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이름 없는 역 유령 역 등등의 괴담이 많은데, 예를 들어 기차에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상하게 아무도 없는 역에 도착해 일단 내렸는데 그곳은 존재하지 않는 역이었고 그 역에 내린 사람은 실종 혹은 어찌 된 영문인지 정확히 모른다는 등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그런 류의 괴담에서 따 온 것 같네요. 정확한 관계는 모르겠으나 주인공은 핸드폰 배경화면 속 남자(=마지막에 나온 남자)와 사별을 했고, 핸드폰으로 온 이상한 문자는 그 남자를 죽어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한 주인공의 심리를 노린 요괴? 귀신?들의 소행이다 라는 식인 것 같네요. 유령 역에 내려 토리이를 통해 이세계, 그러니까 주인공을 유인한 요괴들(=바라보는 시선들)이 있는 곳으로 가까워질수록 시선은 강해지고, 결국 주인공은 이세계로 넘어가게 되는거죠. 넘어가고 나서 분명 다시 토리이로 돌아가 원 세계로 갈 수도 있었지만 (무언가 조금 달라졌더라도) 보고 싶었던 상대가 있다는 생각에 빠져 결국 이세계에 남기로 한 거고, 모든 건 요괴 혹은 귀신들이 의도했던 대로 흘러간 거죠. 이 모든 것들은 이세계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현실 세계 속 기차에는 주인공의 핸드폰만이 주인공이 있던 자리에 남겨진 거고요. 주인공이 역에 가까워지는 순간, 혹은 이상한 메시지를 받은 순간부터 귀신에게 홀렸다 라고도 볼 수 있죠. 현실세계에 핸드폰이 좌석에 남아있던 것과 달리, 주인공 시점에서 핸드폰은 끝까지 봤으니까요. 이거는 모두 제가 생각하는 해석이고, 저는 해석을 찾아보지 않았으므로 100퍼 장담은 못합니다!ㅋㅋ그냥 저 혼자 가장 가능성 있는 쪽으로 해석한 거에요. 플레임님 영상에 처음 달아보는 댓글부터 이런거라 뭔가ㅋㅋㅋㅋ당황스럽네욬ㅋㅋㅋㅋ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역은 함정역이니까 내리지 못하게 해준단 이야긴가? 친절하네 이번역은 (종착역인) 함정 함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도망치실 곳은 없습니다 or 이번역은 OOO역(실제 있는 역 이름)입니다 (이어지는 말 없이 역에서 정차 후 문이 열림 or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역에 내린 뒤 처음 보는 역임을 깨닫고 역 이름이 이상하거나 모르는 역임을 확인 이거지 아니면 혹시 합정역>함정역 이걸 노린건가?
이름이 없는 기차역이라면 키사라기 역이 유명하다고 생각해요. 키사라기 역은 주로 현실과 저승의 중간 장소라 뜻하는데, 이 곳의 글자는 일본어이지만 읽을 수 없는 글자라고 말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메세지가 그걸 표현한 것 같구요! 기차에서 나른하다고 하였는데, 키사라기 역에 가는 사람들은 항상 잠을 자다가 깨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에 도착했을 때 신사가 나타나는데, 키사라기 역에 간 사람들의 공통점도 내려서 신사를 본다는 점이죠. 그 이후 가면이나 눈은... 게임 제작진들이 추가한 것 같아요. 아마도 여자아이는 죽은 남자친구가 보낸 메세지를 보고 기차를 타고, 키사라기 역으로 가 남자친구를 보러 간 것 아닐까 싶습니다 😊
