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피트니스 자체가 헬창 사절 헬린이 환영 모토로 하는 곳이에요. 가면 헬창 행동하면 쫒겨난다 이런거 적혀 있습니다 ㅋㅋㅋㅌ 지점 매니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가면 보통 유산소위주 헬린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들 많은 곳입니다. 저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는데 일부러 컨텐츠로 가서 원판 다 가져가고 고중량치고 찍은 것 같네요
보스턴에서 유학할때 거기있는 플래닛을 다녔었는데 저 렁크 알람이 있기는 한데 제가 다닌 일년 동안은 한번도 울린적이 없었습니다… 무게 세게 내리치는 사람들도, 심지어는 vr기기 끼고 러닝하면서 소리지르는 사람들 등 미친 놈들 많았는데 한번도 안 울리더군요…지역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근데 헬스업계 규모가 꽤 큰데도 저렇게 프렌차이즈로 그렇게 많은 쪼렙존 만들어놓은거랑 여기 댓글창 보면 왜 쪼렙존이 미국 전국에 그렇게 많아졌는지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업계 특인지 자기보다 운동 덜해본거같으면 바로 무시하고 꼽주고 왜 그게 나쁜행동인지도 모르는 모자란 애들이 다른 직종이나 업계보다 좀 많은거같음
그 어떤 국가도 그냥 다 그렇다고 일반화를 할 수 있을 만큼 통일된 국민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미국은 땅덩이가 하도 커서 주마다 일부 다른 법률을 적용받는 수준이기도 한 만큼, 각자의 시민의식이나 성격이 너무나도 제각각입니다. 실제로 미국에 살다가 온 지인들이 많은데, 하는 얘기가 거의 다 다릅니다. 그런데 그중 공통적인 건, '미국도 눈치 끄는 행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눈치를 준다' 입니다.
호주교민인데 저희동네에도 플래닛피트니스 있음. 브랜드 여러개 있는데 당시 여친은 플피 다니는중이었고 난 굿라이프247이란곳에 다녔는데 여친이 플피로 옮기라해서 트라이얼해봤는데... 중량이나 3대운동 좋아하는 사람이 다닐 분위기가 아님 ㅋㅋ 노인분들 건강유지나 여자분들 다이어트기준으로는 겁나좋은곳임. 심지어 사우나랑 등어깨마사지/발마사지 기계도 회원대상 공짜ㅋㅋ 근데 중량이랑 3대 마음대로 못하는 분위기라 둘다 굿라잎으로 옮김. 근데 전세계 플피는 저 짙은 보라색이 걍 메인인가보네 ㅋㅋㅋ
오옹 저 미국살때 플래닛 피트니스 다녔는데. 회비가 말도안되게 쌌음 한국돈으로 한달에 2만원?? 낸듯 기간계약도 없어서 걍 원할때 중단할수 있었고 심지어 24시간 운영…근데 그땐 몰랐는데 영상보고 생각해보니까 운동하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진짜 조용했고 덜커덩거리는 소리도 많이 안났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한국도 저런데 꼭 필요하다고봄.. 분명 눈치보고 단점도 있겠지만 헬스장가보면 꼭 소리 지르고, 바벨덤벨 던지듯이놔서 주변 어그로 다 끌고, 무게핀 꽂을때 일부러 그러는지 찰캉 소리 ㅈㄴ내는것들 있음.. 쟤들 열에 아홉은 귓때기에 이어폰 쳐박고 있는데 남들 ㅈ까라는 ㅆ마이웨이들인듯? 그래 힘들면 좀 괴성 지를수도, 바벨덤벨 한두번 놓치듯이 놓을수도 있는데 꼭 소리나서보면 똑같은 년놈들만 반복해서 그러고 안그러는 사람은 안그러더라ㅋㅋㅋ 심지어는 트레이너들이 너무 심하니까 가서 자제해달라 말해도 10분도 안가서 또그러다가 경고도 먹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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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그래서 미국 내에서도 밈으로 많이 쓰이는 헬스장임ㅋㅋㅋㅋ 영상에 보라색 머신으로 이상하게 운동하는 곳 있으면 여기라고 봐도 됨
플래닛 피트니스 자체가 헬창 사절 헬린이 환영 모토로 하는 곳이에요. 가면 헬창 행동하면 쫒겨난다 이런거 적혀 있습니다 ㅋㅋㅋㅌ 지점 매니저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가면 보통 유산소위주 헬린이 할아버지 할머니 아줌마들 많은 곳입니다. 저 사람이 그걸 몰랐을리가 없는데 일부러 컨텐츠로 가서 원판 다 가져가고 고중량치고 찍은 것 같네요
그럼 쫓겨 나는게 완벽한 엔딩 아님? ㅋㅋㅋ
맞습니다.
