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천사-f5s 방향성이 느비에트로 몰아져서 그렇지, 사실 메인 스토리만 보면 상당히 맵게 되긴 했지. 수메르는 인체 실험이 기본이었고 폰타인에서는 연쇄살인부터 자아 강제 이식이 나오고 있으니. 종족 차별에 더해서 살자 결말을 맞이한 캐릭터도 있었고. 다음 나라는 전쟁통이라고 하니까 더 매워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음. 지금은 이벤트 스토리 시기이고, 쉬는 타임이라 순해졌을 뿐인 거지.
저 카드 깨지는 연출이 그냥 스토리 중에만 나오는 화면이 아니라, 게임 내 로비에서 각 영웅들의 소개를 볼수있는 도감 메뉴 같은게 있고, 도감 들어가서 각 카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영웅 소개를 볼수 있었는데, 게임 도중 영웅 죽으니까 갑자기 도감 화면이 열리더니 아이콘이 한명씩 깨져나감ㅋㅋㅋㅋㅋ 이후 다시 로비로 들어와서 도감 열면, 카드 깨져있고, 클릭하면 설명문도 다 깨져 나옴 ㅋㅋㅋㅋ
참고로 말해두자면, 들리는 찌라시에 따르면 붕3 작가는 페나코니만 맡고 그 이후는 붕2 작가가 맡을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그게 사실이라면 붕스 스토리는 진짜로 희망 따위 남지 않을 거다....붕3 작가는 마지막에 인간찬가에 감동이라도 주지....붕2는 진짜 매운 수준을 넘어서니까...다들 각오해라....
저런 캐릭이 한둘쯤 있어야 스토리가 꿀잼이 됨. 모든 캐릭이 호감상이고 모든 사건사고의 원흉이 펜틸리아마냥 보스로만 존재하는 괴물이니 사도니하는 것들이면 그거만큼 기운 빠지는 일이 없음. 선주나부가 그나마 봐줄만 했던 부분이 스텔라론 헌터가 분탕치는 시점까지였는데, 결국 그놈의 풍요 믿는 놈들에 이어서 펜틸리아가 분탕 치고 있었을 뿐인 걸로 결말내버리니 욕을 오지게 쳐먹은 거였으니.
걱정하지 마. 이번엔 모든 것이 너로 인해 변할 테니깐. 아주 오랜 전에 네가 한 개척자를 바꾼 것처럼 말이야. 어느 봄날의 아침, 사람들을 믿지 못한 개척자는 널 만났어. 넌 우리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도와달라고 했지.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구원을 받았어. 영원히 안녕, 나의 구원자. 이것은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인 일
스파클이 험한말한게 의외로 나쁜(?)애들한테만 그러는거 일수도 개척자랑 블랙스완 삼포한테는 친근하게 나름 예의차리는거 보면 아직 알수없긴한데 사람에 따라 막 말하는거 일수도 있다고봄 선데이나 어벤츄린이나 뒤에서 나쁜짓 할것 같은 캐릭들이라서 스파클이 순수한 아이느낌이라서 악당상대로 예의차릴 필요없어서 막말하는거 일지도?
난 오히려 멸화대공이 진짜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는 명화대공이 죽고 그 딸자식들이 흩어졌다고 말하는 게 이 이후에 각기 흩어진 애들이 다른 행성에 튀어 나와서 분탕 치는 그림이 더 꿀잼일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 너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그림이 계속 이어지면 또인단마냥 흐름이 비슷하게 구성될 수 있는데 서로 친해보이지도 않는 애들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분탕치면서 원래 같은 조직이었던 애들이 서로 대립하는 그림이 그려지면 진짜 흥미진진 할 거 같으니. 그리고 이걸 동일시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로 아케론이 모종의 수단으로 멸화대공을 죽인 거라면, 이건 붕3의 모 상황이 오버랩되기도 함. 메이가 붕3에서 각성한 후에 가장 먼저 죽여버린 율자가 결국 디자인 이쁘게 뽑아놓고 출시되지 못한 샤니아트 가문 애라서 ㅋㅋㅋㅋ 물론 기왕이면 멸화대공이 또 다시 분탕을 치고, 진짜로 스토리 중에 아케론이 목을 따버리는 그림으로 갔어도 좋을 거 같긴 한데, 그렇게 되면 지금의 각 세력간의 인간들이 벌이는 모략과 속고 속이기와 거래 같은 게 저 멸화대공이라는 분탕충에 의해서 판 자체가 엎어질 게 분명하니 빠르게 쳐내버린 게 아닌가 싶음. 뭣보다 꿈속 세계라는 컨셉상 멸화대공이 나오게 되면 스토리가 선주나부마냥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튈 가능성마저 남게 되니.
