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한겨울 심야 세탁방에서 옷을 얇게 입고 있던 가난한 여고생을 만났다. "이 돈으로 옷 좀 주세요." 안쓰러워 옷을 잔뜩 줬더니 크리스마스에 기적이 일어나는데…

[@ad-ld5bp]

에휴 부모님들이 문제다 자식들 남기고 도망가다니 그리고 빛만 남기고 가다니 지들이 했어야지 자업자득이다.

[@잿빛늑대-s6m]

매니피플 덕분에 올겨울도 따끈따끈합니다

[@김성한-e1h]

진짜 저딴 부모한테 성실한 딸이 어떻게 태어난거지?

[@SakuraTV-e8h]

그후, 마코토는 카호에게 프러포즈를 해서 결혼하게 되어 카호와 마코토의 사랑이 맺어진 결과 두 부부는 딸을 나와 호노카 덕에 마코토는 카호와 행복해졌단 이야기. 카호의 부모도 벌을 받는 장면이 나오면 좋은데....

[@오성빈-v2j]

어차피, 미야모토 자매의 부모는 쿠죠구미한테 찍혔으니깐요.

[@김진혁-d4d]

저번에 그 선생님들처럼 바비큐되는거죠

[@여러가지를올리는유튜]

교훈:빛을 빌렸으면 자기가 갚자

[@면주영]

사정이 있어서 다른 불만이 전무하다.

[@최홍기-p7r]

마코토 여자친구에게 크리스마스 프로포즈을 하려고 했지만 여자친구가 가출을 하고 말아네요 슬퍼하고 있을 때 일하고 있던 직원이 라이트월드에 오라고 했네요 그대 단골 세탁소에서 어떤 여학생이 겉옷도 안 입은 모습을 보고 여학생이 옷을 팔아 달라고 하자 주고 오자 자기의 옷을 주었네요 집에 오자 그 여학생이 와서 이 옷을 보여주면 누구한테 받아나 묻자 여자친구에게 하자 자기을 여자친구 카호의여동생 호노카라고 소개했네요 언니는 어디냐 묻자 마코토는 가출했다고 하자 호노카에게 어떻할꺼냐 묻자 자기 집에 당분간 지내래 했네요 그리고 회사에서 후배가 호노카의남친이라 소개하고 조폭과 관계가 있다고 소리 듣고 호노카와 알아보지 시작했네요 부모가 자기들에게 빛을 넘기거를 알고 마코토에게 피해을 할까봐 나가려고 했는데 마코토가 붙잡으면 카호가 걱정 되다고 하고 호노카가 전화을 걸자 쿠죠가 받아 언니가 갚는다고 하고 끄어네요 하지만 두 사람은 포기 않고 쿠죠파 사무소로 찾아가 쿠죠에게 부탁하자 쿠죠는 카호가 일하는 곳으로 안내하자
마코토는 왜 가출했나 묻자 카호는 마코토가 휘말리까 걱정된 가출해 쿠죠에게 다시 갚는다고 하고 일을 하고 있었네요 그때 쿠죠에게 전화가 오고 카호와호노카의 부모가 발견되다고 하자 쿠죠는 카호를 놓아주면 일한 돈을 주고 남친을 소중히 하라고 했네요 셋 사람 행복한 일만 있기 카호과호노카의 부모는 벌을 받기 그리고 호노카을 내쫓은 후배도 벌을 받기 케이타랑쿠죠 계속 나오지

[@김진혁-d4d]

15:50 통닭

[@문성원-m9w]

이유가 있었네.타카츠루가 조폭같지 않긴 하지.

[@김학생일상]

생각해보니깐 이번엔 모로보시가
안나왔네?😮

[@김진혁-d4d]

오늘은 타카츠루가 메인이니까요

[@이석주-u7y]

싸이가 부릅니다 언젠가는

[@카이바사장-j5z]

호노카, 카호, 쿠죠파 조폭, 마코토 VS 카호의 사악한 악당 부모들이랑 듀얼 하도록 해라!
으흐흐흐흐흐... 와하하하하하핫핫하하하하!

[@kanatuf8499]

사이다파가 출동했으면 좋으련만...

[@user-jn3ee1hk4p]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