@@CorruptionPowerBodybuilding 그러네 ㅋㅋㅋ
오래하면 환송회해주냐
아니 어쩐지 시드니에서 보이길래 드갔는데 프리웨이트가 하나도 없어서 개 짜증 났었음
보스턴에서 유학할때 거기있는 플래닛을 다녔었는데 저 렁크 알람이 있기는 한데 제가 다닌 일년 동안은 한번도 울린적이 없었습니다… 무게 세게 내리치는 사람들도, 심지어는 vr기기 끼고 러닝하면서 소리지르는 사람들 등 미친 놈들 많았는데 한번도 안 울리더군요…지역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vr끼고 소리지르며 뛰는 새@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저는 오작동으로 한번 울린거 봤어요 캘리포니아에서요ㅋㅋㅋ 시끄럽게 해도 안 울리긴해요
나는 라스베가스에서 주 3회 갔었는데
주마다 1번은 무조건 울리던데
@@코코넨네-d2j세명의 말을 종합해보면 님이 범인임
@@rosezero5408 랴스베가스쪽은 원래 자주울림 영상처럼 길고 시끄럽게 울리진 않고 간단하게 울림
근데 헬스업계 규모가 꽤 큰데도 저렇게 프렌차이즈로 그렇게 많은 쪼렙존 만들어놓은거랑 여기 댓글창 보면 왜 쪼렙존이 미국 전국에 그렇게 많아졌는지 이해가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헬스업계 특인지 자기보다 운동 덜해본거같으면 바로 무시하고 꼽주고 왜 그게 나쁜행동인지도 모르는 모자란 애들이 다른 직종이나 업계보다 좀 많은거같음
쪼랩존 ㅋㅋ 저렇게 드는사람은 거의 대부분 애초에 타고난 사람이 거의 대부분인데
딱새새끼들 평균임
저거 ㅈㄴ 중요함 헬스장에 웃통벗고 으야! 쾅 야발 하면서 과시하는 사람들 오면 그 주변에 사라들 접근도 못 함
확실히 파워리프팅과 보디빌딩은 다르구나... 저렇게 많이들어도 근육은
뭐 겁쟁이들의 쉼터냐
스폰지밥이 좋아할듯
뉴비존에서 양학하는 고인믈 추방시킨거지
확실히 미국이 피트니스가 발달된게 맞는게 운동을 처음접하면 부끄러움과 당혹감을 맞닷뜨리게됨. 운동문화가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입인원들을 위해 생긴헬스장인것같음. 좋은문화인듯 👍
초보자용 쉼터지..헬창들 틈에서 운동 하고싶어도
눈치보던 헬린이들이 눈치안보고 편하게 운동해서 헬창으로 진화하고 그로인해 이 업계가 발전하는거니까
@@박박박-u8h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은체육관이라생각함
???: 로니콜먼 출입금지
예압 버디
나가세요
라잇웨잇……
레이디존이 생각나네
뭐 미국은 남눈치 안본다더만ㅋ 저런 헬스장 있는거보면 눈치 ㅈㄴ보니깐 나오는거 아닌가
그 어떤 국가도 그냥 다 그렇다고 일반화를 할 수 있을 만큼 통일된 국민성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특히나 미국은 땅덩이가 하도 커서 주마다 일부 다른 법률을 적용받는 수준이기도 한 만큼, 각자의 시민의식이나 성격이 너무나도 제각각입니다.
