 3개월의 안전장치 느낌으로 사용 함
이런거 알아도 현실에선 무의미한 경우가 많음 워낙 악덕기업이 판을 치는 대한민국이라
급한 사람이야 어쩔 수 없이 하겠지만
안 급하다면 오히려 같이 일 안해서 드러운 꼴 안 볼 수 있음. 돈에 미친 인간이랑 일하는게 가장 힘듦. 진짜로 돈에 환장하는 인간들 있음. 돈만 생기면 무슨 짓이든 하려는 인간들.
세이노의 가르침이란 책에도 돈에 미친 사장이 아닌 일에 미친 사장이랑 일하라는 말이 있죠
ㅋㅋㅋ근데 저거 따져봤자 채용 안 해버리면 그만 아님?
응 채용 안하면 그만이야 꺼져 하고 다음 호구 낚으면 되니까..
특히 이런 법 잘 모르는 어르신이나 사회초년생들 호구잡히기 딱 좋을듯 ㅜ
저거 따지는 순간 안뽑는게 현실
저런데는 안뽑는게 맞음 돈도 제대로 안나올 확률 높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