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냄새 날까봐 걱정? 관리만 잘하면 문제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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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7월 1일은 대한치과보철학회가 지정한 '틀니의 날'이다. 최근 틀니는 노인을 비하하는 단어로 사용될 정도로 부정적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노인에게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요한 치료법이다. 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2명 중 1명은 틀니를 사용할 정도다. 35세 이상 성인 인구 비율로 봐도 약 20%(640만명)가 틀니를 사용한다. 이제는 누구라도 나이가 들면 틀니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할 때다.
    그러나 틀니 사용자가 많아진 만큼 틀니를 소홀히 관리하는 사람도 많다. 틀니를 청결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척'과 '세정'이 필요한데, 이 둘의 차이점을 모르는 경우도 흔하다. 틀니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틀니 특유의 냄새나 불편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으므로 꼼꼼한 관리는 필수적이다. 대한치과보철학회 김종엽 공보이사(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의 자문으로 틀니의 중요성과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hyeyo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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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

  • @2809TV
    @2809TV 3 года назад +2

    틀니를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부분을 고려하고 신경써야합니다. 좋은 틀니를 만들어서 어르신들이 문제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김종엽 원장님 영상이네요.

  • @iruraimago6652
    @iruraimago6652 3 года назад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몇 주 후 어머니의 코로나 1차 접종이 성공한다면... 이 동영상으로 설득해 보고... 선생님 병원으로 모시고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