실제로 미국에 살다가 온 지인들이 많은데, 하는 얘기가 거의 다 다릅니다. 그런데 그중 공통적인 건, '미국도 눈치 끄는 행동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고 눈치를 준다' 입니다.
저긴 ㄹㅇ 몸으로 위협하잖아
호주교민인데 저희동네에도 플래닛피트니스 있음. 브랜드 여러개 있는데 당시 여친은 플피 다니는중이었고 난 굿라이프247이란곳에 다녔는데 여친이 플피로 옮기라해서 트라이얼해봤는데... 중량이나 3대운동 좋아하는 사람이 다닐 분위기가 아님 ㅋㅋ 노인분들 건강유지나 여자분들 다이어트기준으로는 겁나좋은곳임. 심지어 사우나랑 등어깨마사지/발마사지 기계도 회원대상 공짜ㅋㅋ 근데 중량이랑 3대 마음대로 못하는 분위기라 둘다 굿라잎으로 옮김. 근데 전세계 플피는 저 짙은 보라색이 걍 메인인가보네 ㅋㅋㅋ
쉽게 말하면 플래닛은 뉴비 보호 구간임
원판 콜랙터도 안되고 포징, 노출 심한 옷 노출 모든게 불가능
플래닛에서 어느정도 근육 얻고 나면 다음은 24 fitness, crunch 가고 마지막 종착지는 종국이 형이 환장하는 gold gym
골드짐은 선수급도 많이 감
이거 원본은 같이 축하해주려고 울린거래요
죄송해요 뻥이에요
@@김주현-v5r개추😂
@@김주현-v5rㅋㅋㅋㅋㅋㅋ
고중량을 안치면 일정 이상 몸이 좋아질수가 없는데
타고나길 체구가 크거나 힘이 좋은 사람들은 가지도 못하겠네
좀 별로다
내가 다니는 pf는 프리웨이트도 없는데..지역마다 다른건가?
오옹 저 미국살때 플래닛 피트니스 다녔는데. 회비가 말도안되게 쌌음 한국돈으로 한달에 2만원?? 낸듯 기간계약도 없어서 걍 원할때 중단할수 있었고 심지어 24시간 운영…근데 그땐 몰랐는데 영상보고 생각해보니까 운동하는 사람들은 많았는데 진짜 조용했고 덜커덩거리는 소리도 많이 안났던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좋은 시스템 같은데. 누군가에겐 필요한 곳임
미국헬스장보면 너무 터울없이 친근하고 서로 관여(?)도 많이 하던데 내향인 내가 미국에 산다면 저런 헬스장도 있어야 숨좀쉴듯
알람 잘 안울려요 플피 데드할때 양쪽 5장 꼽고 쿵 해도 안울림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기구 팍팍 내려놓는것들땜에 스트레스받는다 ㅡㅡ
좋은문화같은데, 이런곳도 있어야지
와.. 파워리프터는 진짜 ㄷㄷ
옛날 헤네시스 사냥터에서 제네시스 쓰고다니지 말라던 느낌이네ㅋㅋ
뭐 그런 헬스장이라는데 어쩔수없는거지~
꼬우면 자기가 다른 곳 가는게 맞는듯ㅋㅋ
나도 조용히 운동하는 편이지만 저기 가면 프로 불편러들 개많을거 같아서 별로
한국 헬스장에서 하듯 하면 아무 문제 없음 ㅋㅋ
고인물이 초보자 사냥터 가면 안되지 그럼
소리를 못내다니 ..으으
아니 뭐 다른걸 한것도 아니고 운동했는데 알람이라.. ㅗ
플래닛 몇년 다녔는데도 렁크 울리는거 한번도 못봄.. +이젠 미국내 모든 플래닛에 스미스를 제외한 모든 바가 없어짐..... 옮겨야하는데 얘네만큼 지점 많은데가 없어서 못옮기는중..
피트니스 플레넷에서 저러는건 아니지 ㅋㅋㅋㅋㅋ 운동고자들 가는데서 혼자 프로면 그렇잖아
저번에 미국 갔을 때 이 핼스장 이용해본적 있음. 헬스장 조용하고 시설도 좋지만 누가 화장실 소변기 안에 응가 싸놓은거 보고 속으로 홀리 쉬엣함. 정말 개더러웠음.
