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길드에서 남친된ㅋㅋ 사람과 10년 연애하고 현재 결혼까지 한 옛날 유저입니다 1주년 타이틀 있을꺼에요ㅎㅎ 음악 들으니까 떠오르는 추억이 많네요ㅠㅠ 덕분에 둘이 거실에 앉아서 옛날 얘기하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사실 티르코네일은 들으면서 꽤 울었네요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요 마비노기 ost 연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게임은 미워해도 노래는 미워하지 말자, 마지막 게편대!!* (모든 곡 제목은 마비노기 OST 참조) 1:07 여신의 메시지: 들리나요? 들리시나요? 아, 제 말이 들리고 있군요.. 힘든 부탁이지만... 이쪽 세상으로 와주세요. 티르 나 노이가... 파괴되려 합니다... 1:511:511:51 1:511:511:51 마비노기 테마곡 - '낙옆의 춤' (The Dancing Leaf) 5:195:195:19 5:195:195:19 마비노기 테마곡 - '나뭇군의 하늘' (The Lumberjack's Sky_Dugald Aisle Logging Camp) 7:397:397:39 7:397:397:39 마비노기 테마곡 - '히야신스 입에 물고' (with Hyacinth in Mind) 13:0713:0713:07 13:0713:0713:07 마비노기 테마곡 - '말갛게 갠 하늘' (Bright and Clear Sky - Taillteann Field) 17:0017:0017:00 17:0017:0017:00 마비노기 테마곡 -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An Old Story from Grandma) 22:1822:1822:18 22:1822:1822:18 앵콜 곡 -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망치 끝에 걸린 달빛' (Moonlight Dancing on a Hammer) 23:56 마지막 세션 소개 Clap Clap 게편대 마지막을 장식한 마비노기였습니다. 지금까지도 OST 만큼은 최고의 찬사를 듣고 있으며, 특히 몇 곡은 마비노기를 안 해본 사람이라 해도 귀에 익숙한 브금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확실한 브금들을 이렇게 멋지게 편곡 및 화면까지 열심히 준비해주신 마비노기팀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할 정도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영상들마다 어울리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들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게편대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주신 총 10팀과 처음 게편대 시작을 장식해줬던 로스트아크 팀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다시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0:01 인트로 0:37 마비노기 팀의 노래 시작하겠습니다 0:55 첫번째 노래 1:50 두번째 노래 티르코네일 - 낙엽의 춤 5:18 세 번째 노래 두갈드 아일 벌목캠프- 나무꾼의 하늘 7:42 베이스 ㅗㅜㅑ 7:57 네번째 노래 두갈드 아일- 필드 히야신스 입에 물고 9:37 세션 소개 13:06 다섯번쨰 노래 , 탈틴 말갛게 갠 하늘 13:46 노래 제목처럼 되네 ㄴㅇㄱ 15:40 해뜬다 ㄷㄷ 16:52 박수 ㅉㅉ 17:01 여섯번째 노래 , 마비노기 타이틀-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19:53 빨라진다 ㄷㄷ 19:57 바이킹 눈나ㅏㅏ 20:55 다시 원곡으로 ㅋㅋ 22:05 앵콜! 22:16 마지막 일곱번째 노래, 퍼거스- 망치 끝에 걸린 달빛 23:21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23:55 인터뷰 24:06 아코디언 소리 24:51 건반으로 휘슬 ㄷㄷ
서른한방에 조매력을 잡은 소이루입니다 패드와 대부분의 피아노, 그리고 건반베이스 맡았습니다. 로아에서 제 손으로 폭탄돌리기 시작해서 마비에서 제 손에 폭탄이 올려진 기분이란... 참 묘하군요... 같이 준비한 마비노기 팀원들과 연출팀, 주최해주신 밍죠님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쉬고싶네요... 오늘도 일용할 싱크룸 영상 감사합니다 밍죠님~~
첫곡을 듣는 순간부터 감동으로 숨이 탁 막히네요. 키트에 정떨어지고 세공과 운영때문에 대못박고 접었지만, 이 영상의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예전 2000년대의 즐거웠던 추억과 그때 그 인연들이 떠오르게 하네요. 음악의 힘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얼룩진 추억을 이 영상으로 잠시나마 씻고 갑니다.
