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퍼터 시리즈 리뷰!! 조금만 더 신경써준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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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퍼터 시리즈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만듦새는 좋지만
어셈블 단계에서 문제가 있는
제품이 발견됩니다.
이는 골퍼의 퍼팅인생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조사에서는 조금만 더 검수를
해서 출시하면 참 좋겠습니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돠!!
충쉉~
#골프 #아이언 #드라이버 #퍼터 #퍼터리뷰 #테일러메이드 #스파이더 #스파이더ex #spiderex #putter
스파이더 퍼터 커버 잘씨우고 보관 사용도 잘하는데 도장 너무 잘깨지고 잘 배까져요 ㅠ
이번건 괜찮을지도...?? 모르것네요 제가 써보고 이야기할게유 ㅎㅎ
아 이거 댓글 고정 좀 하겠습니다~ 이 이슈는 고쳐져야해요!!
마저유 스파이더맨은 너무 잘까져..
테일러메이드가 진짜 도장 심각해요 퍼터뿐만 아니라 ㅜㅜ 이건 좀 개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도 그럼 as엄청심함 중국제조..
평소와 같이 조용히 좋아요만 누르고 가려다 글 남기고 갑니다.
어셈블 과정에서 분명 오차가 있을 수 있다는 부분에 공감합니다.
완성클럽을 구매하면 퍼터도 마찬가지고 아이언도 오차가 있어요.
제 경험상 스파이더 퍼터 구매했을 때 로프트 각도가 0도여서 다시 세팅했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귀찮죠.
전 클럽 바꾸는데 열정적이다보니 완성클럽을 사면 다시 세팅해서 사용하니 소위 말하는 피팅 클럽을 사나 안사나 돈이 비슷하게 들더라구요.
오늘같은 영상은 참 공감할 부분이 많고 일반 골퍼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 참 좋네요.
사실 제가 댓글을 굳이 다는 이유는 지난번 골프채짝퉁주의보 영상 때문이예요.
논란이 있는 것 같아 댓글을 처음부터 댓글을 다시 훑어보았는데 아마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 분들이 많아보이더라구요.
제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영상도 다시 돌려보기를 여러번 한 것 같아요. 난독증이 있냐 없냐 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제 생각에는 변함이 없긴 합니다.
직접적으로 타업체를 언급을 했던 안했던 오해의 소지를 남긴 건 분명해보이거든요.
골넌디님 좋아하는 팬들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 참 좋습니다만 그분들만 골넌디님 영상에 좋아요 누르는 게 아니예요.
전 평상시에 저녁 늦게 침대에 누워 제 시간에 골넌디님 영상보는 걸 참 즐기는 팬입니다. 안티가 아니구요.
단, 열정적이진 못합니다. 라이브 방송도 잠시 봤는데 열성팬분들이 안티로 몰아가시니 좀 서운하기도 하네요.
글을 남기는 김에 평상시에 제가 느끼는 골넌디님 영상에 대한 의견도 조금 써볼까 해요.
전 우선 골넌디님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말씀도 너무 재밌구요. 비평이든 호평이든 골넌디님 말솜씨 때문에 웃고 갑니다.
조금 심하지않나 싶은 부분도 있어요. 타업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시는 부분이나 샤프트를 부러뜨리는 퍼포먼스는 조금 눈살을 찌뿌리기도 해요.
골넌디님 피팅업계를 바꿔겠다는 부분도 조금 공감하기 어렵긴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피팅샵은 맞춤양복 맞추는 곳으로 비유하고 싶어요.
설령 같은 원단에 그곳이 비싸던 안비싸던 그곳에서의 소비는 소비자의 가치관의 차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골넌디님도 같이 언급하셨던 부분이죠.
전 제 머리하는데 갈때 8만원을 써요. 남자머리 2만원이면 충분하다 생각했었습니다만 다른 샵과 다르게 제가 다니는 샵은 제 머리를 2시간동안 다듬어요.
전 갈때마다 사장님의 열정과 디테일때문에 그만한 가치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10년째 단골하고 있어요.
피팅샵도 마친가지이지 않을까 합니다. 비싸던 싸던 내 골프인생에 동반자 같은 곳이거든요. 물론 안 맞는곳도 있겠죠. 실력도 없는데 비싸기만 한 피팅샵도 분명 있을 겁니다.