![[스타레일] 이 구역에 미친 에이언즈는 나야 - 카페 탐방](http://i.ytimg.com/vi/MsjXhm4iUfA/mqdefault.jpg)
![[스타레일] 이 구역에 미친 에이언즈는 나야 - 카페 탐방](/img/tr.png)
![[스타레일] 이것이 진정한 개척열차 - 카페 탐방](http://i.ytimg.com/vi/iG3jrymaHq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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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입담이 매워졌어…..스파클은 진짜 이걸 아무렇게도 말하는….
그래 이 맛이야. 이걸 원해서 붕괴 타이틀로 기어 들어온 거라고....
원신도 확 매워졌으면 좋겠읍니다..!
@@겨털천사-f5s 방향성이 느비에트로 몰아져서 그렇지, 사실 메인 스토리만 보면 상당히 맵게 되긴 했지. 수메르는 인체 실험이 기본이었고 폰타인에서는 연쇄살인부터 자아 강제 이식이 나오고 있으니. 종족 차별에 더해서 살자 결말을 맞이한 캐릭터도 있었고.
다음 나라는 전쟁통이라고 하니까 더 매워질 가능성은 얼마든지 열려있음. 지금은 이벤트 스토리 시기이고, 쉬는 타임이라 순해졌을 뿐인 거지.
@@겨털천사-f5s 원신은 다른곳으로매워짐(죽는다,또는 역겹다,ja살 같은)근데 더 매워지면 모 다매다매
@@코스요_kosyo 전쟁하면 떠오르는 건 전쟁범죄, 전쟁고아, 소년병, 사람을 병기화, 마찬가지로 인체실험과 대학살, 생화학병기 등등....
스파클 오히려 겁나 매워서 호감임 이게 환락이고 개또라이구나가 진짜로 느껴져서 ㅋㅋㅋ
저 카드 깨지는 연출이 그냥 스토리 중에만 나오는 화면이 아니라,
게임 내 로비에서 각 영웅들의 소개를 볼수있는 도감 메뉴 같은게 있고, 도감 들어가서 각 카드 아이콘을 선택하면 영웅 소개를 볼수 있었는데,
게임 도중 영웅 죽으니까 갑자기 도감 화면이 열리더니 아이콘이 한명씩 깨져나감ㅋㅋㅋㅋㅋ
이후 다시 로비로 들어와서 도감 열면, 카드 깨져있고, 클릭하면 설명문도 다 깨져 나옴 ㅋㅋㅋㅋ
와...ㅋㅋㅋㅋ
그 도감이란게 꿈세계 여권에 있나요? 놀랄수도 있지만 페나코니 나온거 끝까지 했는데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아ㅋㅋ 소름
@@entombed4200 붕괴3 과거의 낙원 이야기임
6:31 난 페나코니 스토리에서 죽었다는 소리 나오기 전까진 명화대공이라는놈이 존재하는지도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항은 자기 방에서 꿀잠자지 않았습니다.
구라치고 혼자 나부 가서 새해 축제 즐기고 있는 거 봤어
3:17 당신은 환락을 이해하지못했어
이런걸 보고 당황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걸 보고 아하는 즐기고있다구~
꿀잼의 에이언즈, 다구리 치는 데에 빠지지 않는 놈, 뭔가 재밌어 보이면 다 끼어드는 놈, 근데 금방 질리는 도라이..