남들 말하는 것처럼 엄청 오래된 추억도 없고 비록 안 좋은 결말로 끝났지만 곡 하나하나가 최고로 게임을 즐겼던 시기에 들었던 곡들이라 눈물이 막 나네요. 번잡한 던바튼 대신 길드원들하고 모여 놀던 티르코네일, 도끼질 올리겠다고 박혀있던 벌목장, 손수레 끌고 열심히 달리던 길목....탈틴 방어전 고급을 5시간동안 10트를 해서 겨우 깨고 기진맥진해서 수다 떨던 탈틴...스펙 좋은 사람 하나가 없어서 다들 전력으로 최고스펙..이라고 생각한 조잡한 템들 들고 와서는 그냥 곰 하나를 패도 즐거웠던 기억들..이제는 왜 그렇게 즐기질 못하는지 서럽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럽니다
어제 테일즈위버...가 아니라 재1즈위버팀 게편대 음악 듣고 너무 마비노기도 연주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오늘 이렇게 딱 나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항상 영상만 봤는데 마비노기에서 댓글 첨으로 달았 ㅠㅠㅠㅠ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심지어 시카이트님 출현하신 편 영상도 보고 한눈에 반했었는데 이렇게 아이리시 편곡으로 마비 브금 듣게 되서 넘 좋아요 ㅠㅠ 다들 연주 넘 잘하시고 색다른 느낌이라 넘 좋았어요 ㅠㅠㅠ
아....마비노기 접자고 조금씩 템처리 중이었는데 들으니까 마비노기 다시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ㅠㅠ 넥슨아 데브야 도대체 왜 그랬어 ㅠㅠㅠㅠㅠㅠ 시카이트 님, 쥬나나 님, 까만부엉 님, 소이루 님, 리이베 님, 세위라 님 향수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브금 정말 좋았어요... 이거 들으면서 다시 마비노기 해야 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에 밀레시안은 여기서 웁니다 ㅠㅠㅠㅠㅠ
으..악...아악..... 일단 초콜릿으로 경건하게(?) 가다듬고 으엉ㆍ이악.... 안뇽하세요 마비노기팀 조매력을 구출한 조비노기 팀장 시카이트라고합니다...... 오메... 으아...까악깍까아아아까악........ 정말 부족하고 실수가 많았던 연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초록색 머리 저예요... 찐 유저입니다...... ㅠㅠ 하프 15섭에 서식중이구요...... 편집되서 잘 모르시겠지만 저 날 떨려죽는줄 알았어요 으앙ㅠㅠㅠ 게편대 연습하는동안 시끄러운 아코뎐 참아준 우리 부모님 그리고 찐오빠(ㅡㅅㅡ)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트위치에서도 수다쟁이 선장으로 항해하는 중이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마비노기.......힘내자...?? 제가 뭔말하는지 알겠죠....??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구~~~찡긋 다시한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진짜 인생게임... 솜씨 노기가 지배하던 시절 솜씨를 얻기 위해 올렸던 랭크가 꼭 게임속 내 자아찾기 같았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가입한 길드원들이 폐카일반 데려가줬는데 다 같이 윈드밀 돌다가 중독 걸리고 지지친게 어제 같은데... 정작 환생 1주회에 부분유료화로 바뀌고 나서는 안해지더라. 나는 그 힘듬이 좋았어. 더 성취감 있었고. 그 힘듬을 같이 으쌰으쌰해줬던 사람들이 그립다
친구야.. 고마웠다.... 난 그 옷이 그렇게 비싼 옷인줄은 몰랐다... 같이 한다고 초반엔 재밌게 해놓고 재미없다고 관둬서 미안하다.... 이제와말하지만 목표가 없는 겜인가 싶었다... 맨날 악기연주만 하고 놀던 너...... 내가 뉴비라서 몰랐던건가 싶다.... 이 겜의 진정한 재미는 따로있었구나 싶구나
안녕하세요! 25살에 조매력에게 쓰러진 까만부엉입니다. 이번에도 일렉바이올린 연주했습니다! 연습이 많이 부족해갖구 더 좋은소리 못 들려드려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연주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실력인 저와 합주해주신 시카이트님 소이루님 리베님 세위라님 쥬나나님! 그리고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조매력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어렸을적 할머니 들었을때 눈물이 왈칵... 제 10대 후반을 불태웠던 마비노기 정말 여러 사람을 만났고 여러 추억이 있는 그 시절 판타지라이프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나 봅니다. 지금은 30대 되었지만 에린은 아직 그 시절 추억속에 고히 간직하고 있었다는걸 생각나게 했네요...
아.. 티르코네일이랑 두갈드아일 음악 나올때.. 진짜 울컥했네요 클베 신청했다가 탈락하고 오베만 기다리며 오베하면 스킬 어떻게 찍어야지 하고 구상했었는데 막상 오베 시작날 서버 터져서 접속도 못했었던.. 진짜 그시절 마을은 던바튼이랑 티르코네잉 둘뿐이라 두 마을을 다녀가려면 천사의날개 택시를 타던가 뛰어갈 수밖에 없어서 이 두 음악은 너무나도 제 추억속에 남아있습니다 매일 2시간 제한 플레이로 나과장님이 무서워 5분남으면 던전으로 도망다거 방학때는 패키지 질러서 하고 했었던 그시절.. 모닥불에 둘러앉아 나무열매 쉐어링과 지나가다 류트를 꺼내 연주를 하는 이름모를 플레이어들.. 그시절 감성이 오늘따라 너무나 그리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노래를 들으면서 처음에 갈색말과 검은색말, 그리고 독수리만 있던시절 펫들의 소환시간이 다 지나도록 필드를 탐험하고, 그렇게 발견한 문게이트에 기뻐서 저장하며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금은 모든 대륙에서 펫으로 날 수 있지만 전에는 대륙이동 해야 날수있었다구요! 맨날 대륙이동해서 날아다니며 봤던 밤하늘은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ㅅ+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비노기에 질려서 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어의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맘잡고 캐릭터를 열심히 키운 결과, 심페상, 몽라에서 솔플은 못하지만 파티에서 한 몫은 가능한 수준까지 됐습니다. 마비야..이렇게 띵곡 만들었고, 간담회에서도 개편하겠다고 했으니 제발 점점 바꿔줬으면 해... 내 추억을 내 손으로 지우는 행동을 더이상 하고싶지않단말야😭😭😭
1:07 아.... 안 들린다고 하고 싶다 진짜... 아..!!!!!! 정말 듣기 싫은 인트로의 여신님..ㅠㅜ 마비노기 아직 접은지 한달 밖에 안되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아으.... BGM 들으면서 배경에 어울려 있는 내 캐릭을 보며 잠수 타는게 낙이었는데... 17:00 와....!! 완전 초기 로그인 화면이잖아... 대박...!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게임... 어릴적부터 해오다가 세공 나오면서 주변 지인들 다 떠나가고 결국 놔주게 된 슬픈 게임인데 여기서나마 다시금 듣게되니 너무 좋네요. 돌아가고픈 마음은 많은데 스토리와 운영이 우주 너머로 날아가버린... 지인들 소식으로는 이제는 제가 아는 마비노기랑은 다른 게임이 되버렸다고 하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좋은거 같아요.
