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권조례도 문제일 수 있지만 아동학대방지법을 교사의 지도에 적용하는 순간 답이 없다. 학부모들 입맛에 따라 고소하거든. 무분별한 학부모 민원 대해 교육청의 수용태도도 변화해야하며 무고한 고소나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고 강력한 처벌만이 해결할 수 있다.
학원에서 아이들끼리 감정 싸움, 주말 식당에서 일어난 아이들 끼리의 싸움, 방과후 시간이나 돌봄 시간에 일어난 아이들 다툼 등 이런 상황을 담임 교사에게 알리고 상대방 아이로부터 사과를 받아달라고 통보하는 실정입니다. 돌봄 전담사나 방과후 강사들도 싸움 중재를 담임이 해결하도록 패스하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초등의 경우, 실제적 학폭 사례를 보면 아이들 사이의 감정 싸움으로 인한 사과 받아내기가 진짜 많습니다. 교사가 중간에서 한쪽에 기울어져서 상담을 이어가게 되면 그 화살이 교사에게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전교조가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어요. 과거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려는 취지였는데 학생들 인권을 너무 챙기다보니 오히려 교사인권이 추락하는 원인이 됐습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학생을 교사가 깨울 수가 없어요. 학생의 휴식권을 빼았는다는 이유로요. 그리고 학생이 잘못을 하면 이름 부르고 야단도 못칩니다. 학생의 인권과 자존감을 상하게 했다고요. 이걸로 교사가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합니다. 교직 공무원이 고소당하면 피해가 막심합니다. 학생인권조례의 수정이 필요한데 전교조는 자기들 업적이니 수정을 불허하죠. 게다가 서울을 비롯한 지방 교육청장, 교욱감 대부분 전교조 출신이라서 개선하기 힘듭니다.
교권침해 원인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악성 민원에 대해 기민하게 반응하고 학부모 입장을 대변함...교육부와 지원교육청은 사안을 파악하고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오직 학부모 입장을 대변하는 모습이 주를 이룸...학생인권 조례는 전혀 상관 관계가 없음..교사도 학생인권조례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함..
수업방해하는 학생들을 훈육하는 사람은 수업하는 교사가 아니라 교감이 담당하게 하라! 교감이 맡아서 훈육하고 학교에 공적인 학부모소환권을 줘라. 2번 소환했을때 부모가 안오면 부모를 경찰에 넘기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오직. 이것이 답이다. 교사를 존중? 교권을 존중? 다 뜬구름잡는 감정적인 어휘들일뿐. 잘못하는 학생은 교사가 아니라 공권력이 나서야 한다. 반드시 반드시.
임태희 교육감님 제발 교사가 죽고,맞고,고소당하고,협박당하는 현실을 직시하셔서 하루빨리 개선에 힘써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학부모와 교사간 통화를 원천차단
해야합니다. 학폭은 교장교감이
전담처리해야 합니다. 학생인권
조례는 반드시 폐지돼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동학대법 개정해야합니다.
공교육은 공무이다. "공무집행방해"로 교육청에서 악질학부모를 고소하면된다.
현직 공립유치원 교사입니다. 유치원도 학부모의 교권 침해가 정말 많습니다. 유치원 교사도 교권 침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우리의 미래가 걱정된다. 아이들이 바로서야되는데...요즘 선생님들 열심히 하시고 좋으신분 많으신데..열심히 하시는 선생님들이 도리어 아동학대로 신고당하고...꼭 교권이 강화되길 바래요
무분별한 아동학대 고소로 인해 교사의 지도력이 무력화 된게 더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문제 학부모들을 차단하지 못하면 도로아미타불..
꼴찌도 대학갈 정도로
그 어느 때보다도
대학가기 쉬워진 아이들입니다.
따라서 공부보다는
인성교육을 우선하는
그런 교육이 이뤄져야하겠습니다.
학생으로서의 권리만 있고 의무는 없는
학생인권조례는 개정되어야 하구요.
