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들의 실제 대화를 듣고 분석하고 따라하다보면 영어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집니다 :) 생소한 단어가 많고 대화 속도가 빨라도 계속 반복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공부해보세요! 최대한 영어로 먼저 공부해보시고 한글 자막은 내가 한 해석을 맞춰볼 때나 정말 해석이 안될 때 참조해보세요. (영/한 스크립트는 유튜브 멤버십 가입 후 PDF로 다운 가능합니다)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브릿센트 유튜브 멤버십 가입 ==> ruclips.net/user/britcentjoin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화면의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어려우면 2번부터)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한글 자막을 참조하며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침대에 누워서 들으며 조용히 잠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8. 섀도잉을 시간날 때마다 최대한 자주 진행한다. 팟캐스트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오디오클립에서 가능합니다 :)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영국도 상류사회나 소위 말하는 금수저들은 대부분 대학을 가는게 기본이고 로얄패밀리만 보더라도 세인트앤드류 러브러버 옥스퍼드 등등 대부분이 대학을 나왔어요 한국에서 말하는 대기업에서 일을 하려면 영국도 학력사항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한국 대학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모든 학생이 대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대학을 쉽게 졸업하지 못하거나 중간에 학과를 옮기거나 대학을 옮기는 경우도 많아요 아니면 쫓겨나는 경우도....,한국하고는 많이달라요
언급하신 학교 나오면 분명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그런건 맞지만 한국처럼 막 명문대 vs 비명문대 이렇게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아요. 막 선망의 대상 동경의 대상도 아니고. 제 친구 중에도 고등학교만 나와서도 경험 잘 쌓아서 직장내 매니저로 올라간 경우도 있고. 그냥 여기는 남이 뭔 일을 하던 그냥 크게 눈치 안보고 신경 안쓰고 사는게 강해서..
원어민들의 실제 대화를 듣고 분석하고 따라하다보면 영어가 굉장히 자연스러워집니다 :)
생소한 단어가 많고 대화 속도가 빨라도 계속 반복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공부해보세요!
최대한 영어로 먼저 공부해보시고 한글 자막은 내가 한 해석을 맞춰볼 때나 정말 해석이 안될 때 참조해보세요.
(영/한 스크립트는 유튜브 멤버십 가입 후 PDF로 다운 가능합니다)
브릿센트가 궁금하시다면? ==> bit.ly/britcentuk
브릿센트 유튜브 멤버십 가입 ==> ruclips.net/user/britcentjoin
브릿센트 팟캐스트 200% 활용법
1. 화면의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귀로만 들으며 이해한다 (어려우면 2번부터)
2. 스크립트를 보며 다시 쭉 듣는다.
3. 다시 스크립트를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에서 멈추고 단어나 표현의 뜻을 찾아본 후 노트에 적는다.
4. 한글 자막을 참조하며 모르는 단어, 표현, 문장을 꼼꼼히 공부한 후 스크립트를 보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듣는다.
5. 중간에 멈추지 않아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듣는다.
6. 침대에 누워서 들으며 조용히 잠든다
7. 일어나서 틀어놓고 선생님들 속도에 맞춰 섀도잉을 한다 :)
8. 섀도잉을 시간날 때마다 최대한 자주 진행한다.
팟캐스트 파일 다운로드는 아래 오디오클립에서 가능합니다 :)
audioclip.naver.com/channels/1925
스크립트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여쭤봅니다
잉글랜드 버밍엄에서 살던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고 싶다,,,그때 기억과 추억들이 문득 생각나는 오늘 화요일 저녁 🏴☔🛩
ㅋㅋㅋㅋㅋ1950년대 아니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데본 토베이에 2010년도 몇 개월간 지낸 적 있는데 저도 다시 가고프네요..
군대와서도 정말 잘 듣고 있어요ㅠㅠ 친구들이랑 통화를 못하는데 그나마 리스닝이라도 감 잃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시간을 생산적으로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
영국은 대학 입학도 물론 어렵지만 졸업이 더 어렵다는 말이 많죠.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영국은 1학년때는 놀고 2학년부터 열심히하는건 어렵죠.. 입학하는 순간부터 열심히해야 졸업이 좀 더 수월하죠😭 대학에서는 벼락치기가 안되더라구요ㅋㅋ 모든 대학생들 화이팅!!
영국도 상류사회나 소위 말하는 금수저들은 대부분 대학을 가는게 기본이고 로얄패밀리만 보더라도 세인트앤드류 러브러버 옥스퍼드 등등 대부분이 대학을 나왔어요 한국에서 말하는 대기업에서 일을 하려면 영국도 학력사항을 체크합니다 그리고 한국 대학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모든 학생이 대학을 간다고 하더라도 대학을 쉽게 졸업하지 못하거나 중간에 학과를 옮기거나 대학을 옮기는 경우도 많아요 아니면 쫓겨나는 경우도....,한국하고는 많이달라요
영화에서보면 영국도 못지않게 학벌주의가 심한 것 같았는데..! 일상처럼은 아니겠지만 이든스쿨,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들먹이는 장면도 많이 보고...
언급하신 학교 나오면 분명 좋은 직장에 들어가거나 그런건 맞지만 한국처럼 막 명문대 vs 비명문대 이렇게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아요. 막 선망의 대상 동경의 대상도 아니고. 제 친구 중에도 고등학교만 나와서도 경험 잘 쌓아서 직장내 매니저로 올라간 경우도 있고. 그냥 여기는 남이 뭔 일을 하던 그냥 크게 눈치 안보고 신경 안쓰고 사는게 강해서..
영국은 뭔가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대학이 전부가 아닌데 ㅠㅠ
그럴리가요.... ㅎㅎ
궁금한게 티처스 펫이라는 단어에 부정적인 뉘앙스는 없나요? 우리식으로 해석하면 좀 부정적이라서요
Teacher's pet이란 표현 자체가 부정적인 뉘앙스를 더 풍기는 것 같습니다. 학우들이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하려는 친구를 비꼴 때 쓰는 어조가 섞여있어서요. 여기선 Pet가 귀여운 의미로 쓰일 상황이나 여지는 적다고 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Thomas Shelb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