개척의 관심 받고싶어서 개척열차 반파시킨 주범인데(폼폼 눙물) 저건 팝콘각이지 ㅋㅋㅋ
우리가 환락뾰이하지 못한것뿐 ㅋㅋ
그저 「환락」
ㄹㅇ스파클은 언제나 최선을 다해 환락! 이겠지만 환락기준으로는 입만 살아있음.연기점수+5점 정도라 ㅋㅋㅋ
아무리 봐도 아하는 스파클 존나 좋아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삼포는 좀 하는 행위가 귀여운 측이라 아하가 저거 보고 노잼 선언할거 같은데 스파클이 뭐 하나 하면 박수치면서 깔깔댈거같아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스토리로 봤을 때 신뢰가는 사람이 교수님밖에 없다는게..... ㅋㅋㅋㅋㅋ
아니 이새끼 믿을수 있긴함? 블랙스완이 낫지 않음?
???:이제 믿을건 레이시오 뿐이야..!!
젠장 또 교수님이야
참고로 말해두자면, 들리는 찌라시에 따르면 붕3 작가는 페나코니만 맡고 그 이후는 붕2 작가가 맡을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그게 사실이라면 붕스 스토리는 진짜로 희망 따위 남지 않을 거다....붕3 작가는 마지막에 인간찬가에 감동이라도 주지....붕2는 진짜 매운 수준을 넘어서니까...다들 각오해라....
아 조졌네
3:31 난 모르고 돈 다 써버렸는 데, 반디야 미안해. 샘의 정체로 나온다 해도 납득할게.
유출 보니깐 샘맞는듯? 타오르는 불꽃을 두르고 싸운 어쩌고 하면서 개척자가 반디 회상하던데. 그러면서 자기랑 만난건 다 구라였나 이러고
?
참고:스파클이 개척자랑 반디를 재우지만 않았으면 반디가 죽는 일 자체가 없었다
네이놈….!!!!!
재우고 블스가 둘다 깨운 뒤에 죽어서 연관은 없음
오노레!!!!!!
스파클 키사마
@@김강현-l8q 그때 척자만 깨어났음
토파즈 어벤츄린 나이에 비해 엄청 높은 직급이니까..
킹리적 갓심이긴해
토파즈는 보니까 능력좋아서 올라간거 같기도 한데 츄형은 워낙 여러부분이 ㄱㅇㄱㅇ하다 보니깨
ㅋㅋㅋㅋㅋㅋㅋㅋ
0:30 13일의 금요일 같은....추억..
와 쎄 그러면 마지막 엔딩은…
안돼 망할 그건 안돼..
스파클이 한말 원문 뜻 보고 흠짓함 삼포가 피할만도 하네..
4:30 그냥 벙어리 아이를 떠올린거라 생각했던
00:16 잠깐만 저 샘 위치가 붕괴 낙원 그거에 칼파스 위치인데......
불... 나비.....라이더 킥....... 이거 완죤 뭔가 있다
스파클대사중에 삼포의 아쉬운점은 '선을 넘지 않는거라는거' 라는걸 보면
스파클은 선넘는짓에 대한 거부감따위는 없는듯
이래서 원문을 봐야하는건가 ㄷㄷㄷ
3:17 존나 좋아할거 같은데요
"명화대공아 잘 좀 벗어봐
레이시오 유물 맞춰야 한단 말이야."
스파클+죽음밈... 난 너희를 죽이겠다.(으악!!! 마지막 발작버튼 ㅠㅠㅠㅠ)
3:22 막장 드라마에 꽂혀서 해어나오지 못하는 그런건가?
반디를 무사히 살려낸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입니다
마지막 노래는 진짜 여운이 안사라지네요 ㅠㅠ
00:12 저 형이 저 연출할 때부터 난 ㅈㄴ 불안했어 ㅋㅋㅋㅋ
명화대공은 아케론이 명/화/대/공으로 나눠서 토파즈나 히메코 등이 쓰는 대공세트가 되었습니다 마침 부위도 4개네요
알고보면 패나코니 꿈에 세계가 맨처음 체크인 한 시점부터 다 꿈인거 아니야?
심지어 명화대공은 이번 개척임무에서 열린 경기함선에서도 공식으로 고로시함 ㅋㅋㅋ
"무엇이 죽음으로 향하는가"
"너요"
아니 난 이해가 안가는게 붕스가 12세이고 왜 원신 15세임?ㅋㅋㅋㅋ
제이드가 '너 눈 밤에도 빛나?' 할 때 어벤츄린 따먹히는거 예상했음
오늘도 빛나는 교수님의 인성..
진짜 명화대공은 인외러로서 좋아하는데 반디가 너무 강렬해서 슬퍼해줄 틈이 없는...