마비노기 길드에서 남친된ㅋㅋ 사람과 10년 연애하고 현재 결혼까지 한 옛날 유저입니다 1주년 타이틀 있을꺼에요ㅎㅎ
음악 들으니까 떠오르는 추억이 많네요ㅠㅠ
덕분에 둘이 거실에 앉아서 옛날 얘기하면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사실 티르코네일은 들으면서 꽤 울었네요 옛날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요 마비노기 ost 연주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마?
역시 커플생성의 메카 갬성게임..
헉 대박.....
마저 뭔가 마비노기는 결혼한사람이많았어
@@mazzopizza1362 게임에서 결혼을 하다보니.. ㅋㅋ
*게임은 미워해도 노래는 미워하지 말자, 마지막 게편대!!*
(모든 곡 제목은 마비노기 OST 참조)
1:07 여신의 메시지: 들리나요? 들리시나요? 아, 제 말이 들리고 있군요.. 힘든 부탁이지만... 이쪽 세상으로 와주세요. 티르 나 노이가... 파괴되려 합니다...
1:51 1:51 1:51
1:51 1:51 1:51 마비노기 테마곡 - '낙옆의 춤' (The Dancing Leaf)
5:19 5:19 5:19
5:19 5:19 5:19 마비노기 테마곡 - '나뭇군의 하늘' (The Lumberjack's Sky_Dugald Aisle Logging Camp)
7:39 7:39 7:39
7:39 7:39 7:39 마비노기 테마곡 - '히야신스 입에 물고' (with Hyacinth in Mind)
13:07 13:07 13:07
13:07 13:07 13:07 마비노기 테마곡 - '말갛게 갠 하늘' (Bright and Clear Sky - Taillteann Field)
17:00 17:00 17:00
17:00 17:00 17:00 마비노기 테마곡 -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An Old Story from Grandma)
22:18 22:18 22:18
22:18 22:18 22:18 앵콜 곡 -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망치 끝에 걸린 달빛' (Moonlight Dancing on a Hammer)
23:56 마지막 세션 소개
Clap Clap 게편대 마지막을 장식한 마비노기였습니다.
지금까지도 OST 만큼은 최고의 찬사를 듣고 있으며, 특히 몇 곡은 마비노기를 안 해본 사람이라 해도 귀에 익숙한 브금들이 많았습니다.
그만큼 확실한 브금들을 이렇게 멋지게 편곡 및 화면까지 열심히 준비해주신 마비노기팀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할 정도로 아주 즐거웠습니다!
영상들마다 어울리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들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게편대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주신 총 10팀과 처음 게편대 시작을 장식해줬던 로스트아크 팀까지 모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전 다시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마비노기 노래는 인정이죠
넥슨은 게임은 진짜 개판으로 운영하지만 OST는 인정합니다.
@@LT-lv2il 따로 전문가한테 맡기는거거든...
감사합니다ㅠㅠㅡㄹ
@@LT-lv2il 핡 류트 유져있으시네ㄷㄷㄷ
뭔가 기계처럼 정확한 연주보다 광장에 모여서 다들 악보로 악기 연주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네요
아이쿠 감사합니다!!
24살에 조매력을 잡을 뻔한 리이베입니다...아직 내공이 부족하여 잡지 못하였지만...언젠간 꼭 잡아내고 말겠읍니다...피아노 및 스트링과 건반으로 친 피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이베! 리이베!! 아쉽게 잡지 못했다
수고했어요ㅠㅠ 흑흑 고생했다규....
넘모 수고하셨습니다~~
피리 소리 너무 청아해서 좋았어요!!
세션분들중 한분이 피깃써주셨나보군요 이게 살아났네
오랜만입니다 리이베님 이이나즈케입니다
0:01 인트로
0:37 마비노기 팀의 노래 시작하겠습니다
0:55 첫번째 노래
1:50 두번째 노래 티르코네일 - 낙엽의 춤
5:18 세 번째 노래 두갈드 아일 벌목캠프- 나무꾼의 하늘
7:42 베이스 ㅗㅜㅑ
7:57 네번째 노래 두갈드 아일- 필드 히야신스 입에 물고
9:37 세션 소개
13:06 다섯번쨰 노래 , 탈틴 말갛게 갠 하늘
13:46 노래 제목처럼 되네 ㄴㅇㄱ
15:40 해뜬다 ㄷㄷ
16:52 박수 ㅉㅉ
17:01 여섯번째 노래 , 마비노기 타이틀-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19:53 빨라진다 ㄷㄷ
19:57 바이킹 눈나ㅏㅏ
20:55 다시 원곡으로 ㅋㅋ
22:05 앵콜!
22:16 마지막 일곱번째 노래, 퍼거스- 망치 끝에 걸린 달빛
23:21 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23:55 인터뷰
24:06 아코디언 소리
24:51 건반으로 휘슬 ㄷㄷ
뭐지 보면서 수정하는건가
@@aura9304 네 그렇죠
티키틱 TIKITIK
가끔씩 꺼내보는 나만의 추억팔이 | "들렀다 가자"=
여섯번째 노래 , 마비노기 타이틀-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바이킹 눈나 ㅋㅋㅋㅋㅋ
왜 나 불러... 흐에.....
17:00 여기 듣는데 눈물남. 그때 너무 즐겁고 행복했는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편대 정식 컨텐츠로 자리잡으면 소원이 없을꺼 같네요.
좋은 OST를 가지고 있는게임은 아직도 많은데 ..ㅠ
이렇게 게편대를 통해 추억의 게임 노래를 들을수있어서
정말 정말 행복하네요.