북미 전역에 있는 프랜차이즈 헬스장인데 이상한 규칙 별개로 너무 쌈. 내가 다닐때는 한달에 거의 2만원 꼴이였음. 심지어 연 단위 계약도 아니고 걍 월간 멤버쉽임
도가 지나치네..
내가 가뿐히 드는 무게도 누군가에겐 너무 무거운 무게일 수 있는데, 그럼 그사람 위해서 난 무게도 못치고 저중량고반복 자극충 되어야 하는거???
저거 기구위에서 핸드폰 보다가 4 5분이상 지날때 울리면 ㅇㅈ
구라안치고 방금 플핏 다녀와서 샐러드먹고있는중
뭐 저딴데서 운동을 하냐? 무게 소리 정도는 나야 웨이트지. 뭐 운동을 샌님처럼 할거냐? 쯧쯧쯧. 미국은 특이한 인간들 진짜 많아
ㅇㅈ
근데 ㄹㅇ 씹고인물 보면 헬린이 입장에서 많이 위축되기는 함.
이런곳도 있는게 좋다 어딜가나
무게충 과시충 불편한사람들많다
저런 고중량 1rm을 해내는걸 보고 동기부여를 받는건데...😢
저기 보험이슈 때문이었나? 파워랙도 없음
플라넷 핏니스 프리웨이트 없는데 뭐냐. 다른 주는 있나보네
헬스장 분위기 좋네요.
대병철의 오퍼까지 흡수한 재능9
소리는 둘째치고 자기 하던 무게로 운동해도 과시라고하면ㅋㅋ
그렇게 할거면 저렇게 끼울 수 있는 것들을 애초에 다 갖다놓지 말던가.. ㅡㅡ 저런것까지 눈치보면서 해야되나
만약 헬스장에 이상하게 보라색깔 외산 헬스기구가 있다면 거의다 플레닛 헬스장에서 중고로 가져온겁니다 ㅋㅋㅋ
이게 헬스장이냐 걍 원판있는 도서관이지
이게 뭔내용인데
저런헬스장 원해요
아시안 아프리칸은 뭔말이여?
좋은데
저기 5년 정도 5군데 다녔는데 플렛벤치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운동하고 가격도 한달에 10불이나 20불정도 하는 싼마이 헬스장
뭐 결제하기 전에 안내했을테니 룰은 지켜야지
아줌마들 아저씨들의 무릉도원이라...
한국에선 지옥인가?ㅋㅋㅋㅋ
지 운동 하는게 과시냐? 저런것조차 위축되서 운동을 못하겠으면 그냥 접어라. 어짜피 그딴 마인드로는 못함.
규칙은 규칙이니까 물론 헬린이들도 강해지려면 로이더있는데도 가보고 그래야함 그래야 객관화가 완벽함 그 후 동네헬스장 가던가하셈
초보들이 운동하는곳에 고인물이 간건가
암튼 극찬받았네
난 중량 잘치는사람보면 멋있던데
초보자서버에서 학살하지말라는거지
미국은 24hoursfitness 미만 잡임.
아 초보자 사냥터에서 양학하지 마시라구요ㅋㅋㅋㅋㅋㅋ
Pc로 똘똘 뭉친 헬스장이누 모저딴곳을 가누
터프가이 여긴 슈퍼겁쟁이들의 쉼터라고!
중량충이라고 하는것들 그냥 지가 못하고 몸도 구리니 자적자 아니냐 뭐가 그렇게 불편해 도서관왓어?
정보) 한국에 있는 외산 머신 중 보라색인건 저기서 구르다가 버린거 리퍼했을 확률이 매우 높다
마케팅...
ㅋㅋ 쪼렙존에서 양학하니까 바로 제재 떄리네
그래도 원알엠까지 싹 다 하고 울려줬네ㅋㅋ
여기 좋음. 가격도 저렴하고 눈치도 안봄.