아마도 주인공이 죽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곳으로 가서 만나고싶은 사람 (아빠라고 생각됨 휴대폰 배경화면에 둘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을 만나기 위해 갔고 그사람을 만났지만 그사람으로 변신한 요괴였다는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으로 만족하고 거기에 살기로 한 엔딩?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작부터 주인공이 숨결이 느껴지고 불안해합니다.또한 메세지내용(널 보고있어)를 보고,잠을 이루지못하고 진짜라면?하고 불안해합니다.어떠한 사건으로 인한 불안증세 인거같네요. 계속 이 게임에서 '눈'과 그림자,.아마.사람들의 시선,예로 들면"넌 왜 그상황 에서 벗어나려고 하지않았지?" 같은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몰상식한 시선으로 생각되어집니다.주인공은 어떠한 사건을 당한것같습니다.아마 성폭력이나 학교폭력 둘중 하나 일듯합니다.(저는 성폭력에 좀더 가깝다고 생각하네요.)또 두번째 장면,즉 기차안에서 주인공이 "메세지를 받기전으로,이 끔찍한날 전으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끔찍한날 이라는 말은 사건당일. 사건 시각은 저녁 일듯합니다.주인공이 기차안에서 "그 밤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다.."라고 한것을 보아 저녁인듯 합니다. 또 기차에서 내려 축제를 즐길때 사건을 당한듯 보이구요.멀리서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사람들..(추측컨데,주인공은 자신이 사건을 당하는데도 몰라주는 사람들이 야속했을겁니다)어렸을때 삼나무 뒤에서 종종 숨바꼭질을 했었다.라는것을 보면 한번으로 끝난 사건이아니라,연속으로 같은 범인에게 성폭력을 당한것같습니다. 사건이 종료된 뒤에도 주인공은 크나큰 충격으로 삼나무뒤에는 그림자인 무언가가있다는 상상을 하게되고..어른들도 버티기힘든데,어릴적에 당했으니 피해가 크겠죠..또한 저쪽세계(토리에?인가요)로 가는길 그러니까 삼나무가 많은 곳에 주인공이 갈때 울음을 터트릴거같아 걸음을 멈춘것은 트라우마의 고조,8분 37초 쯤엔 나무뒤에 그림자가 있습니다.그곳이 범행장소같구요.불쌍한 주인공은 목덜미에 무언가가 달라붙는 기분까지 느낍니다.주인공의 등을보시면 배낭이 매어져있는데,이건 제 억측일지몰라도 배낭색이 노란색으로 매어져있는것을 보아 스스로 자신이 죽으러가는 자살여행때 자신을 추모하는것이라고 보입니다.(이건 제 100%억측이네요..ㅋㅋㅋ..) 주인공이 저쪽세계가 나을까?라며 후회를 하기 시작하는듯하지만, 저쪽세계,저승으로 가는 곳에서 사람들의 눈(앞쪽 해설 참고)을 보고 마음을 굳힌듯합니다.주인공은 그곳을 벗어나려 얼마나 발버둥쳤는가라고 하며 자신이 범인에게서 도망치려한 노력을 허탈해하기 시작합니다.자살하면 끝날것을..하구요. 마침내 주인공이 저승에 도착합니다.그곳에는 어떤남자가 있죠.남자가 서서히 다가오자 주인공은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물론 좋지않은쪽으로요.트라우마로 인한 공포감일것입니다.남자의 눈은 포악하다는것을 보아 얼마나 큰 공포였는지 감이 오는듯하네요.마지막장면에 남자가 다가오고 흉측한 손이 주인공의 몸에 손을 댑니다.범행을 암시하는듯합니다.커다란 그림자도있었군요,그 그림자는 범행을 함께 저지른 사람들같은데요.그 그림자들은 이미 잡힌 사람들같습니다.그래서 흐린 그림자로 표현한듯하네요.그러나 주인공에게 다가온 남자만큼은 선명한 남성의 모습입니다.주인공은 자살을 하며 제일 기쁜날이라고합니다.아마 귀신이되어 그 남성을 죽이려하는듯합니다. 이상 제 억측이었습니다.
시청자의 얼굴이라뇨.....!!?!??! 너무하신거 아닙니까 (들킴
사막여우 피부가 하얗데요
조한울 이마가넓데요.
죠르노죠바나 끕... 내 이마....