어린시절은 게임이 인생같았죠 ㅠ
진짜 정식컨텐츠 됬으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와우랑 그라나도에스파다 듣고 싶네요...
우리 다들 밀레시안이었던거야?
서른한방에 조매력을 잡은 소이루입니다
패드와 대부분의 피아노, 그리고 건반베이스 맡았습니다.
로아에서 제 손으로 폭탄돌리기 시작해서 마비에서 제 손에 폭탄이 올려진 기분이란... 참 묘하군요...
같이 준비한 마비노기 팀원들과 연출팀, 주최해주신 밍죠님까지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젠... 쉬고싶네요...
오늘도 일용할 싱크룸 영상 감사합니다 밍죠님~~
소이루! 소이루! 소이루! 소이루! 소이루! 소이루!
소이루! 소이루!! 한방에 잡아버렸다!!
수고했어~~~ 다들 감사합니다~~!!!
엄마 저는 커서 소이루가 될래요!! 엄마 저는 커서 소이루가 될래요!!
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손에 드신게 B폭탄인가요
뭔가 삑사리나도 마비노기는 그런맛으로 연주듣는거라 생각들어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
아이쿠 감사합니다 ㅠㅠ
게임 내 악기연주 삑사리 고증이 잘 되었군요
솔직히 삑사리 거슬리면 마비 모르는거 ㅋㅋㅋㅋ 인게임연주 기본적으로 구현되는 음이 얼마 없어서 요상한거 넘모 고증 제대로...
연주 스킬이 d 스크롤 랭크 c라 그런듯.
악보만들때 음지언트안했나보네 ㅋㅋㅋ
시작도 창대했고 끝도 창대했다....
그동안 귀호강시켜주시고 앞으로 자주 보실 게편대 세션분들 넘모 감사합니다!
게임
시작도 창대했고 끝도 창렬했다....
어?
얽...?
서른세번 조매력을 위혹한 세위라입니다..
이번에는 통키이타 연주했습니다 :)
게편대 마지막까지 고생하셨고, 봐주셔서 가사ㅏㄴ합닏 !?!!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세위라! 세위라! 유혹이 먹혔나보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
X를 눌러 조매력을 표하세요....
콰직!
하지만 음악은 완벽해
대학시절 마비노기 처음 나왔을때 생판 모르는 사람들하고 던전돌고 마지막 방에서 모닥불 피우고 대화나누던 추억... 벌써 십수년이 지났네요 그때 정말 좋았는데
전 게임 처음해보던 초딩때 마비노기가 나왔는데 ㅜㅜ 그 감성때문에 아직도 그런 힐링겜을 찾아하고있슴다
...
정액권 안 끊으면 2시간밖에 못해서 나오가 잡아가기 직전에 던전 들어가서 보스잡고 모닥불 피워서 음식 나눠먹으며 수다떨던 때가 진짜 엊그제같은데요 ㅠㅠ 마비노기 갬성하나는 진짜.. 크..
그땐 동물의숲 없어서 우리가 가꿨던 섬같은 곳..
눙물
마자요....흑흑....
개인적으로 매력님이 계속 대회를 여는건 유툽컨텐츠 뽑아내기위한것도 있지만,
대회를 준비하면서 조력사무소인력들의 역량 향상을 꽤하고, 준비한걸 보여줌으로써 대중에게 즐거움도 주고, 광고주(?)한테 어필할수있어서 여러모로 윈윈하는 컨텐츠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첫곡을 듣는 순간부터 감동으로 숨이 탁 막히네요.
키트에 정떨어지고
세공과 운영때문에 대못박고 접었지만,
이 영상의 음악을 듣는 순간만큼은 예전 2000년대의 즐거웠던 추억과 그때 그 인연들이 떠오르게 하네요.
음악의 힘이 참 대단한것 같아요.
얼룩진 추억을 이 영상으로 잠시나마 씻고 갑니다.
참, 이번 마비팀 공연곡들만 따로 추려서 제 유튜브에 업로드 해두었답니다.
원하시는 곡만, 음악만 듣고싶으신 분들은 제 채널에서 감상하실 수 있답니다.
올려!!
남들 말하는 것처럼 엄청 오래된 추억도 없고 비록 안 좋은 결말로 끝났지만 곡 하나하나가 최고로 게임을 즐겼던 시기에 들었던 곡들이라 눈물이 막 나네요. 번잡한 던바튼 대신 길드원들하고 모여 놀던 티르코네일, 도끼질 올리겠다고 박혀있던 벌목장, 손수레 끌고 열심히 달리던 길목....탈틴 방어전 고급을 5시간동안 10트를 해서 겨우 깨고 기진맥진해서 수다 떨던 탈틴...스펙 좋은 사람 하나가 없어서 다들 전력으로 최고스펙..이라고 생각한 조잡한 템들 들고 와서는 그냥 곰 하나를 패도 즐거웠던 기억들..이제는 왜 그렇게 즐기질 못하는지 서럽기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그럽니다
아코디언을 언제쓸까했더니 마비노기대회에서 찢어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핡...ㅋㅋㅋ
아직까지
마비노기에 정이 남아 애정으로 게임하는 밀레시안입니다.
아 가슴이 찡하네요.... 지금이야 스마트 컨텐츠나 문게이트 등등으로 이 브금들을 들을일이 현상범추척때가 아니면 많이없다보니
이렇게 듣게되니 추억회상도 되고 좋네요....