좋은 곳이네
리스항구냐ㅋㅋ
미국 핼스장 가보고싶다
스쿼트 렉은 물론 데드 칠곳도없음... ㅋㅋ 심지어 이번에 다른데는 모르겠지만 시카고는 24시간도 없어진걸로알고있음. 그니까 저긴 무료라도 갈일없음. 예전에 한번 어떤데인가 가봤는데 남자도 파인 나시입는거 금지라고 써있었음😅
한국도 저런데 꼭 필요하다고봄.. 분명 눈치보고 단점도 있겠지만 헬스장가보면 꼭 소리 지르고, 바벨덤벨 던지듯이놔서 주변 어그로 다 끌고, 무게핀 꽂을때 일부러 그러는지 찰캉 소리 ㅈㄴ내는것들 있음.. 쟤들 열에 아홉은 귓때기에 이어폰 쳐박고 있는데 남들 ㅈ까라는 ㅆ마이웨이들인듯?
그래 힘들면 좀 괴성 지를수도, 바벨덤벨 한두번 놓치듯이 놓을수도 있는데 꼭 소리나서보면 똑같은 년놈들만 반복해서 그러고 안그러는 사람은 안그러더라ㅋㅋㅋ
심지어는 트레이너들이 너무 심하니까 가서 자제해달라 말해도 10분도 안가서 또그러다가 경고도 먹고ㅋㅋㅋ
헬스+도서관=헬스관
뉴비 보호 길드에 초 과금 유저 들어와서 스펙자랑하면 쫒아내야지 ㅋㅋㅋㅋㅋㅋ
쓰레기 헬스장 …
저소득층 많이 오고
오늘만 사는 위험한 놈들도 특히 새벽에 많이 옵니다.
직원들 태도 문제도 많고
주차장 사건사고도 많은 한달에 $10불 짜리 헬스장
여자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털복숭이 남자가 여자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거 sns에서 바이럴되서 주가 폭락함
쪼랩존가서 티베깅하면 당연히 쫓겨나야지
헬스장이 상도덕이없네 뉴들박도 못하게하네 ㄹㅇ
거시기는 아프리칸 물려받았나보네
69kg 체중인데 벤치 180kg 미친ㄷㄷㄷ
스쿼트렉 없음 스미스머신만 3대. 오히려 꼴랑 50파운드짜리 2개로 체스트 프레스 하면서 존나 던지길래 카운터 가서 말했더니 결국 나랑 말싸움까지 하게됨. 직원들 어벙하고 알람 안울림.
플래닛 저기 어떤 지점들은 그냥 프리웨이트 랙이 아예 없고
스미스머신만 네다섯개씩 있는곳도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거보고 1달만에 바로 관뒀어요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금 다니는 곳에 프리웨이트 랙 하나도 없음
저건 그냥 인종차별성 알람 울린거 같은데
진짜 좋네 한국 헬스장은 진짜 어떤놈은 흰가루같은거 쳐가져와서 염벙떰ㅋㅋㅋㅋ
아.. 그래서 여기가...남자가 본인이 여성이라며 여성탈의실에서 옷갈아입고 신고를 당해도 옹호한 곳이구나...
일부러 그런거네 그럼ㅋㅋ
좋아보이는데..?
뉴비 전용이네
개같은 헬스장임 영원히 초보자로 만드는거네
고인물지옥이네 ㅋㅋㅋ
한번 찍고 쫒겨나면 나쁘지않을긋ㅋㅋㅋ
좋네
예전에 60키로(43센치) 초반나갈때 동네 새로생긴헬스장가서 암컬머신할려고앉아있었는데 헬스장관장이 가르켜드릴까요?라고해서 혼자할께요하고 80키로꼽고드니까 조용히 딴데가더라ᆢ
요즘은 그렇게 먼저 다가오는 헬스장 없는듯. 옛날엔 걍 정액권으로도 물어보는거 정도는 관장이나 코치가 가르챠주고 그랬는데...
맞춤법 좀 가르쳐드릴까요?
여기 헬스장은 도넛이랑 피자도 줌
그냥 저런 컨셉이 싫으면 다른데 가면 되는거지~~
알고 갔으면 비틱하러 간거 맞네
지랄 염병 떨면서 하는 것보다 서로 조심하면서 하는게 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