누룽지...중국판 이름도 锅巴니까...그 누룽지 맞다...
호요버스 모든 세계관 통틀어 패드립의 정점에 오른 그녀 스파클....?
반디 계속 보여주면서 애정캐로 만들자마자 죽여버리는 스토리작가;;
그나저나 페나코니 스토리 이후 올라오는 영상들 에필로그 너무 매워...
어째 점점 재평가되시는 우리의 교수님...
아케론씨의 무념 단절 한방에 과부하 뜨면서 사라진 불쌍한 이프리트..시뇨라 mk2
스타레일 10일차 였는데 어떤사람이 저 작가,카드를 보여줬는데 뭐지? 하고 있었는데 저 뜻이였구나!
스파클 그래서 호감상 아니긴 해 디자인은 좋긴 하는데 여동생 고인모독 패드립은 좀;;
그게 환락이라 오히러 좋아
저런 캐릭이 한둘쯤 있어야 스토리가 꿀잼이 됨. 모든 캐릭이 호감상이고 모든 사건사고의 원흉이 펜틸리아마냥 보스로만 존재하는 괴물이니 사도니하는 것들이면 그거만큼 기운 빠지는 일이 없음. 선주나부가 그나마 봐줄만 했던 부분이 스텔라론 헌터가 분탕치는 시점까지였는데, 결국 그놈의 풍요 믿는 놈들에 이어서 펜틸리아가 분탕 치고 있었을 뿐인 걸로 결말내버리니 욕을 오지게 쳐먹은 거였으니.
다른건 ㄱㅊ은데 고인모독은 선 씨게 넘긴함ㅋㅋㅋㅋ스파클 싫어하는 유저들은 이것때문에 싫어하는듯
@@hyw2679ㄹㅇ 그말듣고 침착한 선데이가 오히려 사이코로 보일 정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걸 참는다고..???
페나코니에서 개척자가 얻는 속성이 허수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허수? 설마...
걍 비꼬는 줄 알았는데.. 스파클 입담 보소 ㄷㄷ
걱정하지 마. 이번엔 모든 것이 너로 인해 변할 테니깐.
아주 오랜 전에 네가 한 개척자를 바꾼 것처럼 말이야.
어느 봄날의 아침, 사람들을 믿지 못한 개척자는 널 만났어.
넌 우리에게 친근하게 인사를 건네며 도와달라고 했지.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구원을 받았어.
영원히 안녕, 나의 구원자.
이것은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이기적인 일
반디 이키룬다...
사랑으로 죽음을 죽인다
진짜 페나코니 쩔고, 맵고, 짜고........
츠가냐는 대체 어떤곳이길래 저런 소리를 듣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클의 순수했던 옛날을 주지 않으면 아하를 코른과 슬라네쉬로 따버리겠다
생각해보니 이거 붕괴잖아... 원신 때문에 잊고 살았다
개척후문: 거짓말. 거짓말쟁이들. 이 거짓말쟁이들!!
죽음 너에게 죽음이라는 소멸을 선사하지
스파클이 험한말한게 의외로 나쁜(?)애들한테만 그러는거 일수도 개척자랑 블랙스완 삼포한테는 친근하게 나름 예의차리는거 보면 아직 알수없긴한데 사람에 따라 막 말하는거 일수도 있다고봄 선데이나 어벤츄린이나 뒤에서 나쁜짓 할것 같은 캐릭들이라서 스파클이 순수한 아이느낌이라서 악당상대로 예의차릴 필요없어서 막말하는거 일지도?
왜…계속 익숙해지는건가…
멸화대공이 아니라 명화대공이였어...?
어우야.. 왜 사교계 꽃이냐고 하나했더니..
자 우린 스파클 거르고 스페이스 덴덴이 누나나 뽑으러 갑시다!
이제 곧 스파클 출시하고 뭐가 더 풀릴거같긴한데 애가 예쁘긴해도 진짜 혐오캐가 된탓에...
그래서 명화대공이 뉘신지...
와 스파클 더 뽑기싫어지는데.......
어우 맵다 매워
처음엔 반디가 로빈인줄 알았는데...