조한울 폰에 얼굴비치길래 놀랐음
일본에 이름 없는 역 유령 역 등등의 괴담이 많은데, 예를 들어 기차에서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상하게 아무도 없는 역에 도착해 일단 내렸는데 그곳은 존재하지 않는 역이었고 그 역에 내린 사람은 실종 혹은 어찌 된 영문인지 정확히 모른다는 등의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그런 류의 괴담에서 따 온 것 같네요. 정확한 관계는 모르겠으나 주인공은 핸드폰 배경화면 속 남자(=마지막에 나온 남자)와 사별을 했고, 핸드폰으로 온 이상한 문자는 그 남자를 죽어서라도 좋으니 다시 만나고 싶어한 주인공의 심리를 노린 요괴? 귀신?들의 소행이다 라는 식인 것 같네요. 유령 역에 내려 토리이를 통해 이세계, 그러니까 주인공을 유인한 요괴들(=바라보는 시선들)이 있는 곳으로 가까워질수록 시선은 강해지고, 결국 주인공은 이세계로 넘어가게 되는거죠. 넘어가고 나서 분명 다시 토리이로 돌아가 원 세계로 갈 수도 있었지만 (무언가 조금 달라졌더라도) 보고 싶었던 상대가 있다는 생각에 빠져 결국 이세계에 남기로 한 거고, 모든 건 요괴 혹은 귀신들이 의도했던 대로 흘러간 거죠. 이 모든 것들은 이세계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현실 세계 속 기차에는 주인공의 핸드폰만이 주인공이 있던 자리에 남겨진 거고요. 주인공이 역에 가까워지는 순간, 혹은 이상한 메시지를 받은 순간부터 귀신에게 홀렸다 라고도 볼 수 있죠. 현실세계에 핸드폰이 좌석에 남아있던 것과 달리, 주인공 시점에서 핸드폰은 끝까지 봤으니까요.
이거는 모두 제가 생각하는 해석이고, 저는 해석을 찾아보지 않았으므로 100퍼 장담은 못합니다!ㅋㅋ그냥 저 혼자 가장 가능성 있는 쪽으로 해석한 거에요. 플레임님 영상에 처음 달아보는 댓글부터 이런거라 뭔가ㅋㅋㅋㅋ당황스럽네욬ㅋㅋㅋㅋ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쁘신 분들은 0:00 부터 보시면 됩니다
와 도라도라 추억이다;; 공포게임 에디션으로 나왔네;;;
김밥 두두두두두 도라~~
도라라라...
그립돠
히가시카타...죠스케...?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ㅋㅋㅋ
소프트&웨트! 너에게서 시력을 빼앗었다!
1:51
하쿠+린+치히로
4:03와! 저버튼을눌르니까 광고가 나와서 살짝 놀랏다
저아이는 정말 기묘한 모험을 했군요
아무래도 저아이의 이름은 죠죠가 좋을것 같습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kingdom759 ㅋㅋㅋㅋㅋㅋ
01:57이 우리의 모습ㅋ
이번역은 함정 함정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this stop is hamjeong hamjeong the doors on X
아이린 아앜ㅋㅋ 이거 그거 아닙니까?ㅋㅋ
너는 미끼를 물어버렸어어어
그럼 다음역은 함정역이니까 내리지 못하게 해준단 이야긴가? 친절하네
이번역은 (종착역인) 함정 함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도망치실 곳은 없습니다
or
이번역은 OOO역(실제 있는 역 이름)입니다
(이어지는 말 없이 역에서 정차 후 문이 열림 or 내리실 문은 왼쪽/오른쪽입니다)
역에 내린 뒤 처음 보는 역임을 깨닫고 역 이름이 이상하거나 모르는 역임을 확인
이거지
아니면 혹시 합정역>함정역 이걸 노린건가?
09:23 자세히보면 나무뒤에 그림자있어요
플레임님 목소리는 이런 텍스트 퍼즐류 게임에 특화되어 있나봐요 목소리도 좋고 침착하고 나긋하니 게임의 완성도를 좀더 높이는 기분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으어어어 시청자얼굴
에서 눈물남
0:00부터는 재미있는데16:44부턴 재미없어요
tv 복숭아 네 그러게요
아니 영상길이봐봐요; 16분 43초까지인데 이분은 16분 44초부턴 재미없다고하잖아요; 당연히 재미없지 영상이끝낫으니까..
그니까 그게 핵노잼이라는거잖아;
tv 복숭아 응안속았어
어쩌라고
0:09 님들이 원하는 부분
이름이 없는 기차역이라면 키사라기 역이 유명하다고 생각해요. 키사라기 역은 주로 현실과 저승의 중간 장소라 뜻하는데, 이 곳의 글자는 일본어이지만 읽을 수 없는 글자라고 말하는 바가 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메세지가 그걸 표현한 것 같구요! 기차에서 나른하다고 하였는데, 키사라기 역에 가는 사람들은 항상 잠을 자다가 깨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에 도착했을 때 신사가 나타나는데, 키사라기 역에 간 사람들의 공통점도 내려서 신사를 본다는 점이죠. 그 이후 가면이나 눈은... 게임 제작진들이 추가한 것 같아요.