골넌디님도 어느 한 골퍼의 골프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되실 분이란 것 의심할 여지가 없어요. 이미 팬분들도 많으시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으니깐요.
단, 타매장을 언급하시는 경우나 퍼포먼스를 위해 샤프트를 부러뜨리는 행위는 조금 자제해주셨으면하는 바람이예요.
누군가는 피해를 입으니깐요. 항상 비싸게 클럽을 구매하는 저와 비슷한 사람을 말하는 거예요. 이 부분도 어찌보면 상대적인 박탈감일 수도 있겠네요.
골넌디님 아니면 피해를 입는 그 누군가가 소비자가 될 수 도 있다는 부분은 공감합니다. 타 업체들이 골넌디님 매장 운영하시는데 소위 말하는 선빵을 날렸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하지만, 인터넷에 뻔히 가격이 다 나와있는데 소위 말씀하시는 비싼 샵에 가서 클럽 맞추는 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미 훌륭한 분이라 생각되지만 조금만 표현 다듬어주시면 더 멋진 골프 피터가 되실거라 생각해요.
댓글에 골넌디님 골프 피팅 경력, 프로 자격증같은 거 언급 많이 되던데 그런게 뭐 중요하나요?
동네 연습장만 가면 말도 안되는 프로 자격증가지고 프로라고 떠벌리는 애들 천지입니다. 그런 애들보다는 백만배 낫죠.
주저리주저리 많이도 썼네요. 전 골넌디님만의 방식으로 영업하시는 거 응원합니다만 라이브 방송이나 영상에서 '다른 피팅샵 xx' 이런거 하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결이 비슷한 사람끼리 모이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말씀안하셔도 공감하는 사람은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애청자로써 다음 영상부터는 평소처럼 조용히 좋아요 버튼만 누르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젠가 평택 지나게 되면 폴라포 한박스가지고 갈께요^^)
긴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뭔가 눈물이 날것 같기도 합니다. 홍석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에 모든것을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을 영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글을 쓰는것을 좋아하고 보다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즐기는 편 입니다. 사실 영상보다 글이 더욱 진중하고 독자님들에게 잘 다가갈 수 있으며 행동을 보이지 않으므로 저의 진심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지요.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들은 기존 기득권층의 독점체제로 인한 금액 단합으로 인한 소비자의 권리박탈, 그로 인한 불필요소비, 골퍼들의 무지등을 영상으로 깨우쳐 독점체계를 무너트리고 저렴해도 괜찮은 제품들이 많다는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샤프트를 부러트리는 행위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생각? 당연히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피해를 입기 이번에 골퍼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저의 굉장히 "주관적"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사례로는 특정 드라이버 샤프트였고 제가 물품을 받는 도매가는 26만원 수준이었으며 그것을 60만원에 구입해서 등뼈가 부러져 오신 회원님이 있었습니다. 그 분을 보는 순간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경고하였습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특정 회사의 제품을 사용할 수 없었으며 그 사건으로 인해 특정 몇몇 업체의 물품을 쓸 수 없었습니다. 상당히 어려웠었습니다. 그래서 그 대안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소비자가 금액을 알아보고 가야 함이 맞지 않냐" 라는 말을 되풀이했고 저는 이 골프 시장이 뿌리부터 썩어있다는것을 알고 난 뒤 (기득권층) 골퍼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개인마다 신체적 체형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조회수를 위한 자극적 썸네일과 말도 안되는 스윙을 영상으로 올리고, 많은 골퍼들이 다치는것을 목격 했습니다. "그들의 스윙과 당신의 스윙은 다르다" 라는것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저의 프로자격증 논란이 있지요? 그 이야기도 홍석님에게 전해드립니다.
저는 usgtf 를 합격하였습니다. 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있는 돈 없는 돈을 다 끌어모았습니다. 보증금을 내고 인테리어를 하고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말입니다. 피팅을 배우기 위해 400만원을 주고 배웠습니다. 분해조립 단순 업무를요. 사실상 거래처를 트기 위한 돈이라고 봐도 무방했죠. 그 당시에는 금전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880만원짜리 플라이트스코프를 임대하다시피 해서 분석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플라이트스코프의 한계를 느끼고 트랙맨 및 지씨쿼드를 사용하려 했었으나 비정확성에 문제점을 느끼고 손해를 본 뒤 골프존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골프존을 설치할때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에게 돈을 꾸었고 그것으로 밀린 임대료와 골프존을 설치하였습니다. 그 와중에 거의 300만원이라는 입회비를 내야만 프로 자격증을 발급 받을 수 있었으며 긴 재판을 통해 모아둔 돈도 모두 압류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지금도 그때 여자친구였던 친구에게 돈을 갚는중입니다. 지금도 돈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자세와 말도안되는 행위들로 자격증을 취득하는것을 보고 저는 염증을 느꼈습니다. 77타로 합격을 하고도 발급 받지 않도록.....어찌보면 돈을 꿔서 매장을 오픈했는데 또 돈을 꿔서 그것까지 하고싶진 않다는 자위를 한걸수도 있겠습니다.