22:22 PTSD 돋는 '그' 선율
핡..ㅋㅋ
어제 테일즈위버...가 아니라 재1즈위버팀 게편대 음악 듣고 너무 마비노기도 연주해줬으면 좋겠다 했는데 오늘 이렇게 딱 나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항상 영상만 봤는데 마비노기에서 댓글 첨으로 달았 ㅠㅠㅠㅠ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심지어 시카이트님 출현하신 편 영상도 보고 한눈에 반했었는데 이렇게 아이리시 편곡으로 마비 브금 듣게 되서 넘 좋아요 ㅠㅠ
다들 연주 넘 잘하시고 색다른 느낌이라 넘 좋았어요 ㅠㅠㅠ
피아노, 하프 - 리이베 / 통기타 - 세위라
패드, 피아노, 베이스, 영상 - 소이루
드럼, 바우런, 각종 타악기 - 쥬나나
아코디언, 팀장 - 시카이트 / 바이올린 - 까망부엉
0:25 꺅 바순좌 안녕하세요
1:50 1:50 티르코네일 - 낙엽의 춤
3:10 없어졌던 동심이 다시 생길지도
5:10 와ㅏㅏ아ㅏㅏㅇ
5:20 5:20 두갈드 아일 벌목캠프 - 나무꾼의 하늘
7:45 7:45 두갈드 아일 필드 - 히야신스 입에 물고
9:15 진짜 피아노 무슨 일..
9:45 바이올린은 무슨 일..
10:20 이게 아코디언인고 ㅣㅑ
11:55 드럼 많이 참았군아..
13:05 13:05 탈틴 - 말갛게 갠 하늘
14:20 조타..
17:00 17:00 마비노기 타이틀 -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17:10 나온다 그 감성..
19:50 ????? 음 역시 ^-^ 평범하지 않아
20:30 피리 소리 진짜 내 동심 돌려냈다
22:10 22:10 퍼거스 - 망치끝에 걸린 달빛
22:15 ? 조거스 뭐야 ㅋㅎㅌㅎㅎ
(원신도 있길 빌었는데 아깝고..)
분명 방금까지 마비노기 하다왔는데도 티르코네일 노래 나오니까 눈물나네요. 내 사이버고향 하 ㅜㅜ 연주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컨텐츠 기획해주신 조매력님도 최고예요! 잘 듣고갑니다
다른 팀들처럼 화려하지는 않는데, 이 감성은 마비노기네. 진짜 추억돋는다.
약간 악기구성덕분에 마비노기 특유의 중세시대 저잣거리 감성? 이런게 묻어나는듯...
최대한 나무느낌 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항항...
출근길에 들으면서 울고있습니다. 어느새 15년이 지났네요.. 연주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마비노기 가이드북도 사서 읽을 정도로 좋아했던 게임이었는데
인게임 음악을 들으니 그때 그 시절의 설렘이 다시 떠오르네요 ㅠ
좋은 연주 정말 감사합니다
아....마비노기 접자고 조금씩 템처리 중이었는데 들으니까 마비노기 다시 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 ㅠㅠㅠㅠㅠ
넥슨아 데브야 도대체 왜 그랬어 ㅠㅠㅠㅠㅠㅠ
시카이트 님, 쥬나나 님, 까만부엉 님, 소이루 님, 리이베 님, 세위라 님 향수 돋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브금 정말 좋았어요... 이거 들으면서 다시 마비노기 해야 될 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에 밀레시안은 여기서 웁니다 ㅠㅠㅠㅠㅠ
밀레시안님 ㅠㅠ 힘내세요 ㅠㅠㅠ 저도 살아있는데 엉엉 ㅠㅠ
@@sikaviking 그비노기 팀원님들 덕분에 연속재생 돌리고 오미를 돌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어쩔 수 없는 연어인가 봐요 ㅠㅠㅠ 밀레시안님들 화이팅!!!
오ㅓㅏ 소름...진짜 마비노기 유저분들..대단합니다..
엌ㅋ 설마했는데 있....ㅋㅋ
헉....찐....?진짜 찐이예요???
@@sikaviking 너무나 고맙습니다. 음악듣고 정말 눈물나올정도로 힐링하고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ㅠㅠ
으..악...아악.....
일단 초콜릿으로 경건하게(?) 가다듬고 으엉ㆍ이악....
안뇽하세요 마비노기팀 조매력을 구출한 조비노기 팀장 시카이트라고합니다......
오메... 으아...까악깍까아아아까악........
정말 부족하고 실수가 많았던 연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초록색 머리 저예요... 찐 유저입니다...... ㅠㅠ
하프 15섭에 서식중이구요......
편집되서 잘 모르시겠지만 저 날 떨려죽는줄 알았어요 으앙ㅠㅠㅠ
게편대 연습하는동안 시끄러운 아코뎐 참아준 우리 부모님 그리고 찐오빠(ㅡㅅㅡ)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트위치에서도 수다쟁이 선장으로 항해하는 중이니 많이 보러 와주세요~
마비노기.......힘내자...??
제가 뭔말하는지 알겠죠....??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구~~~찡긋
다시한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시카이트! 시카이트!! 바이킹! 바이킹!! 눈나ㅏㅏㅏ
@@ARIS_0602 아아앍암ㄱㅇㆍ밍ㆍㅇ 부끄러어엉ㆍ머ㅔㅓㅓㅓ
시카이트! 시카이트! 시카이트! 아코디언! 바이킹!
어디서 많이 본 닉인데 어디서 봤지...
눈나ㅏㅏㅏ 너무 머시써요!!!
