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빈민가 마을의 가정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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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쓰레기 매립지 마을에 최을용님과 지용길님의 후원으로 다녀 왔습니다 오늘은 두 가정을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한번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일반 마을의 저소득층 가정과도 환경의 차이가 많은 차이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세부 #필리핀쓰레기마을 #필리핀세부화재 #필리핀세부저소득층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Kid's Room 3 - • [귀엽고 편안한 감성음악] Kid's R...
지용길님~정성이 가득한 후원 감사 드립니다. 트리샤야~ 잘 지내고 있구나. 근데 집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저리 착하고 이쁜 애기가 참 어렵게 살고 있네요. 최소한 비는 피할수 있어야 집인데 말입니다 언재쯤 우리 아이들이 맘 편히 자고 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까요.ㅠㅠ
최을용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펠진처럼 귀염둥이 트리샤를 후원해주셨네요 😅
트리샤가 밥을 먹으면서 최을용 선생님을 늘 기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러브윈스올TV 츄르멘님~ 아름다운 댓글~ 감사, 감사 드립니다.ㅎㅎ. 마음이 착한 트리샤는 복을 많아 받아야죠,ㅎㅎ
미래에 저아이들에게만큼은 좋은세상이 되엇으면 좋겟네요^^
@@kim-hakyong5688 그런 날이 오기를 기원하여 봅니다.ㅎㅎ
지용길님, 최을용님 쌀 후원 감사합니다 ^^
늘 밝게 웃는 아이들이 예쁘면서도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그래도 아이들은 참 밝게 자라고 있네요.ㅎㅎ
방장님 수고많네요 진정한 나눔 빈민가 구석구석 찾아서 입구 부터 안쪽까지 나눔해 주신 두 분다 감사하고 고맙네요
세페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ㅎㅎ
그동안 매립지 마을의 트리샤 아이 잘 지내나 궁금했는데
최을용님과 지용길님의 관심과 사랑 감4합니다. 소녀 장사는 다른 곳에 사는 군요 찰리님.
영상을 통해 다시보게되는 트리샤 가족 반갑지만, 사는 집의 열악한 환경. 기가 막히네요...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트리샤 기특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참 착한아기 트리샤입니다, 근데 집이 비가 세네요.ㅠㅠ
@@최을용-i1y
환경개선이 시급하네요.
최을님의 트리샤 사랑. 감4합니다. ^-^
지용길님 최을용님 후원감사합니다 트리샤 너무 귀여워요 😅 비오면 아유 안타깝네요
비는 피할 수 있는 집이 되어야 되는데...ㅠㅠ
환경은 열악하지만 아이들은 너무 귀엽네요. 쌀후원 감사합니다.
스노우님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지용길님 건강하시죠 역시 대단하십니다 ^^👍👍👍
지용길님.최을용님 감사드려요 항상 ^^ 열악한환경
참힘드네요 아울러 화재민에게 그나마 정부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있으니
그상황에서도 아이들은 참으로 웃는 모습이 이쁘네요 세페님 수고많으셧어요^^
대한민국하고 필리핀의 행복지수는 비슷하더군요.59위하고 60위라고 하니, 다행입니다.ㅎㅎ
행복은 부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이 결정 하는 것이 아닌가 보여주네요.ㅎㅎ
소녀 장사 찾았군요 찰리님 ㅎ 조날린 9살 소녀군요.
조날린 수줍은 소녀. ㅎ
찰리님의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아이들이 삶에 적극적이라는 말씀. 와 닿으면서 짠 합니다.
어려운 곳을 찾아가는 세페님~ 고맙습니다.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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꿂고다니는애들도많으니
쌀나눔이최고인듯!!
스페인, 미국이 피릴핀에 대한 식민통치를 어떻게 했기에 .......?????
나중에 필리핀 바랑가이도 가주세요
지용길 고마해라 마이했다.
지용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
건강 잘 회복하셔서 많은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셔요 복 많이 받으세요 🎉❤😊
@@러브윈스올TV 지용길님~ 언제나 감사 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