지금 이정도의 논란이 있을거라면 꿔서라도 발급을 받았어야 했나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피터의 자격증...그러니까 피팅협회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또한 불필요해 보였습니다. 그러한 자격증을 갖고서도 제가 일반골퍼였을 당시 3억이라는 돈을 클럽에 투자하면서 제대로 피팅을 해주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제가 운이 없어서 일까요? 모든 피터들은 "실력을 팔지않고 물건을 팔고 있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자격증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실전경험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일이 없을때도 그립 끼우고 빼는 연습을 하고, 일이 없을때 연습을 하고, 스윙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폭넓은 스윙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내가 고생을 하면 다른 골퍼의 고생을 대신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스윙을 해서 연습을 하면 그 또한 돈을 버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스승 복이 없습니다. 누구도 메커니즘에 대해 알려주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특이한 신체를 이해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배우지를 못했고 돈 많은 사람, 여성골퍼 등에게만 잘해주는 프로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절대로 그런 피터와 그런 프로가 되지 않겠다 다짐 했습니다.
저는 다른 전국에 피터들보다 늦게 시장에 진입했습니다. 그래서 새벽까지 하루 18시간을 근무하면서 공부하고 연습했습니다. 초창기에는 피팅 실력이 형편없어 일을 하고도 돈을 못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수를 잦게 했었으니까요. 그저 스틸샤프트를 갖다가 스윙스피드만 보고 작업하는것에 많은 염증을 느끼고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게 되었고 그것이 1년 넘게 진행되다보니 각종 독성물질 등등에 자주 노출되어 몸상태도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건강을 돌보라는 독자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지금 기회, 샤프트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틈을 타 저도 조금 쉬려고 합니다. 제가 볼때 마음에 드는 피팅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골퍼라면 만족하는 피팅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들 잘때 일하고 남들 일할때 일했습니다. 주말이 없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그렇게 해야 남들을 따라잡을 수 있을것이란 생각이었습니다. 연습도 게을리 할 수 없었습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적입니다. 돈이 많을때, 1년에 필드를 200번 넘게 나가던 시절이 아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도 공을 치기가 어렵습니다. 저 따위가 뭐라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일이 밀려들어 골프클럽을 잡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우리 회원님께서 "골선생 너무 일만하지 말고 경치 좀 즐기세" 라고 해서 우정힐스를 다녀왔었고 연습도 없이 나간 필드는 가혹했습니다. 하지만 휴일에 집에 계신 분들께서 바깥 풍경이라도 보시라며 폭우가 쏟아지는데도 삼각대와 핸드폰을 들고 연습스윙도 없이 골프를 즐겼습니다. 그저 즐기는게 좋았습니다. 그저 잔디를 밟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했다는것 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저를 질타하고 비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자주나가서 연습도 하고 했다면 그보다는 좋은 모습을 보였을것인데 이것 또한 매우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제가 댓글을 삭제하는 이유는 제가 그들이 싫어서가 아닌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보낼 시간도 부족한데 타인을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저의 뜻을 일일히 밝히고 싶지 않았고 무슨 댓글을 달던 시간이 필요했으며 댓글을 달 시간에 업무를 볼 시간도 부족했었습니다. 그러니 우리 사랑하는 독자님들이 그 댓글을 볼때 마음이 아플것을 생각해 애초에 생각이 삐뚤어진 자들이 댓글을 달면 사용자 숨기기로 처리를 한 부분입니다.
이런 글들을 모두에게 남기고 싶진 않습니다. 제게 진중하게 다가오시면 저 또한 진중하게 다가갈것 입니다. 저는 이 골프시장을 휘어잡고 싶은것이 아니라 질서체계 확립과 소비자의 권리를 찾아드리고 싶을뿐입니다.