아동학대법 개정도 꼭 함께 해야 한다
어려서부터 책임지는 법을 가르쳐야 건강한 사회인이 된다. 학생책임강화=공무집행방해
인성교육은 자녀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집에서 먼저 부모들이 꼭 가르쳐야 한다!! 교육하기 힘들다면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 한다.
아동학대법을 개정하라
학생인권조례 보다 아동학대법을 무차별 적용이다.
둘 다! 문제라구요!
아동학대법 개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나친 인권조례도 문제일 수 있지만 아동학대방지법을 교사의 지도에 적용하는 순간 답이 없다. 학부모들 입맛에 따라 고소하거든. 무분별한 학부모 민원 대해 교육청의 수용태도도 변화해야하며 무고한 고소나 민원에 대해서는 교육청차원에서 적극 대응하고 강력한 처벌만이 해결할 수 있다.
권리만 주장하고
책임은 안진다
교육감님께서 잘이해하고
계시네요
중심 잘 잡아주세요
교육부, 국회, 진보교육감이 책임져라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교육
인데 학부모가 문제가 많아요
맞아요!! 가정교육이 정말정말 필요합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합니다
교사 복직 당연합니다
교육청 차원에서 대응 한다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선생님들이 제대로 교육하기위해선 아동학대법 개정도 시급합니다.
이번에 반드시 교권확립하여 학생들을 안심하고 훈육할수 있는 교단 정립되길 기도합니다
교권침해 원인은 예의없는 학부모가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교실에 CCTV설치가 절실합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 했습니다
두 분의 말씀을 들으니 고구마 수천개는 먹은 느낌이네요. 미국처럼 냔동 피우고 수업 방해하면교사 훈육권 부여, 즉각 교실 퇴실조치 분리 및 격리, 의무교육 유급, 퇴학제도 도입하면 끝입니다. 뭘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학생인권조례를 만든 세력한테 따지세요. 만든 건 다른 교육감인데, 왜 저분한테 뭘 바람? 어떻게든 바꿔나가겠다는 데 지켜보지도 않고. 조희연교육감한테 따지시던가요.
학원에서 아이들끼리 감정 싸움, 주말 식당에서 일어난 아이들 끼리의 싸움, 방과후 시간이나 돌봄 시간에 일어난 아이들 다툼 등 이런 상황을 담임 교사에게 알리고 상대방 아이로부터 사과를 받아달라고 통보하는 실정입니다. 돌봄 전담사나 방과후 강사들도 싸움 중재를 담임이 해결하도록 패스하는 경우가 진짜 많습니다. 초등의 경우, 실제적 학폭 사례를 보면 아이들 사이의 감정 싸움으로 인한 사과 받아내기가 진짜 많습니다. 교사가 중간에서 한쪽에 기울어져서 상담을 이어가게 되면 그 화살이 교사에게 오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방과후, 돌봄은 그냥 나몰라라
돈받고도 알빠노? 시전중이고
아이들은
조금만 손해보면 다 못참아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함.
조금만 기분 나쁘면 학부모 연락오죠. 부모가 문제임.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다 조정하려함. 아이들 문제에 적당히 개입해야지.
학생간 감정싸움 심해지면 교장이 나서야죠. 부모들 모두 소환하고 교칙에 안따르면 퇴학조치..
조희연 교육감 교사인권조례 올려는데 국힘당 반대 하여 무산 서울시의회 에서 저사람 국힘당 소속
요즘 학생은 인성교육은 없고 인권교육만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되길 원합니다!!!
교장교감이 민원업무처리하세요
군인들 휴대폰소지와 학생들 수업중 휴대폰소지는 아니라고본다ᆢ
인권조례가 개정해도 아동학대법으로 고소하면 아무 보호효과없다 말 분인 정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상벌제도 없는게 교육인가요. 그럼 시험제도는 왜 있습니까. 수업 중 휴대전화 소지 금지가 필요합니다.
