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머님께서 11월9일 버스킹 끝나고 서귀포 나들이를 시작하셨습니다.
오랫만에 무대 오르셨어 많이 떨리나봅니다.
응원부탁합니다.
네이버 blop : 말지가 꾸미는 작은버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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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tThkidd]

How have I never seen this before? I literally cried listening to this

[@말지김]

*반갑습니다.😂😊
어영공원에서 버스킹한다고 몇개월 함께 못했는데...!
*아트인 예그리나 "일요무대로의 초대"
함께 하시는 모든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어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근데, 말입니다.
25센치정도 높이의 무대가 왜 이렇게 떨릴까요?
무대공포증이 아직도
진행중인가 봅니다.
꼭 무대공포증에서 벗어나도록 나자신을 "토닥토닥"해보겠습니다.
응원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