이상 저의 상황이고 생각입니다. 긴 댓글 감사드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석님 부디 부상없이 즐거운 골프가 되시길 진정으로 기원드립니다🙏
@@gndgolf 전 홍석님 글보다는 골프로 글이 더 구구절절이 가슴을 울림니다.홍석님, 돈많은 골퍼가 아닌 평범한 일반 골퍼들이 훨씬 많다는걸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꽤 지난 시간에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 얼마전 시타를 해보고 어드레스등 넘 편해서 ex모델로 구매했는데 영상을 보고나니 심적 안정감과 뿌듯함이 느껴지네요 ㅋㅋ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역쉬는 역쉬 이번 영상도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정말 고민하고 있던 텔메 스파이더 신상품의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확실히 어셈블 부분에 대한 부분을 생각 안할 수 없겠네요!
구입시 수평 맞춰보는거 꼭 해봐야겠어요!!
혹시 클리블랜드 헌팅턴비치 퍼터도 있으시면 리뷰 가능하신가요? 써보니 가성비는 월등한듯 한데
요즘 영상 잘 보고있어여.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시청 고마와유~
친구가 이번에 EX 모델 바꾸고 4타는 줄었다고 극찬을 하더군요, 스크린에서 만나 시타해봤는데. 어드레스 방향 잘나와요 근대..바닥면이 거친지 스크린에서 앞뒤로(칼질) 뻑뻑해서 잘 안되더군요..
퓨어롤이 두종류인데 알미늄 하고 아이오너머가 있습니다. 전자는 금속이라 탱탱 느낌이 나고.. 하나는 골프볼 소재인 아이오노머(상품명은 듀폰 설린) 라 부드러운 타감인거 같아요.. 혹시 방문하면 그립좀 제대로 끼워주실수 있나요.. 저도 5년 쓰던 퍼터가 왼쪽으로 땡기길래 별짓 다 해봤는데, 이거 보고 재보니 그립이 돌아가 있었어요 ㅠㅠ 제발 해결해 주세요ㅠ
싱글밴드에 플로우넥 결합된 방식이 뭔가요?ㅠㅠ
9:45 스파이더X,EX 하나씩 가지고 있는데 말씀해주신 그립 비틀림 문제 있네요. 매장 다니면서 10여개 이상 체크해봤는데 다 그러더라구요. 제꺼 반듯하게 맞추고 싶어서 근처 피팅샵 두군데 갔는데 이 정도는 오차 범위 이내이고 새거로 바꿔껴도 이 정도는 생길 수 있다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ㅠㅜ
"이정도 오차가 생긴다" 는 말이 참 피터로서 가슴을 후벼파는 말이네요. 더 나은 제품을 만들라는 취지로 영상을 찍었지만 그들이 들을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더 비평해야 합니다 ㅎㅎ
영상 앞부분 안내문 나올때 나오는 음악(피아노)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오조오억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스파이더 미니퍼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동안 오른쪽으로 자꾸열려서 납테이프를 붙여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쩜 제 문제만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피팅샵을 알아봐야겠어요... 넌디세이~ 감솨~
진자 도장면 너무 잘깨져여.. 필드가면 캐디분하테 퍼터카바는 뱃기지 말아주세요 항상 말함 ㅎㅎ
말히ㅡ는게 너무 재밌어여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마와유잉
퍼터 그립부분마다 수평이 틀리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베트어택2 더블랙밴드 사용중인데 어떻게 측정을 해봐야 할까요~
👍👍👍
빠따리뷰 잘 봤어용.. 곧 경매로 나오려나? ㅋㅋ
블레이드 타입만 쓰는데 말렛 쓰라면 이제품 원픽 하고 싶긴함;
,,,,,,,,,,좋댓구
퍼터 평지는 생각도 못했네,,,,,,,,,젠장
15년째 스파이더 퍼터 쓰고있죠
명품이죠
테일러메이드 300 미니드라이버 비평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1998년 쯤인가 USGTF인가??에서 50만원만 내면 프로 자격증 줄께 라는 말을 듣고 무슨 듣보잡이지?? 하면서 무시했습니다.... 2004년쯤 200만원 내면 프로 자격증 준다고 합디다...2006년쯤 250만원이면 자격중 준다고 합디다....근데 전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돈주고 따는게 프로인가 싶어 안샀습니다.... 그 기간들에 자격증 따신분들 진정한 프로일까요?? 컷이 80대 중반이 프로인가요?? 프로가 뭔가요? 어느 부분에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능이 있어 스폰이나 상업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을 프로라고 합니다. 협회가 뭔 소용입니까?? 히딩크가 공 잘차서 국대 감독 했습니까?? 물론 골넌디 피터님의 오해가 있을만한 소개는 정정 해야 될 부분이지만 뭐가 중합니까?? 다 그렇지는 않지만 일부 티칭프로의 일탈로 눈탱이 맞으며 잘못된 레슨을 받고 있는 골퍼들이 보기에는 그양반이 그양반입니다... 뭐시 중한디....골프에서... 물론 남자기준 KGA, KPGA, USGA 등 정말 어렵게 따신 프로님들 존경합니다. 그 존경만큼 레슨의 무게감을 가지고 성실히 레슨하셨으면 합니다. 정리가 안되네....뭐시 중헌디....입니다.