전교조가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어요. 과거 교사들의 학생에 대한 폭력을 방지하려는 취지였는데 학생들 인권을 너무 챙기다보니 오히려 교사인권이 추락하는 원인이 됐습니다. 수업시간에 잠을 자는 학생을 교사가 깨울 수가 없어요. 학생의 휴식권을 빼았는다는 이유로요. 그리고 학생이 잘못을 하면 이름 부르고 야단도 못칩니다. 학생의 인권과 자존감을 상하게 했다고요. 이걸로 교사가 학생이나 학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합니다. 교직 공무원이 고소당하면 피해가 막심합니다. 학생인권조례의 수정이 필요한데 전교조는 자기들 업적이니 수정을 불허하죠. 게다가 서울을 비롯한 지방 교육청장, 교욱감 대부분 전교조 출신이라서 개선하기 힘듭니다.
임태희 답답하다 원론적인얘기만 하네 현실적인말을 해라 교권을 과감히 부활시겨야지 요즘애들 진짜 너무 심해 그 부모들이 더 문제지만. 진행자의 질문에대한 답변이 참 답답하네요
특수교사 복직 감사 합니다
법이 들어가야한다.
반드시 반드시.
무너진 공교육 살리고싶으면
법이 들어가야 한다.
무슨 분리교육이냐?
그건 잘못한 학생들에게 주는 또하나의 특혜교육이다.
개정이 아니라 폐지해야합니다!!
이동학대법을 개정하라
이러다 선생님들 다 죽어야 정신차리겠나~^^
임태희 교육감님 감사합니다
다른시도 교육감보다 젤먼저
나서주시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교권도 세워주세요
법적으로 제도적으로 개정해주세요.
학교에 경찰인력 상시배치해서 폭력상황 발생시 경찰이 처리하도록 해야한다
경찰도 ㅈㄹ바빠요
무사안일 보신주의 교육감 사퇴하라.
교육감투표 폐지하라
학생인권조례 폐지해야하고 교권이 힘이 있어야 학생들의 인성 어른에대한 존중이 생길것이다
교권침해 인권침해 공무집행방해로 학교 관리자들이 교육청이 나서서 고발조치하도록 하자.
교사들에게 손발 다 묶어놓고 무슨 학생 생활지도를 하라고하는건가~ 체벌을 못하게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통제수단을 안들어야지
대한민국에서만 학생들이 선생님을 개떡으로 안다
말안듣는학생들
분리교육???
안된다.
정도에따라 일정한 기간 학교퇴출하는 법을 만들어라.
학부모가 책임져야한다.
스쿨폴리스 꼭 필요합니다
학폭도 예방할수 있구요
그런것도 안하면서 뭘하겠다고 저렇게 무능하다니까
자살 교사 방조 관리자와 교육청 교육감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악성민원학부모 저벌 1워 서이초 학부모가 되게 조치바랍니다
교권침해 원인은 교육부와 교육청이 악성 민원에 대해 기민하게 반응하고 학부모 입장을 대변함...교육부와 지원교육청은 사안을 파악하고 잘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오직 학부모 입장을 대변하는 모습이 주를 이룸...학생인권 조례는 전혀 상관 관계가 없음..교사도 학생인권조례 뭐가 있는지 알지도 못함..
물타기하지마세여 그조례때문에 교사들이 수없이 죽어나갈때까지 아무도 꼼작마가 가능했습니다
체벌을 허용하란 말이다!
학생인권 조례는 폐지 되어야 합니다..
아동학대법을 개정하라구요. 인권조례 빼고
학생인권조례 자체를 없애라.
학생은 몸과 마음 배움의 과정이다.
인권은 인간으로서의 실천이 따를때 권리를 주장.
학생인권조례보다는 아동학대가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학생의 인권 중요하죠 하지만 정당한 교육과 훈육마져도 제한하는 아동학대법 때문에 다른 선량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피해를 받고 있어요.
학생인권조례!
암덩어리를 개정은 무슨 개정이냐.
그 병균덩어리를 박살 폐지해야지!
악성 학부모를 처벌할수 있는 법적 기준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동학대법과 학생인권조례 모두 개정해야합니다!!!
