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도에 무슨일이 | Fender Custom Shop '64 Strat | 기타계의 마이바흐

[@in_station]

펜더 커스텀샵 보러가기 - naver.me/FG78ibIM

[@Wjikiali]

막상 저런 기타 사도 프로세션으로 현장 뛰는거 아닌 이상 연주하는 것도 아까워서 모셔두게 됨. 내가 열심히 돈 벌어서 나에게 주는 비싼 트로피같은 느낌 ㅋㅋㅋㅋ

[@중세노판]

어짜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잘 모름 ㅋ

[@derteilunddasganze]

톤 노브 폰트 색깔 죽이네요...
그것보다 소리가... 와우

[@user-zl5ur1rf7k]

역시 커샵이네요....
번외로 피크 이야기도 보고싶어요 기타는 많은데 피크 이야기는 없더라구여

[@줄잽이]

저번에 66커샵보다 소리가 훨씬 좋네요 ㅋㅋㅋ

[@김종대-k9v]

제가 왔습니다 -오펜-

[@kongguitar86]

안녕하십니까 오펜님을 뵙습니다 ㅋㅋㅋ

[@김종대-k9v]

​@@kongguitar86알아봐주셔서 영광입니다 ㅋㅋㅋ

[@스터햄-e6i]

빈티지를 추구하는 고급사운드라고 칭하면 될 듯.

[@Jaehyun_Ryu]

와..... 가격도 가격이지만 소리가 과분해서 못쓸 것 같네요 ㅠㅜ

[@laughingfox86_]

노이즈 캔슬 저건 스트랫 다 되는거 아닌가요..? 빈티지 기타가 안되는데 편의성 측면에서 넣어줬다는 건가요..?

[@derteilunddasganze]

RWRP 들어간 제품이 따로 있을거에요

[@full-gain]

요즘 나오는 빈티지 싱싱싱 스트랫은 거의다 RWRP가 다들어가긴합니다만
빈티지스트랫 근본은 RWRP가 안들어가는게 근본이긴합니다 ㅎㅎ

[@현불칸]

Rwrp 없으면 노이즈 장난 아닙니다. 그나마 있어서 좀 덜하지 미펜 빈티지라인은 이게 없어서 노이즈 가 장난 아니죠

[@meer_kaaat]

피킹 소리를 들어보니 얇은 피크 쓰시나 봅니다ㅎ

[@full-gain]

네 맞습니다 울텍스 1.0mm 사용중입니다 ~ 귀가 좋으시네요

[@Draguitar]

쥑이네요

[@kwonjongwoo]

와... 이건 진짜 돈값하네...

[@Sjvien]

스트랫은 로즈우드지

[@uquw394u8]

소리는 스콰이어 클래식 바이브랑 별 차이 없다

[@Sjvien]

@@uquw394u8 그건 좀;; 멕팬이라면 몰라도 커샵을;;

[@현불칸]

실제 쳐보고 써라
어따데고 비교하나 무식하게

[@스터햄-e6i]

소리를 폰스피커나 이어폰으로 들어서 그런거죠.. 근데 그것으로도 한 100배는 차이 날텐데..

[@DS-on2bb]

쓸데없이 비쌈

[@hb2825]

아니 우리가 미국 블루스를 도대체 어디다 쓴다고 이런 기타를 빨아대지? 모두 호구되기 영상.

[@다죽이고자살]

무슨 장르 하시나요

[@hb2825]

@@다죽이고자살 왜요? 모든 장르에 다 쓸 수 있다고 할라구요?

[@user12187]

근데 저런 완전 빈티지 펜더기타 사운드로는 요즘 돈되는 음악엔 너무 별로라서..

[@김태후-u7i]

레릭이 심하면 커샵 말곤 있긴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