몽이씨의 마음이 너무 고맙습니다.....언제나 그대의 삶에 제가 등불이 될 수 있길 기도하며 잠듭니다🙆♂️
세상이 다양성을 인정을 못해줘요. 무조건 지들이랑 다름 ㅈㄹ이죠.
지금처럼 신경쓰지마시고~ㅎㅎ
즐거운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응원 늘 감사합니돠!!
솔직히 지랄은 이색기가 제일많이하지
자동차계엔 오토포스트가 있다면 골프계엔 골넌디가 있죠 😆
谢谢🙏항상 응원 합니다.
잉
댓글 올렸는데 안갔네 ㅋㅋ
하난 내거에요
이런 사람 또 있습니까?
싸구려들은 말할 필요없다고 생각하며 글 쓰는 재주는 없지만 마음이 움직여서 몇 자 적습니다.
1.유명해지긴 했는데 광고 안붙이는 유튜버가 몇이나 있을까요?
2.새벽까지 일하면서 생방으로 독자들과 소통하면서 슈퍼쳇 없는 유튜버가 몇이나 될까요?
3.라방이나 동영상에는 쌩양아치(? ㅋㅋ 쏘리)처럼 행동하면서 막상 대면하면 세상 젠틀한 유튜버가 몇이나 될까요?
대부분 막상 만나보면 화면상 보던 느낌이랑 오히려 반대로 불친절하거나 너 같은 사람 많이 온다라는 느낌을 받아 당황스러울 때가 많지요.
4.골프치는 사람 중에 다치지말고 치라는 말을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사람은 처음봅니다.
5.공동구매 진행하면서 그 제품을 먼저 구매했던 분들에게 차액을 돌려주는 장사꾼이 몇이나 될까요?
6.초보뿐만이 아니라 소위 날고긴다는 골퍼들이 응원하고 있는 현상은 바보라서?
7.분명히 스코어 안나을 거도 알고 공격받을 거 뻔히 알면서도 비오는 날 오랜만에 나간 모습을 생방하는 건 왜일까요?
8.본인 도와줬던 분들 언급하며 독자들이
사용했을 때 소위 커미션 안받는 자영업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느꼈던 건 모든 업종에서 눈탱이 치는 사람들은 언급할 것도 필요도 없고
1.돈 많이 드는 곳에서 돈많이 쓰는 고객에는 대부분 친절하지요
2.소위 재야에서 한가닥 한다는 사람들은 구석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손님에게만 즉, 누가와도 본인에게 고개 숙이는 사람에게만,
마치 세상을 다 아는듯이, 돈은 중요한 게 아니라는 듯이, 나쁜 남자 컨셉으로 행동하며 마니아층을 만들지요. 전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더 싫어합니다.
3.골넌디님은 만나본 분들은 알겠지만
1번이나 2번의 사람들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비판도 많이 하지만 돈도 필요하다 합니다. 그러면서 돈만 버는 방법을 택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도사처럼 고집부리지도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어떠한 카테고리에 집어넣어서 판단이 안되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골넌디 팬들도 특이하게 조용히 응원하는 분들이 다수인 것 같습니다.
요 며칠 신경쓰이는 글들이 등장해서 글 재주가 없지만 몇 자 적습니다.
3만ㄱ
빠따는 개취~ ㅎ
불편한 진실 또 다 얘기하네 ,,,,,,
암튼 일관성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