티르코네일에선 솔직히 진짜 숨이 막혔다
평소에 게편대에서 자주 들어볼 수 없었던 아코디언과 퍼커션 등등을 모두 동원해서 만들어진 곡조 하나가 내 안의 기억을 끄집어내는 걸 목도했다
진짜 인생게임... 솜씨 노기가 지배하던 시절 솜씨를 얻기 위해 올렸던 랭크가 꼭 게임속 내 자아찾기 같았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가입한 길드원들이 폐카일반 데려가줬는데 다 같이 윈드밀 돌다가 중독 걸리고 지지친게 어제 같은데... 정작 환생 1주회에 부분유료화로 바뀌고 나서는 안해지더라. 나는 그 힘듬이 좋았어. 더 성취감 있었고. 그 힘듬을 같이 으쌰으쌰해줬던 사람들이 그립다
맞아요 윈드밀1랭 찍겠다고 고생고생을하고...ㅋㅋㅋㅋ 약셋이었나 무슨 냄비매고 열심히돌았었죠. 타게임에 비해 정겹고 사람냄새가 많이났던게임
@@KIM_GOOFY ㅋㅋㅋㅋㅋㅋㅋ 저승가서 좀비밭에서 윈드밀 돌던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ㄴ
게편대를 준비하며 이젠 폭탄을 넘기는걸 넘어 족구를 해버리게된 조력사무소일원들...ㅋㅋㅋㅋ
즐거웠다.... 마비노기.... 재즈말고 바이킹도 노려야 하나?
선두에서 여신상과 함께 파도를 헤치고 바순을 불며 버프를 넣어주는 바드가 떠오릅니다
오호.... 하싈?
ㅋㅋㅋㅋㅋ우왕
과연 바순좌는 아코디언의 등산을 따라갈수 있을것인가....!!
그.. 이 게임이.. 옷이 풍화작용때문에 현실옷보다 수선비가 더 나간다는 그 게임 맞나요...?
그래도 참 감사한게.. 조력사무소가 사망직전인 게임들 열심히 음악이라도 끌어올려주는게,,, 좋구만요^^
선댓글달고 들으러갑니다
네정답입니다^^
던파는 언제쯤..
1시간 1포깎이는건데 좀 오바임.. 의장슬롯도 따로 있기때문에...
그래서 의장용 슬롯이....
@@IiliIIililIli 의장 슬롯으로 쓰는 템은 축복, 내구 손실이 없었는데 생겼나요?
티르코네일에서 열매나 주구장창 주우며 놀다가 던바튼이라는 새 마을이 생겼다는 소식에 ㅂㄷㅂㄷ 떨며 구경갔던게 어저께 같다...내 학창시절...
앗..아앗..
1:50 국룰
???: 아 성당 알바 닫힘ㅡㅡ
ㅎㅎㅎ
축포 받으려면 열심히 해야죠ㅜ
ㅋㅋㅋㅋㅋㅋㅋㅋ 닫혀서 그냥 축포없이 강화하다 내구도 깎아먹던 그 갬성...
와 진짜 게편대는 ㄹㅇ 전설이다..... 어떻게 편 마다 이렇게.... 진짜 볼 때 마다 감탄밖에....
바이킹눈나는 못참지!
진짜 이런 컨텐츠들.. 방구석에서 디비누워서 감상해도 되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두갈드 아일 브금이 나올 때 난 이미 서러브레드에 올라타 있었고
탈틴 브금이 나올 때 빗자루를 타고 상공을 나는 내 모습이 보였다.
얼마나 좋겠어 했는데 존나 좋네. 티르노래 나오는데 존나 놀랐다
사실 스킵하려고 했던 노래였습니다 ㅋㅋㄹㅃㅃ.....
@@sikaviking 엌ㅋㅋㅋㅋ 노래 잘들었어요 ! 티르노래가 나올줄은 몰랐어요.. 다른 노래들이 나오기 전에 티르 노래가 나와서 약간 의아했는데 너무 좋아서 충격이였어요 !! 연주 정말 잘들었습니다 !
친구야.. 고마웠다.... 난 그 옷이 그렇게 비싼 옷인줄은 몰랐다... 같이 한다고 초반엔 재밌게 해놓고 재미없다고 관둬서 미안하다.... 이제와말하지만 목표가 없는 겜인가 싶었다... 맨날 악기연주만 하고 놀던 너...... 내가 뉴비라서 몰랐던건가 싶다.... 이 겜의 진정한 재미는 따로있었구나 싶구나
진정한 재미는 연주죠 ㅎㅎ
진정한 엔드게임인것을.. 허허
게임하나에 울고 게임하나에 웃으며 던전을 돌고 서로 붕대도 감아주고 서로 웃으면서 대륙횡단도 하던 그 게임 이제는 노래만 들어도 그때의 추억이 되살아나네요
감사합니다.
완성도 미쳤습니다. 진짜 이게 급조한 밴드의 노래입니까....
ㄹㅇ 예전에 하루2시간인가 무료일때 너무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젠 다 바뀌어서 그때의 그 감성이 없어서 슬픔
어쩌다 이런 망겜으로 변질되었는지....ㅠㅠ
던전 안에 박혀있다 쫒겨나고 로브색 이쁜거 찾아 온 마을을 돌아다니던 추억
네...찐유저로서 슬퍼요...
내가 제일 좋아하던 게임이 이렇게 된 사태를 생각하면 진짜 눈물난다.
노래 하이라이트마다 눈이 시큼해짐
국악팀 모아서 거상
펑크팀 모아서 건즈 해줫으면 좋겠다..
'그'비노기 .. 아련했다..
건즈 좋져 건즈곡중에 퓨전국악곡 하나 생각나서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건즈노래 진짜 기대가 되네요 .. 정말 노래좋고 오래 게임했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던파도 어릴적에했었는데 그시절엔 브금진짜 좋아서 한번 해주면 좋겠어요..