선생님에게 권위가 없는데 .애들이 선생님 가지고 놀지않겠어요
갖고 놀더군요 우리반 학생들도
학부모가 민원관련 담임선생님께 전화나 접촉을 못하게하고 민원전담자를 고용하여 전담케하여 선생님은 가르치는 본연으로 돌아가도록해야 합니다.
교육계 내에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거예요.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들고 거기에서 필요하다면 학생인권조례의수정.개선이 필요한 겁니다.
학부모와 교사싸움으로 봉합하려는 시도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학부모나 교사들은 학교나 지원청, 교육청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스쿨폴리스 있어야 해요. 뜬구름만 잡지말고 퇴학조치가 가능하게 해야해요. 미국에서 초딩도 퇴학시킵니다. 홈스쿨링을 부모에게 의무화하세요. 교육결과 보고시키고 안하면 벌금물게하고 딱지붙여 차압시켜야되요. 요즘 선생님들 폭력썼던 옛날과 달리 얼마나 좋으신분 많은데 이런 분들께 참 못할짓입니다.
폐지 해라.
권 하는게 아니고ㅈ부모랑 같이 교육 안빋으면 학교 못오게 해야죠 강하게 나가야 하죠
문제없는 교사없고 문제없는 학생없고 문제없는 학부모없다 본질적인 것이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해결해야할듯~
자신의 권리 주장보다 의무와 책임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책임이 없는 자유는 방종인데 자녀들에게 방종을 부추기는 학생인권조례는 사회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임태희 교육감 응원 합니다
구체적으로 정해라!!!
애매하게 말하지말라!! 선생님 지시에 따르지 않을경우
학생을 처벌하라
공무집헁 방해죄로 다스려라.
조희연 교육감도 잘듣고 개선해보세요.
교육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놈들 세상물정 모르는 책상 박사와 전교조의 콜라보
교육감이라는 놈이 교육 실정을 모르니 이사단이 나지.... 아직도 인성교육 타령이냐???
인성교육 = 가정교육
돌려서 말한거같은데 못알아쳐먹은 사람도 잇넹 ㅋ
인성이 중요하죠 인성이 안되어 있어니까 이런일이 비일비재 하죠
M이분 인성도 모르나
미국처럼.원전차단하세요.교무실담당자.하고애기합니다.지금와서헛간고치는짓좀마세요.그전부터고쳐야할걸아이고.맞고.다치고사람죽으니😢정신들차려라교육부.학생인권좋아하다선생잡네
어떻게 지 자식 맡겨놓고 갑질을 할수가! 저런 부모들은 다 정신감정 받고 치료시켜라! 그리 잘났음 홈스테이 시키지 애들 잡다가 어린이집 학교에 좋다고 보내놓고 갑질! 비싼 사립을 보내던가!!!
학생인권조례는 무죄입니다!
아동보호법이 심각합니다.
아동보호법중에서 정서학대를 지우던가 개념을 명확하게 하면 됩니다.
학생인권조례가 무죄라구요? 내용을 들여다 보기나 했습니까?
@@카이로스의시간 알아요!
당연 법도 생물이니 개정이 이뤄져 다듬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그걸 막고 있으니 문제죠.
개정은 시대에 맞게 개정되어야합니다.
없앤다고하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희연 당사자가 몇년전부터 개정을 요구하는데도 서울시위원들이 틀어막고 있던데 이것도 따져볼 일입니다.
좋은것은 살리고 부조리한것은 개정을...
둘다 문제가 있어요.
첨부터 경찰이 개입해야한다. 임교육감 교육적해결이 먼데? 답해보시오 그게안되니까 이모양인데. 또 학교안에서 해결, 왜교사가 인성나쁜놈 뒷처리해야하는데. 지부모는 둣짐지고있는데
학생인권조례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아이들에게 오히려 독이되는 거다
문제는 치료받아야할 환자를 교육기관에서 교육하라고 하니 그게 문제다
또하나 이런일을 담임교사 혼자 몰빵시키는 학교관리자도 아웃시켜야한다
소수의. 양아치 학생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학부보의 폭언과 욕설은 정서적, 언어적 폭력 아닌가요? 이걸 교권 침해가 아니라 폭력으로 보아야 하며 학생들이 선생님에게 하는 나쁜 행동들도 똑같이 폭력으로 처벌 할 수 있어야 한다.
