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분의 소원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친구를 위한 것이니 단순히 10억을 벌수 있도록 해 주십사고 기도하는 것 보다는 친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청하며 기도하신다면 좋겠죠~ 어떤 기도가 하느님의 맞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듣는 마음' 입니다. 일방적으로 나의 뜻만을 하느님께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나의 상호관계 안에서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어떤 목적으로 기도를 하더라도 '듣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면 하느님께서 깨달음과 체험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이 빗물처럼 저를 적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의 뜻대로 이루어진 것도 있으며 하느님 의
계획안에서 하느님 의 시간에서 이루어 진것들이 있지만 제가 바라는 모든 것 을 받았습니다. 살아오면서 매일 매일 기적을 체험 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주님 당신 사랑안에 머물러 겸손되이 살게 이끌어 주십시오.
찬미 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우린 하느님이 나와함께 하신다는것을 믿으면 사랑자체이신 하느님!!!
우리 얼굴에서도 밝구 사랑이
철철 넘쳐야 되는게 아닐까싶습니다.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이른 새벽 신부님의 멋진 강론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기적이라고 살겠습니다 늘 멋지시고 환하게 웃 는날 되세요
찬미. 예수님 아멘
신부님 말씀 감사함니다
샬롬~
신부님 강론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 간 건강하시고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렇게 판단했던것입니다. 오늘따라 신부님의 말씀이 꽃힙니다.반성에 반성을 하고 다시 태어나게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참된 믿음과 성찰로 겸손함의 은총 주시기를 청해봅니다
날마다 듣고 들어도 기다려지네요. 꿀맛이요.
신부님께서는 뭐를 하셔도 아주 잘하실것 같습니다. 요즘 웃을 일이 없는데 말씀을 듣다보니 참 재미있게 말씀을 하십니다. 신부님 본당은 어주 융합이 잘될것 같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본당일 것입니다.
샬롬~
찬미예수님❤
믿음이란 나의심장을 하느님께 드리는것이다
신부님 강론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신부님 강론 잘들었습니다~^^👍늘 감사합니다~^^나를돌아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묵상하며 ‘오늘’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며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광명성당 신자로서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신부님을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미사와 말씀과 기도로써 하느님을 따라가는 것, 감사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을 들으며
힘겨운 제삶에 희망을 가지고
매일미사에 참석하고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형식적으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들으면서 받아들여야 믿음이 생깁니다. 사랑은 믿음의 어머니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잘 듣고 신부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가려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직도 사랑이 부족한 저를 뒤돌아봅니다~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내맡기오니,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주소서!사랑하는 신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정화하겠습니다.
하느님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실천하며
판단하지 않는 사람.
주님! 사랑의 덕과 겸손의
덕을 쌓아 바위같이 단단한
믿음이 자라나게 해 주십시오.
그 믿음으로 인해 당신께
가장 신뢰받는 영혼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이곳 부산에서도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수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을 내생활 첫째자리에 모시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말씀안에 믿음은 오늘도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사랑은 내가 받고자 하는대로 다른 이들에게 해주는 것이라는 강론말씀 항상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신부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제 의문이었는데...찰떡같은 설명입니다
제 믿음성장과정...
어깨가 무겁습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할 듯!!
무조건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들음은 그냥 귀로만 듣는 게 아니라 실천이 따르는 것 이고 내가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는 황금률을 따르지 않는 거짓된 사랑이 눈물의 씨앗이 됩니다. 아멘+. 마음으로 믿는대로 이미 이뤄졌기 때문에 아멘+
아멘~~~♡
항상 이해받고, 배려받기만 하고 살아온 제가 결혼하게 되면 배우자와 자녀를 이해하고 배려해야 하는 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그리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습관이 들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부탁합니다. 아멘+
진정한 신앙인은 마음안에 겸손을 지니고 있습니다.
믿음은 내맘대로 되지않아요,
믿음도 주님께서 이끌어 주셔야 믿음이 바르게나는거같아요,,
ㅎㅎㅎ
신부님 모습도 보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하하하ㅡ 아이고 신부님! 왜 그렇게 웃기시나요? ㅋㅋ 계란이 왔어요. 찹쌀떡. 메밀묵. 곤로 고쳐요! ㅋㅋㅋ 신부님 ! 격하게 사랑합니다. 참고로 저는 조금 할머니이예요.ㅡ
믿음은 나의 심장을 하느님께 드리는 것이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잠자기전 신부님 강론 말씀 들으며
잠이 들곤 합니다
강론 말씀이 가슴에 스미어
눈처럼 소복소복 쌓이다보면
믿음도 굳건히 쌓이지 않을까
간절한 마음으로
희망 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
요즘 매일듣는 강론입니다. 명쾌한 답이 있어 더 와닿는거 같습니다.근데, 한가지 안타까운건 그날 강론의 복음공지가 없는거 같아서요.. 강론전이나 후에 다시 복음을 읽고싶습니다. 공지해 주시면 안될까요?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신부님 제가 친구를 위해 묵주기도를 하고 싶은데 친구 소원이 내년까지 10억 버는거라는데 저는 그렇다면 친구뜻대로 진심을 다해 기도할 수 있는데, 그게 하느님의 뜻에 맞는건가요? 그런 기도를 드려도 될까요?
친구분의 소원을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친구를 위한 것이니 단순히 10억을 벌수 있도록 해 주십사고 기도하는 것 보다는 친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행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청하며 기도하신다면 좋겠죠~ 어떤 기도가 하느님의 맞느냐 하는 것은 우리가 양심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듣는 마음' 입니다. 일방적으로 나의 뜻만을 하느님께 전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과 나의 상호관계 안에서 기도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어떤 목적으로 기도를 하더라도 '듣는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면 하느님께서 깨달음과 체험을 주실 것입니다~
@@FrRaphael 듣는 마음.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저를 신부님께 인도하여 주셔서 저는 요즘 행복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한 아이의 엄마로써
한 남편의 아내로써
잘 살기 위해 기도합니다.
근데 왜 자꾸 안 들어주십니까?
속상합니다. 기도하기 싫어집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아멘!
+.샬롬
기도합니다. 힘 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