아 마비노기 유저로써 이건진짜진짜 못참지
마비노기 10년 넘게 하면서 ost 지겨워서 꺼둔게 몇 년은 지났는데 이거 듣고 다시 배경음악 켰다 ㅋㅋㅋ
어허허ㅓ헣 ㅋㅋㅋ
안녕하세요! 25살에 조매력에게 쓰러진 까만부엉입니다. 이번에도 일렉바이올린 연주했습니다! 연습이 많이 부족해갖구 더 좋은소리 못 들려드려서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연주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실력인 저와 합주해주신 시카이트님 소이루님 리베님 세위라님 쥬나나님! 그리고 좋은 기회 마련해주신 조매력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부엉!! 부엉!! 까만부엉!!! 왜 쓰러집니까 쓰러뜨려야지!!!
화이팅!
야생의 까만부엉! 다음엔 하늘을 나는거다!
마비노기 보상 부엉이신가요
시카이트님 처음 등장은 바이킹의 침공이었지만
오늘은 평화조약이나 외교사절단이 온거 같네요
헤헷 평화 조약중에 터진적도 잏죠.....ㅎㅏ....
@@sikaviking 평화조약하다가 뚝배기를 깠..?
바이킹식 외교...
2002년부터 시작해서 15년을 해오다
결국엔 접었지만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여기로 몇번이고 계속 찾아오게 되네요
진짜 마비노기 인생게임이었어서 지금은 접었지만 아직도 종종듣는 브금이 있을정도에요 ㅋㅋㅋㅋㅋ 조력사무소에서 이걸 들을줄이야 ㅋㅋㅋㅋ 고마워.. 내추억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마비노기를 잘 모르는 데두 듣는 내내 행복했읍니다ㅏㅏㅏ 헤으응..
진짜 마비노기 ost... 너무 좋음
연주 감사합니다
유독 "어릴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
이것만 들으면 주책맞게 눈물이나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레전드에요 진짜 마비노기는 못 참아 기다렸어요 진짜루
게편대 컨텐츠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
라테일 편곡 해주시는 분들도 언젠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
진짜 추억에 젖고 갑니다ㅠㅠ
2시간 무료 플레이 끝나고
잡으러 오는 나오 피하러 아레나 들어가서
이야기 하면서 놀던 그때가 재밌었던게 기억나네요
어렸을적 할머니 들었을때 눈물이 왈칵... 제 10대 후반을 불태웠던 마비노기 정말 여러 사람을 만났고 여러 추억이 있는 그 시절 판타지라이프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나 봅니다. 지금은 30대 되었지만 에린은 아직 그 시절 추억속에 고히 간직하고 있었다는걸 생각나게 했네요...
아직도 마비노기를하고있는유저로써 진짜 잘듣고감니다 대박쓰 👍
마비노기 막날이래서 쭈욱 기다렸어요ㅠㅠ
티르코네일부터 느껴습니다... 이거 장난아니네요.귀호강하고 갑니다~
와 이정도 해야 음악한다고 할수 있나보다.... 장벽 끝이 보이지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 어쩌다보니 보게되어 구독햇슴돠 감사해요!!
마비노기 한지 아직 1년도 안된 뉴비 밀레시안 입니다
그런데도 감성돋아서 놀랐네요
탈틴 OST 나오고 메인 OST 나올때 진짜 내가 마비노기에서 보낸 시간이 헛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비록 좀 된 영상이지만 참 행복하게 듣고 가요.
오메... 전부 감상했심더. 웅장이 가슴해지는 음악 정말 감사합니다!!! 핡
너무멋져!!
아이리쉬 너무 멋집니다ㅠㅠㅠㅠ
핡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옛날에 아무 걱정 없이 던바튼 광장에서 길드원들과 수다떨며 즐겁게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나를 생각하면 한편으론 너무 한심하면서도 그립네요. 그때의 길드원들은 지금은 뭐하며 지내고있을까 궁금하네요 :')
마비노기 게편대 기다렸다구 즤에에엔장!!
16:52 숨소리 레게노....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잘 듣고갑니다!!!
제 세대의 게임노래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읍니다,, 눈물 찔끔내며 가슴을 울려주시는게 오랜만에 게임소식을 전해들은것만 같아 반가웠네요 😂😂🙏
감사합니다!!
티르코네일 부터 시작하여,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추억을 다시금 떠올려준.. 연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지....지.....지....
지져어어어ㅓ어ㅛㅡ! 넘흐조아
아.. 티르코네일이랑 두갈드아일 음악 나올때.. 진짜 울컥했네요 클베 신청했다가 탈락하고 오베만 기다리며 오베하면 스킬 어떻게 찍어야지 하고 구상했었는데 막상 오베 시작날 서버 터져서 접속도 못했었던.. 진짜 그시절 마을은 던바튼이랑 티르코네잉 둘뿐이라 두 마을을 다녀가려면 천사의날개 택시를 타던가 뛰어갈 수밖에 없어서 이 두 음악은 너무나도 제 추억속에 남아있습니다 매일 2시간 제한 플레이로 나과장님이 무서워 5분남으면 던전으로 도망다거 방학때는 패키지 질러서 하고 했었던 그시절.. 모닥불에 둘러앉아 나무열매 쉐어링과 지나가다 류트를 꺼내 연주를 하는 이름모를 플레이어들.. 그시절 감성이 오늘따라 너무나 그리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그때가 그립죠!
