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엄마가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또 그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였을까... 자신이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어린 나이에 어른이 쓴 편지를 아내가 남편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준이를 보면서 감정의 폭이 넓고 감정이입에 능숙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준이네 영상을 보면서 느끼게되었다
송종국 참 좋은거 가르친다.. 걍 자기 딸 이성친구하고 꽁냥대는게 꼴보기싫어서 무작정 저렇게 말하는거 아닌가.. 왜 항상 남자애들을 나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참.... 걍 어린친구들 간에 사교성인데 너무 각박하게 가르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듬. 아니 무작정 안돼 이렇게 말하니까 그러는거지.. 얘가 싫다는 전제를 깔고 했을때 싫다는 의사표현을 가르치는거면 뭐라 안하는데 걍 접촉 자체만으로 저지랄을 떠니까 솔직히 좀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았다..
성동일님 아내분 편지 너무 감동...
준이 어머니 편지에 아이와 남편에 대한 사랑이 정말 듬뿍 담겨서… 눈물이 날 수밖에 없었다ㅠㅠ 어떤 감정인지 다 표현하지 못해도 솔직하게 눈물이 난다고 담담하게 말하는 준이가 너무 기특하다
준이가 눈물을 흘린 이유는 엄마가 아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또 그 속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였을까...
자신이 부모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 그래도 어린 나이에 어른이 쓴 편지를 아내가 남편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준이를 보면서 감정의 폭이 넓고 감정이입에 능숙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한마디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준이네 영상을 보면서 느끼게되었다
준이한테 책 좀 읽어달라는 편지도 준이가 읽는게 킬링파트ㅋㅋㅋ
ㅋㅋㅋㅋㅋㅋ
3:13 아빠가 어른으로서 괜찮다고 말해주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았나보다.. 본인을 지켜주는 아빠의 말이 너무 든든했던거야. 어려도 사려깊은 사랑을 느낄줄 알았네
6:28 한팔로 준수 안아주는거 설렌다....
이제는 준수 키가189라 불가능 ㅜㅜ ㅋㅋ
@@홍당무-w2g 예? 169 도 아니고 189 여? 아직 학생아닌가요?
아직 초등학교 입학전이였던 준이가
엄마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리다니ㅠ
너무 감동적이고 마음따뜻한 가족😍
준이가 엄마 영향으로 말을 참 예쁘게 하는거같아요 기억에 남는게 아빠가 고드름을 따주다가 뾰족한 부분이 깨져서 미안하다는데 ‘괜찮아 날카롭지 않잖아’ ㅠㅠㅠ
당신의 그멋진 목소리로 아들에게 한편의 동화를 들려주신다면 더 없이 넓은 마음을 가진 아들로.. 당신의 그 따뜻한 손길로 아들의 얼굴을 닦아 준다면 준이가 아빠에 대한 사랑을 한없이 느낄수 있을거 같다는 아주 작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 당신 사랑합니다 ..
준이 어머니 말씀 너무 멋지시다ㅜㅠ
나뚜 ㅠ
5:12 아무리 은니가 좋다고 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가 편지 읽는데 내가 눈물이 나냐...
저런편지 읽으면서 우는 어린이 없을걸?
준이는 또래아이로서는 성숙하네
“그 1%가… 사람 잡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국이 가장 큰 고민 핵인게 핵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이 어머니 편지는 진짜.. 최고 저런..
11:15 준이 어머님 편지 넘 감동적
ㅋㅋㅋㅋㅋㅋㅋ변신해서 돈벌어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
준이는..정말 놀라운 아이야
저런 아이는 없을걸요?
고객님이 통화중이어서..ㅋㅋㅋ ㅋ 감동바사삭 ㅋㅋㅋ
지아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조녁씨 정말 최고의 아빠 친구같은 아빠 쏘 스윗👍🏻
준이도 미래에 엄마처럼 따뜻하고 현명한 여자 만나길🧡
4:06 민국이 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민국아~ 너무 귀엽다 1 프로가 사람잡는다^^ 현명하네
지아는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낸듯😊아빠의 사랑이 부럽네요😊
4:12초 진짜 뭐냐고 사람잡는다 ㅋㅋㅋ 대사도 웃긴데 자막이랑 배경음이 더 웃겨
준이입장에서…..
내가 준이는 아니지만… 만약 나였다면
마지막 한줄에 안도의 눈물은 아니었을까?
우리 부모님은 아직도 서로 사랑하고 계시구나하구..아이들 앞에서 부부사이에 서로 사랑표현을 자주 하는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를 위해, 아이들을 위해
와 진짜 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민국이 라방도 잘하고 커서 라디오 디제이하면 찰지게 진행 잘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수야 꼭 양치질 하자 약속!
준이 엄마 너무 멋지다❤
성동일 진짜 결혼잘한듯
준이가 속이깊은게 엄마를닮아서인가 봄
성동일이 준이 엄마가 통화하다가 성동일이 아내말에 웃을 때 준이도 행복해보이는 표정으로 같이 웃는데 너무 행복해보인다…😊
지아진짜이쁘다,,
아이가 민국이 나이때가 되보니 이렇게 이쁘게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고 느꼈어요..여기 아이들은 다 이쁜듯요..
민국이 의젓하고 착해요~
준이네 가족 너무 감동이다^^~행복하시길...
아 나 준이어머니 편지듣고 왜 울고있냐...
ㅋㅋㅋ민국이 입담은 예나 지금이나~
와 엄마들 편지 봐
민국이 스케일 애국심 좋았어
그대로 변치 말고
이나라 꼭 기둥이
되기를 기도 🙏
2:40 3:40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준수야이빨꼭닦고자야돼
10:15
눈물난다
돈벌어오래ㅡㅋㅋㅋㅋㅋㅋㅋㅋ
성동일 왜케 김수미 같냐 ㅋㅋㅋ ‘아 이사람 참 타이밍 못 맞추네‘
우와
송종국 참 좋은거 가르친다.. 걍 자기 딸 이성친구하고 꽁냥대는게 꼴보기싫어서 무작정 저렇게 말하는거 아닌가.. 왜 항상 남자애들을 나쁘게 만드는지 모르겠네 참.... 걍 어린친구들 간에 사교성인데 너무 각박하게 가르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듬. 아니 무작정 안돼 이렇게 말하니까 그러는거지.. 얘가 싫다는 전제를 깔고 했을때 싫다는 의사표현을 가르치는거면 뭐라 안하는데 걍 접촉 자체만으로 저지랄을 떠니까 솔직히 좀 그렇게 좋게 보이진 않았다..
진짜 프로불편러들이네...어휴
아빠로써 나쁜사람들의 스킨쉽 염려하는거구만
세상살기안불편하심?
@@doit1012 아니 근데 일방적으로 저러니까 좀 심하다 하는 차원에서 하는말이죠.. 남자애들 자체를 그냥 나쁘게 보여지는것 같은데요
송종국네만 편지 안읽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