아마도 여자아이는 죽은 남자친구가 보낸 메세지를 보고 기차를 타고, 키사라기 역으로 가 남자친구를 보러 간 것 아닐까 싶습니다 😊
플레임님 말대로 그냥 죽은 남자친구가 그리워서 간거같은데...휴대폰 배경화면이 옛날에 찍은 남친과의 사진같기도하고...
전혀 무섭지가 무섭지않아
하하 알람 죽일까... 플레임님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오늘 오프닝도 병맛이군요!!
재미있게 볼께요☆
11:34
0:06 시청자의 얼굴 ㅋㅋㅋㅋㅋ
아마도 주인공이 죽은 사람을 만날수 있다는 곳으로 가서 만나고싶은 사람 (아빠라고 생각됨 휴대폰 배경화면에 둘이 찍은 사진이 있었음) 을 만나기 위해 갔고 그사람을 만났지만 그사람으로 변신한 요괴였다는 하지만 주인공은 그것으로 만족하고 거기에 살기로 한 엔딩?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xe a 오! 제데로 추리 하셨네요!
기묘함 주의를 보고 죠죠가 떠오른 난 뭐지?
로리메구밍 나도다!! 죠죠!
sc시로우 죠죠러지뭐겠어.(아님죠퀴벌레거나 찡긋)
sc시로우 정상입니다
이야이야요맘마미아베이베..? 어째뜬 정말 기괴하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플레임님 목소리 너무 부드러우시고 폭신폭신한 느낌입니다..그래서 더 집중이 잘 되요..
뭔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겟어....
근데 완전잘만들엇다 ㅋㅋㅋㅋㅋ
고등학생들이 그렷다니 ㄷㄷ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니까
뭔 화양연화여? ㅋㅋㅋㅋㅋㅋㅋ
방방탄
ㅋㅌㅌㅌㅌㅌㅌ공포게임 댓글에서 화양연화라는 단어를 볼줄 생각치도 못했닼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
방방탄 화양연화를 여기서 볼줄이얔ㅋㅋㅋ
그날 내린 기차역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이번역은 함정 함정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0:00 시청자 얼굴 실화가
보자마자
이번역은 함정,함정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가 떠올랐다...
0:04 흐어어어ㅓ어
ㅋㅋㅋㅋ처음 틀고 무심코 보고 있는데 으..으어어흐.. 시청자의 얼굴.. 이러길래 뭐? 뭐라고 이 새끼야?ㅋㅋㅋㅋㅋ이러면서 쪼갰네 씨발 찔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플레임님이당...."
인트로부터 사실폭력하시네...ㅠㅠ
진실폭력 11:37
우왕 플레이님이당..할 때 뿜음ㅋㅋㅋㅋ
오 아가리~! 를 알아야만 게임진행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그날을 떠올리고싶지 않다인가? 그 대사에서 느꼇는데 핸드폰 배경화면속 남자를 만나고싶어서 자살한거? 그런거같아요
귀신은 사람의 행동을 거꾸로 따라한다고 한다내요 음악도 똑같은 거인것 같아요
8:10 에 그러게요 하신분 누구궇세요...???????????
아 깜짝이야 채팅에 답해준거구나 개쫄았네
???:야 이거 FREE스크 빼박 아니냐?
아! 언더테일 아시는구나
비타메덕 똑같은데
ㅇㅈ ㅋㅋㅋ 썸네일 프린줄
비타메덕 -f--r--i--s--k-
그냥 갈색 단발머리면 다 그것으로 보이다니...
다음역은 함정역 함정역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메--드 위드 유--네디~~~
도 이젠 일상으로...
이 인트로는 이제 추억입니다.ㅠ
기..기묘하다.. 나의 얼굴이..
이거보다가 시간봤을때4시44분이여서 소름돋았어요 ㄷㄷ
들어오자마자 팩폭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입브금이 나를 붙잡는다
시작부터팩폭
유레레이~!!!
허헣..플레임 님 시청자의 얼굴이라니ㅋㅋㅋ
저희 얼굴은 '도를 깨운친 사람'입니깤ㅋㅋ
플레임님 괴인증후군도 해봐요
플립TV 김성진 괴이증후군이겠죠....