신고 안한것도 상당히 많을것 같아요
가정교육이 문제
교장이 숨겨서 저정도지 더 많다.
역시 경기도 교육감님은다르시네요
학생인권만생각하다 미래의교육이 잘못된방향으로 흐르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속히 바로잡아지길 바랍니다
우리세대는 한반에60명씩 콩나물교실이었지만 선생님을 존경하고 가르침에 감사했는데 ~~
참 안타까운현실입니다
자기아이만소중하고 주변학생도 선생님께도 무례하게대하는 일부학부모와자녀들
학교로 찾아오고 선생님께 전화해서 따지고 욕설하는몰상식한 사람들로부터 보호받아야되는 선생님과 선량한 학생들이 더이상 피해보지 않도록 속히좋은대안과 대책이 생겨서 새내기 훌륭한교사들이 학교를 떠나지 않도록 막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서울교육청이 못하면 지방교육청이 모범사례로 만들어주시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의견도 제시해봅니다
보수 교육감 응원합니다
학생인권조례 손 볼것 확실히 재정비 해주세요
조희연 교육감 교사인권조례 올려는데 국힘당 반대 했는데 서울시의회 국힘당 망종
아니지, 김상곤이 어디갔냐가 맞지.
정당한 교사의 교육활동과 훈육활동을 보장 하고 강화하자 이것이 안되면 하나마나다 개밥이다
학부모 문제있다는 이야기는 물타기밖에 안돼요 논점흐려서 법 개정을 막겠다는거지~충분히 희생자들이 넘칩니다 법이 선생을 허수아비만들고 애들 앞에 세웠으니 그동안 애들한테 당한 교사는 또 얼마나 많을꼬 오메~~~
학생조례를 폐지해야 해결됩니다
부모가 잘못 키운게 다 잘못이지!
김상곤, 조희연 전교육감의 답변 듣고 싶네요~^^
인터뷰 요청 한번 해보시죠
김태희 교육감님 그 정도 갖고 무슨 효과가 있을까요? 강제성도 없는거 같은데. 너무 눈치 보네요
응뭔찹니다.교육감님
문졔 행동하면 타시도로 전학 보내라. 그래야 부모가 정신 차린다.
민주당 교육부장관과 진보교육감들이 인권침해라 없앤 학생 상벌점 제도 다시 부활시키고 엄정 실시하세요. 벌점 쌓이면 정학 사회봉사 퇴학. 잘하면 상점주어 격려하고 벌점 차감해주고 개선하면 용서해주고 벌과 당근이 있는게 정상이지 어찌 인권침해인가요?
조희연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어째 아직 감옥에 안갔어 ? 범죄도 많이 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개정해도 안된다.
서로가 인권을 강력하게 주장하는데, 헌법에 인권보호법이 없어서 교사가 자살했나?
어차피 변하지도 않아요. 돈이면 장땡 입니다
돌아가신 선생님은 왜 개인핸드폰 번호를 알려주어 학부모에게 시달리나?
수업방해하는 학생들을 훈육하는 사람은 수업하는 교사가 아니라
교감이 담당하게 하라!
교감이 맡아서
훈육하고
학교에 공적인 학부모소환권을 줘라.
2번 소환했을때
부모가 안오면 부모를
경찰에 넘기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오직. 이것이 답이다.
교사를 존중?
교권을 존중?
다 뜬구름잡는 감정적인 어휘들일뿐.
잘못하는 학생은
교사가 아니라
공권력이 나서야 한다.
반드시
반드시.
진행자님 인터뷰때 중간에
말 끊지마세요
집중력이 끊김
학부모와 직접 소통해서 촉발된 이번 사태를 왜 자꾸 정치적으로만 해석하고 해법을 찾는지.. 답답하다.
교육감이라는 사람도 딱부러진 말을 못하네요. 믿음직하지 않다.