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의 달인' 이승현, 17언더파로 2타 차 우승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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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국내 여자 프로골프에선 '퍼팅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승현 선수가 주특기인 정교한 퍼팅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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