어 나 이거 보고 있다가 시간 봤는데 딱 4시 44분이었어;;;소름;;;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다가 뿜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가랑 동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예상은 할수있겠지만 괜히올렸다가 누군가 시비걸거같앙...
주인공이 자살을 하고 4시44분에죽어서 휴대폰의 시간이계속4시44분인거같고 죽었으니까 유령마을에있는 사후세계를간거같아여
이번역은 함정 함정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새벽이 되기도 전이면 저녁아님? 저녁이면 들킬꺼아녀
렘사랑해
새벽이 되기도 전은 밤 아닌가요-?
아닌가……
저 주인공아이 눈 감고 줄무니옷 입느면 프리스크달맞았어.....ㅇㅂㅇ
모게코역의 의문의 1승
관종을 보면 짓는 시바견 ㅋㅋㅋ모게코ㅋㅇㅈ
관종을 보면 짓는 시바견 어릴때 봤던ㅋㅋㅋ이게 모게~? 모게코역ㅋㅋㅋ
모게모게모게
여고생 다이스키!
마지막이 가장 충격인데. 손으로!?
이번역은 함정 함정 역입니다 내리실문이 없습니다
청자의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자 마자 터졌네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님 진짜 매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프닝ㅋㅋ
멜멜론샤워
그 혹시 프사 밀키초코(?)인가요?
처음에 나오는 얼굴보다 오프닝 소리에 더 놀란 1인ㅋㅋㅋㅋㅋ
우리가 저런 얼굴이였다니...
공포고 기묘고 이분과 만나면 병맛으로 변해버ㄹ으으읍읍읍
"널 보고있어"
플레임님은 오프닝 안바꿔두 될듯ㅋㅋ 너무중독되ㅋ
이야이야오~맘마미아베이베~~
에으에에ㅔㅔ
헠 유레이ㅣ스테이션 해주셨다~~!! 전에 혼자했다가 처음엔 한국어 자막없어서 애먹으면서 깼는데말이죠ㅠㅠ 이젠 자막도 있군오...ㅠ 전에 ㅣ신청했던기억이...
여기는함정 함정역 임니다
내리실문은 없습니다★
유레이 스테이션. 즉 유령 스테이션인거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최제니입니다.
남친이아니라 아빠 같은데
00:09 님들이 원하는거
기차의 기묘한 모험
님들 원하는거 여기 0:09
한 소녀가 죽는 모습을 그린 것 같아요
이번역은 함정 함정 역입니다 내리실문은 없습니다...ㅋㅋㅋ
팩폭하시네...
어 진짜 도라 아냐?
그거 영어공부 하나도 안돼는 영어공부 애니ㅋㅋ
사랑해요마후마후 백팩 배애팩 없는것이 없는 (맞나?)
Br A 잘 기억안나지만..
백팩ㅋㅋㅋ
백팩은 기억나네요ㅋㅋ
사랑해요마후마후 이거 이거 이거? 이러다가 하나 고르고 흐으으으으음냠냥냥
Br A
ㅋㅋㅋ
아 맞아여ㅋㅋㅋ
냠냠냠냠냠냠 딜리셔스!
한번에 나무뒤의 그림자 본 사람 손.
손!
내가 이상하게 이해한건가..... 아버지가 귀신에 휩싸여서 갇힌곳에 힌트들을 모아서 만난거 같은데 머리속으로 상상하면 감동적인것같은데 이상하게 이해한건가요?..
ㅋㅋㄱㄱㄱㄱㄱㅋㅋㅋ 형아 목소리 꿀인데??? ㅋㄱㅋㅋㄱㅋ
아닠ㅋㅋㅋ 보고있다가 코미코광고나와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내 얼굴이 저렇구나 정말 멋진걸?
