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かんは日本語です。 温州みかんの原産地は中国ではなく日本の鹿児島県です。 またチェジュの한라봉、레드향、천혜향、황금향はすべて日本で開発された品種です。 미깡은 일본어입니다. 온주 귤의 원산지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 가고시마현입니다. 또 제주의 한라봉、레드향、천혜향、황금향은 모두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입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는 신사가 8만 개가 넘게 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가볍게 길흉점을 보고 소원을 비는 장소입니다. 논란이 되는 야스쿠니 신사 등은 제국주의의 상징인 곳이라서 문제가 있구요. 제가 간 곳은 시골 마을에서 관리하는 관광객도 거의 없는 소박한 신사였습니다. 로또당첨이라는 허황된 소원을 빌 정도로 아주 가볍게 방문한 곳이구요. 이 소원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대만에서도 몽골에서도 베트남에서도 비슷한 절이 있으면 꼭 비는 소원입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행자 우선에 대한 말씀에 넘 공감해요. 서울사는 사람으로서는 제주도만 가도 서울보다 훨씬 보행자를 우선해주신다는게 느껴진답니다ㅜㅜ
제주도민으로서 더 보행자를 우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마전 횡단보도 건너다가 우회전차량이 안멈추고 달려와서 0.1초만 늦었음 부딛힐뻔해서 엄청 놀랬거든요ㅠ.ㅠ
진짜 법규도 안지키고 배려심고 없고…
후쿠오카 진짜 좋아하는데 나중에 올레 다 걸으면 규수올레 걸어볼꺼예요~
언제가 될진 몰라요 ㅎㅎ
저1월에 가는데 맛집 참고할게요^^
온천, 올레길, 일본여행 잘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에디 땡큐베리마치!
감사합니다!
규슈올레길 혼자 가면 안될꺼같네요^^2년전쯤인가?한여름 추자도 올레길에서도 거미줄때문에 힘들었었는데..길에 높게자란 풀과 나뭇가지들 그리고 거미줄로 길이 사라지고 없어진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규슈2탄 얼른 올려주세요
추자도도 인적이 드물어서 비슷한 상황이었군요 ㅎㅎ
그렇게 자주가던 후쿠오카에 올레길이 있단사실을 처음알았아용 에디님 재미지게 보겠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대박 ㅎㅎ 크게 웃고 봅니다
이런 여행 같이 떠나야죠 ㅎㅎ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일본은 또 언제 다녀오셨대 ㅎㅎ 잘보고 갑니다~ 올레길이 있다니 !!
세계올레길 정복 나서시는건가여 ㅎㅎ 앞으로의 일본영상도 꿀잼 기다리겠습니다!!
언젠가 세계 곳곳의 올레길들 다 걷고 싶네요 ㅎㅎ
훠이훠이 나뭇가지 와이퍼 😂저만 빵터졌나요 ㅎㅎ😂 고생하셨어요 🙌
정말 힘들었습니다🤣
자연 그 자체네요.. ㅋㅋㅋㅋ
아, 일본 올레길은 혼자 못가겠네요...
날씨가 엄청 좋았던 지난 주에 나홀로 뚜벅이로 제주도 가서 올레 6코스 17코스 걸었는데요, 저는 그냥 제주도 자주 갈게요 ㅎㅎㅎ
일본도 매력이 있었지만 역시 제주 올레길이 최고!!
오늘 영상 귀염귀염 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みかんは日本語です。
温州みかんの原産地は中国ではなく日本の鹿児島県です。
またチェジュの한라봉、레드향、천혜향、황금향はすべて日本で開発された品種です。
미깡은 일본어입니다.
온주 귤의 원산지는 중국이 아니라 일본 가고시마현입니다.
또 제주의 한라봉、레드향、천혜향、황금향은 모두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입니다.
거미의 번식기에 가신 거 같네요
거미줄이 겹으로 쳐졌다면 무당거미로 추정됩니다
이 시기엔 우리나라 전역, 심지어 도심에도 무당거미줄이 무척많답니다
역시 번식기라 그렇게 많았던 것이군요 ㅠㅠ 아직도 생생합니다 흑흑
9월에 가셧나요? 영상 올라온날은 12월인데 반팔이라..
9월말 추석 연휴에 갔습니다 ㅎㅎ 영상이 좀 늦었죠
대구벽송산악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이 검도의 나라인 이유를 알아버렸네요
🕸️🕸️
이 시국에 일본을 가고싶냐?
특히 원전오염수 직빵으로 일빠로 피해보는 제주도 살면서...
나라가 참 ...
ㅋㅋㅋㅋㅋㅋㅋㅋ니 걱정이나 해
@@김태형-l5b
XXXXXXX 니 인생이나 걱정이나 해라 ㅋㅋ
이노무쉐퀴 썩은홍어전라디언이네...일본 어쩌고 저쩌고 씨부리는거 보니까
쟤들 신사가서 뭘 빕니까?
에디님 이건 아니지요
이 영상을 삭제하시든, 편집하시든 하셔요
안녕하세요. 일본에는 신사가 8만 개가 넘게 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가볍게 길흉점을 보고 소원을 비는 장소입니다. 논란이 되는 야스쿠니 신사 등은 제국주의의 상징인 곳이라서 문제가 있구요. 제가 간 곳은 시골 마을에서 관리하는 관광객도 거의 없는 소박한 신사였습니다. 로또당첨이라는 허황된 소원을 빌 정도로 아주 가볍게 방문한 곳이구요. 이 소원은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중국에서도 대만에서도 몽골에서도 베트남에서도 비슷한 절이 있으면 꼭 비는 소원입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토록 흑백논리에 갇혀사는 너의 정신적 빈곤함이 불쌍하다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질때가 젤 무섭다던데
바로 그현장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