와...마비노기 감성 그대로 담아내셨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진짜 드럼 치시는분 쪼개는거 장난없네요 ㄷㄷ;;;
한때 취미로 드럼 치다 그만뒀었는데 ㄹㅇ로 드럼스틱 다시 잡고싶을정도
아이쿠 손이 미! 끄러졌네 들으러 왔습니다 레전드
정말 광광우럭따ㅠㅠㅠ던바튼에 모여서 수다떨고 1채가서 물건팔고, 이벤트 로브(젖소,상어 등등) 나오면 모으고, 말 2인용 얻어타기도 하고, 플레타 시간맞춰가서 옷구경하고, 알바해서 축포받고,
옷 염색에 심혈을 기울이고, 대륙넘어가서 엘로드로 하루죙일 보물상자 찾으러다니고 그랬는데ㅋㅋㅋ
그치만 퍼거스는 열받는걸!!
y인가 누르면 로브 후드 내릴수있던가요ㅠ 변탐 맞춰서 다같이 변신 하던것ㅅ도 너무 추억...
노래를 들으면서 처음에 갈색말과 검은색말, 그리고 독수리만 있던시절 펫들의 소환시간이 다 지나도록 필드를 탐험하고, 그렇게 발견한 문게이트에 기뻐서 저장하며 놀았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지금은 모든 대륙에서 펫으로 날 수 있지만 전에는 대륙이동 해야 날수있었다구요! 맨날 대륙이동해서 날아다니며 봤던 밤하늘은 아직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ㅅ+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비노기에 질려서 그만뒀다가 다시 돌아오는 연어의 생활을 하다가 이제는 맘잡고 캐릭터를 열심히 키운 결과, 심페상, 몽라에서 솔플은 못하지만 파티에서 한 몫은 가능한 수준까지 됐습니다.
마비야..이렇게 띵곡 만들었고, 간담회에서도 개편하겠다고 했으니 제발 점점 바꿔줬으면 해... 내 추억을 내 손으로 지우는 행동을 더이상 하고싶지않단말야😭😭😭
와,,, 이분들께서 연주하시는 잊혀진 시간의 흔적 한 번 듣고싶다..
하고싶었지만 찐유저아니면 모를까봐 안한.....
@@sikaviking 아앗,, 그런,,,
더이상 허들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등장마다 차례차례 허들을 높여가니,
어느샌가 성벽이 되어버린 탈인간 뉴비입구컷 난이도를 보고계심미다
어렸을때 처음으로 접했던 게임이 마비노기라 그런지 모든 곡 한곡한곡이 소름을 돋게하네요ㅠㅠ세션분들의 명연주 덕에 오랜만에 추억여행했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ikaviking 고생 정말 많이하셨습니다! 좋은 음악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비노기는 아무도 안해주시려나 했는데 세상에 이게 1시간 전에 올라왔다니 ㅠ 감동...
중학생시절 학원가기전에 밥사먹어라고 주신돈으로 일주일환생을 매주 했던기억이남네요.. 중학교땐 나에겐 인생이였던겜 .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대도시는 하나만 남아있고.. 제가하는 서버는 울릉도라고 불리오고.. 다시 마음한곳에 묻고 브금만 찾아다니는 망령이되었습니다..
하프 유접니다.... 여전히.... 살아있어요.... 혹시... 울프?
@@sikaviking 울프였는데... 서버가 사라지지만 않았으면 됐어요.. 종종 노래들으러 들어가야겠네요 ㅎㅎ
@@sikaviking 네 울프입니다
@@윤수인-j3t 그래도 큰도시와 합쳐졌으면싶어요. 울릉도에서 대도시간사람들 많아...
1:56 순간 눈물날뻔...
와 소름이 쫙~
마비 오래했던사람으로써 너무좋네요
1:07 아.... 안 들린다고 하고 싶다 진짜... 아..!!!!!! 정말 듣기 싫은 인트로의 여신님..ㅠㅜ
마비노기 아직 접은지 한달 밖에 안되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진짜.. 아으....
BGM 들으면서 배경에 어울려 있는 내 캐릭을 보며 잠수 타는게 낙이었는데...
17:00 와....!! 완전 초기 로그인 화면이잖아... 대박...!
헤헷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찐유저는 영원하다규~~~ 짹짹!!
오랜만에 향수에 젖어버렸네요 마비노기 초등학교부터 군대전역하고 나서까지 계속했던 게임이지만 일에 집중하고나서 부터는 못했는데 이렇게 노래를 들으니 다시 하고싶어지네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마비노기 노래보다 오히려 그 시절 감성이 더 나네요 완성도있는 게임이 아니라 버그투성이에 캐릭터도 엉성했지만 넷상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악기연주하며 수다떠는 로망이 있던 그 마비노기...
아이쒸 켈트뤼시 편곡 어디 안가네 ㅠㅠㅠㅠㅠ ...너무 잘들었습니다...
으아아 내추억 ㅠㅠㅠ어떡할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마비 접은지 16년차 유저였지만 접은지 2년인데ㅠㅠ 하 세상에ㅜㅜ그리워… 이렇게 오래햇던 게임은
마비가 유일해ㅛ는데…
흑흑
와..처음시작부터 바로 뭉클해진다ㅠㅠㅠ
그동안 눈팅만 했는데 이 영상을 계기로 구독하겠습니다^^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게임...
어릴적부터 해오다가 세공 나오면서 주변 지인들 다 떠나가고
결국 놔주게 된 슬픈 게임인데 여기서나마 다시금 듣게되니 너무 좋네요.
돌아가고픈 마음은 많은데 스토리와 운영이 우주 너머로 날아가버린...
지인들 소식으로는 이제는 제가 아는 마비노기랑은 다른 게임이 되버렸다고 하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야 좋은거 같아요.
17:00 내 치향.....
정말 언제나 들을때마다 마비노래를 들으면 복귀하고 싶어지는 신비함이 있는 것 같아요.... 들어 갈 때 마다 해킹당해서 복구받지만요....
헐 바순좌가 게스트라니ㅠㅜㅠㅜ 넘나 반갑다
와...진짜 기다려왔다고 나이거 완전 소장
고마와요 조사장님
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