시청자의 얼굴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ㅋ
시작부터 주인공이 숨결이 느껴지고 불안해합니다.또한 메세지내용(널 보고있어)를 보고,잠을 이루지못하고 진짜라면?하고 불안해합니다.어떠한 사건으로 인한 불안증세 인거같네요. 계속 이 게임에서 '눈'과 그림자,.아마.사람들의 시선,예로 들면"넌 왜 그상황 에서 벗어나려고 하지않았지?" 같은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몰상식한 시선으로 생각되어집니다.주인공은 어떠한 사건을 당한것같습니다.아마 성폭력이나 학교폭력 둘중 하나 일듯합니다.(저는 성폭력에 좀더 가깝다고 생각하네요.)또 두번째 장면,즉 기차안에서 주인공이 "메세지를 받기전으로,이 끔찍한날 전으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끔찍한날 이라는 말은 사건당일. 사건 시각은 저녁 일듯합니다.주인공이 기차안에서 "그 밤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것만 같다.."라고 한것을 보아 저녁인듯 합니다. 또 기차에서 내려 축제를 즐길때 사건을 당한듯 보이구요.멀리서 사람들이 웃고 떠드는 소리,사람들..(추측컨데,주인공은 자신이 사건을 당하는데도 몰라주는 사람들이 야속했을겁니다)어렸을때 삼나무 뒤에서 종종 숨바꼭질을 했었다.라는것을 보면 한번으로 끝난 사건이아니라,연속으로 같은 범인에게 성폭력을 당한것같습니다. 사건이 종료된 뒤에도 주인공은 크나큰 충격으로 삼나무뒤에는 그림자인 무언가가있다는 상상을 하게되고..어른들도 버티기힘든데,어릴적에 당했으니 피해가 크겠죠..또한 저쪽세계(토리에?인가요)로 가는길 그러니까 삼나무가 많은 곳에 주인공이 갈때 울음을 터트릴거같아 걸음을 멈춘것은 트라우마의 고조,8분 37초 쯤엔 나무뒤에 그림자가 있습니다.그곳이 범행장소같구요.불쌍한 주인공은 목덜미에 무언가가 달라붙는 기분까지 느낍니다.주인공의 등을보시면 배낭이 매어져있는데,이건 제 억측일지몰라도 배낭색이 노란색으로 매어져있는것을 보아 스스로 자신이 죽으러가는 자살여행때 자신을 추모하는것이라고 보입니다.(이건 제 100%억측이네요..ㅋㅋㅋ..) 주인공이 저쪽세계가 나을까?라며 후회를 하기 시작하는듯하지만, 저쪽세계,저승으로 가는 곳에서 사람들의 눈(앞쪽 해설 참고)을 보고 마음을 굳힌듯합니다.주인공은 그곳을 벗어나려 얼마나 발버둥쳤는가라고 하며 자신이 범인에게서 도망치려한 노력을 허탈해하기 시작합니다.자살하면 끝날것을..하구요. 마침내 주인공이 저승에 도착합니다.그곳에는 어떤남자가 있죠.남자가 서서히 다가오자 주인공은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합니다.물론 좋지않은쪽으로요.트라우마로 인한 공포감일것입니다.남자의 눈은 포악하다는것을 보아 얼마나 큰 공포였는지 감이 오는듯하네요.마지막장면에 남자가 다가오고 흉측한 손이 주인공의 몸에 손을 댑니다.범행을 암시하는듯합니다.커다란 그림자도있었군요,그 그림자는 범행을 함께 저지른 사람들같은데요.그 그림자들은 이미 잡힌 사람들같습니다.그래서 흐린 그림자로 표현한듯하네요.그러나 주인공에게 다가온 남자만큼은 선명한 남성의 모습입니다.주인공은 자살을 하며 제일 기쁜날이라고합니다.아마 귀신이되어 그 남성을 죽이려하는듯합니다. 이상 제 억측이었습니다.
아낭 죄송합니다. 3줄이상은 안읽기때문에 안읽어습니다.
SCishungry 허어어억 완벽한 요약이네요
당신을 존경 합니다
홀블랙 헙 존경까지야..감사합니다:D!
아낭 존경할만한 행동을 하니깐 존경은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청자의 얼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남친죽고 따라가서 죽은거네
왜냐면 널 기다리고 있어.. 라고 햇으니
보고 나서도 이 생각밖에 안 든다...
'역시 프랑스...'
주인공은......밤에싸돌아다녀;;;;;;;;
시청자의 얼굴이라닛...
플레임이 시청자를 우로ㅇ...(퍽
솔직히 0:06 모나리자 인 줄 안 1인
으음 제목에서 모개코짱이 생각난다
헐 어뜨케 알았죠? 저 저렇게 생겼는데
((쩝쩝)) 까까 드릴까요..??
먹으믄서 보기 좋군뇨 (쩝ㅂ
9초 때 플레임님 얼굴 크...ㅎ..흠
귀신들은 다 핸드폰을 가지고있나?
학교에서 보니까 색다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