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The love of God | 새찬송가 304장(통 404장) | 찬송가 속 이야기 | Story in the Hy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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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찬송가 속 이야기]
이번주에 준비한 찬양은 새찬송가303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이 찬송가를 작곡하신 분은 프레드릭 베만 목사님이십니다.
그의 목회의 특징은 설교 중에 찬송을 많이 부를 것이었습니다.
그가 부르는 찬양은 설교만큼이나 은혜와 감동을 주었다고 합니다.
레만 목사는 시골교회에서 목회를 하였으나 사례비를 받을 만한 형편이 못되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다른 일들을 함께 병행했습니다.
병원, 공장, 농장에서 평일에는 열심히 일을 하고, 주말에는 사역을 했습니다.
그가 캘리포니아 치즈공장에서 일 할 때 였습니다.
점심시간 도시락 뚜껑을 열어보니 아내가 적어 준 시가 한편 있었습니다.
아내가 유태인의 시 "하다무트"를 읽다가 감동을 받고 남편에게도 전해 준 것입니다.
["하다무트"는 히브리 명절 칠칠절 첫날, 십계명을 읽기 전에 부르는 찬송으로서, 십계명의 서곡에 해당합니다.]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마기 삼아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다 쓸 수 있을까"
레만 목사는 아내가 전해 준 시에 감동을 받아 공장 벽에 써 내려간 것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의1절과 2절입니다.
그리고 3절은 유태인의 시를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에 작곡을 했습니다.
이 찬송의 작곡을 시작으로 레만 목사는 평생 수많은 찬양을 만들었고 그의 삶을
주님께 바친 참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우리의 삶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이되길 기도합니다.
[Story in the Hymn]
The praise we prepared for this week is New Hymn 303 "The Great Love of God".
The person who composed this hymn is Pastor F.M Lehman.
A characteristic of his ministry was that he would sing a lot of hymns during his sermons.
It is said that the praise he sang gave grace and emotion as much as the sermon.
Pastor Lehman pastored in a rural church, but he could not afford to receive royalties.
He did other things together to make a living.
He worked hard on weekdays in hospitals, factories, and farms and ministered on weekends.
It was when he was working at a California cheese factory.
When he opened the lid of his lunch box, there was a poem written by his wife.
This poem was a Jewish poem "Hadamut", which her wife read and was moved by.
Pastor Lehmann was moved by her wife's poem and wrote down on the wall of the factory, verses 1 and 2 of "The Great Love of God.” And verse 3 is a literal quotation from a Jewish poem.
And he wrote a composition for this poem.
Beginning with composing this hymn, Pastor Lehmann made numerous hymns throughout his life and changed his life.
I pray that our lives will also feel God's great love and be a life that conveys that love.
#찬송가304장 #새찬송가304장 #그크신하나님의사랑
아멘. ! 찬양으로. 영광과. 하루가. 감사.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요즘 늘 하루하루 바쁘게지내기도하고 컨디션도 안좋다보니 체력도딸려서 유튜브활동 다른분들응원도 제 갠적인 채널 운영도 못하고있지만 그럼에도 잠깐 시간내서 오랜만에 같은 한마음으로 진심 풀시청과 좋아요로 응원하며 저도 너무너무 좋아하는 그루브넘치면서 은혜로운 찬송 묵상하며 7월 9일 토요일아침을 시작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평안하고 은혜넘치는 좋은 주말 되시고 새롭게 시작된 남은 7월도 기쁨가득하면서 행복가득한 즐거운 한달 되세요🙂🙏
효니건반님,, 개인 채널 운영을 못하고 계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효니건반님의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청량한 목소리로 찬양소리 들으며 오늘도 상쾌하게 시작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의 크신 은혜가 아주 밝으면서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감사해요 😇
아멘!! 아름다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담백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얘기하는 듯 잔잔한 감동을 주네요~~^^♡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참사랑이 가득한 찬송 넘 예쁘게 잘들었어요!^^
이렇게 함께 찬양 들어주시고 은혜를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은혜로운 찬송을 들려주시어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솔개 걸어서님 ^^ 감사합니다. !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하루되세요 !
선생님..안녕하세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이렇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 오늘도 영상 잘 보고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정말 감사드려요. ^^ 윤 LP님도 은헤가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우앙........여전히 영롱한 꾀꼬리 목소리~~~^^
이렇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다해살이님 삶속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와~ 오랜만에 들렀는데 정말 좋네요... 은혜롭고 감사가 절로 넘칩니다!👏🥰😂 연주하신 분도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예본샘 귀한 음성으로 감사히 듣고 가요!🙏😄
함께 연주한 친구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예요 !
이렇게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