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어머님을 구원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간증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마태복음 구절이 당시 레마의 말씀으로 김송님 영혼에 큰 울림을 주셨군요. 그 말씀은 앞으로 실제로 이땅에 임할 7년 환란에 대한 계시로 해석하시는 게 더 맞습니다 (김송님이 잘못 이해했다는 것이 아니예요. 듣는 다른 청취자들을 위해서 덧붙입니다 :)
죄는 미워하대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주님은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이 생각하는것 이상같아요 분명 저도 죄인이고 점집같은곳에서 연락도 많이하고, 부적같은것도 집이 불교다 보니 그다지 이런거 하나하나가 싫지만은 않았고 근데도 악몽이라던지 그런걸 많이 꾸던 저에게 세레를 받고 세레명을 받고 나서 악몽도 꾸지 않게 되고 신기했어요 저희 게을름 때문에 요새 성당에 자주 안나오는걸 주님은 기달리시는거같아요,,,,
교회 안간다고 천국 못가지 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죄사함 받아야 천국갈수 있써요 교회 출석여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이 내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사실 이 믿어지면 내가 죄사함 받아서 천국 갈것이고 그게 안믿어 지면 천국 못가죠.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 가는것이지 내가 뭘 열심히 잘해서 천국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주일예배참석 십일조 전도 교회봉사 이런거 열심히 잘했다고 천국 가는게 아닙니다 죄사함 받아서 거듭나야 천국 갈수 있써요 하나님 입장에선 인간의 의로움이나 선함은 아무것도 필요 없으세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주님이 내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 혀 죽으신 사실) 로 천국에 갈수 있는것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있을때 오른쪽 십자가에 매달 린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 갔거든요 그강도는 십일조가 뭔지 주일예배가 뭔지 십계명이 뭔지 율법 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해본거 라곤 강도짓밖에 없는데 주님과 함께 천국 에 들어갈수 있썼고 평소에 십계명 잘 지키고 십일조 잘내고 아침점심저녁 으로 하루 세번씩 꼬박 꼬박 기도 잘했 던 바리새인들은 한명도 천국에 못들어 갔습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 까요? 강도짓 하다가 붑잡혀서 십자가에 매달렸던 그강도는 주님한테 죄사함 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수 있썼고 십일조 잘내고 율법 잘지킨 바리새인들은 자기의 의로움으로 천국에 가려 했기 때문에 천국은 커녕 전원 지옥으로 갔습니다
율법을 지키고 선한 행동을 하고 십일조를 내는것.......이것만으로 천국에는 갈수 없겠죠...다만 이런 것들은 구원받은 자녀들이 그 구원에 감사하여 따라오는 행동이죠..예수님 옆 강도가 만약 그 즉시 죽지 않고 어떤 경로로 십자가에서 내려와 이 생의 삶을 더 살게 되었다면...십일조 안하고 하나님의 율법 안지키고 선한일도 안했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하여 주님을 사랑해서 더 더 했을겁니다....그런 행동들을 내 의로 삼는게 문제이지 그런 행도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편협한 신앙사고 에요..
은혜로은 간증 감사합니다!!^^^
큰은혜 받고 갑니다
김송집사님 감사하네요
어머님이 마지막에 회개하고 천국 가셨네요ㆍ 감사하네요
이런 간증은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와..
아멘
교회는 싫은데 성경과 예수님 좋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교회가 사람들을 복음에서 멀어지게 하고 있다면 교회는 정말 회개해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휴 원래씨랑 사시는 것만 봐도 진짜 실력있는 크리스찬이세요
와~ 소름! 나도 이 댓글 쓰려고 했는데... 그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거임. 강원래의 장애도 장애지만, 과거 행적만 봐도 그 사람이랑 사는건 인생 하드코어임.
하나님을 이해하고 확신하는게 아니라 믿고!!!! 아는것입니다!!!
난 이해할수 없고 . . 알수없어도. . .신뢰하고. . 믿는거죠!!^^ 주님을 믿고 더 알아가기를 원합니다
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두렵습니다. 하지만 어디에 가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죽음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저는 어릴적부터 늘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종교이것저것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불교교리를 믿고 환생을 믿게되었습니다. 우울증에 걸렸던 저는 참선(명상)을 하면 나아지더라하는 말에 매일 3,4년을 참선하고 선업을 쌓고자 노력했지요. 하지만 기도응답도 단한번도 없었고 우울증도 전혀 나아지지않고 더 심해졌습니다.
그렇게 거의 무교로 지내던 어느날 엄마에 끌려 교회에 억지로 가게되었습니다. 첨엔 짜증도 났고 억지로 끌고가니 서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가지 않고 있다가 그래도 이세상이 참 악한데 선한 존재는 누굴까? 음, 하나님이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나갔습니다. 선한존재의 편에 서면 좀 세상이 좋아질까해서요. 그러다 혼자 집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젠 하나님을 믿기로 결정한거니 불교믿은거에대해 사과를 드렸습니다. 아주짧은 기도였습니다. 그때 너무 분명히 괜찮다 하는 음성과 따뜻한 바람이 가슴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뭐지..?라는 생각과함께 조금씩 믿음이 생겼습니다. 그 이후에도 아침에 성경통독을 하라 라는 남자목소리와 성경읽지말라고 말하는 마귀음성 등을 들으며 하나님이 정말 있구나 하며 매일 기도하고 기도응답을 들으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알게된것은 죽음이후에 천국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원래 죄로인해 심판을 받고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문박고 대신 조롱받고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기만하면 죄사함을 받는 은혜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때입니다. 저는 휴거와 대환란 비젼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 마지막때에 구원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초신자때 주님께 사과하셨단말이 참 은혜롭게 드리네요
어머님을 구원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간증 감사합니다!
