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너가 아닌 그때의 너가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서로 순진한 사랑만 했을때 아이처럼 웃고 장난치며 행복하게 사랑만 주고 받던 그 시절 추운겨울에 돈이 없어도 벤치에 앉아서 서로 오순도순 얘기나누는것만으로 행복하고 웃었던 그시절 손잡고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행복했던 그시절 버스타고 너의 어깨에 기대어 이런 저런 얘기하며 종점갔다오던 그시절도 순수하게 사랑만했던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그때의 너가 너무 그립다 그때의 너가 너무 보고싶다 그때의 너한테 다시한번 사랑받고 싶다
너와 내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이 다시 찾아 올 때면 네가 그리워져서 자꾸 생각이 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우리 추억을 다시 꺼내보았어 환하게 웃고 있는 네 모습 나 눈을 감는다 나 눈을 감는다 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를 보며 웃는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사랑한다 속삭이며 내 품에 안긴다 잊혀 지지가 않는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의 날들이 어제 일처럼 내겐 너무 선명해 참 오랜만이야 참 오랜만이야 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를 보며 웃는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사랑한다 속삭이며 내 품에 안긴다 잊혀 지지가 않는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네가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나를 보며 웃던 너 나를 보며 웃던 너인데 행복했던 우리가 너무 그립다 조금만 더 사랑을 그때 나 알았더라면 그리움만 남겨진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립다
뭔가에 홀린듯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져 검색해 보다 찾은 노래. 위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발 금영에 제발 태진에 제발 노래방에 제발 노래방 제발 노래방 이거랑 정말힘들어 제발 노래방
지금의 너가 아닌 그때의 너가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서로 순진한 사랑만 했을때 아이처럼 웃고 장난치며 행복하게 사랑만 주고 받던 그 시절 추운겨울에 돈이 없어도 벤치에 앉아서 서로 오순도순 얘기나누는것만으로 행복하고 웃었던 그시절 손잡고 동네 한바퀴만 돌아도 행복했던 그시절 버스타고 너의 어깨에 기대어 이런 저런 얘기하며 종점갔다오던 그시절도 순수하게 사랑만했던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그때의 너가 너무 그립다 그때의 너가 너무 보고싶다 그때의 너한테 다시한번 사랑받고 싶다
너와 내가 사랑했었던 그 계절이 다시 찾아 올 때면
네가 그리워져서 자꾸 생각이 나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서
우리 추억을 다시 꺼내보았어 환하게 웃고 있는 네 모습
나 눈을 감는다 나 눈을 감는다 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를 보며 웃는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사랑한다 속삭이며 내 품에 안긴다
잊혀 지지가 않는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너와 함께 했었던 그때의 날들이 어제 일처럼 내겐 너무 선명해
참 오랜만이야 참 오랜만이야 나 그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
나를 보며 웃는다 나를 보며 웃는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본다
사랑한다 속삭이며 내 품에 안긴다
잊혀 지지가 않는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그때의 우리가 너무 그립다 네가 너무 그립다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나를 보며 웃던 너 나를 보며 웃던 너인데
행복했던 우리가 너무 그립다
조금만 더 사랑을 그때 나 알았더라면
그리움만 남겨진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그때의 네가 너무 그립다
노래 좋네
ㄷㄷ
와~~
노래 좋으네요
네이스!
한 시간 짜리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
네! 연휴끝나고 올려드릴게요~
ㄱㄸㅇㅇㄹㄱㄱㄹ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