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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비씨 도시적으로 생겨서 좀 쌀쌀할것 같았는데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 예쁜 얼굴만큼 멋진 결혼생활 응원 합니다
담비님~ 어머님의 딸 사랑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딸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임신도 빨리되지억지로 뭐좋다 이거해라 엄마소원이다(소원이 계속 생김)하면서 하기싫은거 강요강권하면 스트레스받아서 더 안생겨요~~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 소박하시고 보기 좋아요
결혼해서 잘 사는모습 보여주니까 엄마가 너무 행복하신거죠.
애정이 느껴지는 잔소리네요저렇게 자주 오시는거 쉽지 않은데 전 가끔 엄마밥이 그립네요
담비씨 그동안 좀 오해해서 미안해요 엄마한테 상처도 많이 받았어도 어머니께 싹싹하게 잘 하고 착한 딸인거 같아요 ㅜ 그래서 더 상처가 클거 같아요 착하셔서.. ㅜㅜ 예쁜 아기 생길거에요
8키로 쪄도 손담비님 넘 이쁘다용~~♡
지금이라도 서로를 알아가게 되서 다행이에요. 서로 조금씩만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너무 좋은 사이가 될듯요 ㅎㅎ
빵터졌어요. 울엄마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인줄요
버스-압력솥-빨아쓰는 키친타올-사과-뱀-바지 ㅋㅋㅋㅋㅋ 서사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담비씨 엄마가 주신거 치우지 말고 좋게 생각해요. 하나님 믿음과는 상관없는거구요..그냥 사랑입니다..저도 엄마가 준 행운의 지폐 장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집 샀어욬ㅋㅋㅋㅋㅋ
엄마&딸 보면서 저도 많이 위로가 되면서 재밌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용 ㅎㅎ 굿프로네요!!!
저희 부모님 나이때는 다 그랬어요ㅠㅠ 저도 담비님 어머님과 연배가 같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사랑표현이 서투신거죠... 그래도 손담비님이라는 대단한 한국가수를 낳아주셔셔 저는 감사합니다♡
효녀 담비❤
담비씨랑 저랑 동갑인데저희 엄마 보는듯해요그시절 부모는 대부분 가난하게 사셔서 그런것 같아요
울컥해ᆢ저게 엄마인데ᆢ 울시엄마는 아들등골빼먹지못해안달난듯ᆢ뻔뻔하게 장거리도 택시타고 택시비 아들카드로 내고ᆢ휴ᆢ내팔자
꼭 임신 성공하세요^^
50넘으면 엄마의 잔소리를 그대로 내가 실천하고 있더란걸 알게 될거에요.ㅋㅋ
근데 나두 뱃속에 잇을때 엄마 아빠깨문에 항상 불안햇는데 그걸 그대로 물려받아서 지금 성인인되두 기본적으려 내감정에 불안이 항상 깔려잇음 ㅜ 삶이 좀 피곤함 ㅜ 불안요소 없는데 걍 이럼 알아보니 뱃속 정서가 계속 긴다더라
잔소리 많이 들으면 스트레스 받아 더 안생겨요. 성향안맞는 가족은 가끔씩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게 좋음
어머니 뱀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ᆢ😅 보기만 해도 징글 징글
하나도 살쪄보이지 않아요 부러워요
나르시스트???
근데 복도에 신발을 놔두 되나요? 엘베앞인데 ㄷㄷ
잔소리하는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도 가발이네요저 엄마 왜저래 뱀갔다 버려요담비씨 엄마가 노인네 티팍팍내고있네 진짜 저런엄마짜증날것같댜
안헤어지고사는거보니신기함
엄마 잔소리 너무 심하네요딸입장을 인정하고 다름을인정하세요마인드부터 바꾸세요
엄마 질린다요
울시엄니는 지오신다고 울신랑차콜 합니다.모시러 오라고
지오실때 버스타고 오라하면 무개념 지(시엄니)는 뭐랄까? 요즘 나는 사람이 싫다
담비씨 도시적으로 생겨서 좀 쌀쌀할것 같았는데 너무 따뜻하신 분이네요. 예쁜 얼굴만큼 멋진 결혼생활 응원 합니다
담비님~ 어머님의 딸 사랑이 느껴지네요~ 너무 좋아보여요~
딸마음을 편안하게 해줘야 임신도 빨리되지
억지로 뭐좋다 이거해라
엄마소원이다(소원이 계속 생김)
하면서 하기싫은거 강요강권하면 스트레스받아서 더 안생겨요~~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
소박하시고 보기 좋아요
결혼해서 잘 사는모습 보여주니까 엄마가 너무 행복하신거죠.
