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을 가져가서 몰래 팔아 치운 며느리...끝까지 다시 받아온 아버지ㅣ오디오북ㅣ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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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신윤선-l5u
    @신윤선-l5u 6 дней назад +4

    팔자가 세도 어찌 그리 센지! 어릴 때는 아파서 부모님을 빚에 시달리게 힘들게 하고 고된 노동으로 집 판돈을 갚아야 하니 참 안타깝네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6 дней назад +10

    참 웃긴다 아들며느리 살게만 해주면 되지 왜 명의를 넘겨줬나

  • @최명숙-v5w
    @최명숙-v5w 6 дней назад +5

    아들도 멍청하고 이런 지마누라도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 @baeg676
    @baeg676 4 дня назад

    진작 취직해서 부모에게 효도하지 왜 결혼한 시집돈으로 자기집 빚을 갚으려 했을까? 그냥 모든것은 변명이고 도둑뇬 사기 기질 일 뿐이다.
    용서해서는 안되는데 아쉽네요.

  • @백도라지-w7t
    @백도라지-w7t 6 дней назад +1

    그런

  • @hibiscus-mb5kh
    @hibiscus-mb5kh 6 дней назад +6

    여자가 간이커도 우째 시집 집을 쭛쭛 못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