언급하신 마태복음 구절이 당시 레마의 말씀으로 김송님 영혼에 큰 울림을 주셨군요. 그 말씀은 앞으로 실제로 이땅에 임할 7년 환란에 대한 계시로 해석하시는 게 더 맞습니다 (김송님이 잘못 이해했다는 것이 아니예요. 듣는 다른 청취자들을 위해서 덧붙입니다 :)
아이고❤❤❤ 고생많으셨어요 😢
죄는 미워하대 인간은 미워하지 말라고 주님이 그러셨습니다 주님은 사람을 사랑하는 그것이 생각하는것 이상같아요
분명 저도 죄인이고 점집같은곳에서 연락도 많이하고, 부적같은것도 집이 불교다 보니 그다지 이런거 하나하나가 싫지만은 않았고
근데도 악몽이라던지 그런걸 많이 꾸던 저에게 세레를 받고 세레명을 받고 나서 악몽도 꾸지 않게 되고 신기했어요
저희 게을름 때문에 요새 성당에 자주 안나오는걸 주님은 기달리시는거같아요,,,,
4:18
하나님 아버지의 임재를 더 느끼고 싶고 하나님 아버지를 갈망 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이 계신다고 하면 성경말씀 읽으세요 속사람이 변화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가 임합니다
교회 안간다고 천국 못가지 안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죄사함 받아야 천국갈수 있써요
교회 출석여부가 중요한게 아니고
예수님이 내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다는 사실
이 믿어지면 내가 죄사함 받아서 천국
갈것이고 그게 안믿어 지면 천국 못가죠. 하나님의 은혜로 천국 가는것이지 내가 뭘 열심히 잘해서 천국갈수 있는게 아닙니다
주일예배참석 십일조 전도 교회봉사
이런거 열심히 잘했다고 천국 가는게
아닙니다 죄사함 받아서 거듭나야 천국 갈수 있써요
하나님 입장에선 인간의 의로움이나
선함은 아무것도 필요 없으세요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주님이 내 모든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박
혀 죽으신 사실) 로 천국에 갈수 있는것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있을때 오른쪽 십자가에 매달
린 강도가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 들어
갔거든요 그강도는 십일조가 뭔지 주일예배가 뭔지 십계명이 뭔지 율법
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는 해본거 라곤
강도짓밖에 없는데 주님과 함께 천국
에 들어갈수 있썼고 평소에 십계명 잘
지키고 십일조 잘내고 아침점심저녁
으로 하루 세번씩 꼬박 꼬박 기도 잘했
던 바리새인들은 한명도 천국에 못들어 갔습니다
왜 그런 결과가 나왔을 까요?
강도짓 하다가 붑잡혀서 십자가에
매달렸던 그강도는 주님한테 죄사함
을 받았기 때문에 천국에 들어갈수
있썼고 십일조 잘내고 율법 잘지킨
바리새인들은 자기의 의로움으로
천국에 가려 했기 때문에 천국은 커녕
전원 지옥으로 갔습니다
교회안간가는데어텋게천국가나요
십일조
주일성수안하고어텋게
천국가나요
믿음으로천국가지요
그럼믿음이라는건
진짜ㅡ믿게되면성경말씀에순종하게됩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교회에서아무일도안하고
교회도안가고
전도십일조 헌신
아무것도안하고
죄사함만받으면된다는건성경의가르침에서벗어난것입니다
믿음으로구원받는건데
믿게되면
성경대로 행하게되고
행하고싶어지고
믿으면행동하게되요
구원받은강도는
그때ㅡ그날 예수님을알게됫고바로죽게되엇기때문에회개하고그영접만으로도천국간다하셧지만 예수님 영접하고도아무일안하고교회출석도안햇는데천국갈수있다는것은성경전체가르침과벗어난것입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몸이라고햇는데
교회안가고어텋게신상생활을할까요
지체로써의 삶을 포기하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난 삶을 살았다고 말할수 있나요?
율법을 지키고 선한 행동을 하고 십일조를 내는것.......이것만으로 천국에는 갈수 없겠죠...다만 이런 것들은 구원받은 자녀들이 그 구원에 감사하여 따라오는 행동이죠..예수님 옆 강도가 만약 그 즉시 죽지 않고 어떤 경로로 십자가에서 내려와 이 생의 삶을 더 살게 되었다면...십일조 안하고 하나님의 율법 안지키고 선한일도 안했을까요? 너무나 감사하고 감격하여 주님을 사랑해서 더 더 했을겁니다....그런 행동들을 내 의로 삼는게 문제이지 그런 행도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다..편협한 신앙사고 에요..
나는 예수가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