애정이 느껴지는 잔소리네요
저렇게 자주 오시는거 쉽지 않은데 전 가끔 엄마밥이 그립네요
담비씨 그동안 좀 오해해서 미안해요 엄마한테 상처도 많이 받았어도 어머니께 싹싹하게 잘 하고 착한 딸인거 같아요 ㅜ 그래서 더 상처가 클거 같아요 착하셔서.. ㅜㅜ 예쁜 아기 생길거에요
8키로 쪄도 손담비님 넘 이쁘다용~~♡
지금이라도 서로를 알아가게 되서 다행이에요. 서로 조금씩만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너무 좋은 사이가 될듯요 ㅎㅎ
빵터졌어요. 울엄마 보는줄 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인줄요
버스-압력솥-빨아쓰는 키친타올-사과-뱀-바지 ㅋㅋㅋㅋㅋ 서사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담비씨 엄마가 주신거 치우지 말고 좋게 생각해요. 하나님 믿음과는 상관없는거구요..그냥 사랑입니다..저도 엄마가 준 행운의 지폐 장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집 샀어욬ㅋㅋㅋㅋㅋ
엄마&딸 보면서 저도 많이 위로가 되면서 재밌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용 ㅎㅎ 굿프로네요!!!
저희 부모님 나이때는 다 그랬어요ㅠㅠ 저도 담비님 어머님과 연배가 같습니다... 먹고 살기 힘들어서 사랑표현이 서투신거죠... 그래도 손담비님이라는 대단한 한국가수를 낳아주셔셔 저는 감사합니다♡
효녀 담비❤
담비씨랑 저랑 동갑인데
저희 엄마 보는듯해요
그시절 부모는 대부분 가난하게 사셔서
그런것 같아요
울컥해ᆢ저게 엄마인데ᆢ 울시엄마는 아들등골빼먹지못해안달난듯ᆢ뻔뻔하게 장거리도 택시타고 택시비 아들카드로 내고ᆢ휴ᆢ내팔자
꼭 임신 성공하세요^^
50넘으면 엄마의 잔소리를 그대로 내가 실천하고 있더란걸 알게 될거에요.ㅋㅋ
근데 나두 뱃속에 잇을때 엄마 아빠깨문에 항상 불안햇는데 그걸 그대로 물려받아서 지금 성인인되두 기본적으려 내감정에 불안이 항상 깔려잇음 ㅜ 삶이 좀 피곤함 ㅜ 불안요소 없는데 걍 이럼 알아보니 뱃속 정서가 계속 긴다더라
잔소리 많이 들으면 스트레스 받아 더 안생겨요. 성향안맞는 가족은 가끔씩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게 좋음
어머니 뱀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ᆢ😅 보기만 해도 징글 징글
하나도 살쪄보이지 않아요 부러워요
나르시스트???
근데 복도에 신발을 놔두 되나요? 엘베앞인데 ㄷㄷ
잔소리하는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머리도 가발이네요
저 엄마 왜저래 뱀갔다 버려요
담비씨 엄마가 노인네 티
팍팍내고있네 진짜 저런엄마
짜증날것같댜
안헤어지고사는거보니신기함
엄마 잔소리 너무 심하네요
딸입장을 인정하고 다름을
인정하세요
마인드부터 바꾸세요
엄마 질린다요
울시엄니는 지오신다고 울신랑차콜 합니다.
모시러 오라고
지오실때 버스타고 오라하면 무개념 지(시엄니)는 뭐랄까? 요즘 나는 사람이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