대체 어밴츄린은 뭘 잘못했길래 애들한테 말로 쳐맞고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츠가냐출신 어벤츄린 못보면 번호가 있듯이 노예다루듯이 대해지는걸 알수있음
그래서 조금만 띠껍게 대해도
애들이 계속 아픈곳을 건드는듯..
@@낼름-x9s 사형선고를 받은 컴퍼니의노예... 츠가냐니 에브긴이니 궁금해서 2.1업뎃때 풀어주길 바라는 수밖에 ㅋㅋㅋㅋ
명화대공..? 아쉽게도 까먹었어요
그사람이 누구죠?
스파클 너무 매워......
개척자 배때지 조심해야겟다. 죽창들고 노리는 애들이 몇명이냐..
하지만 12층에서 털리는건 자기 자신이였고 ㅋㅋㅋㅋ
이제 붕괴라는 닉값을 이행하나?
희대의 패드리퍼 스파클 ㄷㄷ
만인의 장모님 신학, 그리고 만인의 아버지...
우리에게 추공셋을 하사해주신....명버지
스파클 행적만 보면 왜 사도가 아닌지도 의문 ㅋㅋ 환락 그자체인데
서브컬쳐계의 게게
이제는 그저 쿨쿨이 ㅋㅋㅋ
난 오히려 멸화대공이 진짜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스토리적으로 봤을 때는 명화대공이 죽고 그 딸자식들이 흩어졌다고 말하는 게 이 이후에 각기 흩어진 애들이 다른 행성에 튀어 나와서 분탕 치는 그림이 더 꿀잼일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
너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듯한 그림이 계속 이어지면 또인단마냥 흐름이 비슷하게 구성될 수 있는데 서로 친해보이지도 않는 애들이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분탕치면서 원래 같은 조직이었던 애들이 서로 대립하는 그림이 그려지면 진짜 흥미진진 할 거 같으니.
그리고 이걸 동일시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만약 정말로 아케론이 모종의 수단으로 멸화대공을 죽인 거라면, 이건 붕3의 모 상황이 오버랩되기도 함.
메이가 붕3에서 각성한 후에 가장 먼저 죽여버린 율자가 결국 디자인 이쁘게 뽑아놓고 출시되지 못한 샤니아트 가문 애라서 ㅋㅋㅋㅋ
물론 기왕이면 멸화대공이 또 다시 분탕을 치고, 진짜로 스토리 중에 아케론이 목을 따버리는 그림으로 갔어도 좋을 거 같긴 한데, 그렇게 되면 지금의 각 세력간의 인간들이 벌이는 모략과 속고 속이기와 거래 같은 게 저 멸화대공이라는 분탕충에 의해서 판 자체가 엎어질 게 분명하니 빠르게 쳐내버린 게 아닌가 싶음.
뭣보다 꿈속 세계라는 컨셉상 멸화대공이 나오게 되면 스토리가 선주나부마냥 방향성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이리저리 튈 가능성마저 남게 되니.
스파클아 본계 꺼내라
이게...환락?
고위간부가 남자라면...?
어벤츄린 얼굴값하네..
스파클 꼭 뽑는다 ㅎ
다 죽겠구먼....
페나코니 개재밌네
스파클 하는 말이 좀 맵긴함..오히려 좋아♡
스파클 진짜 노빠꾸네 오히려 좋아
명화대공 유품만 남기고
하하 성옥 다썼는데 스파클 못뽑았어.
헤헤 저는 천장 백로^^
포도맛 해초새끼 내가 할 수 있는 모든파티로 조진다....
지금도 혼돈 기억 12층 가면 만날 수 있음....근데 기믹 진짜 개같더라....일단 후반부 몹 배치가 너무 악랄함...바람 약점 추천이면서 어떻게 바람내성 단 놈을 먼저 박아 놓을 수 있는 건지. 어쨌거나 자신 있으면 츄라이 츄라이.
2달 뒤: 어어 멈춰
@@한명진-b1j ㅋㅋㅋㅋㅋㅋㅋ
스파클 아케론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영상 때문에 결정했습니다
메스파키 입담 오히려 좋아
이래서 스파클이 좋아
1:08 안돼….멈춰….
스토리때문에 거를 생각은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무친년이였네😅😅😅😅
오히려 좋...
역시 붕괴는 암울하지만 아름다움을 위해 싸워야함! 그러니 당연히 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