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이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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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5
  • 12월12일 4시부터 개막식에는 많은 전뢰진(부축을 받으며) 외 예술원 회원들이 참여했고 유희영 예술원회원/ 전 서울시립미술관장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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